@@user-vy6jf1gb6x 한보름 밀레니엄세대라 MZ세대 맞긴하지 애초에 밀레니엄세대랑 Z세대를 묶어 부르는게 잘못된거지 81년~05년이 한세대로 묶이는게 말이 안되는데 세대구분 못하는 윗세대가 만든 말이지
@user-cz3xs5mw7b Жыл бұрын
아는형님 즐겨보는 시청자입니다. 평소 서장훈씨 여러가지로 합리적인분 이셔서 좋아했는데 오늘은 참 속상했습니다. 예능인데 마치 법정처럼 너무나 진지하게 이상민씨를 후벼파는 모습에 괜히 눈물나고 속상했습니다. 빚이 자랑은 아니지만 공인으로서 열심히 뛰는 모습이 좋아보였고 혹여 스케줄때문에 그리 바삐 움직였을것이고 술자리에 끼지 못하지 않았을까요?!! 아형 보면서 참 생각이 많았던 하루였습니다.
@rnultiples_6 Жыл бұрын
이상민인가
@user-cz3xs5mw7b Жыл бұрын
@@rnultiples_6 아닙니다~~ 자식키우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요즘 워낙 그런일들이 비일비재하니 그렇게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강드님의 생각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방송보면서 불현듯 안쓰러운 생각이 들어서 제생각을 쓴거니 오해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rnultiples_6 Жыл бұрын
@@user-cz3xs5mw7b 옙 근데 거진 다 갚아서 내년이면 다 갚는대요 미우새에서 본인이 그랬어요. 그리고 이상민 회당 출연료가 600-800정도 한다는데 재방료 랑 그런 거 합치면 더 하겠죠? 나오는 프로그램도 많으니까요. 13년도에 69억이 넘었던 빚을 10년만에 거의 다 갚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눈물흘리실 정도로 속상해하진 마세요. 아는형님에서 이상민 역할이 탱커라 공격당하는 건 어쩔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