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외계인기술빌려오고 ㅈㄴ비싸서 금방 퇴역함 미국: 외계인기술인데 고문하고 뺏어서 지들만 계속씀

독일은 참 잘 만드는데 그놈의 가격 ㅠㅠ

0:59 사실 자주포가 나온 진짜 이유는 대응사격도 있지만 쏘고 나서 방렬을 하는 것 때문에 나왔습니다 포를 쏘면 그 반동으로 포의 위치가 조금씩 바뀌는데 이게 별 거 아닌 것 같아도 실제로는 엄청난 오차를 일으켜서 위력이 떨어지는데 포도 무게가 보통이 아닐 테니 방렬을 좀 더 편하게 하기 위해 그냥 궤도 차량에 포를 율려 놓는 방식으로 시작했습니다

한국 포방부: 바퀴가 달렸나?->포를 달아라 포가 달렸나?->바퀴를 달아라 바퀴와 포가 달렸나?-> 개량해라

PZH2000 한대 사느니, K-9자주포와 K-10 탄약차 2세트 사는게 더 이득임. PZH2000 한대가 TOT를 5발까지 가능하지만, K-9자주포와 K-10 탄약차 2세트사면 최대 6발이 가능함...또 따로 탄약분반용 차량을 구입할 필요도 없음. 한마디로 전장에서의 전투유지력이 훨씬 뛰어남..고로 K-9 자주포가 명실상부 짱임...ㅡㅡb 내용 추가합니다. PZH2000 한대 가격으로 K-9자주포와 K-10 탄약차 2세트의 가격인거 맞습니다. 세트당 가격이 50~60억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PZH2000는 최근 해외 입찰때 100억원 정도로 알고 있고요. 분명 단일성능으로만 따지면 PZH2000는 자주포에서 분명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최강 자주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자주포 포병출신(지금은 퇴역한 8인치 자주포였습니다.)으로 먼저 도입되어 같은 8인치 자주포에서 K-9으로 바뀌어서 운영하는 부대에 경계근무 파견으로 나가서 들은 이야기로는 기존의 자주포에 운용이 비해서 쉽다고 들었습니다. 기종전환에 크게 애를 안 먹었다고 하더군요. 전시에는 무기의 뛰어난 성능도 중요하지만, 동원할 수 있는 동원력도 중요합니다. 또 인력부분에서도 탄약보급에 있어서 K-10과 같이 운용할 경우 PZH2000보다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전시에 100억에 1대하는 PZH2000를 쓸것인가, 아니면 같은 가격에 여러대 살 수있는 K-9자주포를 쓸것인가? 의 선택에 놓인다면 군 관계자라면 무엇을 선택할지는 명확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미 K-9A1으로 업그레이드되었고, 현재 K-9A2의 개량할 계획입니다. 차체는 그대로 사용하면서 PZH2000와 같은 모든 과정을 자동화시키는 무인포탑으로 개량을 위해 이미 연구개발에 들어갔습니다 이 성능개량의 연구개발이 완료되면, 기존의 K-9을 구입한 나라들은 업그레이드 키트만으로 PZH2000과 거의 동일한 성능의 자주포를 얻게 되는 겁니다. 따라서 앞으로 자주포를 도입하려는 서방권 국가에게 있어서 PZH2000보다는 K-9 더 매력적인 자주포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인도와 파키스탄의 분쟁에서 K-9이 파키스탄의 중국제 SH-15와 실전을 벌여서 압살해버린 실적도 존재합니다. K-9 자주포가 명실상부 짱이라고 한 말은 전장에서의 동원력, 그리고 전투유지력, 그리고 향후 후속지원 등을 생각했을때, PZH2000보다 K-9 이 좋다는 것이지 성능이 더 좋다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독일:외계인을 갈아넣음 한국:공돌이를 갈아넣음

K9 포병출신입니다. 영상에는 안나왔는데 Pzh 2000 점프샷 하는거 보고 진짜 말이 안나옵니다.. 세상에 어떤 자주포가 점프샷을 날린답니까? 독일은 미쳤다 진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K-9보다 성능이 좋은 자주포. 한가지 흠이 있다면 가격. 그래서 가성비 좋은 K-9이 잘팔림. K-9에 K-10까지 세트로 사도 PzH-2000보다 쌈. 그래서 K-9여러대 사면 성능 똑같아져서 이점이 무효화...

레오파르트2는 전자장비 부실 등등의 문제로 세계 최강의 전차자리에서 내려오고 푸마는 과중량으로인한 여러 문제로 최강의 장갑차자리에서 내려왔는데 PzH2000은 아직 최강의 자주포네요. 독일제 육상무기 중에서는 이게 갑이네요.

주차해놓고 걍 밥먹고 있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

독일제무기 특징은 성능은 좋은데 가격과 생산성이 워낙 비싸죠. 독일이 이 상황을 타개하려면 예산확보와 군축중지, 고성능무기와 염가형무기를 병행해서 운용해야합니다. 근데 계속 군축중이라 가능하겠냐만은

한국 무기 최고강점이 막대한 내수물량으로 대량생산으로 인한 규모의경제가 가능하고 가성비가 좋아짐 60만 이라는 어마무시한 군대를 보유하고있는덕분임

진짜 어떻게하면 저렇게 사기적인 무기를 만드냐

와.. 5발 tot는 진짜 대단하긴 하네.. tot를 하려면 최대사거리만큼 쏠 수 없지만 기존 최대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큰 문제가 되지도 않을듯

TOT는 포병 기본 전술입니다. 105mm 견인포 최전방 포병 사격지휘병으로 21년 전에 제대하였습니다. 당시 우리 포병 작전계획상 전쟁 발발시 북한군이 침투 가능한 도로 등을 포대 자원으로 TOT 포격하여 진군 자체를 막게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산악지형이 많은 우리나라의 특성을 고려한 전술이었습니다. 현재는 105mm 포도 자주포로 바뀐 것으로 압니다. 다른 내용은 좋았지만 포병의 TOT 개념을 잘못 이해하신 듯 합니다. TOT는 포병 용어로 일제사라고 하고, 특정한 지역을 타격하는 개념입니다. K-9 자주포 분당 발사속도와 폭파력이 중요한 이유는 포 한 대로 표적 하나를 정밀타격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공격한 적 지역을 괴멸시키는데 있습니다. 적이 대응사격할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적 포병(자주포든 견인포든)으로부터 빨리 도망칠 필요 없습니다. 게다가 현대전은 포병 대 포병의 전투만으로 이뤄지는 게 아닙니다. 항공 지원 등 동원가능한 자원 모두 동원되기 때문에 독일 자주포와 우리 자주포를 포로만 벌어지는 전투로 한정해서 성능 우위를 말하기 어렵습니다.

독일도 이거 보유대수가 얼마안되던데 ㅋㅋ최고급 소량보단 준수한성능의 자주포 다량보유가 더 무서운건데

독일: 외계인 고문 아주 좋은게 나옴 존나 비쌈

PzH2000의 주무장인 길고 우람한 주포는 155mm 52구경장의 라인메탈제 곡사포입니다. 부무장은 MG3 7.62mm 기관총을 쓰는데 역시 라인메탈제이죠. 발사속도는 급속사격시 8초에 3발, 3분간 최대 발사속도는 분당 8발, 지속 발사속도시 분당 3발 정도 발사가능합니다. 사거리는 신형 V-LAP 탄 사용시 56km, 엔진 MTU 881 Ka-500엔진인데요. 참고로 디젤입니다. 추중비는 17.8 정도이구요. 현가장치는 토션바 현가장치를 씁니다.(토션바하니까 티거와 판터, 티거2가 생각나는군요) 항속거리는 420km, 속력은 도로기준으로 시속 60km, 야지기준으로 시속 45km이죠.

항상응원해요 100만되면 10만 QNA때 얼공하신다하셧죠?꼭얼공 해주세요.

아시나요 은근 매력있어서 빠져들어감..ㅎㅎㅎ

pzh2000 내부 보긴 햇는데 엄청 복잡하더군요.. 운용하려면 두꺼운책자 1~2권은 다 외워야 할 느낌이..군무기는 험지에서 운용할때 단순하게 만드는게 좋거든요.. 적에게 타격받으면 복잡한 무기 체계일수록 고장이 자주 나니까요..현장에서 대처할만큼 단순해야하는데..p2000은...정비소에서 한두달 정비 받아야 할느낌이...그래서 입찰경쟁에서 밀린것도 큰것같아요

자동차가 프리미엄과 일반저가형 라인업으로 나뉘어져있듯이 무기도 고성능과 염가형으로 분리된 무기를 만들어야한다고봅니다. 즉, 고성능의 PzH2000을 많이 못 만드니까 숫적주력으로 염가형 자주포를 만들어야한다고 봅니다. 근데 그럴만한 예산이...

질vs가성빈데 뭐가 더 좋다곤 할 순 없음 왜냐면 독일이 k9보다 성능은 더 좋음 다만 k9은 개량을 더 할 수 있다는 점과 가성비 혜자 라는 점 덕분에 PzH2000보다 좋은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임 개량이 가능하단거 빼면 둘이 비슷한 정도?

일단 독일이라는 스펙부터가 한수 먹고들어감.ㅋㅋㅋ

독일무기들의 전통적인 문제: 다 ㅈㄴ 비싸다...

4:16 와 셀카봉 7:10 에드워드... 오빠...

독일 특징은 성능은 좋은데 내부설계가 너무 복잡해서 생산성이 떨어지고 값이 너무비쌈

지식스토리님 영상 제작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독일과 일본의 공통점:무기가 비쌈 독일과 일본의 차이점:독일은 제값을 정말 잘 하지만 일본은 구조부터 싹 갈아엎으니 비싼데 제값 못함

기동력은 PzH2000이 추중비가 17.8, K-9은 추중비가 20이 넘기때문에 K-9이 더 좋습니다. 참고로 K-9이 47톤, PzH2000은 55톤입니다. 아마 더 무거운것도 기동력열세에 한 몫한 듯 합니다

PzH2000 어떤 영상을봐도 반동이 거의 없어.... 완전 좋아..

말하는거 귀엽다 이놈의 두들겨 맞아

저 당시에 TOT 시스템 도입해서 대당 5발까지라니ㅋㅋㅋ 기술력 하나는 정말 쩌는데 역시 단점은 가격과 유지보수비용 항상 그게 문제네 ㅋㅋㅋ K-9은 성능적으로는 조금 떨어져도 화력덕후 포방부때문에 가격 유지보수 비용이 저렴하니 물량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도 남는거구~ 우리나라는 이제 육군 중심이 아니리 공,해군 위주로 집중적으로 육성시키면 더 강해질거임

PzH2000보다 K-9, K-10세트가 훨씬 좋습니다. 참고로 성능이 뛰어난 자주포일수록 탄약지원차량은 필수적입니다. 단적인 예시로 K-9같은경우에는 K-10이 있어서 자동운반이기때문에 전투력이 매우 강합니다.

견인포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3분내로 1발발사 가능함. 군에서는 전투력 측정이라고 서로간의 대결을 하는데 거의 기본이 3분대에 첫발 발사 가능. (제가 근무한 155 미리 기준) 하지만 자주포는 달리다가 그자리에서 방열후 1분내에 첫발 가능. 어떤 포이든 간에 사거리는 장약에 따라 사거리가 늘어남. 그리고 우리나라에는 노후화된 포탄들이 많아서 그걸활용 할수 있는 무기 체계로 개발하는걸로 알고 있음.

00:04 Opening 11:56 Endcard

다음엔 코만치스텔스 헬기 리뷰해주세요ㅎ

참고로 독일의 경우에는 PzH2000 활용방안이 퇴역한 독일제 MLRS 차체나 레오파르트1이나 레오파르트2A5 이전의 구형 전차 차체에 부착해서 쓴다고합니다. 이건 무게는 가볍고 성능도 좋아서 이쪽방향으로도 추진할 듯 해요

여기서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게 2차세계대전 당시 항상 독일의 장비가 소련에 비해 우위에 있지 않았습니다. 당시 독일의 주력 전차는 4호전차였고 소련의 T34를 개발하여 실전배치를 하였는데 당시 4호전차에 비해 T34의 성능이 압도적 우위에 있어 T34를 대량 배치한 시점부터 독일 전차는 쓸려나갔습니다. 이에 독일이 충격을 받아 4호 전차를 개량하기 시작해서 나온 4호전차 F2형이 나오고 나서야 T34에 비해 우위를 점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 5호전차(판터)가 나오긴 합니다만.... 성능은 상당히 좋은데 무게 대비 측후면의 허접한 방어력과 포탑의 회전 문제, 툭하면 고장나는 무기의 신뢰성과 그에 반하는 괴랄한 정비 난이도를 가져 전략적 기동이 어렵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듯 너무 독일에 대한 환상을 안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당시 독일의 중심이었던 히틀러와 나치가 얼마나 ㅄ같았는지와 독일의 기술력이 뛰어나도 윗대가리가 ㅄ이면 ㅄ같은 물건을 만들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많은 부분을 시사합니다.

해병대 포병 fdc 출신으로서 한말씀 드리자면 우리나라 k-9도 tot 사격의 중요성을 실감해서 개량했고 제가 복무한 2013년도때만 해도 tot 사격 4발까지 가능했습니다~ 독일정도의 수준은 아니지만 그래도 4발이면 대단한거죠 고폭탄(HE) 한발에 반경 50m가 초토화되는데 tot 사격을 한다고 가정하면 보통 한 포병대대당 18문의 자주포가 있으니까 가로 직경은 50*16(2m 정도의 교집합으로 tot를 사격함) 최대 800m정도 되네요 그게 동시에 떨어진다 생각해보면 엄청난 위력이죠 결론은 대한민국 포병 존경합니다^^

ASEAN VS 중국 EU VS OIC(이슬람 협력기구) 군사력 비교 MiG-35 소개 부탁드립니다!

일본,독일무기특징 독일 :존나 비쌈=>존나좋음 일본 :존나 비쌈=>존나 쓰레기

우리 나라 무기가 가성비는 진짜 좋죠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제일!

독일무기 장점:성능이좋음,G7국가무기 단점:ㅈㄴ비싸

사격성능은 K-9보다 더 뛰어나죠. 지속발사시 K-9은 분당 2발인반면 PzH2000은 분당 3발이죠. 장전, 사격모두 더 뛰어남

08:53 이걸 직사(직접 사격)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자주포에게 직사명령이 떨어졌다면 두가지만 가능합니다 직사로 상대를 다운시키고 잘 도망치거나 아니면 거기서 죽거나 사실상 직사=패배 나 마찬가지죠

누군가 그랬다.. 값이 비싸고 고급진 차로 택시사업을 하는것보다 성능도 적당하고 가격도 적당한 차를 많이 사서 택시사업을 하는것이 좋다고..

PzH2000과 K-9썬더를 스타로 표현하면..... PzH2000은 한대 당 미네랄400 가스100가 드는 공성파괴단이고. K-9썬더는 한대 당 미네랄150 가스50가 드는 일반 공성전차라고 보면된다.

양산된 장비와 서로 비교해야 의미가 있는 겁니다.독일 PzH 2000는 단종 된지 오래 됐고 부품수급도 안되고 현재 잔존해서 운용되는 수량도 불과 몇대 안됩니다. 비교에 의미가 없음.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제일

포방부는 마음만 먹으면 세계 1위인데 ..

와 누나가 남지분야 많이 알고 이야기 하니 새롭다 마치 남자가 화장품 레인지 소개해주는 느낌같이

3:20 우와 이렇게 오래됬는데..... 우와

한국: 야들아 저거 한대보다 k9 여러대가 낫지 않냐

미국: 뭐야 아기 장난감 가격인가 우리집에 수백 수천개와는 다르네 우리집 장난감보다 약간 비싸네

전쟁에서는 1명에 천재보다 10명의 준재가 더 좋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Kddx도 부탁드립니다

K9이 pzh2000보다 가성비가 좋기때문에 잘팔리는 이유도 있지만 보다 큰 이유는 본국에서 많은 수량을 운용하여 훗날 업그레이드와 유지보수가 비교적 쉽기 때문입니다.

그 미국과 독일이 쓰는 외계인 1명(?), 아님 1마리(?)좀 줘라 KDX에 쓰게...

1:05 사진 미친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포에 올라간것 뿐이데 왤케 웃기노

와 포신 덜컹 반동없는거바라ㅡㅡ...죽이네 우리k9도 저것만 좀 해결하면 좋겠구만 자꾸 저부분 거슬림

???: PzH2000 포탑을 레오파르트2A6, A7을 제외한 나머지 사양의 차체에 달겠습니다(?)

완벽한 기계

럼스펠드가 엎어버린 크루세이더 와 코만치가 나왔으면 지금쯤 밀덕들의 눈과 귀가 더 즐거웠을텐데....

잘 보고 갑니다.

PzH2000은 진짜 최강의 자주포죠

tot사격을 자주포하나가 5발을 쏜다고? 이게 되냐? 이게 어떻게 됨? ????? 고각 한발 저각 한발해서 두발이면 모를까 5발을 한자주포가 쏜다고?

잘 보았어요. ^^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보여준 거지요. 앞으로 전망도 밝아보입니다. 가격대비 우수한 성능과 후속 기술지원능력, 부품공급도 원활하고.

독일 무기들은 좋긴 좋은데... 너무 비쌈..

7:11 영국될뻔

샤를 세환께서 말씀하셨지 "머리 좋은 천재 1명보다는 보통인 준재 10명이 더 낫다." 아무리 성능 좋아도 가격 앞에선 장사 없다. 성능 좋고 가격 좋은 K-9을 사는게 답이다.

독일:외계인기술이 너무 비싸다 일본:인간 기술 상위권인데 독일만큼 비싸다 중국:짝퉁 한국: 인간계 최상위권이고 가격도 준수하다. 미국: 외계인 기술이고 가격이 비싸지만 상관없다.

독일은 이미 1차대전 때부터 라인메탈등 무기회사가 포를 만들었음 그 당시 한국은 호랑이 담배피던 조선시대

딴건 모르겠고 사격시에 반동이 진짜 작긴하내

독일의 많은 무기들이 고질적인 문제는 개발 비용과 어떤때는 운용비용까지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반해 K9 이 성능에서 Panzerhaubitzer 2000 에 약간 뒤떨어지나 가격에서 훨씬 싸 가성비, 성능에서 K9이 더 좋다고 할수있다.

K-9 자주포 단점을 보완해서 뉴 버젼이 나온다고 합니다...PzH 2000 을 앞도해 볼날을 기대해 봅니다...

저 살아있어유

독일은 너무 잘 만드는 게 단점 하지만 저렇게 잘 만들어서 정예화하면서 차차 수 늘려가는 게 나을 수도

그치 독일 자주포가... 모든것에 우위에 있지... 가격마저도... 그래두 우리도 저리 발전하면 좋긴하겠네~ 가성비그 이상으로 좋지만 한대가 3대의 역활 5대의 역활을 한다는건 매력적인건 사실이니까... 딱 K9 1포대가 견인포 1대대급으로 사격 가능한것이 매력이지... 그런데 1포대가 2대대, 3대대급을 화력이라면... 미치는거구

20세기와 같은 전면전이 아닌 현대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같은 국지전의 양상인 낙후된 지역에서의 장거리 원정-소탕작전의 경우 PzH2000 단 몇대만 수송-배치-운용하는 것이 K-9을 다량 배치하는 것 보다 효과적이다. 약 17% 무거울 뿐이지만 몇 배의 화력을 순식간에 쏟아부을 수 있기에 같은 화력을 기대할 때 운용하는 인력이 훨씬 적으며 나쁜 지형과 날씨에도 구애받지 않는 항상 안정적인 성능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미 기술력의 격차만으로도 현대전에서 이미 만족할 만한 수요가 있기에는 충분하다.

제목은 비교인데 비교가 없네..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제일

pzh2000은 일단 장약부터 둔감장약 채용해서 장시간 사격이 가능함. 분당 6~7발씩 3시간 이상 사격 가능한거로 나오는데 실제 아프간서는 8시간 발포한거로 나왔음. k9은 분당 2발 2시간 이라는 기사만 있음. 이상의 사격테스트는 해본적이 없는지 궁금하네요. 어쨌은 a2버전은 되어야 pzh와 비교할 수있을거 같은데 a2 업글이 25~28년부터 가능하다고하니 아직 좀 걸리겠네요

중독성있는 목소리‥ 잼나게 보고가요. 자주 올려주세요^^

저거 쓸바엔 k-9 여러대씀

KH-179 견인포 포차에 견인 시키고 사람6명이서 가신잡고 벌려서 곡들고 땅파서 발톱 넣고 대지주 박고 어휴스벌 어케했누

따끈따끈

K9을 개발한 저의 지도교수님이 항상 존경스럽습니다~

pzh-2000 을 왜삽니까 그거 살돈으로 K-9 4대사고도 20억이나 남는데

우리 K9 자주포도 실전능력 알려주자 실험체는 북한 ㄱㄱ?

독일 파워팩이 비싼건 아마 티타늄 합금 때문이 아닌가 싶고. 그 가공비가 너무 들어서라면 오늘날에 와서는 3D 프린팅 기술을 이용하면 극복가능해지지 않을까 싶다. 심지어 프린터로는 기존에 불가능했던 허니콤구조로 내부 가공까지 가능하므로 무게까지 줄일 수 있을 듯.

지식스토리 영상의 문제점: 국가들이 다 너무 커엽게 나와서 다 착해보인다 ㅎ

이렇게 보면 K-9이 얼마나 가성비가 쩌는 자주포인지 알수가 있음.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 제일!!

독일 무기는 언제나 가격과 유지비가 문제지. 유로파이터 전투기도 독일 도입 135대중 118대가 가동 중지라 하던데

전세계 장갑차 순위 TOP10 대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