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bu4ud5fs1x샤넬 아줌니... 당신이 더 성공했어... 보고 있노...?
@user-ne6qs9uh2t6 күн бұрын
샤넬이 더 성공한건 맞지만 간지는 스키아파렐리가 맞지
@pej9105306 күн бұрын
조심스럽게 얘기하자면 샤넬이 돈 걱정없이 디자인했다면? 이란 물음표를 던집니다. 샤넬이 없을수도 있고, 지금 제가 저 브랜드를 모르는거 처럼 묻? 딱히 단어가 생각 안나서요
@user-hh6sg6yg6y5 күн бұрын
이 숏츠 아니었으면 스키야파델리가 뭔지도 모르고 살았을 듯
@user-qe6xf2rv2z9 күн бұрын
그 당시 트랜드를 생각하면 스키아파렐리는 너무 진보적이었던거지.요즘처럼 화제성이 필요하면서 거의 유일무이한 스타일이 필요한 스타들에게 찰떡인 스타일인것.
@donghyeonkim29278 күн бұрын
패션에 진보라는 단어는 사실 안어울리는 것 같음 독창성이 요구되는 부분이라. 하이패션은 실용성 보다는 디자이너의 철학이 담긴거라서 시대상하고는 별개임
@camputorify8 күн бұрын
차로치면 슈퍼카 하이퍼카 f1등 엔드만 만드는 페라리 람보르기니같은 회사와 포르쉐 벤츠 bmw등 양산까지 두루 겸하는 브랜드의 차이랄까… 자동차에선 초 고 기술과 출력 성능만을위한 차를 만들기보다 기술을 골고루 담아내고 적당한 가격과 내구성과 안전함까지 더해 사람들이 두루 탈 수 있는 차를 만드는게 더 힘들었다는 창립자들의 고뇌에 찬 기록이있음.
@shsim-cb7pv8 күн бұрын
진보적? 이란 말은 안 어울리지, 늘 불편한 옷이 판치던 당시의 시대상에선 샤넬이 혁신이고 진보였음. 지금에나 돼야 스키아파렐리가 셀럽들의 선택을 받은 거지, 그런 식이면 또 미래엔 실용적인 디자인이 진보적이란 말 들을 듯
@user-xo2gc3do4l7 күн бұрын
@@donghyeonkim2927 디자이너의 철학은 시대상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음. 미술에만 해도 진보적이란 단어가 붙는데 패션이라고 못 붙을게 뭐가 있음. 여탸까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혹은 금기시되던 방향으로 독창성을 발휘하면 그게 진보적인거라고 생각함.
@donghyeonkim29277 күн бұрын
@@user-xo2gc3do4l 전혀 영향이 없을 순 없지만 그 이유는 단지 매출 때문임 지금의 명품들이 욕먹는 이유가 예술성은 뒷전이고 돈에 눈이 멀어서인데 스키아 파렐리 같은 경우는 시대에 구애받지 않고 자신의 철학을 담은 예술적인 옷들을 만들었고 샤넬처럼 단순한 옷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도퇴되어 사라진 거임 적어도 스키아 파렐리는 자신만의 예술을 한거 상업적인 것에 벗어나.철학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바뀌지 않음 시대를 타는 건 그저 유행임 샤넬 디올은 유행을 만든 거임
@9300kg11 күн бұрын
스키아파렐리는 시대적 아티스트들이랑 콜라보를 할정도로 대단했음
@Jyong001258 күн бұрын
요즘 할리우드 드레스 입는 거 보면 진짜 헝거게임같음ㅋㅋㅋㅋㅋ
@chestnutbread017 күн бұрын
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ㄱㄱㄲ
@user-pf8qy6hb6w7 күн бұрын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p8nb7qd1n7 күн бұрын
이 쇼츠가 특히 음악 나오면서 천천히 할리우드 배우들이 걷는게 ㄹㅇ 헝거겜 같긴하네ㅋㅋㅋㅋㅋ
@user-do3mz7ez4v6 күн бұрын
와.. 진짜네
@user-os2eq8rj2s7 күн бұрын
대중성으론 샤넬이 이겼지만 예술 하는 사람은 그 예술성 뛰어난 사람에 대한 질투와 부러움은 돈으로도 해결안됩니다,,
@user-xn9rh2dj5h10 күн бұрын
질투 안해도 될 것 같은데
@user-do2es6fp8d7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말하는거 개웃기네
@user-ct8lf4hv7i7 күн бұрын
ㄹㅇ경영이고 뭐고 샤넬이 훨씬 이쁜데 걍
@user-qg6jo7wt9x7 күн бұрын
샤넬 한표~
@user-ne3eb4vr6d7 күн бұрын
니수준에 니수준만 보이는거지
@user-wr3ze6yo5m7 күн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ㅋ 질투 안 해도 될 것 같은데
@user-mx6fn2rc9l6 күн бұрын
다들 샤넬이 더 낫다 그러는데 애초에 저 브랜드는 일상 생활에서 입으라고 만든게 아님. 멧갈라같은 곳에서 자신을 더 돋보이고 싶을때 입는거. 제니의 멧갈라 샤넬 착장만 봐도 너무 밋밋하고 아쉬웠음. 저런 옷을 입어야 화제가 되면서 옷을 입은 사람도 유명세를 타는거. 도자캣이 샤넬을 택했으면 이렇게 화제가 되지 않았을거임
@vanessal77546 күн бұрын
ㄹㅇ
@Iiiliilililil9 күн бұрын
패션계의 살바도르 달리네
@user-yv9ui2nn5q7 күн бұрын
둘이 콜라보도 많이 했음
@Fu_cking5 күн бұрын
엘자스키아파렐리 남친이 달리였어요
@huchew4217 күн бұрын
스키아는 예술 샤넬은 장사 라고 사람들이 하는데 덧붙이면 샤넬이 질투했다는건 결국 샤넬도 장사가 아니라 돈이 많아서 돈에 구애 안받고 예술로 의상을 만들고 싶었나보네
@wihowgosoga6 күн бұрын
돈과 대중을 신경쓰지 않고 온전히 자신의 생각에만 귀를 기울이며 작품을 만드는 삶은 모든 예술가들의 꿈이니까요
@song79897 күн бұрын
핫핑크색이 스키이파렐리가 세상에 처음 내놓은 색상임. 당시에 이 색이 너무 충격적이라서 쇼킹 핑크라고 불렀음.
@Panorama-memory8 күн бұрын
일상에서 입을 수 없으면 뭔짓을 못하랴.
@user-gx7cz4tj4v10 күн бұрын
평범속에 멋스러움을 찾아낸 샤넬이 짱
@user-ym4oq7hs8n8 күн бұрын
실용적인게 더 좋아요..
@penti7kim7 күн бұрын
예술에서 실용성 따지는건 좀 웃긴 것 같아요
@user-xo2gc3do4l7 күн бұрын
그러게요ㅋㅋㅋ 실용성을 찾으려면 예술을 안 하는게 사실 제일 실용적이죠.
@ra_ban4006 күн бұрын
@@penti7kim그니까 실용성이 더 좋ㄱ다잖아 ㅔㅋㅋㅋㅋ 그리고 저게 예술이냐 ㅅㅂ..ㅣ 저게 예술이면 나도 예술한다ㅋㅋㅋㅋㅋㅋㅋ 걍 기괴한거 다 만드는거잖아
@xGGuuu3 күн бұрын
@@ra_ban400예술은 맞지 뭐 예술이 별거있나 저것도 대중적인 공감 포기하고 본인 정신을 반영한건데
@ra_ban4003 күн бұрын
@@xGGuuu 맞긴함 근데 저런것도 예술이라 치는거면 나도 가능할정도로 예술 별거없다는거 걍 자기랑 똑같은 이상한사람들만 많으면 유명해지기 쌉가능임;;
@user-my6bo7qo5v7 күн бұрын
둘다 훌륭함. 예술도 좋고 실용도 좋고..
@user-su2sx3es4n7 күн бұрын
마지막 옷에 뿔소라 달려있네ㅋㅋㅋㅋㅋㅋㅋ혼란하다
@Snow-yg4xk8 күн бұрын
셀럽들이 특이한 드레스를 입으므로서 더 유명해지겠지.
@user-yc9rq7ve9z9 күн бұрын
저게 옷이야 뭐야 샤넬이 훨 낫구만 독창적인게 아니라 저건 걍 sf이구만
@penti7kim7 күн бұрын
자기가 하고싶은 예술인거죠 모든 옷이 실용성만 따져서 만들어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Hohoya51987 күн бұрын
샤넬 압승 예술이 무조건 독특하고 얄궂은 게 아님 토나온다 입을수 있는 옷을 만들어야지
@jinyu-jz9pg9 күн бұрын
드릴찌찌는 저게... 예술인지 잘 모르겠다
@user-qd9vz1np5o9 күн бұрын
벨라는 진짜 개쩌네
@user-jz8mn5uk5f10 күн бұрын
너무 조아아앙
@user-xc6tc2yk5z8 күн бұрын
그래두 나는 샤넬이 좋아 옷은 입는거니까
@user-kk6vh2ob2z7 күн бұрын
오트 쿠튀르라는 건 맞춤복이라는 뜻임. 시상식이나 무대 의상에 쓸만한 옷들...오트 쿠튀르는 별로 제한이 없기 때문에 디자이너가 본인의 예술 세계를 마음껏 표현하기도 함. 코코 샤넬은 당시 코르셋을 과감하게 제거해 편안하고 우아한 기성복을 잘 만들었고 엘사 스키아파렐리는 아방가르드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쿠튀르를 선호했기 때문에 스타일이 180도 다름......실용성 어쩌구 하는데 쿠튀르는 일반인이 일상생활에 입으라고 만드는 옷이 아님😅
@user-kt1iy3sb9d2 күн бұрын
진짜 현대미술 접목한거 진짜 천재적이다ㄷㄷ 상상력이 대박임
@user-gx7go2ng5b10 күн бұрын
입기는. 망설여지네 작품으로만 봐야겠네
@user-nu1td6sy6m7 күн бұрын
사자머리 드레스는 넘 고퀄리티다...갖고 싶다...
@rokseong39848 күн бұрын
일반인이 입기가 편해야 실용예술이지 미술관 전시용 설치미술이 옷이 되긴 힘들지. ㅎㅎ
@EZkim-zo9iw9 күн бұрын
씨엘 뾰족찌찌 뭔데???
@user-ll6xb5wu4b9 күн бұрын
저기서 광선 나옴 ~~
@Dokgo962 күн бұрын
와..스키아파렐리 한참 패디때 존갈리아노,엘사스키아파렐리,준야와타나베 이렇게가 제일좋아했던 디자이너들이였는데 특히 스케이파렐리는 예전 쇼의 메인컷보면 지금 필름카메라로 찍었다고 해도될정도로 진보적이였지
@BrSa-dq4lc7 күн бұрын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해간게 아니라 샤넬이 그 흐름을 만들어낸거죠..ㅋㅋ
@user-wt4en2ku8i7 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찌찌발사개드레스...
@user-rf2vn4fk9b9 күн бұрын
일단 유명해져라.. 그럼 똥을 싸도 박수를 칠 것이다
@user-gd6sp6nl3o9 сағат бұрын
옷이 다 어질어질하다...
@_0exn9 күн бұрын
저 GG발사는 아무리봐도 적응이안됨
@blackcatgigi87268 күн бұрын
줘도 못입을 옷과 돈주고 사고 싶은 옷의 차이랄까.!!
@user-te4sc8hc9l10 күн бұрын
징그럽다 근질거려 옷들이...
@R.M67 күн бұрын
샤넬의 옷은 부유층들 소장용 이고 반대로 오늘 소개 디자이너 옷은 특정날 빌려 입는 옷임.
@user-qc6dh4zi1b8 күн бұрын
그래겠지 오오오 그래 질투??? 해줄게 아나 질투
@i-wanna-go-home6 күн бұрын
둘다 혁명이었는데 샤넬은 실용적으로 혁명이었던 거지. 코르셋 버리고 허리 1도 안조이는 드레스를 보고 누구나 충격먹었고, 코르셋과 패티코트를 쓰지 않아도 아름다울 수 있음을 인정받았지
@user-gt1fo4hg7d8 күн бұрын
진짜 뭐 예술이라고 잘 포장한거지 ㅋㅋㅋ
@xwz486 күн бұрын
카일리제너는 걍 스타킹 벌칙 같은데
@user-go3kv7ft9e5 сағат бұрын
아 씨엘의 저 가슴 발사되는 옷이 여기 옷이었구나ㅋ
@user-wv7dp5cx4i3 күн бұрын
질투 안 해도 될것같은데.. 예술은 참 어렵다
@user-eu2pe2gq8c8 күн бұрын
어..너무 혼미하다 멋있긴해
@hakuna_matataz7 күн бұрын
그냥 예술작품 만드는건데 예술작품을 예술가처럼 더 거창하게는 못 만드니까 옷이라는 정형화된 틀에 약간 변형시켜서 눈을 사로잡게 만드는것 같음. 난 T라서 옷은 옷인데 과하게 고쳐놓으면 더 별로인것 같음.
@mkbhjar58532 күн бұрын
샤넬은 허언증이라 할 만큼 자기 출신을 부끄러워해서 계속 거짓말을 했음 재능을 시기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결코 가질 수 없는 금수저 태생이기에 질투한 듯
@user-fz1wv1kw3k9 күн бұрын
갔다 붙이기는 계승?
@Blue.--_--.Cloud.---__---.L9 күн бұрын
엑스맨 미스틱이냐..
@vely_12037 күн бұрын
입으라는거냐말라는거냐 그냥 그림으로 남기지. 입는옷에 저런짓을하는건 낭비다.
@user-pv7vx4zo4x9 күн бұрын
ㅋ.ㅋ ㅈㅓㅇ신 병자 옷 같은데...
@ahnnunghasinga4 күн бұрын
다들 간과하고 있는 게 있는데 샤넬이 성공한건 샤넬이 혁신을 해서임 지금 현대적인 옷들의 시작은 샤넬임 기존에는 코르셋같은 불편한 장신구 의복을 주렁주렁 매달고 다니는 것이 보편적이었고 그 속에서 샤넬은 아예 다른 패션시장을 개척한 거지 샤넬의 성공은 경영 때문만이 아님
@rose-wn3og8 күн бұрын
중간에 외계인 아니라 식충 식물 같은뎅.
@user-qb9hk1wr3g6 күн бұрын
근데 저런거 입고 벗는것도 엄청 오래걸리겠다
@k-qd2ne6 күн бұрын
연예인이 입어도 많이 보기 불편함
@rimm97109 күн бұрын
요즘 소위 명품브랜드들 디자이너들 그 안에서만 이직하면서 독창성도 많이 떨어지고 거기서 거기인지라. 이런 브랜드, 디자이너가 난해하긴해도 창의적이고 하이브랜드적인듯
@user-y37dFj82eS56 күн бұрын
근데 결국은 그걸 미리 알아본 샤넬이 대단하네 시대 흐름에 맞는 기성복을 만는 사람인데도 안목과 사고가 열려있었다는거구만? 대단한데?
@user-bv9zs3fm6t7 күн бұрын
젠데이아 드레스 입치트에서 영감받은거아니냐
@outhth7 күн бұрын
헝거게임이냐 ㅋㅋㅋㅋㅋㅋ
@user-wg2bg7bu3g6 күн бұрын
예술이란 허울로 과포장 엄청한다...
@noii36717 күн бұрын
질투했을거같지가않다 ㅋㅋㅋㅋ
@ejcho96076 күн бұрын
그다지. 적어도 저런 건 옷이라고 부를 수 없다고 봄. 쇼나 퍼포먼스
@user-zl6nw8mf1v4 күн бұрын
티어나오겠어..
@skglepslghso7 күн бұрын
사자머리드레스 정말 끔찍하다 ㅡ ㅡ
@user-sl1ng4iv9y6 күн бұрын
빌리랑 닮았다 예술인 상인가바
@lolo09747 күн бұрын
도자캣은 진짜 완전 악마숭배..
@dksgotlqkf7 күн бұрын
아 카일리제너 터질까봐 무섭다ㅠㅠ좀...
@user-dw2je8ym3s8 күн бұрын
스키아 파넬리의 파라 라는 향수아시는분???
@user-maybeeinfp9 сағат бұрын
하지만 셀럽만 입음
@user-mr5lm5dq7h5 күн бұрын
질투라니 현실감 패션이 더 더욱 멋지지 실용성보다 좋은게 최고지 상대 외계인이나 입을법한패션은 돈 지럴해서 독보적 시선만 선보였네 돈 많아 한짖이지
@ttk62767 күн бұрын
똥을싸도 예술이라네 ㅋㅋ ㅋㅋ ㅋ
@vanessal77546 күн бұрын
틀
@A-beautiful-moment7 күн бұрын
이노래 제목 뭐에요. 넘좋네요.
@user-rv9kh3px4v6 күн бұрын
taylor swift - look what you make me do
@larimarlove89756 күн бұрын
뭘 저런걸 질투해 ㅋㅋㅋ 샤넬이 사업을 해서 돈을 훨씬 쓸어담았을거같은데 ㅋㅋㅋ
@user-it6yx8tc6i7 күн бұрын
난 샤넬
@vanessal77546 күн бұрын
패션 영상만 보면 댓글 알못들 패고싶다 어차피 니네가 사지도 못할 거 뭐 이해하려 하냐???
@DrawingMagicBoy6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 저 옷들 전부 안 이뻐보임... 그냥 할로윈 코스튬 같음ㅠㅠ
@user-ur3cz1fz7b6 күн бұрын
아무리봐도 패션은 어렵다.. 저게 이쁜질 모르겠네..
@user-zd9xp6oe6g6 күн бұрын
ㅇㅇ 그니까 디자이너라는 직업이 있는거임 너는 딱거기까지인거
@user-ur3cz1fz7b5 күн бұрын
@@user-zd9xp6oe6g 히힝이는 히힝히힝
@uunn77 күн бұрын
질투할게 엥가이 없다 다 이상하구만
@hyeon-juyoo86629 күн бұрын
나치에 몸과 영혼을 판 샤넬.....
@user-ft1pl4ic3v7 күн бұрын
옷의 의미가 뭘까
@user-xl6ml6qm5x8 күн бұрын
저게 뭔 디자인이라는건지 그기같은거 내놓고 디자인이라는둥. 입을 옷을 내놔라. 보기만 하고 버리는옷은 지구에 해롭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