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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코초이입니다.
지난 샤넬 코트 언박싱 이후로 3개월만에 돌아왔습니다.
카드값이 마르기 전까진 아무것도 안 산다고 했는데...코코언니는 사기꾼 맞나봐요 ㅎ
오늘은 진짜 귀하디 귀한 아이가 등장해서 제가 장갑까지 꼈습니다.
코코초이 인생 가방 언박싱, 같이 해요~~~
오늘의 리스트
00:50 #에르메스 버킨
04:09 #샤넬 클래식 플랩 백
05:26 #에르메스 미니 린디
05:55 #디올 테이블웨어 유리병
06:32 #에르메스 버킨
/ chohee1423
production : comingsoon.,(comingsoon7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