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자동차상식 #자동차이야기 #자동차역사 지금은 30대 후반에서 40대를 넘긴 아재들의 추억의 드림카 사실 제 첫 차도 이 녀석이 될 뻔 했었던...뉴코란도 이야기
Пікірлер: 96
@kiduldd8 ай бұрын
연 29000원의 저렴한 세금, 간지나는 디자인. 지금 봐도 디자인은 진짜 이쁨. 밴들은 그 당시 접이식 쇼파같은거 뒷좌석에 필수로 배치했음ㅋㅋ
@까뜨6 ай бұрын
와...접이식 쇼파 ㅋㅋㅋㅋ그거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였구나
@user-pe9kp4op9h6 ай бұрын
ㅋㅋㅋ 안전 따위는
@f35alightning8 ай бұрын
이번 KG에서 KR-10 컨셉트 내면서 코란도를 부활시킨다고 하네요. 디자인 한 분이 코란도 매니아라 부활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tachi59238 ай бұрын
캬 코란도.. 어릴때 볼때 드림카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사실상 지방사는거 아닌이상 구해도 타고다니기 힘든 코란도네요. 맘만 먹으면 하나구해서 리스토어 해서 타고 싶을정도입니다.
@randorghini7 ай бұрын
0:34 헉!! 나의 란도르기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6
@rkskekfkakqktk007 ай бұрын
오 진짜다 ㅋ
@morning21146 ай бұрын
노후 경유차인데 운행 아직도 가능.....? 무쏘.뉴 코란도 도로에서 가끔 보는데 진짜 디자인은 국산 SUV들중 원탑으로 뽑아놓고 디젤의 한계인지 해운대쪽은 거의 안보임.... 가끔 보이기는 하지만....초등학생때 주변애들도 부모님차가 렉스턴 1세대 .뉴 코란도.무쏘 스포츠여서 거의 폐차해서 새차로 바꾼걸 봤던 기억이....ㅋㅋㅋㅋㅋ
@randorghini6 ай бұрын
@@morning2114 앞으로는 점점 힘들어지겠지만.. 아직은 지방이고 DPF 미개발 차량들 운행제한 유예를 해주고 있어서 아직은 그냥 그럭 저럭 괜찮습니다. 어차피 출퇴근용으로 타는 차는 아니라 주말이나 휴일에 가끔 ㅎㅎ
@user-bw1un7qo7h5 ай бұрын
@@morning2114 제가 중국인 지인한테, 내차 너무 오래 탔다 25만키로나 탔다 이랬더니, 코웃음 치면서, 그정도는 얼마 타지도 않은거다. 자국에서 그런 소리할꺼면 못해도 경유차는 4-50만키로 이상은 타야 한다고 하더군요..
@kkk90596 ай бұрын
이 차량을 타고다니는 나는 이영상을 보면서 정말 자부심을 느낀다 뉴코란도는 명차중에 명차다
뉴코란도는 지금봐도 멋있는듯.. 차를 운전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조차 하지않던 유소년기에도 뉴코란도 보면서 '와, 내가 첫차 뽑을때도 저 디자인 그대로 있으면 저런걸 사고싶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실은 이미 진작에 단종된데다가 다른차를 샀지만요. 각진 차가 주는 '세월이 지나도 질리지않는' 그런게 있긴 한가봅니다.
@chalshan1836 ай бұрын
97년 20대때 첫차였고 50대인 지금도 3년전 귀촌 하면서 중고구입 후 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디자인 만큼은 대한민국 최고라 생각합니다.
@motte18 ай бұрын
코란도와 무쏘는 다시 없을 쌍용 명차죠😢
@jhjtur7 ай бұрын
제 첫차가 무쏘 무쏭이였는데 15년타고 폐차했습니다 나중 생각해보니 수리비가 본차가격보다 더 많이 들었던 ㅠㅠ
@NEW_ART_23_RE7 ай бұрын
뉴코란도 27만Km 주행중입니다.
@amorffattiАй бұрын
지독하시네 그거 말고 다른 차도 있겠죠
@NEW_ART_23_REАй бұрын
@@amorffatti 네 몇대 더 소유하고 있습니다. 뉴코란도는 캠핑용으로...
@Impossibility_Theorem8 ай бұрын
그리고 온로드도 포함... 일본과 미국과는 다르게 오프로드 문화는 대중들이 배척하는것도 SUV들이 닉값못하고 모노코크도심형 승용차로 바뀌는데에 큰 비중을 차지했을듯 합니다. 요즘 SUV특: suv아님😢
@user-ug8bs6pi6y8 ай бұрын
y책 자동차편에 나왔던 빨간색 코란도가 맘에들었어요
@ggambo23547 ай бұрын
뚜벅이 시절 저거 진짜 가지고 싶었는데 지금 봐도 디자인은 잘뽑은듯
@user-ni9ec7om8i8 ай бұрын
소프트탑 자랑스러워 하실만 합니다.. 지금은 없다시피하죠..
@laplage10045 ай бұрын
대학교때 진짜 첫차뽑아서 정말 벌에벌거다해봄 ㅋ 차박이란것도해보고 추억돋네 당시에는 쌍용과 고객이 함께안든다고 했을정도로 튜닝도 마니했는데. 오랜만에 감성돋네요
@billypeppermint7 ай бұрын
키야...우리 아버지 자동차네요 태어날때부터 지금까지... 평생을 함께하고 같이 지내온 우리 가족의 자동차...
@genergia28738 ай бұрын
삼촌한테서 물려받았던 첫차.. 승용모델이라 세금이랑 연비가 나쁘고 이미 십년은 넘었었던 차였지만 제일 기억에 남았었습니다 숏휠베이스라 과속방지턱 넘을때의 감성이 있었죠
@user-jz2he5bj9j6 ай бұрын
코란도 소프트탑에 체어맨 3.2 가솔린 엔진. 원탑이었죠.
@진우션6 ай бұрын
0:36 딱 이런 디자인에 파워트레인, 실내변경만 해소 다시 출시했으면..
@jhjtur7 ай бұрын
예전에 영업을 오래 했어서 고속도로 탈일이 많았는데 뉴코란도 중고로 젊은 사람들이 많이 몰아서그런가 고속도로 가드레일타고 누워있는거 많이 봤지요 그래도 운전자는 걸어서 나왔었네요 ㅎㅎ 차는 튼튼함 ㅋㅋ
@user-kp5kv1kh7h8 ай бұрын
코란도 쏘탑~ 진심 드림카였지 미치도록
@user-oq6kw1go6k7 ай бұрын
코란도밴뒷자리의자형쇼파에앉은기억나네!! 추억이긴하지
@sangh11208 ай бұрын
2:41 한국에서는 볼수 없었던 4도어 모델도 만들었군요
@Meister-Lee8 ай бұрын
뉴코란도 튼튼하게 나온 놈이라 중앙선 넘어 트럭이랑 정면충돌하고도 작은 아버지랑 사촌동생 목숨 한 번 살려준 녀석이죠
@user-vz3th5dn8b8 ай бұрын
와 저 란도르기니 진짜 깐지 철철넘친다.......가지고싶다...레알로
@randorghini7 ай бұрын
구경오셔요~ ㅋㅋㅋ
@Uber-mensch7 ай бұрын
당시에 젊은층 말고도 노년층에게도 사랑받아서 은근히 60대 이상 할아버지들도 많이 타고다녔죠.
@kimseongil--74498 ай бұрын
코란도와 더불어 갤로퍼, 레토나 같은 마초 찦 SUV가 찐이지만, 토레스랑 최근에 나온 싼타페는 흉내만 내는거에 불과해 아쉽습니다. 랭글러랑 브롱코, G바겐, 디펜더가 부럽게 느껴집니다.
@SYKim-wn9wj7 ай бұрын
갤로퍼 무쏘 코란도 셋다 디자인은 진짜 잘뽑았음 지금봐도..
@aresen3018 ай бұрын
뷰티풀 코란도로 이름을 잃었지
@landcold7 ай бұрын
크으~내 대학생때 발이 되어준녀석 602 수동밴ㅠㅠ그립닷
@user-wg3yk1mm7g6 ай бұрын
06년생인 제 태어났을때 아버지 차가 뉴 코란도인데 이차를 아마 중학교 들어가서 폐차를 시켰습니다. 저차가 추억도 많고 외형도 참 마음에 들어 이번 년도에 면허를 따고 돈을 모아 저차를 첫차로 모는것이 꿈이랍니다!
@user-kp3dr5mn7c3 ай бұрын
지금도 타는차...^^ 연비가 극악인 휘발류 정식 모델이지만 애정으로 타는 차..
@4k4kstrollman68 ай бұрын
그렇게 코란도는 전기차 KR10으로 부활하는데
@BOBA09098 ай бұрын
디자인은 참 괜찮은데 그냥 바퀴달린 전자제품이잖아요 ㅠㅠ
@4k4kstrollman68 ай бұрын
@@BOBA0909 기름차보다 훨 성능 좋고 효율 좋을텐데요. 내연 하브 전기차 다 출시합니다만 저는 전기차 기대됩니다
@morning21148 ай бұрын
@@BOBA0909원래 자동차가 바퀴달린 기계인데 지혼자 개소리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
@705_번개백호8 ай бұрын
뉴코 쏘탑 뚜껑열고 광안대교 상판 달릴때 일어서서 가면 낭만 뒤졌었지 캬~
@nissangtr68658 ай бұрын
중간에 대우 콧구멍 앰블럼이 들어간적 있는게 충격아닌 충격이었던 기억이 ㅋㅋㅋ 그시절에 하필 앰블럼 튜닝을 래도 대우콧구멍으로 하냐며 놀렸었는데... 진짜 대우가 쌍용 먹어서 나왔던 희귀종이었...
@A8Dn8 ай бұрын
그나마 이스타나랑 코란도는 양반이고, 삼분할그릴 체어맨이랑 무쏘는...
@morning21146 ай бұрын
코란도는 지프 그릴이여서 ㄱㅊ았는데 에초에 뉴 코란도 혈통이 지프이고 ㅋㅋㅋㅋㅋ
@maximino_TG6 ай бұрын
40대 흰색 뉴코 아재 ㅠㅠ
@Hanryangman8 ай бұрын
제발 kr10 멋깔나게 내놓길
@milesflac94116 ай бұрын
죄송한데 녹음할때 팝필터 안쓰시나요? ㅍ 발음이 푹푹거리는게 좀 거슬려서요 ㅠ
@user-vh5if3jq4b8 ай бұрын
코란도에 타우엔진 스왑 하신분도 계시던데...
@유휘7 ай бұрын
그분은 진짜 찐이네요 ㄷㄷ
@user-rf5ur8iz6yАй бұрын
훼미리는 코리아G바겐이기도했죠
@woochi20028 ай бұрын
아마 이 녀석이 없었다면 지금의 KGM(쌍용)은 진작에 산산조각나서 추억의 저편으로 가버리게 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아직도 간혹가다 만나면 낭만 넘치는 외관에 눈을 빼앗기곤 하죠. 현 20대인데도 기회만 된다면! 한번쯤은 거쳐가보고 싶은 차기도 하네요.
@sh-nd2fp7 ай бұрын
뉴코는 단종할 게 아니라 가솔린 엔진 올려서 생산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nj9mo5lv4q5 ай бұрын
내가 97년식 602를 가지고 있었는데 다좋은데 오르막길에서 너무 힘을 못씀 어떤때는 내려서 밀고 싶은생각 290터보는 안타봐서 잘 모르겠는데 그건 좀낫다고 하는데 하여간에 힘이 너무없음
@jamesahn12618 ай бұрын
2007년 제 첫 차가 뉴 코란도 2인승 밴 3000cc 디젤이었어요 와 이걸 여기서 보다니 반갑네요 친한형이 호주로 이민간다며 나한테 200만원에 팔았던 추억의 그차.. 연비가 개똥망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경유가 970원이던 시절에 5만원 질렀는데 서울-논산이 안됐던 미친 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튼튼한건 킹정했던 차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