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에 흔들리는 신앙, 그러나 길은 있다!ㅣ이재철 목사 (2부)ㅣ잘잘법 Ep.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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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3 жыл бұрын

오타 수정합니다.
7:03 '언택트(Untact)' - '온택트(Ontact)'로
22:13 '처분 건' 을 '처분권'으로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신경써서 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시대
흔들리는 신앙
앞으로 성도들은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고
교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재철 목사 (100주년기념교회 전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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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1 900
@sadad3988
@sadad3988 3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이지만 돈을 섬기는 목회자들 모습에 환멸을 느끼고 갈곳을 잃고 있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코로나 19에 너무 시달리고 있는 의료인이기도 해서 몸과 마음이 너덜너덜해진 상태였는데, 목사님 말씀에 눈물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si4jo2tk8z
@user-si4jo2tk8z 3 жыл бұрын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교회(건물)만이 거룩하다는 착각에 빠져 그속에서는 거룩한 모습을 하고 거룩한척 하지만..교회 밖에서는 믿는 사람이나 믿지 않는 사람이나 구별되지 않는 이런 세상이 온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움직이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잘 감당하며 말씀으로 서야할 때입니다.
@chuljupark883
@chuljupark883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이 시대 최고의 명 강의 이십니다 한국에서는 보기드문 말씀 이셨습니다 한국 교회 는 사람을 중심으로 운영 되는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유럽 교회가 여러이유가 있겠지만 교회 건물 을 웅장하게 짓고선 본질을 잏어버리니까 교회 건물이 텅텅 비게 되었습니다 저는 코로나가 아니라도 한국교회가 개혁과 본질을 잃으면 유럽 교회처럼 머지않아 텅텅 빌 것 같은 예감이 있었습니다 한국 교회 성도 모두 개혁 해야 합니다 목사님 께서 한국교회 개혁을 위해 편달과 조언 쓴 소리 아낌 없이 해주셔서 한국 교회가 전세게 모범이 되는 성경적 교회 되길 부탁 드립니다
@powersuny55
@powersuny55 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저희 담임목사님께서 목사님 책을 다 읽으실정도로 존경한다고했는데요~ 저희 교회도 개척한지 5년됐는데 처음에 성도님 사업장이 주일날 쉬셔서짜장면집에을 교회당으로 삼아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 정말 예배드릴수있는 곳이있다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온라인예배도 그때부터 시작해서 코로나19로 대면예배를 못드릴때도 장비준비할것도없이 자연스레 진행이되었습니다. 아마 이재철목사님의 예배관점이 많은 영향을 주셨던거같아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땅에서 피흘려가며 잘 버티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songki8697
@songki8697 3 жыл бұрын
저는 목사가 되기 위해 감리교단에서 수련하고 있는 전도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목회자로서 앞으로의 진로와 방향을 위해서 기도하며 고민하고 있었고, 더군다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혼란해진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하던 중에 몇 개월 전부터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가고 있던 것이 딱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시니 저로서는 더욱 소망을 가지고 준비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와 응답인 거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댓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저를 위해 그리고 앞으로 이루어가게 될 교회를 위해 중보자로서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user-dl8xf8ps9t
@user-dl8xf8ps9t 3 жыл бұрын
선한목자가 되어주시길 기도합니다.
@smk6590
@smk6590 3 жыл бұрын
기도하겠습니다ㆍ
@songki8697
@songki8697 3 жыл бұрын
@@user-dl8xf8ps9t 감사합니다!ㅠㅠ
@songki8697
@songki8697 3 жыл бұрын
@@smk6590 감사합니다ㅠㅠ
@jplp7582
@jplp7582 3 жыл бұрын
목회는 세상 어떤 직종 보다 전문직입니다. 성경의 근거도 없는 목사 한명의 주장만 듣고 목회 하실거면 그냥 다른 직업을 가지시길 부탁드립니다. 목회는 수십 수백 수천 수만명의 영혼을 천국이냐 지옥이냐 결정짓는 전문직 중의 전문직입니다. 거기에 대한 책임이 얼마나 클지 두려움을 가지시고 이런 영상을 한번 보고 감동이 온다고 결정하지 마시고 해답을 찾을때까지 기도하며 모든것의 기준이 되는 canon 정경 성경을 연구 또 연구 하시기바랍니다. 모든것의 기준은 성경이지 어떤 목사들 한두명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아무리 인격이 훌륭하고 은혜로운 설교를 한다고 해도 그들 모두는 분별의 대상일뿐 절대 기준이 될수없습니다. 이 목사님의 말씀이 정말 성경의 기준이 되는지 한번이라도 심각하게 연구하고 정말 그러한가 상고해 보셨습니까? 선생된 자들이 더 큰 심판을 받습니다.
@naosnv
@naosnv 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지도자시며 이 시대의 새로운 교회의 대안을 제시하는 참 기독교 리더입니다. 공감백배입니다.
@user-yh9qv3tf2n
@user-yh9qv3tf2n 3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이면서도 기독교를 혐오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목사님 말씀에 위로받고 갑니다.
@malltebae1102
@malltebae1102 3 жыл бұрын
과장없으시고 진실함이 베어있는 설교에 빨려들어갑니다.
@EuroKorTravel
@EuroKorTravel 3 жыл бұрын
껍질이 아닌 본질의 예배 나의 영적 멘토님의 명쾌한 길라잡이 고맙습니다~♡♡♡
@user-uv1js3pb6m
@user-uv1js3pb6m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올해 신대원을 졸업하는 전도사입니다. 교회 건물에 대한 어려웠던 마음, 헌금, 이웃사랑,그리고 다음 세대를 위한 방향성에 대한 고민들에 대해 어느 정도 답을 찾은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예배당 때문에 잃었던 신뢰를 예배당을 초월함으로 회복되기 소망합니다.
@user-nu6kf6fz6b
@user-nu6kf6fz6b 3 жыл бұрын
저는 천주교신자입니다 우연한기회에 목사님의강연을찾아 듣게되었습니다 과연 이런 생각을 갖고계신 목사님이 계심에 참으로 존경해마지않습니다 항상 이러한 가르침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산증인이 되주십시요 늘 건강하십시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tj7el8xe7u
@user-tj7el8xe7u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일깨워 주시는 분은 이재철 목사님 뿐인것 같습니다👏👏👏👏👏💞💞💞💞
@cookingmom3197
@cookingmom3197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 목사님 말씀 들으니 그게 진정으로 하나님이 바라시는게 아닐까 싶어요 교회의 본질을 많은 교인들이 다시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담임목사를 건물인 교회를 우상시 하고 있단걸 깨달아야해요
@user-hn2gv6xb4m
@user-hn2gv6xb4m 3 жыл бұрын
카톨릭 신자지만 목사님을 넘넘 존경합니다. 아름다운 퇴임도 넘엄 감동이구요. 참으로 진실된 목자십니다. 사모님도 넘넘 아름다운 영혼의 소지자 시구요...두분을 사랑합니다.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ev7lc6mc5m
@user-ev7lc6mc5m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귀한 말씀.. 성도가 교회인것을 잊고 살았습니다.ㅠㅠㅠ 종교생활인으로 길들여져있었네요.. 예배가 예배되길... 교회가 교회되는 날을 소망함니다.
@ooo-xc5xb
@ooo-xc5xb 3 жыл бұрын
아모스선지자를 통해 하신 말씀에 비춰볼때, 위선에 찌든 우리가 모여 드렸던 예배가 과연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만한가 의구심이 듭니다. 지금은 겸허해야하며 모이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선 나의 모습은 어떠한지 돌아봐야겠습니다. 목사님 강건하세요. 건강하신 얼굴뵈니 참 기쁩니다.
@user-gt7dm1lf1r
@user-gt7dm1lf1r 3 жыл бұрын
참으로 이성적이며 이상적인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tn3yd8bz4y
@user-tn3yd8bz4y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평강하세요
@user-hx2iw5dh6w
@user-hx2iw5dh6w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의 의미를 알겠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예배가 대세가 된다는것은 우리 기독교가 쇠퇴로 갈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온라인 교회가 활성화 되기가 쉬울까요? 코로나가 완전히 끝나지도 않을것이고 새로운 바이러스의 시대가 올수 있다는것을 우리는 예견하고 있긴하지만요.. 그래서 우리 교회가 어떻게 개인의 신앙을 세우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끝까지 수행해 나가야 할것인지 정말 기도가 됩니다.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갈급한 성도들이 유튜브 통해서 말씀을 더 많이 공유하고, 유튜브 기도회를 알게되고 간절함으로 참석하게 되고 새롭게 영적인 확장이 된 부분도 있고 이것은 제가 경험 하고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교회 현장을 가지 못하는것은 평신도에 불과한 성도지만 염려가 많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어떻게 주님을 더 잘 따르고 섬길것인지 새로운 방향과 적용을 하게 된것도 사실입니다만. 그것은 하나의 부수적인 적용이죠. 몸담고 있는 지역교회 사역을 생각하면 우리는 대면하여 예배하고 교제하며 훈련받고 봉사하고 선교하는 공동체의 정체성을 갖고 있고. 비대면은 한편의 편리함을 제공하기에 죄성을 가진 우리가 편안함 안일함으로 빠질 위험은 더 커질겁니다. 예수님께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라 하셨고 자기의 모든것을 버리고,심지어 가족과 자기자신보다 주님을 우선적으로 섬기라고 하신 그 헌신의 수준이 얼마나 약화될까 싶습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동일시하는 교회가 될때 성장한다고 봅니다. 이것이 첫사랑을 잃어버린 오래된 신자들에게 얼마나 힘든지 잘 알기에 앞으로의 시대가 온라인 예배와 온라인 교회를 염두에 두지 않을수 없다고는 하나 그만큼 더 힘들고 더 헌신해야 하는데,마지막때에 믿음과 헌신으로 응답할자가 얼마나 될지요. 교회들이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하고 원하는것이 교회라는 장소를 잃고싶지 않아서가 아니라 성도들의 예배와 교제, 훈련,전도와 선교,지역사회 봉사등 진정한 교회로의 회복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부정적인 모습이 (우리가 다 알고 있는) 모든 교회가 해당되는것이 아닐뿐 아니라 수많은 교회의 훌륭한 영적 지도자들과 훈련받고 헌신하는 성도들이 있음을 알기때문에 교회건물과 관련된 부정적인 내용이나 교회지도자들의 부정적인 삶을 보면서도 신실한 교회는 주님의 뜻을 위해 나아감을 압니다.
@kimnamhee757
@kimnamhee757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대단한 말씀 ..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이영상을 봤으면 하고 잠시 기도합니다 요한복음 4장 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아멘 존경하는 목사님 건강하십시요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di6qh2ir5x
@user-di6qh2ir5x 3 жыл бұрын
30호가수 아버님이 아주 존경받는 목사님이셨군요 우리나라 교회와 목사들이 욕을 많이먹는데 훌륭한 목사님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30호가수님을 응원합니다
@user-qp3td7kr1b
@user-qp3td7kr1b 3 жыл бұрын
당신이 부끄럽네요.
@user-ut2wq3ut7l
@user-ut2wq3ut7l 3 жыл бұрын
저 사람 싫어합니다
@user-bh5it7kf9b
@user-bh5it7kf9b 3 жыл бұрын
@@user-ut2wq3ut7l .ㅉ9ㅅㅇ
@user-bh5it7kf9b
@user-bh5it7kf9b 3 жыл бұрын
@@user-ut2wq3ut7l ㄴ드ㅡㄱㄴㄷ ㅂㅅㅈ.ㅇ0
@user-bh5it7kf9b
@user-bh5it7kf9b 3 жыл бұрын
이ㅡ
@kokunkim5305
@kokunkim5305 3 жыл бұрын
우연찮게 목사님 방송을 다시 보게되었는데,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이젠 외롭지 않네요.. 이 또한 하나님의 섭리이신가 봅니다.
@namwook6651
@namwook6651 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납니다 이시대의 진정한 예수님의 뜻을 읽고 계시는 목사님같은 분을 뵈니 너무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네요 우리가 걸어가야 할길이 뭔지를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x6uj2om6s
@user-jx6uj2om6s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께서 옳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user-yc9xx6vp4k
@user-yc9xx6vp4k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교회 본질회복이 코로나를 통한 주님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를 가고 싶어도 가고 싶은 교회를 찾지못해 방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가슴아픈 현실을 마주하며 눈물밖에 흘릴수 없었는데 목회자들이 듣고 깨달았음 싶네요.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j4bx5yj3w
@user-nj4bx5yj3w 3 жыл бұрын
아멘 예배하는 곳이 어디가 되었건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곳에 하나님 임재하심을 믿습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nf6wk6sy4d
@user-nf6wk6sy4d 3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교회에 별루관심없었는데 이목사님 영상보며 생각이달라졌어요 하느님의말씀을 진실로 전달하시는 진짜가 여기계셨구나~ 타종교인인데 이분영상찾아보며~
@cesaretobarnabas3718
@cesaretobarnabas3718 3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현재 온라인 예배가 분명 성도들의 교제와 헌신 봉사에 약간의 제약이 따르지만, 성령님께서 지혜로 우리가 포스트 코로나 이겨낼 수 있게 도와주시리라 믿습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rl2pl3qo5r
@user-rl2pl3qo5r 3 жыл бұрын
ㅐㅑㅑ
@yesinchrist
@yesinchrist 3 жыл бұрын
온라인예배가 영적게으름 으로 변질되지않게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의 모든 일상이 예배라는 것을 인식하고 매순간 주님을 의식하면서 살아가게 되길,,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sjlee0691
@sjlee0691 3 жыл бұрын
아멘 그것이 앞으로 온라인 예배의 과제중 하나가 되겠네요
@user-sr1il8rt8s
@user-sr1il8rt8s 3 жыл бұрын
저도그말에 공감 합니다
@TV-91
@TV-91 2 жыл бұрын
아멘 이지요 ㅡ삶이 예배가 되어야 하지요 욕심을 버리고 집단 이기와 개인이기를 벗어 날 진리로 예배를 드리는 것 이 무언지 깨닫는게 너무 중요 합니다 ㅡ 100주년 기념교 회 가 500명 의 공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ㅡ 스크린 교 회로 예배를 드렸다는 말씀 ㅡ감사 합니다ㅡ
@heidio208
@heidio208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womanwithbible9812
@womanwithbible9812 3 жыл бұрын
예배는 공간의 문제가 아니고 마음중심의 문제다~이 산도 아니고 저산도 아닌~감사합니다
@user-pw8lk9vf9d
@user-pw8lk9vf9d 2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wz5pu3bp2t
@user-wz5pu3bp2t 2 жыл бұрын
1 ㄱ.4ㄱ4,4
@eunlee368
@eunlee368 3 жыл бұрын
승윤씨가 씨앗이 되어 말씀을 들을수 있는 기회를 주네요 감사한 맘으로 말씀 듣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poiopoiop
@poiopoiop 3 жыл бұрын
저도 오전에 노래듣다 잡혀와서 몇시간째 듣구 있어요.. 자꾸 잡혀오네유 ㅎㅎ
@topaz5482
@topaz5482 3 жыл бұрын
말씀 다 듣고.. 마침 같은 생각을 쓰신 글이 있네요. 이승윤이란 무명 가수를 통해 처음으로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을 접하고 이렇게 또 역사하시는 하나님..감사합니다! 아멘
@jhhelper8925
@jhhelper8925 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승윤씨덕에이목사님말씀을다시찾아듣게되고새삼은혜받고있습니다!하나님의놀라우신섭리!다시한번감동입니다!
@younglepa2109
@younglepa2109 3 жыл бұрын
이재철 목사님. 역시 목사님은 실망시키지 않으시는군요. 97년에 미국으로 오면서 주님의 교회를 떠났는데 이십년이 넘도록 변함없이 거룩한 가르침을 주시고 삶으로 행하시는 당신이 진정 주님의 사랑하는 종이십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뵙고 싶네요 ㅠㅠ
@sooyounggail
@sooyounggail 3 жыл бұрын
늘 시대에 대한 통찰을 얻는데 도움을 받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성전이 절대시되고 우상이 되었던 것처럼 오늘날도 반복되는 오류였지만 주님이 바로 잡고 계심을 믿습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rwagner931
@srwagner931 3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user-jo3rp3vu6v
@user-jo3rp3vu6v 3 жыл бұрын
아멘
@user-iu1so6iz5h
@user-iu1so6iz5h 3 жыл бұрын
삶이 예배 되여야 되고 이시대는 본인 본인의 영성의시대 인것 같고 이럴때일수록 어디서고 예배하는자세가 필요한때 라고 느낍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zf2ov7ku7g
@user-zf2ov7ku7g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마음이 있다면 어디서든 예배드리는자세가 필요한 것 같아요!! 저도 공감이 되네요ㅎㅎ
@user-zm5bv8wx8x
@user-zm5bv8wx8x 3 жыл бұрын
삶을 그리스도생명으로 사는것이 예배입니다. 맞습니다. 이산도 저산도 필요없습니다. 영의 실제로 예배할때~*입니다. 예수그리스도자신이 하나님영광이고 기쁘심 이기때문이죠. 거듭날때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 표현 ! 하나님의 대표~! 들이 태어났습니다. 빛으로 깨닿기원합니다.
@skybb5322
@skybb5322 3 жыл бұрын
공감해요 신약부터는 내 몸 내 마음이 성전..
@user-mw2ce1oc7p
@user-mw2ce1oc7p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설교가 곧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이루어지기 위함입니다 ~ 목사님 항상 존경합니다 🙏 건강하세요 ~ 💕
@user-ep5ed9gc1t
@user-ep5ed9gc1t 3 жыл бұрын
영상 넉넉히 길어서 너무 좋았어요 여러번 반복해서 듣겠습니다 제작진, 목사님 모두 감사드려요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el7rr2nl1h
@user-el7rr2nl1h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오래전부터 목사님의 말씀과 책을 읽으면서... 흔들리던 제 신앙을 잡았습니다. 목사님, 눈물 나도록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ck6vm1mc6h
@user-ck6vm1mc6h 3 жыл бұрын
왜 자꾸 눈물이나죠?
@user-fl1sy2qj8w
@user-fl1sy2qj8w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늘건강하시길 축복합니다 아드님도 너무잘키우셨어요 싱어게인30호아들 팬입니다 ~~♡♡♡
@grt2er54
@grt2er54 2 жыл бұрын
🖐🖐여기도 한명 추가요
@user-jx6uj2om6s
@user-jx6uj2om6s 2 жыл бұрын
저두요
@user-qr7iv1uv8d
@user-qr7iv1uv8d 3 жыл бұрын
정말 옳의신 말씀 입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qc4hd2cf5k
@user-qc4hd2cf5k 3 жыл бұрын
샬롬^♡^목사님 설교에 큰힘을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말씀 기대해도 될지요^♡^감사드림니다♡
@hannahkim7621
@hannahkim7621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역시 멋지십니다 저는 완전 공감입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 오래 이 시대의 영적 지도자가 되어 주세요
@user-bf9xv4ow8l
@user-bf9xv4ow8l 3 жыл бұрын
아멘 목사님 존경합니다..좋은 말씀 많니 전파해주세요
@AsAs-qh6dp
@AsAs-qh6dp 3 жыл бұрын
이지구상의최고의명설교에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을통해 예수님의제자가누구이고 하나님의자녀가누구인가를 알게 깨우쳐주는이가누구일까? 기다렸고기도했더니 이렇게 목사님 친구로부터 비밀을알게해줘 교회못가는저로서는 많이괴로웠는데 이렇게자유함을 맛볼수있도록 깨우쳐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SAKIM-il6cl
@SAKIM-il6cl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건강위해 기도하겠습니다
@user-dj3yy5lh2o
@user-dj3yy5lh2o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에 깊은 감동과 울림을 받았어요 우리들이 항상 꿈꾸던 현실이 이제 시작되네요 감사드립니다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30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jf6op1di5l
@user-jf6op1di5l 3 жыл бұрын
주님 놀라운 은혜 감사합니다~^^🥰💞💜🙏
@sophia-sw8ev
@sophia-sw8ev 3 жыл бұрын
와ㅡ 이런 깨어있는 목사님이 계셨군요... 목사님께서 제시하신 이런방법의 예배가 되려면 아마도 목회자들의 제사장적인 권위의식이 많이 내려놔져야 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과연 내려놓을수있는분이 얼마나 될까요...
@dorothea8462
@dorothea8462 3 жыл бұрын
아멘~~ 내가 교회가되어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에서 살아간다면 세상은 더욱 세로워지고 교회의 신뢰를 회복하게 될것이라는 말씀이 정말 와 닿습니다.. 내가 진정한교회가 될 준비가 되었는지 영이신 하나님을 영접할 준비가 되었는지 돌아보게되는 말씀입니다.. 치유.. 회복.. 세상의 빛과 소금.. 이런단어들을 가슴에 담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v3ul5go6m
@user-yv3ul5go6m 2 жыл бұрын
개신교에 이렇게 바르신 목사님이 계시다는거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바르게 인도해 주실분
@user-vf7jy3wv8p
@user-vf7jy3wv8p 3 жыл бұрын
아멘 말씀대로 목회를 하신 훌륭한 목사님 이시네요 존경합니다
@user-vr8qh5be3k
@user-vr8qh5be3k 3 жыл бұрын
말씀 너무나 잘듣고 은혜충만받았습니다
@user-lm6ni5po5o
@user-lm6ni5po5o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설교에 교회라는 본질을 생각할수 있어서 감동이였습니다!
@user-jf6sx5xg7x
@user-jf6sx5xg7x 3 жыл бұрын
역시 이재철목사님이십니다.우리몸이 성전이라고 한 그말씀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SunShine-im4db
@SunShine-im4db 3 жыл бұрын
저는 온라인 예배 보다 현장 예배를 사모하는 사람입니다. 온라인 예배로 모든 예배가 대체되는 것은 반대하고 목적과 필요에 따라 오프라인과 온라인 예배의 방식을 달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목사님 말씀 속에서 분명히 긍정적인 방향성을 본 것 같아 감사합니다. 그것은 바로 예배당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정말 이제는 한국에 진정한 의미의 크리스천이 없는 것 같다고... 절망하고 있는 제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우리 자신이 교회이며 그러한 제자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관습적으로 드려지는 예배, 소위 예배 본다는 그 말 자체가 폐하여 지고 진정한 의미의 영적인 가족 공동체인 소그룹 속의 리더들의 양육과 후계 양성을 통해서 진짜 크리스천들이 이 땅을 덮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user-px3oh9fg3c
@user-px3oh9fg3c 3 жыл бұрын
저는 시골에 사는 농부입니다. 우리교회는 30명 정도 모이고 평균연령이 65이상이죠. 저는 아직 30대이지만 30대 이하는 저와 아내 그리고 우리 아이 둘이 다입니다. 목사님 자녀 둘은 각기 직장으로 대학으로 대도시에 나가 있습니다 제 소개를 드리면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 이상 약 2500만명의 인구는 서울 경기에 밀집되어 있습니다. 지방의 농산물과 에너지가 수도권으로 계속적으로 밀집이 됩니다. 서울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는 더 이상 갈곳이 없습니다. 새로워진다는 것은 생각만 새로워지면 되는 것일까요? 가끔은 예수님은 왜 베들레햄에서 나시고 나사렛에서 자라셨는지..농사를 지으며 살다보니 하나님이 왜 사람을 흙으로 지으셨는지 묵상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고 사람을 흙으로 지어주셔서 생령이 되게 하셨죠. 코로나로 인해서 크리스천이 아끼고 사랑했던 본질들이 흔들리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gkyungreynier8093
@ogkyungreynier8093 3 жыл бұрын
그것은 엉터리 가짜목사들이 교인들을 잘못 가르쳤기 때문이지요..지금은 목사들보다 오히려 더 훌륭한 평신도들도 많습니다. 코로나가 사라지고 나면 그때에 교회와 성도들의 믿음이 어떠했는지 드러날것입니다.
@user-eq6jp6vb3p
@user-eq6jp6vb3p 3 жыл бұрын
오 리스펙트
@k-9263
@k-9263 3 жыл бұрын
개인은 절대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는 주님의 지체들이 모였을 때 비로소 교회가 됩니다. 성령이 내주하셨을때 주의 전이라한 것은 주의 임재 즉 임마누엘 하신 것을 말합니다. 주님은 몸된 교회에 머리라고 하셨죠. 즉 주님이 머리가 되시고 임마누엘로 주의 양자된 성도들이 각 지체가 되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겁니다. 우리 주님 예수그리스도께서 그 일을 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겁니다. 신부와 신랑의 혼인잔치도 교회의 모습을 묘사하고 암시합니다.
@user-qk9tn4oe7q
@user-qk9tn4oe7q 3 жыл бұрын
아멘 ~~
@myungmiller6241
@myungmiller6241 3 жыл бұрын
새시대의 예배방식을 주셨으니 감사히 드리며 장소를 초월해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주님의 백성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c3me8iz8s
@user-sc3me8iz8s 2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의 강의 정말 현명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올바른 목사님 존경드립니다
@user-hh1ec8be6l
@user-hh1ec8be6l 3 жыл бұрын
이동영상을 부산세계로 목사나 안희환 목사같은 사람들이 봐야할 훌륭한 말씀입니다. 역시 이재철 목사님 이십니다.
@skybb5322
@skybb5322 3 жыл бұрын
부산 세계로 ㅋㅋ 자본주의 목사들 ㅠㅠ
@user-uu1jf6ye8c
@user-uu1jf6ye8c 3 жыл бұрын
정말감사합니다 할렐루야
@user-kn6gj2yg9p
@user-kn6gj2yg9p 2 жыл бұрын
미래를 내다보시는 목사님의 혜안에 감사드리며 이시대 우리교회가 다시한번 세상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물들일수 있길 소망합니다 아멘~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30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fruta0108
@fruta0108 3 жыл бұрын
온라인교회와 헌금 사용에 대해 말씀하실 때 눈물 나올 뻔 했습니다. 저도 그런 교회들이 빨리 생겨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user-kn5dt1uu6z
@user-kn5dt1uu6z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정말 존경합니다~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 교회의 참 기능을 잃어가고있는때 목사님 같은 분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user-hy7wn7of7n
@user-hy7wn7of7n 2 жыл бұрын
평소에도 목사님을 존경해온 성도입니다 대형교회 건물이~~ 과연 진정한 예배당인가 늘 자괴감이 들던터에~ 감사합니다
@user-uw9oc2dj2i
@user-uw9oc2dj2i Жыл бұрын
100주년교회 유트브에 이재철목사님 창세기부터 듣고있는데 신자가 안닌데도 계속 성경공부를 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world_church
@world_church 3 жыл бұрын
정말 깨닫고, 오늘날의 교회를 교인들과 기도로 세워보고자 합니다!
@Strawberrymilk771
@Strawberrymilk771 3 жыл бұрын
공갑합니다... 자기의 삶을 제물로 하나님께 바치는 생활속 삶의 예배가 더 큰것 같네요..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nomad_usa
@nomad_usa 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예배 회복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jv5uo6ok9m
@user-jv5uo6ok9m 3 жыл бұрын
이산도 저산도 아닌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예배자가 되게하소서...아멘.
@mir0718
@mir0718 3 жыл бұрын
이 세상에서 이길 길은 주님 밖에 없습니다.
@hnkaja
@hnkaja 3 жыл бұрын
코로나가 끝나도 온라인 예배를 드리겠다는 마음은...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경험하고 깨달아서라기 보다는 온라인 예배의 편리함(늦잠자도되고, 주말에 피곤한 몸 일으켜 교회가는 수고를 덜어 좋고, 사람들이랑 만나고 부딪치는 피곤함도 덜어좋고 등등 ) 때문인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비대면 예배속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는 것에 대해 묵상하게되었고 그래서 노력했고 더 예배를 사모하게 되었으며 속히 대면예배가 회복되어 함께 영과진리로 예배하는 날을 위해 기도하였었습니다. 건물교회예배=우상 온라인예배=영과진리로 드리는 예배 혹여나 이렇게 생각하시게 되는 분들 계시지나 않을까 좀 걱정도 되네요; 어떤 장소 어떤 형태의 예배건 영과진리로 예배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seungyoon8298
@seungyoon8298 3 жыл бұрын
대형교회들이 호화로운 건물을 세우려애쓴 그돈으로 정말 하나님 일을 한다면,,, 사실성전에 나가 예배를 드리면서도 저는 유툽설교들을 들으며 더믿음이 깊어지고 은혜를 받았었습니다
@user-ep6dm8tk4t
@user-ep6dm8tk4t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다양하게 설교 들으니까~ 성경도 깊이 배우고 ~ 좋아요~^^
@user-yh3rq2rz2i
@user-yh3rq2rz2i 3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user-ui8ye3sr5e
@user-ui8ye3sr5e 3 жыл бұрын
절대공감합니다~~^^
@user-my9hs8xg4h
@user-my9hs8xg4h 3 жыл бұрын
저또한 공감합니다
@user-ql9ji6zw9n
@user-ql9ji6zw9n 3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ㆍ
@user-ew3ww2hm7n
@user-ew3ww2hm7n 3 жыл бұрын
이재철목사님은 늘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 일깨워 주심니다. 이 위기의 기회에 안주하지않고 비대면에서도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되도록 점검하고 성찰하는 기회가 되어 흩트러지지 않는 영성을 간직하도록 하겠습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chadolsun1
@chadolsun1 3 жыл бұрын
진짜 눈물이 납니다.영이신 하나님 움직이는교회 제가 생각하던 그 교회에 대한 답답함을 깨워주는 정말 대단하신 분이시군요.
@TheHappyhwan
@TheHappyhwan 3 жыл бұрын
지금 유럽에서 살면서 대면예배를 못드린지 어느새 7개월이 되어 가면서 참 마음이 힘드네요 특히,내 믿음이 흔들릴때 예전처럼 성도들과 함께 교통하지 못하는 점이 온라인예배를 드리는 최대의 위험한 점이 아닐까 싶었어요. 제가 너무나 존경하는 이재철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중간까지 어 이건 좀 아닌데... 하다가 마지막까지 듣고나서야 정말 목사님의 말씀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는다면 이런 비대면예배가 자주 일어나게 될때, 지금 비대면예배로 지치신 성도들의 교통이 사라져 예배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걱정과 조언을 해주신 거였네요. 진짜 동감합니다. 예배 드릴때마다 최대한 내 마음을 모두 드리려고 하지만, 예수님이 둘이 이상 모여 기도하면 거기에 내가 있으리라고 하신 말씀은 이런 상황에 얼마나 맞는 말인지 모르겠어요. 가족들끼리 모여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족이 아직 하나님을 못만난 경우도 있고, 혼자 사시는 분도 계실꺼며 또한 가족들끼리만 예배를 드리는 것도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아닐꺼라 믿습니다. 하나님은 마땅히 죽어야할 악인이 죽어도 기뻐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단 한사람이라도 더 주님께 돌아오게 해야할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부디, 각자가 또 교회에서 온라인예배도 말씀, 삶, 성도들의 교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어쩔수 없이 대면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때가 와도 우리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예배를 계속 드리리길 기도합니다.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wb7zg5lj7l
@user-wb7zg5lj7l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 공감 합니다 은혜롭게 들었습니다
@user-ms2id6wd2j
@user-ms2id6wd2j 3 жыл бұрын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존경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GentleWhisperMission
@GentleWhisperMission 3 жыл бұрын
저는 미 양로원교회에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7년동안 단 한 주도 예배를 결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요양원 자체의 출입이 엄격히 제한 되고있어 예배를 드리지 못합니다. 다만 주일 근무를하는 스태프님들이 성경말씀을 노인들께 들려드리는 정도입니다. 나는 이목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뿐만아니라 대형 중형 따위의 교회개념이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각기 자기 신앙을 찾아 하나님 앞에 홀로 서야하는 시대입니다. 바른 말씀안에 뭉친 소그릅이 사는 형태 그 것 참 좋은 의견이십니다. 이 철수목사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GentleWhisperMission
@GentleWhisperMission 3 жыл бұрын
@@jaljalroad 목사님 건강하십시오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시면 목사님과 개인적 의사 교환이 가능하겠습니다. 바야흐로 예측불허의 시대입니다. 여기에 대응하는 신앙공동체의 새 모습이 필요한 줄 압니다. 게잍웨이 요양원 원목 이 철수목사드림.
@juunye3624
@juunye3624 3 жыл бұрын
펜데믹 시대가 계속 될거라는 예측하에 가장 큰 대안이 온라인 예배일것 이라는 말씀같습니다 또 코로나 19 이전으로 돌아간다해도 1/3은 이미 온라인예배를 드리겠다고 했으니 그들을 잃어버린 양처럼 두는것이 아니라 교회가 어떻게든 그들을 잃어버리지 않고 영과 진리로 예배드릴 수 있게 할지도 교회가 당면한 과제라고 보여집니다... 물론 대면예배가 더없이 좋고 코로나 19 이후로 이런 문제가 더는 발생하지 않으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렇지않다면 교회는 앞으로 비대면 사회에서 어떻게 양떼를 예수님께로 이끌지 지혜롭게 대처해야할것이고 이재철목사님의 말씀은 그 대안중에 하나로 받아들이면 될거 같습니다 또 교회에서 드리는 형식적인 예배로 주님께 예배를 드렸다고 안위하였던 신앙의 태도도 점검하라는 하나님의 말씀 같습니다 저역시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나오면 세상속에서는 세상의 가치관에 젖어 살았음에도 그걸 몰랐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라고 이렇게 우리의 일상을 멈추신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주일 뿐만아니라 매일매일 주님과 교제하는 삶을 살기위해 그리고 그 교제의 기쁨을 누리는 성도의 삶을 살기위해 저를 돌아볼 기회인것 같아 목사님 말씀이 참으로 귀하다고 여겨집니다...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말씀 많이 전해주시고 강건하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user-ps1wx5kt5z
@user-ps1wx5kt5z 3 жыл бұрын
아멘 그런데 우리가 싸워야 할 싸움이 더 커진것 같아요~~
@user-ju2tc3rb8g
@user-ju2tc3rb8g 3 жыл бұрын
매일 각자 삶의 현장에서 예배 드려요. 말씀 감사합니다 🙏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JOHNWASCROSSEDBYTHECROSS
@JOHNWASCROSSEDBYTHECROSS 3 жыл бұрын
이건 그냥 맞는 말입니다. 온라인 예배임에도 불구하고 공동체성을 유지하는 것이 진짜 과제이지요.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g6eb2be1n
@user-sg6eb2be1n 3 жыл бұрын
목 사님 존경합니다~^^
@user-cu7ti9st8v
@user-cu7ti9st8v 3 жыл бұрын
교회가 기득권을 놓고싶어하지 않기에 목사님 말씀하신 영으로 예배하는 예배를 원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성경을 이야기해도 거절하는 교회모습에 가슴이 아픕니다
@dvyforest6296
@dvyforest6296 3 жыл бұрын
저는 교회에서 인간들에게 있는 시기, 질투, 견제, 미움..... 등으로 전혀 모르는 성도로 인해 마음 불편함(아픔, 스트레스)을 겪으며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절실한 마음만으로 정말 힘겹게 교회에 나가던 초신자로써 집사라는 분이 왜 저렇게 노골적으로 대화 한 번 해 본 적 없는 날 미워하는 걸까.. 다 소용없는 것이 아닌지.. 하나님은 안 계신 게 아닐까.. 다른 성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도저히 교회를 못 나가겠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너무 힘들었는데 코로나 19로 온라인 예배를 보게 되면서 그들로 인해 하나님으로 부터 떨어져 나갈 뻔 했음을 모면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늘 귀한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sokheejung
@sokheejung 3 жыл бұрын
교회나 신학교에 가서 오히려 있는 신앙 마져 잃어버리거나 변질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이재철 목사님은 그런 이야기는 안하셨지만, 개인적으로 한국 개신교계의 수준이 무척 낮고 본질을 많이 져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 가정 예배로 믿음을 지키는 가정도 있습니다. 자녀들의 성경 지식과 신앙도 매우 좋습니다. 이재철 목사님은 모이기가 형편상 쉽지 않은 경우 온라인이라는 도구를 이용하라고 권면하신 것인데, 사람들이 오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온라인 교회를 통해서도 조직화를 통해 교회를 이끌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이라는 도구를 이용할 뿐 그 안에서 말씀, 봉사, 교제 모두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레스트님 처럼 교회 생활이 힘든 분들도 온라인 예배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yoonalee352
@yoonalee352 3 жыл бұрын
한국의 많은 교회가 기뻐하지 않을 말씀을 오늘 대포로 쏘아 올리셨네여. 하지만, 차 세대를 생각할때 목사님의 말씀에 많은 공감이 되면서, 양육시스템에 대하여 고민 하게 됩니다. 또한 짚어 주신것 처럼 코로나는 이제 시초에 불과 한것도 맞습니다. 그러니 앞을 내다 본다면 혁명이 필요한게 맞습니다. 헌금에 관한 말씀이야 말로 제가 늘 질문이었던 것에 대하여 답을 알려 주신것 같아 은혜의 시간 이었습니다. 목사님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
@user-oz4jg5gz3t
@user-oz4jg5gz3t 3 жыл бұрын
@Grace Yim 제가 들은 바 목사님의 말씀의 진정한 뜻은 결코 교회를 해체하자는 그러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순기능도 많았지만 역기능이 많았던 지난날의 우리 교회경영에 대해 다시금 되돌아보고, 성경말씀 본연의 의미대로 받아들이자는 의미 아닐까요?? 결코 편중됨 없이 오해없이 열린 마음으로 시공을 초월하여 우리 서로를 어떻게 사랑할 수 있을지, 예수님 정신을 어떻게 하면 살 수 있을지를 같이 고민해 보시지요.
@sokheejung
@sokheejung 3 жыл бұрын
교회나 신학교에 가서 오히려 있는 신앙 마져 잃어버리거나 변질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이재철 목사님은 그런 이야기는 안하셨지만, 개인적으로 한국 개신교계의 수준이 무척 낮고 본질을 많이 져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 가정 예배로 믿음을 지키는 가정도 있습니다. 자녀들의 성경 지식과 신앙도 매우 좋습니다. 이재철 목사님은 모이기가 형편상 쉽지 않은 경우 온라인이라는 도구를 이용하라고 권면하신 것입니다. 그 안에서도 조직화를 통해 교회를 이끌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이라는 도구를 이용할 뿐 그 안에서 말씀, 봉사, 교제 모두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young-jukim3626
@young-jukim3626 3 жыл бұрын
기존 중견 이상 교회 입장에서는 해체로 보여 당황하시겠어요. 당연하죠. 그러나 제가 이해한 것은 이목사 말씀은 해체가ㅡ아니라ㅡ예수님의 예배에 대한 사마리아 여인과 대화에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에 대한 묵상 아니었나요? 그 묵상에서 이 영상이 나온거라 명확히 언급하셨구요. 새로운 예배의 길이 열리게 되면 참 얼마나 좋을까 기대가 됩니다. 물론 세상에 쉬운 건 없잖아요!
@sokheejung
@sokheejung 3 жыл бұрын
@Grace Yim 영상을 잘못 이해하신 듯 하십니다.
@sokheejung
@sokheejung 3 жыл бұрын
@Grace Yim 영상에서 온라인 교회가 답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안 끝날 것 같고 건물 중심의 예배가 많은 문제를 일으키니 자신이 젊어 사역을 한다면 온라인 플랫폼 기반 교회를 하겠다는 의미였습니다.
@user-nc7ls4lv5p
@user-nc7ls4lv5p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적극동의합니다
@user-ns5ex4gk7b
@user-ns5ex4gk7b 3 жыл бұрын
아멘!!
@onlyjustjust
@onlyjustjust 3 жыл бұрын
다음세대를 위해서는 대면예배가 필요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제일 피해보는 건 부모님들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주일학교 아이들입니다 부모가 교회에 다니던 아이들은 엄마아빠와 가정예배도 드리고 집에서 말씀암송도 하고 다양하게 말씀교육과 기도도 하고하지만 부모가 교회에 다니지 않던 아이들은 분반쌤들이 어는정도 관리한다해도 믿음지키기 말씀심어주기가 퍽이나 어렵네요 아이들은 만나서 느끼고 공감하고 웃어주고 대화해야돼는데 다음세대 특히 주일학교 아이들 특히 부모가 교회에 다니지 않는 아이들이 가장 걱정입니다
@thanks461
@thanks461 3 жыл бұрын
동감합니다 어린이전도를 5년정도 하다가 지금 위기를 맏게 되었는데 한학기 200명 가까이 영접을 하게 됩니다 지역에 어린이예배가 잘 이루어지는 가까운교회를 알아두고 때로는 교회전도사님께 인도하여 교회를 통해 잘 양육되길 ᆢ 지금은 전도해도 보낼교회가 없습니다ㅜㅜ 교회의 예배는 꼭열려있어야 합니다
@onlyjustjust
@onlyjustjust 3 жыл бұрын
@@thanks461 동감합니다~대부분의 교회가 대예배 드리기도 빠듯하니 유초중고등부 예배까지 신경쓸 겨를이 없나봅니다~
@stryu3246
@stryu3246 3 жыл бұрын
우리 하나님은 지혜가 풍부하신 하나님 입니다 지금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어린이전도에 진정 관심이 있다면 주님께서는 분명 길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과소평가 하지맙시다 저는 방법이 있다고 봅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치못할 일이 없나니 말씀 붙잡고 기도해 봅시다 미리 백기 들지말구요!
@add_value
@add_value 3 жыл бұрын
부끄럽지만, 모태신앙임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가지못한지 10년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금번 온라인예배를 통해서 예배를 다시 드리고있습니다. 온라인예배를 통해서 다시 말씀을 접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user-mf1fl2hp5w
@user-mf1fl2hp5w 3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의 말씀은 그자체로 힘이있어서 사람영혼을변화시킴니다ᆢ온라인이 그렇게한게아니구요~~온라인으로 개인예배는 드릴수있으나 공예배는 교회모여드리십시요~~그게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방식입니다ᆢ언제나 믿음지키시길요~~
@user-qj4ds6en7m
@user-qj4ds6en7m 3 жыл бұрын
저는교회 다닌지 5년 됐어요 처음에 교인들이 천사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그텃새 장난아니였어요 교회 정착하기 힘들만큼요 지금은 잘하나님 믿고 있어요 그런데 왜 교인들은 문제인 정부를 욕을할까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왜 그렇까요 하나님은 이웃사랑 남을위해 사랑하라 하던데 아닌가요 왜 저는 너무 부끄러워요
@user-ym4wv9ss6b
@user-ym4wv9ss6b 3 жыл бұрын
@@user-qj4ds6en7m 교회가 정치를 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기독교인이 현정부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에요^^
@mishaj1362
@mishaj1362 3 жыл бұрын
@@user-qj4ds6en7m 한국교회의 많은 숫자들이 문재인 정부를 욕하는 것은 한국 현대사와 기독교(개신교회)의 공생관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쿠데타, 독재정권의 악한 폭정과의 역사적인 야합이 가장 큰 한국교회의 오점입니다. 광주에서 사람들이 군인들에 의해 죽어갈 때 전X 당시 대통령에게 여호수아 장군이라고 축복하며 빌 붙은 것이 당시 내노라하는 교회 목사들의 자화상이었습니다. 그러니 민주주의의 결실로 맺어진 대통령이 세워지니 반작용으로 정책이 뭔지 살피지도 않고 미운털 박힌 것 마냥 하는 정책마다 돌부터 던지는 일이 악순환되는 것이구요. 역사의 산물이기에 갈 길은 멀지만 그리스도인은 희망을 이야기하고 기도하고 변혁에 도움이 되도록 많이 살피고 공부하고 깨닫고 전해야겠지요. 이미 늦은 감이 있지만 그간 곡해되었던 하나님의 뜻과 말씀들에 대한 오해들이 통전적인 복음으로 모든 사람의 삶에서 녹아들고 설득하는 과정이 가장 필요한 지점에 서 있는게 현재 한국교회라 생각합니다.
@rael9977
@rael9977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이 살아오시며 알고 계신 지혜와 말씀보다 턱 없이 부족한 20대의 한 사람으로서 저는 비대면의 예배가 참 마음이 아픕니다. 말씀처럼 어떠한 공간만이 교회가 아니고 우리가 영과 진리로 진심으로 예배하는 그 곳이 예배당입니다. 그리고 선데이 크리스천이 아닌 삶으로 매 순간을 예배로 드리는 것이 예배자로 사는 것이겠지요 : ) 제가 많이 부족한 탓이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교회에서 보내는 하루와 집에서 온라인 예배로 드리는 하루가 참 많이 달라 이전이 너무 그립습니다. 또한 유튜브를 통해 목사님들이 올려주시는 간증을 통해 많은 은혜를 받기도 해서 절대적으로 비대면 온라인 예배가 안 좋다고 말하지 못 할 거 같습니다. 믿음이 부족한 자, 하나님을 알기 원하는 자에게 비대면으로 어떻게 그들을 섬기고 인도할 수 있을지 많이 걱정이 됩니다. 정해진 시간에 나의 걸음으로 걸어가 드리는 교회에서의 시간, 언제든 핸드폰으로 예배를 돌려볼 수 있는 자유함이 있다면 하나님이 가장 먼저 돼야 할 그 시간들 마저도 나의 연약함, 부족함으로 두번째, 세번째로 밀려나기도 할 거 같습니다. 믿음이 좋으신 분, 온라인예배로 많은 은혜를 받으신 분 여러 이유로 교회에 참석하기 어려우신 분들께는 정말 좋은 예배의 방식이 될 거 같습니다. 하지만 예전에는 무작정 교회에 와서 예배도 드려보고 성경 공부도 해보며 교회생활을 시작하는 분들도 계셨고, 비대면 예배, 소그룹 형태의 모임이 우리와 앞으로의 세대에게 정말 이 시대를 회복할 방법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 어떤 방법이든 결국은 주님 뜻대로 바로 설 줄을 믿습니다.
@user-it2zh4or6y
@user-it2zh4or6y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분 말에 동감합니다. 비대면예배가 신령과진정으로 과연 드려질까요
@jzz007
@jzz007 3 жыл бұрын
어디서든 주님은 우리를 보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저도 교회에 가서 예전 처럼 예배를 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그러지 못하니 ㅠㅠ 이 시간 주님이 허락하셨다 생각합니다. 누군지 모르지만 주님이 아시기에 같이 기도할께여 혼자 성경을 볼때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쳐 나길~ 우리 같이 이겨내여~~!!!
@JJ-dq4lu
@JJ-dq4lu 3 жыл бұрын
저도 이분 말에 동의합니다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태도가 점점 느슨해져가고 있다는것. 다들 아시지 않나요? 목사님만 모르시는 건 아닌지요..
@esther2454
@esther2454 3 жыл бұрын
점점 갖고있던 영적 근력도 성령님도 소멸해 갈 것있니다~그 편안함에 안주하겠죠 지금 저의 예배 자세가 그렇습니다~!!지금은 모이기에 힘쓸때입니다ㅠㅠ
@user-wf2yc8rm3j
@user-wf2yc8rm3j 3 жыл бұрын
이번기회에 가정예배로 적은 소그룹으로 모여야한다는 좋은 교훈엠동의합니다. 그러나 온라인이 대세라하지만 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user-kj7dc4rz8e
@user-kj7dc4rz8e 3 жыл бұрын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모이기를 힘씁시다 하지만 그날에 믿음을 보겟느냐
@delivererwordsofrepent
@delivererwordsofrepent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성도님의 한마디에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힘이 되는 한마디로 다른 분들이 도움을 받는 한마디, 힘을내어 일어서는 한마디들을 전해주십시오. 제 개인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마음과 무익하지 못한 평범한 종으로서, 운영하고 있는 회개복음전달자 채널을 사용하여 온전히 회개의 말씀, '의'의복음만을 전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
@sokheejung
@sokheejung 3 жыл бұрын
교회나 신학교에 가서 오히려 있는 신앙 마져 잃어버리거나 변질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이재철 목사님은 그런 이야기는 안하셨지만, 개인적으로 한국 개신교계의 수준이 무척 낮고 본질을 많이 져버렸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 가정 예배로 믿음을 지키는 가정도 있습니다. 자녀들의 성경 지식과 신앙도 매우 좋습니다. 이재철 목사님은 모이기가 형편상 쉽지 않은 경우 온라인이라는 도구를 이용하라고 권면하신 것입니다. 그 안에서도 조직화를 통해 교회를 이끌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이라는 도구를 이용할 뿐 그 안에서 말씀, 봉사, 교제 모두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user-qp3td7kr1b
@user-qp3td7kr1b 3 жыл бұрын
예배의 본질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것입니다. 대면이든 비 대면이든 비대면이 종교개혁이라고 그 한 마디에 어이가 없네요. 이런 분이 목사 였다니 부끄럽네요.
@mikewhite486
@mikewhite486 3 жыл бұрын
@@user-qp3td7kr1b 대박.... 아유 크리스천?
@user-tr6ue9sq8u
@user-tr6ue9sq8u 3 жыл бұрын
@@user-qp3td7kr1b 이재철목사님말씀의핵심을~간파하지못하셨군요ㅜㅜ
@renei6716
@renei6716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교회는 세상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때... 바로 지금 코로나시대입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parkart3897
@parkart3897 3 жыл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brianseo4788
@brianseo4788 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한국교회는 너무 (예배당) 을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삶은 개차반인데 일주일에 한번 모여서 예배하면 다 해결되는줄 알고 살아왔습니다. 진짜 예배는 예배당에서 나가는 동시에 '삶의 예배' 를 어떻게 드리는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user-xf5xv8dg3y
@user-xf5xv8dg3y 3 жыл бұрын
주님은성도들이 성전에서 예배드리는것을기쁘게받아주십니다
@lee-yx3bf
@lee-yx3bf 3 жыл бұрын
넘 감동 받앗어요..목샤님..계속 설교 해주세요..
@user-zb9le3xf3u
@user-zb9le3xf3u 2 жыл бұрын
정말 성경적인 말씀 성경적인 교회입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다.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교회라는 본질의 회복.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우리에게 진리 전해주세요
@user-gg3lt1lp5m
@user-gg3lt1lp5m Жыл бұрын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190 이 필요합니다 심장수술까지 하려면 650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하다 합니다 제 형편과 건강 상태와 여력으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아이를 부디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의 자녀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user-tf1og3eq7m
@user-tf1og3eq7m 3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 목사님이 계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백조가 미운오리로 산 설교 듣고 얼마냐 울어는지 모릅니다 잘못들 가르침 받은것인지 내가 무지 했던것인지 그 설교 듣고 졔가 씩씩하게 이렇게 글도 쓰고 십자가 바라면서 씩씩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고 오래 사세요 다른 목사님들 비판의 소리들도 많이 듣을시겠네요 목사님 귀한 말씀 믿음의 방향제시 감사합니다 저는 세상 지식 초등학교도 못 다녀지만 목사님 말씀 때론 어렵지만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 말씀 같이 들려집니다 감사합니다
@Kim-pj1cq
@Kim-pj1cq 3 жыл бұрын
이런분들이 있어 감사합니다
@jaljalroad
@jaljalroad 3 жыл бұрын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lm5ct3tw9h
@user-lm5ct3tw9h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감사합니다.
@user-ho2fq1db7w
@user-ho2fq1db7w 3 жыл бұрын
이재철목사님의 깊이있는 신앙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답답했던 갈증이 해소되고있어요
@user-br4vr3hr2u
@user-br4vr3hr2u 3 жыл бұрын
저도 목사님의말씀처럼 온라인예배로 믿음을회복했습니다.정말감사드립니다.기존교회의 행사위주와 봉사위주가 바쁜현대인들의부담이되고 본질은없고 분주한현실에 공허한맘만더해갔었는데 말씀중심으로 설교하시는 목사님들의 예배를드리면서회개와 감사가회복되니 눈물납니다.
@user-rp2um9mg5s
@user-rp2um9mg5s 3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말씀대로 그렇게 됐음 좋겠습니다 이시대에 맞는 옳으신 말씀 감사합니다
@mkjung7037
@mkjung7037 3 жыл бұрын
온라인 예배 요한 4장 24절 목사님 예시 감사합니다.
@user-pf9gz4li9s
@user-pf9gz4li9s Жыл бұрын
아멘~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모시고 가정에서 예배를 드릴 수 밖에 없는 저희 가족들에게 자유함을 주시는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
@visiting26
@visiting26 3 жыл бұрын
"내가 내 편의를 위해 온라인예배를 드리는것은 나쁜것이지만 내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내있는 처지에서 내가 영적으로 예배드리기위해 온라인으로 예배 드린다" 라는 이야기에 공감하고 코로나시대 예배하는 저의 태도를 돌아보게 되네요
@user-cz1ou1gx1p
@user-cz1ou1gx1p 2 жыл бұрын
회사는 학교는 식당은 술집은 지하철은 다 돼도 교회만 안되네.. 2년새 1만교회가 사라졌고 교인들은 면죄부를 받아 교회를 안다니지 목회자는 문신앙에 빠져 어린양을 유기했지 이제와 다시 나오라 말해보니 교회는 위험하다며 여행가지 오지말라고도 오라고도 못하게된 그들은 정작 누구한테 잘못했는지 모른척하고 있네 더 무서운건 문신앙속에 잘못인줄모르는 이들도 있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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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의 뜻을 모르겠어요ㅣ노진준 목사ㅣ잘잘법 1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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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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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이겨내는 기독교의 신비ㅣ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ㅣ잘잘법 177회
21:42
잘잘법 :잘 믿고 잘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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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God exist? I hae faith I'm still skeptical | Kim Hak Chul, a pastor, theologian and a professor
12:00
믿음을 키우는 구체적인 방법이 있나요?ㅣ청파교회 김기석 목사ㅣ잘잘법 Ep.32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