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근무때 바라본 하늘의 별.......이건 저의 군대시절 진짜 경험이였죠. 서울에서만 자란 제가 하늘의 별이 그렇게 많다는건 군대가서 처음 알았답니다. 그래서 처음 문장에 이걸 떠올리며 글을 썼었죠..... X세대 동작그만의 작가입니다. ^^ 내가 쓴 작품을 이렇게 다시 영상으로 보다니 정말 꿈만 같네요.

개그로 승화하긴했는데 개 살벌한 상황들이다... ㄷㄷㄷㄷ

이때 동작 그만이 제일 애착 가는데 이때 군생활 했음 개구리에 노란계급장 민자야상에 빨간 계급장 간지였는데 이때 야상이 개구리야상입은 애들 들어와서 섞일때였지 글고 저때 당시 소대장길들이기 터져서 나가기 두세달전에 유격 나갔는데 목소리가 쉬었지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나때 무너지고

저때도 선임하사 그대로 출연했네 역시 카리스마가 넘침

구독님 코미디 일번지 코너 X세대 동작그만 올려주세요 네번째 올려주세요 ❤

X세대 동작그만은 원조 동작그만의 후계자이자 푸른거탑의 전임. 동작그만과 푸른거탑이 적절하게 90년대 갬성으로 섞였다.

군생활할때 생각나게 만드는군요.

개구리 복 시절부터는 군생활 편했지

비행장에서 거의매일야근. 가장무서운거는 초록눈빛. 군견. 진짜무서웟음요. 눈빛

참 많이 맞은듯요. 비행기정비군기 무지피곤 침상에서 건너침상. 대가리박아하면. 어찌 사이즈가. 그리예술인지. 지금은. 없죠. 92년도

16:22 이건 진짜 쎄게 때리는거임..

못된 부조리가 이때 생긴건가?

하이바 턱끈 실종

뒷통수진짜 퍽 소리나노ㅋㅋ

무대, 세트, 의상, 소품, 연기 잘하는 코너입니다. PX병 고단한 판매와 재고 정리 창고 관리로 지친 몸을 이끌고 오다. 일년 동안 문을 열어 선후임병들을 돕는 숨은 용사입니다. 휴가와 외출도 부대 영양 만점 열심히 계산기를 두드린다. 복지와 후생 일선에서 총없는 마감 전쟁에 오늘도 그는 늦은밤까지 근무한다. 빵속에 크림과 바나나 우유 그 중량과 판매량을 기록한 장부는 그의 일지이다. 생활관 내에 활동과 근무지에 군기 잡는 하룻밤 군인이란 사회 생활에 필요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인생을 사는 경험이라는 것이다. 진급하는 이 병진 소주 한잔 따라주는 와중에도 선임 하사는 일직 근무로 소대장은 부대 순찰로 양 원경 눈치는 빠르지만, 선임 군기가 녹녹치 않다. 황 승환 후임은 선임들 놀림에 실수를 저지른다. 선임 하사는 호랑이다.

굿굿굿

간부들 유도심문으로 근무지적 유도하는거~ 지금생각해도 이갈림~~ 정말 사회나와서 그 간부새끼 만나면 한대 치고싶음.ㅋㅋㅋ

초반에 한상규 옆에 계신 심원철 아저씨 듀크 김석민과 닮으심 ㅋㅋㅋ

엑스세대동작그만 을 했었나??? 그런데 왜 기억이 안나지??? 암튼 오리지널 동작그만이 훨 재미있다... 이러니 기억을 못하지...

일직 사관한테 근무중 이상무 안해?

틀딱군번이라도 내무반에서 술빠는건 에바지.. 선임하사나 간부들에게 슬쩍 얘기해서 허락하에 짱박혀서 먹긴 했어도 저렇게 대놓고 먹는건 당나라 부대도 못함..

이병진 황승환은 나중에 개콘에서 대박나고 양원경은 잘 안되는구나…

양원경씨 얼굴은 안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건사고 논란에 있는 연예인을 공영방송 채널에서 서스럼 없이 보내는게 좋지 않다고 봅니다.

김중사 이젠 상사로 진급했네 만년 중사인줄 알았드니 상사 이젠 원사진급 남았네

양원경아재 존나웃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