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금했던 부분이었어요. 정말 미디어에서 말하는게 다 맞을까. 진실보다 우리가 알고있는건 많이 왜곡된거같아요. 그리고 이것과는 별개로, 여전히 개발도상국의 사람들에게 상처주고 있는 한국사람들, 또 다른 나라의 사람들이 많은건 사실입니다. 더욱 조심하고 좋은 사람이 되는게 중요할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자가 어렸기때문에 이해한다하길래 남자 20살정돈가 했는데 29살.. 어리지않아요 곧30대고 충분히 책임감을 갖고 사리분별해야하는 나이에요

여자가 너무 착하시고 사려깊어서 마음이 아파요 ㅠㅠ..나이가 어려서 그랬을거라고 생각도하시고...아무리 어려도 임신한 여자를 2주 만에 버리고 떠나지 않아요 ㅠㅠ

아이가 소시지 입으로 불갈래 당연히 자기가 먹을줄 알았는데 엄마 먹으라고 줄때 아이구 착해라 했는데 희철님이 똑같은 말해서 놀랬네요 눈물이 핑 도네요 ..... 저렇게 착한데 ...

아빠가 왜 보고싶지 않냐는 질문에 본인을 좋아하지 않을거라는 대답이 맘이 넘 씁쓸하네요. 아이 아버지 이 영상 꼭 봤으면 합니다~

아이가 딱 아빠 닮은 듯. 동거하면서 1년 여를 피임도 안하고 임신할 줄 몰랐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소리고. 실수라고 할 수 없는 얘기네요. 아이 아빠가 이 영상을 본다면 매달 양육비까진 힘들더라도 교육이라도 제대로 받을 수 있게 도움을 줬으면 하는 바램이. . 엄마가 꿋꿋하게 애를 잘 키웠네요. 가슴 한켠이 아립니다.

아이엄마 눈에 슬픔이 가득찬 눈빛이네요.. 애아빠 진짜 조금이라도 양심이있다면 저 아이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했으면좋겠어요

이게 진짜 리얼 다큐지, 애기가 아빠가 나를 좋아하지 않을꺼라는 답변이 너무 슬프다. 너무 아름다운 이 모자에게 앞으로 좋은일들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아이 얼굴이...저코피노 주변인의누군가가 이영상을보면 딱보면 알거같은 아이의 생김새다....

29살이 사회생활에서나 결혼하기에는 어린 나이가 맞지. 하지만 29살에 저런 행동을 한다? 이건 그냥 쓰레기지

여기서도 한국사람만 그러는거 아니라는 반응이 너무 역겹네요ㅎㅎ 누가하든 간에...한국인이 그런면이 있다는게 부끄러워야 하는거죠. 남들이 하든 안하든....

무슨말이야 임신한 20살 여자를 버리고 도망갔는데 쓰레기가 아니라고??? 부풀렸다고???? 다들 버리고 가니까 딱히 한국남자도 쓰레기는 아니다라는게 정상인인가...!!! 참... 정신차리고 자신의 아이를 책임질 정도의 용기가 있길진심으로 바란다.. 엄마야 사랑했다할수도 있겠지만 아이를 보니 마음이 참 아프다

한국인만 그러는게 아니고 다른 나라 남자도 그런다고 자기 자식 버리고 간 게 합리화될 수는 없어요. 일부 한국 남자들이 잘못한건 맞습니다. 더이상 나라 망신 시키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와 그29살 남자 지금쯤 한국에서는 과거 속이고 정상인인척 결혼하고 사회생활하고 잘 살 거 생각하면...진짜 화난다. 와 짐승만도 못한 놈

29살이면 하나도 어리지 않습니다 저 아이가 착하게 성장한게 대견하네요

한국언론이니까 한국인이 임신시키고 도망간 얘기하는거지 미국인이 도망가든말든 뭔 상관임. 근데 한국인이 임신시키고 버리고 간 여자를 직접 만났으면서 언론에서 한국인만 나쁘게 말한다고 얘기하는 인성이...대단하네요.이렇게 한국인들이 부끄러움이 없으니 아직 한국사회발전이 없는거죠.

여자분 마음은 이해한다고 하면서 인터뷰 내내 눈물이 촉촉히 고여 있네요..

그래도 1년이나 같이 살아놓고 책임감 없이 그렇게 떠나고 연락 끊는건.. 인성 터짐. 필리핀가서 임신 시키고 책임감 없이 가는건 정말 수레기들 이건 변함없는 사실.

멋지고 좋은 엄마입니다.. 아이가 엄마를 생각하는 모습이 뭉클하네요.. 훌륭하게 잘 자랄꺼에요.. 희철님 덕분에 좋은 내용 보았어요...

아빠라는놈은 필리핀에서의 추억 때문에 희철님 방송 분명히 볼 겁니다. 느끼는게 많을 거라고 봅니다.

저 아기엄마 너무 착하기만 하구나....맘이 아프네...정말! 29살이 어리다니...참...그래 그런놈 잊어버리고 잘 살아가길~~

아이가 옆에서 듣고 있는게 너무 맘이 아프네..

29살에 20살이랑 1년 동거하면서 콘돔도 안끼고 잠자리 가졌는데.. 어떻게 애가 생길수있어는 무슨 생각으로 말한거지?? 아직도 그를 미워하지 않고 그리워하는 모습이 안타까우면서도 정말 마인드가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그 남자분은 한국와서 지금은 가정을 가졌을수도있는데 소름끼치네요.. 이런 사람 두곤 한남이란 말이 참 잘어울려요

세계의 모든 애기낳고 도망간 아빠들 죽기전에 그많큼의 딱 열배만큼 벌 받길 바래요~~ 진정..

애 아빠가 봤음 좋겠다..너도 사람새끼면 결혼은 못해도 양육비 보내고 아들하고 연락하고 지내고 가끔씩 보러도 가고..애 엄마도 그거 이상 안바라네..

야, 이 나쁜 인간아,!!!! 애를 같이 키우기 싫으면 최소한 양육비는 줘야지, 아니 양육비는 고사하고 한달에 최소한 30, 40만원은 애가 성인되어 다 클때까지는 보내줘야지, !!! 가난한 나라에 애를 그냥 버리고 오냐 !!! 내가 다 화가 난다..!!

근데 진짜 아이 얼굴에서 확실한 한국풍의 생김새네.. ㅠㅠ 아이 얼굴만 봐도 애비얼굴이 짐작이 될정도네요!!

어느 나라사람이었던 한남자가 자기 아이를 품고있는 여자를 버리고 도망간건 사실임 진짜 얼마나 행복하게 살려고 ㅋㅋ 두 모자에게 항상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29살이 어린나이라니.. 애초에 책임질 생각은 1도없엇던거겟죠. 임신가능성도 하나도 고려하지 않았을테고, 그땐 그나마 어린나이라 도망쳤다고해도 지금 이걸봤다면 진짜 사람이라면 양육비는 보내자

한국인 얼굴인데...친가쪽 닮았나 보네요...써글넘... 여자야 뭐 남녀사이 그렇다 치지만 그래도 지 핏줄은 챙겨야지!!!

아들이 잘 생기고 착한것 같아요.ㅠ 행복하게 잘살길 기도할게요❤

엄마가 토종 필리핀인인데 아이는 딱 봐도 엄마 안닮고 한국아빠 닮았을..완전 한국애같이 생겨서 마음이 더 아프네요ㅠ 아빠가 자기를 안좋아할거라며 아빠 안보고 싶다고 할땐 제가 눈물이 흐르네요ㅠ 이 영상을 본다면 한국아빠가 꼭 좀 아이를 만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ㅠ 한국 미디어가 좀 오버해서 방송했다면 잘못 한건 맞지만, 아이를 버리고 도망간 한국남자들은 어떠한 욕을 먹어도 쌉니다.

아이가 9세 전후 같은데.. 아이아버지가 이영상을 보면 조금이나마 금전적으로 도와쥤으면 합니다 아이얼굴에서 엄마얼굴은 보이지않네요...

근데,, 아들이 귓속말로 대화 할정도로 수줍음이 많은데 아빠 엄마 얘기를 너무 다 듣게 한다 ㅠㅠ 언젠가는 알아야할 이야기겠지만 좀 속상해..

이 영상은 마치 미국에서 아동포르노 다운과 소지로 엄벌받은걸 본 미국남자가 한국와서 인터뷰하면서 왜 미국만 유난이냐며 이야기 하는것과 다를바가 없다는 느낌이 들어서 소름이 끼쳤다. 음식점 같은데도 보면 자기네들 단속당하면 왜 우리집만 그러냐고 억울해하며 미치더라. 과장됐니 어쩌니 하면서... 오버랩 오진다. 남녀 관계로 만나서 서로 좋았다는것까지는 이해한다. 거지같은 모습보고 만난거 당연히 아닐거고 그 나이든 남자를 아직 어리다며 쉴드치는것도 이해한다. 하지만 노약자, 어린아이 등이 보호받지 못하고, 그런 인식조차 희미한 곳에가서 그걸 이용해서 자기의 욕심만 채우고 책임을 나몰라라하는것은 어떤식으로든 쉴드치기가 힘들다. 그 남자들이 이영상을 보면 안그래도 양심없어서 편한마음 더 편해질까 걱정이다. 이해한다며 말하는 저 여성분 본인은 이해하지만 아이는 그럴 의무가 없다는것을, 당연히 사랑과 책임을 받아야할 권리가 있다는것을 알기를 바란다.

한국인으로써 부끄럽네요.. 코피노 아이들에게 너무도 미안합니다...

고등학교도 졸업 못했다고 하시지만, 3개국어 하시고.. 생각도 깊으시고, 열심히 아이 키우신거같아 존경스러워요

아이가 소세지 엄마 먹여주려할때 눈물 났어요ㅠㅠ

여성이 20살때 29세 한국남자가 1년이 넘도록 함께살며 폭력도없고 존중해주었던. 남자가 임신소식에 2주만에. 떠났지만 이해하려는 여자의 모습이을 보고있으니 솔직히 마음이 아픕니다 단순하게 "마음이 깊다" "착하다'라는 느낌으로 포장되어 있는 기분입니다. 영상의 요점은 결국 치킨집에서 말하듯 "미디어에서 시켰다 믿지마라 "라는말을 하는. 모습을보면서 이번영상은 그 미디어를 만든 사람들과 별다른게 없어보여요 영상을찍고 편집하시면서 한번쯤 생각해보셨는지 필리핀 사회문화에서 한국사람도 포함되었다는게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미국.일본도 있다고 한들 한국남자들 도망갔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아요 아이는 왜 옆에 두고 인터뷰를 했나요? 옆에서 다 듣고있는 아이는 엄마의 상황 자신이 태어났던 과거 이야기를 언젠가 회상하듯 내용을 받아드릴까요? 아니면 당장 그 옆에서듣고 이해를 할까요?

그 도망친 남자는 진짜 좋은 여자 잃고 굴러들어온 복을 발로 걷어찬 격이다... 진짜 생각 깊은 여성분 이시네요, 자식 키운거만 봐도 딱 보여요

사실 29살이면 어린 나이 아닌데..계속 어리다고 뭔가 보호해주는...더 씁쓸하네요.

같은 남자끼리 하는말인데 책임을 떠나서 천륜을 버리는 일은 하지말자. 내기 뿌린씨앗 내가 거둬가는게 맞다.

한국언론이 잘못왜곡했든 부풀렸든 잘못한건 잘못한거임 거기엔 부풀림이든 없든 그냥 잘못한거에요 무슨변명이 필요할까요

뭐가 거짓말이라는거야 유학가서 사업가서 남의 나라 아가씨한테 임신 시키고 책임 안지고 있는건 사실이고 애들하고 힘들게 살고 있는것도 사실이고 한국 남자가 잘못한거도 맞고 그럼 애랑 엄마가 애 아빠 안보고 싶다는거야 도망갔으니 혼자 살고 있지 인터뷰는 시킨건지 모르겠지만 그럼 저분들은 행복하다는건가 나뿐거 맞죠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저짓을 했으니

진짜 대한민국 남자로서 부끄럽다 미안하고 꼭 아이 아빠가 찾아가서 사과하고 책임져라

여성분이 정말 많이 힘드셨고 지금도 눈을 보면 속상함이 보이시는데 이해를 하신다는 말씀을 하시니 마음이 더 무거워지네요. 제발 저런 무책임한 남자들은 사라지길.🙏

하고싶으신 얘기가 뭐에요...? 저게 별일아니라는건가요;;;;; 누가 겪었든간에 저건 비극이에요. 쓰레기맞아요

에휴...한국남자고 뭐고 다 떠나서 댓글이 엉망진창..남자가 자기 즐길려고 했는데 왜 책임져야하냐는 댓글을 단다는거 자체가 어이가 없다.. 심지어 저 여자는 남자를 심지어 어린 나이였고 책임지기 힘들었겠지 하면서 이해하는데 왜 그런 댓글 다는걸까.. 그리고 필리핀에 사랑을 하러 오는 것 같지 않아 라는 말이 참 슬프게 들리네. 맞다 유흥하러 가는거지..

그래도 임신한 여자를 두고 도망간놈은 쓰레기맞습니다 아이가 너무 안타깝네요 맘이 넘아프네요

그남자는 이영상 보면서 평생 고통받았으면 좋겠다. 책임지지 못할거면 피임을해라.

29살의 한국남자라면 즐기려고 간게 맞네 내주위에도 필리핀에 하러가는 동생들이 종종있어

애기 너무 착하고 잘생겼네요. 아빠 보고싶지않다고 할때 너무 찡하네요 ㅠ

아이가 엄마를 먼저 챙기는 모습에 코끝이 찡하네요..부디 저 가정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DNA로 아버지 찾아주는 그럼 시스템 해놓으면 저런짓 못하것지;;

이게 필리핀의 현실이다 에서 너무 가슴이 아픔. 정말 교육의 절실함이 느껴진다. 나쁜놈들 많네 어디나 그렇지만.. . 저 애기 잘컸으면 좋겠다. 얼굴에 그늘이 없어보인다. 엄마가 잘 키운것 같다. 행복하게 건강하게 잘 살아라.

얼마나 한국 남자가 책임도 안 지고 가면 코피노라는 단어가 생기냐....한국에서도 책임 안 지고 외국 나가서도 나몰라라 하고..

아빠돼는분 이걸보고있다면 한번찾아가라 ..여자가 진짜 배려깊고 착하네 널닮은 잘생긴 자식이 널기다리고있어..

여성분 참 긍정적인 마인드인듯.. 혹시 아빠란 분이 이 영상 보고 정말 크게 깨달았음 좋겠다 저 여성분은 그래도 애아빠를 존중하며 좋게 생각하고 있네..

여자분 참 인격적이고 천사다.저런 엄마라면 아이도 건강하게 잘 자랄듯. 저렇게 좋은사람을..그 아빠라는 인간한텐 박규를 보냅니다

필리핀 사회에 만연한 코피노의 현실이나, 한국남성의 무책임한 민낯을 다루기보다, ‘특정’ 코피노 사례로 한국남자에 대한 비난이 부풀려져 있다는 설명을 강조하고 있네요. 아이엄마가 원망하지 않는 몇몇 사례를 다룬다 하더라도, 한국남성의 무책임한 현실을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미국인도 하고 일본인도 한다고 해서 쓰레기같은 행위가 정당화될 수 있습니까?

아이나 여자를 버리는 것은 무조건 나쁜 것입니다 현실이 어떠하든 나쁜 것은 나쁜 것임

와 아이가 엄마한테 소세지 식혀서 먼저 줄때. 참던 눈물터졌네요 ㅠㅠ

아니 이게 무슨 개뚱딴지 같은 영상인가요... 그럼 한국언론에서 코피노 사례를 다루지 외국 사람들도 다 그러니까 우리도 이상한거 아니다 이런 얘기를 해야하나요? 아이를 무책임하게 버리고 떠난 사례들이 버젓이 존재하는데 이걸 무슨 과장했다느니 왜곡이라느니.... 직접 그런 경험을 한 아이 엄마를 만나놓고도 이런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아이 엄마가 한국 남자를 용서하는 건 그분의 인격과 더불어 필리핀의 문화가 작용한 결과이지 한국남성들의 행위를 정당화할 수 있는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폭력적이든 아니든 애를 무책임하게 버리고 떠난 건 엄연한 사실이고 잘못입니다.

아이 아빠는 이 영상 혹여나 보게 된다면 평생 죄책감 갖고 살길 바랍니다.

아이가 저렇게나 이쁘고 착한데... 마음이 찡하네..

그 한국남자는 정말 좋은 여자를 잃었구나. 겁나서 도망갔겠지만 같이 살았으면 더 행복했을 수도 있을듯. 안타깝다.

대한민국 언론은 클릭수에 미쳐서 못하는짓 없습니다 인터뷰 로컬여성분 인간성이 좋은분같아 매우기분이 좋습니다

이런것도 많이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다큐멘터리 같은 데서 종종하지만 이런 콘텐츠 좋네요

남자로 말고 아버지로 연락해서. 너의 아들을 지원해라..

누가봐도 한국인 얼굴의 아이다_ 필리핀 한국관련 단체에서 도움을 줬어면 좋겠다_부끄러운 한국 아버지를 대신하여...

참 성숙하시고, 깊네요. 이런 현실에 놓인 외국 여성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반대로 상황을 만든 한국남성들은 꼭 처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본영상중에 가장 가슴아프다.. 순수한 저 모자가 부디 행복하고 잘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도망간 남자 벌받길..

남자인 제가 봐도 정말 화가납니다 이런 인간들이 귀국 후 유학 다녀왔다며 잘난채 하면서 살겠죠...

정말 남자가 책임을 져야지.. 그때는 어려서 몰랐다면 나중에라도 찾아가서 여성분과 아들에게 사과를 하고 아들이 잘 클 수 있도록 지원해 줘야 당연한거다.

여행의 감동이 비단 현지에서 놀이와 뷰가 전부가 아닌데 그걸 많은분들에게 희철님이 알려주고 있네요 😂 다른 세상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현실이야기도 이렇게 감동을 주기도 합니다 고마운 영상입니다 저는 돌싱이지만 이혼후 13년째 아들을 매주 만나고 있는데, 그건 자식에대한 도리기때문입니다 아이가 티를 안내는것뿐이지 무척 아빠가 그리울겁니다 매주 만났어도 더 함께있고싶어 엉엉 우는게 헤어진 부모의 아이들 맘이거든요 이혼부모들이 이 영상을 많이 보시고 용서 받을수 없을지라도 내자식을 꼭 만나길 희망해봅니다^^ 희철님 안전한 여행 되세요~

우리관점에서 애낳고 도망친건 나쁜거지 어느 나라 사람이냐를 떠나서, 필리핀은 흔하니깐 어서와서 해라 이건가???

엄마가 저런 마음씨를 갖고 있으면 애가 한부모 자식이든, 집안이 가난하든 부자든 바르게 큰다

한국남자들만 그런건 아니라고 말하지만! 코피노 현상을 만든 한국인들이 잘못되지 않은건 아닙니다!

편들지 마십시오. 비겁한것에 대해 변명할필요는 없습니다. 한국남자를 통해 고아로 크는 코피노들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각나라의 문화가 그러면 어쩔수 없지만. 대한민국 문화는 자식버리고 도망온 애비에대해 관대한 나라는 아닙니다. 또한,다른나라와 비교할 문제는 아닙니다.

한국남자만 하는게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은 건가요?? 18년 필리핀 방문객 우리나라가 1위에요. 당연히 확률적으로 다른나라보다 코피노가 많겠죠? 일본도 자피노가 있긴 하지만 일본은 기업들과 민간측에서 자피노 정규교육도 시켜주고 취업도 도와줍니다. 일본 취업비자도 쉽게 딸 수 있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하네요. 코피노 가족은 버려졌다는 부정적인 인식때문에 차별당하고 무시당한다고 하네요. 한국 남자만 언론에서 몰아간다고 억울해 하지 말고, 어떻게 코피노를 민간, 정부차원에서 도와줄 수 있는지 또는 코피노를 줄일 수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야할 것 같네요.

저 아이의 아빠는 자신의 아들이 태어났는지 모를수 있다고 저 아이의 엄마가 말을 했어요. 우선은 저 아이의 아빠를 찾아서 아들이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1년을 동거했으면 수소문하고 경찰의 도움을 받는다면 아이 아빠를 찾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건 책임을 꼭 아빠가 금전적으로 지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한국인의 얼굴로 필리핀에서 큰 저 아이의 미래도 생각해서요. 좋은 취지로 인터뷰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참 저도남성임니다 어떻게이런행동들을하는지 도저히 용서가안되네요 당신들이뿌린 씨았 하루빨리 ??

국내외를 불문하고 외국인 여성에게서 , 한국인남성에 대하여 친자확인의 요청이 있는경우에는, 이에 응할 의무를 부과하고. 친자임이 확인되면 양육비를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의 제도가 마련됬으면 좋겠네요

아 너무 내가 부끄러워진다.. 도망간 한국남자분 반성좀하시고 책임 좀 지세요 이게 뭐하는 짓이야 29살 나이 똥구녕으로 드셨나

아이가 누가 봐도 한국아이네. 누가 뭐라해도 그 한국 남자는 무책임했다. 아빠 꼭 찾아서 양육비 받아냈으면 좋겠건만....힘들겠지?...

영상이 하고 싶은 말이 뭔지 잘 모르겠는데? 코피노 문제가 사실 별일 아니고 한국 언론이 과장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은 거임 설마?

필리핀에서 18년째 살고 있습니다. 코피노 현실이 거짓이라고 하는것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 그것이 거짓이라면 현재 아빠없이 살고있는 필리핀의 코피노는 무엇일까요 ???

애기 아빠 지금 결혼해서 한국에서 아무생각 없이 자기 본인 가족들이랑 행복하게 살고 있겠지 나쁜 놈 그래도 지 자식이 뱃 속에 있다는데 뒤도 안 보고 도망가 벌 받아야 겠지 당연히ᆢᆢ

불쌍한 아이엄마와 아이.... 아이얼굴에 한국피가 눈에 보이는데 참

뭐가 왜곡이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저들이 이 현실을 너무 덤덤히 여긴다는거? 실상은 쓰레기들 중에 한국인이 적다는거? 그걸 말하고 싶은건가요? 이 채널 영상 최근에 떠서 몇개 보고는 있는데 약간 관점이 늘 의문인 듯 해요. 미국회사가 만들어서 당연히 많은 백신을 나라에서 무료로 접종하고 있는 광경에서 한국은 백신이 없어! 이렇게 대답하는 것 보고 황당. ;; 국뽕하라는 것도 아니고 객관적이이어야 하는데 객관적이지도 않고 요상하네요

많이 힘들었겠지만 지금은 이렇게 착하고 사랑스러운 아들이 있어서 행복한 것 같아요 ! Желаю им счастья ~

어머니께서 그 남성분을 비난하시기에도 충분하신 상황인데도... 참 생각이 깊으세요... 그래서 더 슬프구요..ㅜㅜ

하지만 모든 국적의 남자들이 도망간다고 해서 저렇게 아이를 버리고 도망간것이 정당화 될수는 없는 일입니다

1년 피임없는 관계후 임신해서 임신한 여자와 뱃속의 아이를 버린 사람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부풀린 거다"라는 표현이 맞지 않는것 같네요.거북하네요. 미국인이든 일본인이든 한국인이든 무책임하게 즐기기만 했다면 그걸로도 충분하리라 생각해요. 얼마나 그런 애들이 많으면 코피노라는 단어까지 생겼을까요? 더 어린 아이들이 이 영상을 보고 님의 멘트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좀 더 신중하게 멘트해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엄마도 필리핀사람이고 20대에 이빠만나서 결혼했는데...우리아빠 좋은사람인데 이 영상 보니까 기분이 이싱함...

방송사들 인터뷰한답시고 왜곡되어 나가는 프로그램들이 대부분입니다. 시청률 올릴려고 하는거지요.

한국인만 그런게 아니라고 한다 해도 그런 행위가 정당화 될 순 없습니다!!

일부 댓글들 보니까 “한국 사람들만 그런 게 아니라는 반응이 너무 역겹다. 남이 하든, 안 하든 한국인이 그런 짓을 했다는 것에 부끄러워해야 한다.” "다른 나라 사람들도 그런 짓을 했다고 해서 면책을 받는 건 아니다." 라는 댓글들이 있는데, 영상의 논지를 잘못 이해하신 듯. 한국 남자가 임신한 여자를 버리고 도망간 짓은 잘못한 게 맞음. 그걸 두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많이 그러는데 왜 한국인이 한 것만 욕을 하냐?’ 라는 뉘앙스로 이 영상을 찍은 게 아님. 객관적인 시선에서 있었던 사실의 정보 전달을 하려고 하지 않고, PD들이 자기 입맛대로 자극적인 기사를 쓰려고 돈을 주면서 없었던 사실을 있었던 사실처럼 꾸며서 말을 해달라고 부탁하고, 그로 인해 편향된 결과물을 만들어서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부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는 게 문제라는 말을 하고 있는 것임. 심지어 이 말을 희철님이 하신 것도 아니고 필리핀 여성이 직접 자기 친구가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면서 한국 미디어를 믿지 말아달라고 말하고 있음. 그런데 뭘 도대체 한국 사람들만 그런 게 아니라는 역겨운 반응을 보였다는 것임? 그럼 여기서도 저런 말을 한 사실을 그냥 편집해서 없애고 님들 입맛대로 자극적인 결론만으로 도달해서 전달해주길 바람? 그리고 한국 방송국PD, 기자들 중에 선민의식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음. 자기들이 국민들의 의식을 깨우쳐야 한다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서 자기 시각에서만 중요하다고 판단한 것들을 편협하고 치우쳐진 시선으로 국민들을 선동함. 코피노에 대한 것도 오히려 우리나라 미디어보다 이 영상에 나온 필리핀 여성분이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계신 것 같음. 심지어 자기 자신의 일인데도 불구하고.(그래서 더욱 더 한국인으로서 괜히 내가 죄송하고 부끄러워짐. 다시 한 번 말하지만 한국 남자가 임신한 여성을 버리고 도망간 것은 개 쓰레기 중에서도 개 쓰레기 짓이고, 다른 나라 사람들이 그런 짓을 했건 안 했건 상관없이 그런 짓을 한 한국 남자들은 병신들이 맞음.) 예전에 베트남 학살에 대한 것도 그렇고, 우리나라 국민들의 인종차별에 대한 뉴스들도 그렇고, 뒤늦게 PD들이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편집해서 정해진 결론으로 짜깁기 했다는 게 밝혀지기도 했음. 그런데 사람들은 아직도 파월한국군들이 베트남에 가서 대대적으로 민간인 학살과 강간을 한 줄 알고 있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인종차별이 심한 줄 알고 있음. 심지어 더 큰 문제는 이게 외국까지 넘어가서 마치 사실인 것처럼 이미 손 쓸 수도 없을 정도로 기정사실화 돼버림. 자극적인 기사들로 사람을 선동하는 게 정말, 정말, 정말 쉽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낌.

정말 이리하면 아니됩니다 천륜에 어긋납니다 책임질일 했으면 책임 져야지요 그것이 정답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