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아주 어릴때 들었던 노래 가사가 생각이 나네요.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짓고 사랑사는 우리님과 한평생 살고 싶다는 노래가 떠 올랐습니다. 저도 이런 곳에서 한번 살았봤으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너무 부럽고 아름다웠습니다. 상추 김치도 한번 맛 봤으면 침이 입에서 고이는군요.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고 힐링하고 갑니다. 계속 보고싶어 구독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user-sh7sh1zb8r Жыл бұрын
상추속에 단백질도 많아서 육류섭취를 안해도 될 정도로 단백질이 풍부하다고 하네요. 한의사 조승우 선생님 말씀입니다. 모든것들이 푸르르니 신선해 보이고.상큼하고 싱그러워보이고. 건강해보여요.넘부럽네요.냥이들 보는 재미도있구요.늘 건강하세요.
@user-xv3gd4lv4n Жыл бұрын
공기좋고 맑은 시골에서 살면 아름다운 경치에 몸도 저절로 건강해지고 좋습니다
@user-mi9ob5zi7n Жыл бұрын
배추와 연이가 먼저 반겨주는 산골여자네 정원에 한바탕 힐링합니다 어쩜 냥이 삼남매가 저리도 사이가 좋을까요 엄빠의 생활 자체가 다정다감으로 몸에 배어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사랑이 서로서로에게 전해지는것 같아요 음식도 잘하시고 자상한 남편에 축복이 아닐까ㅎㅎ 영상때마다 예쁘고 아름답고 잘 가꿔진 산골여자네 터전이 바로 여기가 천국의 모습이 아닐런지요 구독자님들은 정말 행복합니다 짧으나마 낙원을 거닐다 나가니까요 무엇보다 가을이의 호전이 느껴져서 편한 맘으로 힐링 시청 잘 하고 갑니다 ~
@koreancountrysidelife Жыл бұрын
네 정화님 산골에 와서 변화무쌍한 사계절을 제대로 느끼고 있답니다~ 내맘대로 가꾸고 꾸미고. 요즘 이런게 제2의 인생인가 싶답니다!😍😍
@jun-os9dl Жыл бұрын
힐링하고 갑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user-ut8bq8nu3h Жыл бұрын
날씨가 맑아도 비가 내려도 그림입니다.. 두분 전생에 선녀와 나무꾼이아니엿을까...^^ 상추마저 먹고싶다가 아니고 상추마저 이뻐보이는 그곳.. 열번을 보고 백번을 봐도 부럽기만ㅜㅜ
@user-zo7xz3np8b Жыл бұрын
그곳이 낙원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할 일이 산더미네요 저도 농사를 해봐서 ~~~~ 배경이 천국입니다
찬송가 너무 아름답고 은혜됩니다! 그래서 늘 밝고 즐거우신 것 같습니다. God bless you!!
@sunghee795 Жыл бұрын
부지런함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산골생활 이네요❤
@user-de7yc1vw9m Жыл бұрын
다행이다!^^가을아~~
@user-xs9sf1yg6s Жыл бұрын
동물과 자연을 대하는 마음이 아름다워요 축복합니다
@user-jk4qh7rh6l Жыл бұрын
간좀보자는 아재 기다리라는 아짐 케미가 좋아요
@user-lv7pf9xd5w Жыл бұрын
장소를 참 잘잡고 사네요 고양이가 있어 뱀들은 얼씨도 못합니다 행복한 모습이 보기좋아요 두분다 건강하시고 농사도 잘짓고 최곱니다~! 아울러 싱싱한 채소는 병도,안오고 건강에 두말이면 잔소리지요
@user-mn9it6hr6n Жыл бұрын
상추김치 처음 들어보는데 영상을 보고 있으니 침이 꼴딱 넘어가용
@user-fy6on4vb8t Жыл бұрын
상추김치는 무슨맛일까요 상큼한맛일거야요 잘보고있어요
@koreancountrysidelife Жыл бұрын
양념은 일반적으로 같은데 맛은 약간 독특한 맛이나네요!
@user-ye1qb1mk1c Жыл бұрын
매일가이 재미있게잘보구힐링하고있네요 오늘은김치까지담아주시구 보기좋아요
@user-kv5ve6tl7b4 ай бұрын
상추김치 한번 해보고 싶네요~^^
@user-tn5fb6xj3r11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다워요 영상 잘 챙겨볼게요 냥아가들도 땡땡이도 너무 이뻐요❤
@koreancountrysidelife11 ай бұрын
네 설이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zw5lt8hk2x Жыл бұрын
상추김치 맛이어떠할가 맛나보이긴한데 그맛이궁굼하다
@myway33755 ай бұрын
삼일전에 우연히 알고가 산골여자한테 나를 데려다 줬어요. 정말 수많은 동영상 보았네요. 아 나의 로망을 그대로 그대가 살고 있더이다. 참한 서방님하고 보기 좋아요. 아래채는 언니가 살고 있고 또 밑마을에는 엄마가 살고 계시고 저도 그쪽 동양인이라 남다르게 봐지네요. 어쩌면 그렇게 삼색이랑 상추배추 곰탱이들이 이토록 사랑스러울까~~고양이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정말 힐링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아침 6시부터 지금까지 또 보고 때리고 보고 있네요. 상추 죽이네요. 부럽습니다. 남편이 그렇대요. 음식 솜씨 많이 늘었어? 하고 시골에서 이렇게 둘이만 살면서 힐링하면서 음식 먹으니까 저절로 늘죠.ㅋㅋㅋ 저도 아침 먹을랍니다. 빠이 또 만나요.
@koreancountrysidelife5 ай бұрын
지난 영상이군요! 시간이 갈수록 산골 생활이 익숙해져서 이젠 재미도 있답니다. 평범한 산골의 일상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