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에 걱정이 느껴지네요..코로나는 같이 가야할것같고 지금껏 즐기며 산것처럼 하루를 즐기시길..곧 희망이가 위로해줄거에요

언제나 미랑님의 목소리는 힐링이군요~ 무사히 순산하기를 바랍니다~!

알림설정이 이래서 좋네요... 영상 보기전에 댓글 남깁니다. 잘 볼께요

오랫만에 찾은 고국에서 참고 있던? 타향살이 설움을 가족, 같은 민족, 맛난 음식으로 충분히 위로 받고 힐링 받길 바래💗 많은 생각과 고민이 들겠지만 일단 지금은 아무 생각 말고 셋찌 출산에만 집중하자! 언제나처럼 현명한 선택을 할꺼야 미랑이는☺️가족 뿐만 아니라 이렇게 마음 모아 주는 든든한 사람들이 너의 곁에 많음을 기억하고 힘내! 순산하길 기도할께🙏🏻 그나저나 3:20 조카 너무 귀여워서 빵 터짐🤣🥰

벌써 한달이 됐군요 일단 순서는 첫째 잘 드시구, 세찌 잘 순산하시구 거처문제는 신중히 생각하시구요^^ 다 잘 될거에요♡

아나운서 목소리 얼굴도 예쁘시고 무사히 순산 하시길 바랍니다 🙏 😊

잘봤습니다

미랑님~기다렸어요 🙂💚

건강히 순산하시길...

미랑님 영상이 너무나도반가워서 자기직전에들어왔어요!한국에들어오셔서 맛있는것많이드신다니기쁘지만,한편으로는많은생각에잠겨계신것같아 걱정도되네요ㅠㅠ.생각이 좋은쪽으로 잘정리되셨으면좋겠다는 바람뿐입니다. 저는 서울에서만 40년살다 지방으로와서 산 지2년밖에안되었는데도 이제 서울이 낯설게느껴지는데 미랑님은 얼마나 이질감이 크게 느껴질까.가늠이안되네요.항상응원하는많은분들이 있다는거 잊지마시고, 좋은영향력이 분명 미랑님가족에게 닿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저희가족도 15년이민생활정리하고 한국에서 살고있지만 이민생활의 장단점중에 비중이 어떤게 더 나에게 중요한건지 생각하면 되는거 같더라구요^^ 해외생활을 여유로움도 있지만 느림의 답답함이 공존도하고~~

올해는 셋째를 순산하시고 늘 행복한 가정이 되시고 외국이든 한국에 사시든 작년 보다는 더 풍요롭고 행복한 한해가 꼭 되세요~~

어떤 선택이든 응원해요♡ 미랑님은 뭐든 잘 해낼꺼니까요~^^

잘 판단 하셔서 결정 하세요 어떤 결정 이든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여러가지로 걱정과 고민으로 생각이 많으시겠어요 참 어렵네요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최상의 결정하시길 바래요 무엇보다 건강한 순산이 먼저입니다 홧팅임다*

영상 오랜만에 봤는데 벌써 배가 많이 커졌네요^^ 건강한 출산 하시고 아이도 무엇보다 건강하게 자가길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이것저것 고민이 많으시군여... 일단은 셋째출산과 미랑님 건강만 생각하시면서 하나하나 해결책을 검토해보심이 좋을듯하네여.. 제생각엔 셋째가 복덩이라 어려운문제들 모두 시원히 해결되리라 생각이듭니다~~ 건강하게 출산하도록 저도 응원할께여...영상 감사합니다^^

간만에...^^ 건강 잘 챙기세요!!

우선은 아이 건강하게 순산하시길요^^ 지금은 잠시 생각을 접으시고 아이와 미랑님만 생각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몸도 마음도 어느정도 회복하셨을때 남편분이랑 차분하게 대화해보세요. 아이들의 의견도 들어 보시구요. 미랑님 가정의 행복한 앞날을 기원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참 쉽지 않은 결정을 하셔야 해서 두분 모두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어떤 결정을 하시더라도 현명하게 판단 하실거라 믿습니다. 가족과 함께 있으면 그 곳이 어디인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셋째 무탈하게 순산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이주에 이주를 거듭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호주 5년 말레이시아2년 한국13년 다시 말레이시아로 4년전에 갔구요 2년후 호주로갈 예정이에요. ㅎㅎ 처음엔 제가 좋아 그렜는데 이젠 애기들 학교 때문에 그렇게 되어가네요. 가족과 함께라면 어디가 문제 이겠습니까? 떨어져 살진 마세요^^ . 항시 응원 합니다!화이팅! 건강하고 축복된 출산 되세요!^^

미량님 반갑습니다 코타키나발루 감성으로 여미어진 풋풋한 여인의 얼굴이었는데 미소가 애처로움으로 다가왔네요 모쪼록 건강 관리 잘하시어 미량님의 가족속에 행복이 피기를 기원합니다 아침메일이 와서 소개 해봅니다 당신의 '해 봄'을 응원합니다 일, 관계, 사랑 그중 어떤 것이라도, 당신이 두려웠던 일을 다시 시작하든, 해 보기도 전에 두려운 일을 시작하든, 나는 당신의 그 '해 봄'을 응원합니다. 예상되는 두려움을 이겨 내는 당신의 그 해 봄. 예상되지 않는 두려움을 이겨 내는 당신의 그 해 봄. 어떤 의미로든 용기 내어 한 발 나아가 본다는 그 해 봄. 해 본다는 건, 그 행동만으로 꽤 값어치 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성공으로 가건, 새로운 시련으로 다가오건. - 정영욱의《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중에서 -

영상을 보는내내 저도 어찌해야할지 결정을 못내리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네요.ㅋㅋ 미랑님이 살기 편한곳이 짱이에요. 저도 희생으로 남편과 아이들 좋은방향으로만 살았는데 후회되요. 내가 살기에 편한곳에서 편하게 세팅해 놓고 사세요. 하루하루 즐겁게요.그게 최고에요~엄마가 행복해야 집안이 행복한겁니다~^^

말레이시아 피낭에 만24년살다가 2021년 5월중순 영구귀국하였지요.코로나 팬데믹이 우리를 한국으로 인도하였습니다. 미랑여사 아이들장래가 우선이면 말레이시아 생활이 계속되어야하고 어른들 삶이 우선이라면 한국이 좋겠지요. 참고로 아이들 교육이 우선시된다면 피낭으로 옮기시는것이 좋습니다. 코로나 퍈데믹이 종료된다는 전제하에 아이들과 미랑여사는 피낭 혹은 K.K 에 계시고 남편분은 한국에서 일하시고 일년에 몇번 상봉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70세가 넘은 uncle Daniel Joo 의 어드바이스 참고바라며 건강한 애기 출산을 기도합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늘~

미랑님~잘 지내시는거 보니 좋은데 많은 고민.걱정을 하시는 것 같으네요~이때것 잘 하신것 처럼 앞으로도 다 잘될것 같아요~홧팅이예요

조카 귀엽네요. ㅋ

하루빨리들어오세요!

아기 낳으실때까지는 즐겁고 행복한 고민만 하셔요.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출산하시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바랍니다 오랜만의 한국 생활 잘 즐기시구요

코타에서 미랑님을 만났던 소중한 기억은 벌써 2년반전이네요. 영상 보면서 그곳을 추억하곤 했어요~~ 코로나가 장기화되고있으니 고민 되시는거 너무나 이해해요. 일단은 순산하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지만 또 다른 현실을 보듬으며 열심히 살아가는게 우리의 모습인거 같네요 ~ 순산 하시길 기도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니 반가웠어요~ㅎ 늘 건강조심하시고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거주문제로 여러 생각이 많으신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을 하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아이들이 엄마 보고 싶겠네요 남편분도

안녕하세요 미랑씨 어제 유튜브로 보고 오늘 또 유튜브 서 만나니 구독 눌렀네요~ 저희는 남편 퇴직후 여름 겨울에만 잠깐 코타키나발루 에 간답니다 벌써 6~7년이 되었네요 일딴 미랑씨 기특하고 축복을 빌어요 셋째출산♡♡ 화면으로 보면 남편분도 미랑씨도 무척 젊고 아이들도 어린데 제생각에는 부군이 한국서 경제활동을 하셔야할꺼같아요 아이들도 한국서 교육시키고.. 군 출신이시라 연관된 회사에 충분히 들어가실수있을껍니다 부군과 충분히 상의하세요~ 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일단 한 곳에 잘 정착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왔다갔다 ㅎㅎ

미랑님 반가워요 목소리에 어떤 결정을 내릴지 고민이 많으신거 같아요 우리나라가 아이들 셋 이상이면 혜택이 정말 많더라구요 잘생각해보시고 결정하세요 복덩이 출산 잘하시고요 몸조리 잘하세요~^^

미랑님 고민이 좋은 방향으로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어요. 우선, 순산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구요. ^^

어느때보다 걱정, 고민이 많으시겠지만..우선, 건강하게 출산잘하시고 그후 가족과함께 미래를 이야기하셔도 늦지않으실것같아요. 항상 행복을 응원하고 희망을 응원하는 긍정의 아이콘이시잖아요!^^ 힘내시고 출산후 건강한모습으로 뵈요!!

MM2 비자로 10동안 KL 에서 살았지만 , 나이가 들면 다시 고국으로 다시 오게 되는게 현실 입니다 , 마지막 으로 싱가폴에서 7년 살다 거주 하고 , 한국으로 완전히 들어왔어요 , 한국이 좋죠 .

한국에서 가족 친지 지인분들 만나며 지내다보니 다시 한국에살면 어떨까하는 맘이 생기시는듯.. 어디서 살든 내가족과함께 하루하루충실하게 행복하게 사는게 정답아닐까합니다 편하게 계시면서 좋은것만 보시고 들으시고 맛난거 맘껏드세요 세째가 아들인지 딸인지 몹시 궁금하네요~ㅎㅎ

미련이란 말은 그립다 또는 좀 더 해서는 그리워 잊혀지지 않겠다는 것인데 그러하게 미련을 갖고 살려면 뭐 하러 한국에 왔나요? 혹시 말레시아에서는 한국이 그립지 않았나요? 물론 어린 시절 말고요. 어린 시절은 세상 어디에서나 다 그리운것이어서.

늘 응원합니다. 👏👏👏

애기 옷 보니까 우리 애기들 태어날때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네요... 그땐 정말 힘들어서 옷 한벌 사기도 힘들었는데.. 흐윽.. 화이팅 하세여!!!! 한국도 살기 좋아요오오

알람 받자마자 첨으루 바로 시청하네요^^

단언컨대, 가족은 같이 살아야 합니다, 어디가 됐든. 부부는 물론 자식에게도 상흔을 남기게 됩니다. 어느 누구도 후회하지 않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그리고 여러번 귀국하는 분들을 봤는데, 인생을 낭비했다는 후회감, 못 이겨냈다는 패배감, 그런 마음의 상처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꽤 많아요. 그걸 이길 만큼 확고한 이유가 있는지 두분이 많은 대화를 나누셔야 나중에 다툼의 원인이 되지 않을 겁니다. 좋은 결론 응원합니다.

우연히 영상보다 짠한 마음에 경험자로서 한말씀 드립니다. 세계 어느나라를 가든지 3년 ~5년까지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삽니다. 식당을 하든 어떤 일을 하든 수입상승곡선이 3-5년동안 꾸준히 오르지 못한 상태라면 하루 속히 접는 것이 최선일 것입니다. 저도 경험자고 수많은 경험자들을 봤기 때문에 충고 드립니다. 님처럼 갈팡질팡 하면10년이 금방 지나가게 되고 그때가면 지금보다 훨씬 엄청난 후회를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부부는 이미 나이 먹어서 한국에서 마땅히 직업을 구할 수 없고, 오랫동안 한국을 비웠기 때문에 지인들도 서먹하고 감각을 잃어서 장사도 힘듭니다. 자녀들 또한 오랫동안 친구들을 사귀지 못해서 평생?힘들게 되지요(이부분은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평생 살아가는 동안 대학교 친구들보다는 초,중,고 시절의 친구들이 평생 지인이 되는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버티세요. 좋은 날이 반드시 옵니다. 말레이시아 좋은 나라입니다. 지금은 경제적인 문제가 제일 큰거겠죠.또 그게 현실이란거, 현실의 파도를 보면 겁이 나죠. 막막하고 어떻게 해야 더 나은 선택일지 그냥 현실에 최선을 다하는게 맞는것 같아요.미래가 어떨지는 아무도 모르쟎아요. 가족들과 함께 말레이시아에서 영상을 다시 찍고 있는 미랑님이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코로나 끝납니다. 정말 거짓말 같이 갑자기 그때까지 힘내자구요.5월? 희망 고문 아니에요.

가족은 함께

코로나가 이렇게 길게 갈줄 누가 알았을까요?진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셋째 순산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정말 출산이 임박하셨나봐요. 다음 영상에서는 새식구를 볼 수 있을까 기대해봅니다.

이민이 힘들져... 저도 해외생활 10년 동안 한 적이 있어서 그맘 이해해요. 선택은 본인의 몫... 힘 내세요

응원합니다~♡

말레이지아 풍경이 좋지마는 학비가 정말 장난이 아니라고 들었네요 ! 한국학교가 국제 외국인학교 보다 못하겠지마는 학비가 저렴하다는 이점이 있지요 ! 학원 과외비가 들겠지만요 ! 남편분과 미랑씨가 잘 결정해야겠지요 ! 미랑씨 얼굴이 전 보다는 조금이라도 좋아졌네요 안면도 휴대폰가게 하는 언니가 이것저것 잘해주시데요 ! 말레이지아 풍경 미랑씨 덕분에 유튜브로 잘봤어요 ! 하여튼 아기순산 잘하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 60대후반부산아자씨

Good joke miraang and dauter.. I Miss you.miraangg and family. From trengganu. 🇲🇾🇰🇷

귀국하실거면 아이들이 한살이라도 어릴때 귀국하시는게 나아요. 아니면 고등 졸업때까지 쭉 계실 각오를 하고 사셔야하고요.큰애들 졸업했다고 중간에 귀국할수 없으니 막내 졸업하는 20년후까지 말레이시아에서 버틸수 있어야하는데요 . 쉽지는 않겠죠. 저도 어느덧 이곳서 산지 16년 ㅎㅎ 아시잖아요. 외국인으로 남의나라 사는거 쉽지는 않아요. 현명한 결정 하시길요.

미랑님 건강하시게 잘 지내니 안심입니다 살면서 친척 피붙이 있다는게 정말 큽니다...

에구에구....출산하러 오셨다가 가족들 생각에 많은 생각이 드시는 것 같아요. 어디에서 살던지 항상 반대편을 그리워하게는 되는 듯해요. 저도 7여년 유학후 호주 영주권 취득으로 한국 다시 올 생각은 안했지만, 부모님 땜에 다시 돌아오게 되었고, 초기정착은 쉽게 적응하지 못했지만, 또 그렇게 적응이 되어가더라구요. 벌써 14년이네요. 중요한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시면서 믈흐르듯 상황이 되면 그때 그때 선택하셔도 될 듯 싶어요. 다른 나라에 살아보신 경험들이 다른 것과 바꿀 수 없는 그 순간의 기회이기도 하구요. 우선은 순산하시고 건강 챙기시면서, 추후 고려해보시는 것도 어떨까싶습니다. 자녀분들에겐 타국생활이 좋은 자양분이 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나는...미랑님이 어떤결정을 하든 응원하고 지지할거에요. 늘 행복하시고요! 곧 셋째 만나겠네요. 이미 만났으려나?ㅎㅎㅎ

인생은 아시다시피 늘 선택의 연속이죠. 어디에 살아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라면 어딘들 좋지 않을까요. 어디가 더 행복할까 생각해보면 오히려 답이 나올것 같아요. 아이들 말고 본인이 행복한대로 하는게 국룰입니다. 그래야 아이들한테도 행복함이 전해지죠. 오늘의 라면은 함께라면.

말레이시아 가고 싶네여~~~

안녕하세요, 저는 반대로 얼마전에 말레이시아에 입국해서 가족들과 떨어져서 일하고 있습니다. 가족과 떨어진지 발써 6개월인데, 많이 보고 싶지만 열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말레이는 살기는 좋은 나라인거는 분명한거 같아요, 나름 안전하고 물가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욕심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 처럼, 제가 그렇게 되가는 거 같아서요. 많이 고민 되시겠어요, 가장 행복한 결론이 나시길 바래요 :)

Hi mirang 👋 First of all, I really relieved seeing you doing well. I hope you have an easy and safe childbirth 🙏. Now you should set your main priority to deliver the baby and leave the rest after you gave birth. And also take care of your own health as well especially now that your due date is near (I suppose 🤔?) I totally understand the worries and frustration that you have as foreigner living in a foreign country especially now that you are separated from your beloved family and it's been a month now since you've left Malaysia. I'm sure that they miss you as much as you miss them. You're lucky to have such a responsible husband that takes care of children very well. I understand when you return to your home country after nearly 4 years and you see your family and relatives and for sure it will make a ton of thoughts pop up In your mind that whether you should migrate back to korea or even was it a wise choice to migrate to Malaysia in the first place. I'm not in your shoes and obviously I'm not into the situation that you are now, but I suggest that you have to try to remember what you've achieved alongside your family in the past 4 years in Malaysia. I know that you've been through roller-coasters while living in Malaysia but try remembering those sweet moments that you had beside your children and husband. Try to remember the life that you made Together with your family 👪. I believe this will help you to clear your mind and make a wise decision. All I said was my own personal opinion since I'm living far from home for years now and i really want that our beloved youtuber have a happy life with her sweet family. May God bless you and your family with infinite love, health and happiness 😊 Best wishes from your malaysian subscribers 😁✌❤

타국 살이 너무 힘드시죠? 근데 그래도 한국은 내고향이니깐 외로움이 덜할거같아요. 저도 외국에서 짧게살았는데 여행으로만 좋지 먹고사는건 굉장히 다른 어려운 문제더라구요. 잘 생각해보세요.

해외생활을 하다가 현지 생활여건이 어려워지면 귀국에 대한 선택을 하게 될때가 가장 당혹스럽습니다. 가면 오고싶고 오면 가고싶고...몇차례 시행착오를 거쳐야 결정하게 되지요. 여러면에서 손해가 크지만 또 다시 과감한 결단을 해야 될때가 된것 같습니다. 육아문제도 고려해야하고...

Tak sabar nye nak tengok baby yang akan di lahir kan 🤗

Selamat malam. Saya kembali ke Osaka besok pagi. Akan datang sini satu mingu lagi.

Amazing music 🔥 congratulations, very great work 😍 I liked your video👍🔔

캐나다 이민자로써 미랑씨맘이 어떤 맘인지 넘도 잘 알것 같아요. 저 또한 이민 뒤 5-10년 사이엔 심하게 고민도 했었는데 20년이 넘으니 이젠 미련도 간지 오래네요. 근데 미련이 남아 있다 생각된다면 아직은 때가 아닌 듯 해요. 좀 더 한국에서 지내면서 미련과 깊은 대화(?!)를 나눠보세요~ ^^;

옛날에는 한국떠나서 살고싶었는데 나이들수록 한국이쵝오인 느낌입니다 안전 의료 자연 음식.. 그래도 코타키나발루 가람부나이 리조트여행또 가고싶네요..ㅋ 잘되길 바랍니다.

저두 정리하고 들어온지 1달 되어가는데요.해외에서 사표내고 와서 나이들어 다시 재취업이 불가능 할정도로 취업이 안되요..현재는 둘이 알바하며 모아둔 재산 조금씩 쓰고 있는데요.내 나라다보니 맘은 굉장히 편해요..시댁애서 걱정은 해주시지만.한국경제 상황도 자영업이 안되니.어디 기댈수는 없어요.현명한 결정 잘 하시구요.화이팅 해요~

건강한 아이가 태어나서 가족들이 말레이시아에서 다시 뭉쳐서 행복하셨으면 좋갰어요. 아이들이 어린데 지금돌아오면 그간 쌓았던 아이들의 경험들과 영어소통들의 결과물들도 함께 사라지게 될까봐 아쉽습니다. 셋째 건강한 모습으로 출산하시길 버래요.^^

저두 코로나때메 한국와서 지내는데 가족들과 계신분들은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한국에 있으면 말레이가 그립고 말레이 있음 한국이 그립고 ㅎ 마음이 편하신데가 고향인거같으니 잘선택하시고 몸조리 잘하세요 ~

한국사람이니까 한국이 더 편한건 있는것 같아요. 저는 아이들이 비염, 천식으로 고생이라 아이들때문에 말레이시아이민 준비하고있어요... 공기가 점점 더 안좋아지는것 같아요ㅠ

조카가 착하네요.. 귀여워요.

울 나라가 최고입니다

어디에도 인생에 대한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순산하세요. 셋째야..조심히 어여와..

참으로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어떤 결정을 내리건 괜찮을거예요. 어떤 결정을 하건 그 결정을 최선으로 만드실 수 있으시니까요. 너무 고민하고 힘들어 하시지만 않으면 좋겠네요.

한국으로 오세요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지요..... 항산이 없으면 항심이 생기질 않습니다. 부모는 결국 아이들의 행복을 놓고 저울질할 수밖에 없는데, 그것이 나의 욕심인지, 아이를 위한건지 차분히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에 10년넘게 사는 교민입니다. 동남아 교육이라는게 아이들 학비가 정말 크기 때문에 저는 아직 기회가 있을 때 한번 더 잘 생각해 보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저는 큰아이가 고등학생이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가면 한국으로 대학을 가기위해서 사교육비도 엄청 많이 들어요.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지요. 한국을 갈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전 한국물정에 너무 어둡더라고요. 한국이 무섭기도 하고요. 그래도 아이들 학비는 안드니까요.

아이들 진로 문제가 제일 크겠지요 이제 코로나도 올해 끝나가지 않을까요 건강히 순산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미랑님의 지금 처하신 상황을 모두다 이해할수는없지만 복잡한맘은 어느정도일지 가늠이 되네요. 그나마 저희남편은 주재원이라 경제적인 어러움은 없이 지내고있는데 ,그런데도 전 자꾸 한국에서의 생활이 그립네요. 주변분들은 아이가 국제학교를 다닐수있는게 아이에게는 큰 메리트라고하지만 전 아직 아이가 초등저학년 나이라서 한국에살며 한국문화를 충분히 느끼며 살아가게끔 해주고팠는데... 이제는 미랑님처럼 이곳에산지 3년이 넘어가니 어느정도는 이곳의 생활이 익숙해졌네요 미랑님이 한국에서 편히 잘 지내셔야 말레이에 계신 남편분과 아이들도 잘 지낼수있을꺼에요. 상황이 코로나전보다 안좋지만 그래도 꿋꿋이 잘 해쳐나가는 모습이 보기좋았는데... 출산하기시전까지 한국에서의 자유시간을 맘껏누리시길바래요. 막달이라 몸이 무거우시지만 출산하시면 자유시간은 끝이기에...>_

자매분 말투가 똑같아서 놀랬어요ㅎ

미랑님 진정으로 생각하고 말씀 드리는데 코로나 아마도 쉽게 끝나지 않을겁니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시는게 남편분이나 자녀 둘 그리고 미랑님까지 가족은 같이 있어야 좋지 않을까 쉽네요. 정말 미랑님이 제 딸 같아서 드리는 말씀이니... 아무쪼록 순산하시고 나서 차근차근 풀어 가시는게 어떨런지요?

순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귀국시 영상보고 어~ 평택 ^^ 내리 공원도 나오고 더 반갑네요. mm2h 비자 신청후 코로나로 스톱 입니다. 3호 복덩이 순산 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응원 합니다.

일단 남편분이 말레이지아에서 아이들 케어를 잘 하고 계셔서 미랑님이 조금 안신할수가 있겠어요. 우리 남편은 완전 꽝이네요. 지금 우선 순위는 세째 순산 하시고 몸조리가 중요해요. 그 다음에 다른 생각을 하시는것을 권합니다. 예정일이 언제인지요? 간만에 영상 잘 봤습니다. 건간 조심하세요~

한국은 다자녀가구 청약으로 장기임대아파트 및 분양신청도 쉽게 가능하니 청약통장 1순위만 되면 부동산은 어느정도 해결 가능합니다 (다자녀 특별공급)

Good morning ❤️🌅

벌써 한국에서 생활한 게 한 달이 넘으셨네요. 어디에서 생활을 할지가 저도 가끔은 고민이 더라고요! 자녀들이 해외에서 오랫동안 생활에 익숙하다 보니 한국에 귀향하면 아이들한테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 같고 어렸을 당시에 한국에서 생활했으면 몰라도 지금은 좀 그렇더라고요! 일단은 건강하게 출산하시고 차후에 천천히 다시 고민에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네 언급하신 것 처럼 동남아는 이민제도가 따로 있지는 않고 그냥 이주라고 흔히 표현합니다. 저도 이웃나라에서 오래 살아왔는데 코로나 이전부터 많은 교민들이 귀국하였습니다. 제 주변은 특히 귀국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나마 저는 오랜 고생 끝에 성공의 길을 열었고 이제 나이도 많고 해서 한국에 다시 사업 겸 해서 주로 지내기로 했습니다. 양국에서 사업을 하는 것아죠. 저는 운이 좋았던 모양입니다. 해외살이 어렵습니다. 한번 버틸 각오로 갈 지 아니먄 떠날 것인지 현실적인 판단을 잘 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이 일할곳도많고 할사업거리도 더많은데 굳이 말레이에서 살필요가있을까요? 전염병때문에 그쪽일은 힘들어보이는데.. 애들을 위해서라지만 부모의희생을 과연애들이 알아줄건지도 불분명하고,본인을위해사는 인생으로 전환하세요 잘생각해보면 답이보일겁니다. 한국이 더돈벌기는 쉬운나라인건 틀림없어요.

이민 제도가 없는데서는 뭐 한국으로 가셔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 동남아 아주 비자가 짜증나서요 ㅠㅠㅠ

궁금한게 있는데요 국민건강 보험료를 외국나가서 살면 3개월까지 내고 안내더라구요 근데 은퇴이민비자로 말레이시아 살다가 아파서 한국 들어오면 바로 건강보험료 혜택을 받을수 있나요?

????? 많은 걱정과 고민! 부군님도 함께 밤잠을 설칠만큼 힘들겠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지금은 다른 생각 절대 하지 말고 오로지 건강만 챙기고 출산만 신경쓰세요 고민은 잠시 미루고요 내일 오전 마무리 하고 여행 갑니다 나름 생각 정리해서 다른경로로 의견 줄께요 (오지랍 내지는 월권이라 느끼신다면 의견 내기가 어렵겠지요)^^ (고성까지 다녀 올려 했지만 코로나가 심해져 모든 호텔 캔슬하고 내일 휴양림 통나무집 1박만 하고 옵니다)

저는 말레이시아에서 살고 싶네요 ㅠㅠ

일단 1~2년 정도 코로나의 추이를 보고 결정하세요

말레이시아는 육아 정책이 어떠한지 모르겠으나~~ 한국은 다자녀에 대한 혜택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망설이지 마시고 다시 오시는것도 좋은 생각이라 생각이 드네요.

우선 그 나라 언어 소통에 문제가 없고 기술이나 자영업 경험이 있으면 도전! 돈이 많으면 도전! 아니면 돌아 오세요 건강 챙기시구요 ^^

See you soon in 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