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ch2bt2fx8e 네? 갑자기요? 저 알지도 못하면서 왜 극딜넣으시는지요…?ㅋㅋ
@user-ch2bt2fx8e2 ай бұрын
@@missjang92 딜좀들어갓냐 사람구실좀 하고 살아라 ㅋㅋ
@user-of5os9mj3m3 ай бұрын
나도 첨에는 사린 같이 다 참았는데, 어느순간 되니까 독해지더라구요, 내가 살려니까, 내가 할말을 하지않으면 안되겠더라구요, 시댁이 상전도 아니고
@sue9755002 ай бұрын
시집
@user-ke7fy3lm7e2 ай бұрын
착한여자는 천당을가고 나쁜며느리는 자유을 얻지요. 저는 자유를 향해 살고 있고 이제 곧 시어머니 될 저는 며느리에게 진정한 천당과 자유를 누리도록 도울겁니다.
@sue9755002 ай бұрын
@@user-ke7fy3lm7e 와 멋지십니다! 최소 시어머니 용심때문에 아들이 헤어지지는 않겠네요ㅎㅎ 시어머니 덕분에 며늘이 시집에서 잘 배우고, 아들네가 행복하게 잘 살거 같아용♡
@user-ch2bt2fx8e2 ай бұрын
결혼한척 하지마라 ㅋㅋㅋ
@user-of5os9mj3m2 ай бұрын
@@sue975500 시댁
@user-zs3xx7nt8k3 ай бұрын
첫째 며느라기 개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
@ss-xq9bg2 ай бұрын
드라마속 첫째며느리도 착한쪽에 드네… 요즘은 여자들 그냥 연락끊고 산다
@user-qf5nx5wx6bАй бұрын
@@ss-xq9bg말이 안통하니까 연락끊지
@user-hg2fd2nv6e3 ай бұрын
명절에 남자들 다 누워서 티비보고 자고 여자들만 일함 ㅋㅋㅋㅋㅋ 왜 며느리들이 항상 화가나있는지 체감함 심지어 코로나걸렸을때도 둘다걸렸는데 남편은 쉬고 난 일했는데 나한테 전화와서 그럼 밥은 어떻게하냐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는 밥하는 기계임?ㅋㅋㅋㅋㅎㅎㅎ
@user-vh2gz9gm8n2 ай бұрын
우리집에 할머니 계신데, 저도 남자 어른들 그꼬라지 보는 거 족같아서 연휴에 집에 안 있어요ㅋㅋㅋ 고모들도 몰려와서 나대고ㅜㅜㅜ
@user-is4rb5fc9o2 ай бұрын
제 친가도 옛날엔 며느리 구박하기로 유명한 집이었는데 다들 너무 지쳐서 이제 친가에서는 며느리들이 아예 일 안 하고 그냥 사오고요.. 준비도 남자들이 다하고(ㅋㅋㅋ) 외가는 할머니가 다 하세요 ㅋㅋㅋ 물론 음식은 다 사오고..
@user-ls4ge5wq6m2 ай бұрын
요즘엔 그런거 사라진지 오래전아닌가요? 저희집은 다사먹고 다같이 모여서 여행가던지 아니면 파티하고노는데
@ss-xq9bg2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보고 이런집 요즘 별로 없는데… 자기일도 아닌데 자기일인양 열받아 다들 한마디씩. 요즘 이러면 이혼하지..같이사는 부부 없어
@user-fk6up3rz9f2 ай бұрын
그럴리가. 아직 기본은 이거에요. 변형이 있을수있음 이거 아닌 집은 그냥 복받은거구나 하고 살어요
@user-wi6bz6pv6h3 ай бұрын
너랑 나는 찬밥 먹자는 시어머니 와 너무 똑같아요. 저는 아기 나은거 축하해주러 손님이 왔는데 시어머님 너랑 나랑은 자리가 없으니 나중에 먹자~ 한국의 시월드 정말 대박입니다. 너무 공감되고 드라마라 좀 더 나은듯 싶어요😂
@KIM-ng6lb3 ай бұрын
저도 그 말 들은 적 있습니다...우리는 남은밥 먹고 남자들은 새밥주고..그리고 한번은 저랑 신랑이 외식하고 맛있어서 포장해서 사간적이 있는데 다음 식사시간에 시아버님 시동생 남편만 주더라구요..그러더니 저한테는 너는 이미 먹고 왔으니까~이러시는 거에요..저희 남편도 저랑 같이 먹고 온건데;; 남편이 황당해 하면서 아니 왜 와이프는 안주냐면서 저한테 먹으라고 주더라구요..그냥 어머니 드세요 하고 일어났습니다
@siawaselee5906Ай бұрын
저희는 아직도 남자들 다 차려주고 앉아있다가 다 먹고 나면 그 남은 반찬들에 밥만 갖다가 먹고 또 치우고.. 임신했을땐 밥 모질라서 못먹은적도 있는데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20년을 그러고 사는데도 아직도 적응이 안대고 화가나고~~ 😭😭😭
@user-si5dz3fz7k11 сағат бұрын
저도 실제 겪음. 결혼전에도 엄마와 나는 찬밥을 먹지않았는데, 왜 시어머니는 나한테 남은밥 먹어치우자고 하는지.
@user-is6em2tk5p3 ай бұрын
아들뺏긴 기분이다 이 말이 진짜 안잊혀진다… 지금이라도 반납한다고 해야하나…
@user-ym5cp5yk8z3 ай бұрын
지금도 엄청난 시댁들이 많아요 안지내던 제사를 며느리를 보면 왜 부활을 하는건지? 며느리를 당당하게 부려먹는 시댁식구들 ㅜㅜ
@user-dr6gl1sn9z3 ай бұрын
자기딸은 안시키면서 왜 며느리는 부려먹는지
@wk-pd6kh3 ай бұрын
자기 딸온다고 친정간다는 며느리 못가게 하는 시부모가 은근히 많음. 며느리도 사돈의 딸입니다.
@user-py7mi8lr7w3 ай бұрын
그여자도 때가되면 시어머니된다.
@user-bs9qy6lk3g3 ай бұрын
@@user-dr6gl1sn9z 여자들 싸움에 나라가 엉망이 됐네
@mosco87613 ай бұрын
안하면되요
@jessicapark64242 ай бұрын
똑같이 일하는데 같은학교 같은 학과 나와서 동갑에 ㅋㅋㅋ 아들이 장애가 있나 자꾸 밥을 챙겨먹이고 아침을 차리래 ...
@tv-eq5tk2 ай бұрын
사이다 ㅋㅋㅋㅋㅋ
@kitchen.56953 ай бұрын
남자들 생각이 너무 잘못됐다.. 자기집안일이면서,, 와이프에게 돕는다는 말이나 하고,, 어처구니..
@user-fh7vz9ft9h2 ай бұрын
여자들도 ㅈ나이상함 시누이랑 시어머니 하는짓 보소 ㄷ
@강동식이2 ай бұрын
드라마속 며느리들도 잘한건 없지요..남편,시부모,조상을 잘모시는것이 아녀자의 도리입니다.
@radish--2 ай бұрын
@@강동식이 지아비 도리나 하고 아녀자 도리 찾아야죠
@jioh80912 ай бұрын
@@강동식이 아녀자? 그때의 아녀자는 집에서 아이낳고 살림만 하던 아녀자이고. 지금의 아녀자들은 가장과 똑같이 일하고 똑같이 힘든데 왜 그게 여자한테만 적용되야하죠? 그럼 남편의 도리는 뭔가요? 경제활동은 같이 하되 내 조상과 집안일을 아내에게 맡기는게 그게 남편의 도리인가요?
@user-fh7vz9ft9h2 ай бұрын
@@jioh8091 영상 보면 아재들도 문제지만 시어머니랑 시누이가 더 극성인듯;
@elliey53223 ай бұрын
이건 언제 봐도 딥빡..며느리도 바보같지만 지 새끼도 안하는거 며느리한테 바라는 시엄마..찐노답 저리 살았던 시엄니도 안쓰러운거라는데 전혀 안쓰럽지않음 아닌걸 알면 자기가 끊어줘야 맞는거
@user-mf5mo7kp3j3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 아닌걸알면 끊어주고 배려해줘야죠~
@user-gv7dr7fj4v3 ай бұрын
지 자식도 안하는 걸 남의 자식에게 바라는 시부모가 아직도 있을까
@user-tl4eb2vg6s3 ай бұрын
@@user-gv7dr7fj4v그런 시부모 개 많아요. 내딸은 귀하고 남의딸은 노예라고 생각하는 생각부터 뜯어고쳐야하는 시엄마 엄청많음.
@user-yr3hw1in9u3 ай бұрын
드라마라 많이 순화한듯..현실은 더 더 심해요..
@hgkim25123 ай бұрын
저 50대 중반인데 제 세대들은 내 대에서 끊겠다고 며느리 절대 안시킨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예요.더 윗대는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온 거겠죠.
@user-basilica47262 ай бұрын
정책자들아.... 여자들이 왜 애를 안 낳으려고 하는지, 이 드라마가 다 보여주고 있네... 이러니 애를 안 낳으려고 하는 거지. 저런 시댁 만나 남편도 저 지경이면 언제 이혼할지 모르고, 애 하나 이상 낳아봤자 여자 짐만 늘어나는 거잖아.... 애 많이 낳아봤자 힘든건 여자니까 여자들이 이제 애를 가급적 안 낳으려고 하는 거라고. 거기에 애 낳으면 얼마를 주니 해봤자 남자 짐만 더는 거지, 여자 짐은 하나도 안 덜어주는 거라고.... 여혐 판치는 우리나라에서 여자들이 살길은 애 덜 낳아서 몸 가볍게 하는 거라구....
@youngkwak63134 күн бұрын
정말 맞는 말, 돈으로 지원? 실제 여자들한테 도움이 되는 것은, 육체적으로 도와주는 손길이다!!! 출산하고 나서 여자 몸이, 마치 교통사고 난 후 휴유증에 시달리는 것처럼 아파서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그런 사람한테 애를 돌보게 하는게 너무한거. 더욱이 휴유증이 있고 몸도 회복되지 않은 사람한테 집안 살림, 요리, 육아까지! 정말 필요한건 옆에서 집안일 해주고, 식사(요리와 설거지)도 해결해주고, 아이도 돌봐주고 챙겨주는 그런 손길이 가장 절실하다. 경제적 지원은 이런 거 정말 해결 안 해준다. 여자들한테 실질적인 도움이 아니라는 것!!!! 여자는 결혼하면 육체적인 노동이 몇 배로 부담되는데, 결혼을 하고 싶지 않지. 딩크로 살면 괜찮지만 남편이 조금만 참여하면서, 집안일과 육아 그리고 가족행사를, 많은부분 여자한테 더 부담하게 하는 가정보다는, 차라리 혼자 육아를 하더라도 미혼모가 덜 힘들 꺼다.
@user-jq4vh8jt2h3 ай бұрын
실화 공포물
@avahihi27043 ай бұрын
맛벌이에..임신에.. 제사 음식하는거 실화?ㅋㅋ
@hgkim25123 ай бұрын
현실이예요.제 친구는 시어머니 장사하신다고 친구 혼자 했어요
@jeongeunlee17723 ай бұрын
저 맞벌이에 임신중에도 다했는데요...추석땐 한창 입덧할때 바닥에 앉아서 전 2시간 부쳤고 구정엔 7개월 배불러서 똑같이... 어머님도 같이 고생하시니까 어머님께 서운한건 없었는데 같은시간 방에서 게임하고 있는 아주버님과 신랑과 신랑 사촌동생을 보며 정말 딥빡... 하지만 뭐라고 말하나요 싸움만 나지 이러니 결혼들 안하는 것 같아요
@ss-xq9bg2 ай бұрын
실화? 요즘 이런집 별로 없어. 요즘 여자들이 얼마나 자기주장이 강한데… 이러면 사절하고 시댁에 가지도 않는다.
@user-fk6up3rz9f2 ай бұрын
아직 많아요..
@user-fb7fz6fq3p2 ай бұрын
@@ss-xq9bg남자지
@shana6072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 밥에 너무 집착행... 아들들 밥한끼 못차려먹는 병신으로 키워놓고 며느리잡는 사람 이제 없죠? 없을거야....
@user-et7gf3uf5o3 ай бұрын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제사때 같이하자 했더니 남편이 제사 없애버렸네요. 지부모 지조부모인데 같이 하는게 그리 힘든것인지..지조상한테하는것인데 나혼자하면 괜찮고 같이하자니 제사없애자고.. 네 흔쾌히 없애자했습니다. 아주 편합니다. 싸움도 없구요
@hgkim25123 ай бұрын
이혼하거나 사별하거나 해서 며느리들이 없는데 남자들이 제사 지낸다는 집은 본 적이 없어요.다 없애요
@wlfkfakgk3 ай бұрын
저희집에도 1년에 제사가 10번이 넘었는데 남자들은 다들 놀고, 큰엄마는 조금 돕고 저희 엄마가 전담해서 했었어요. 그렇게 20년 넘게 하다가 부모님이 이혼을 하시고, 큰어머니 돌아가시니 아빠혼자 몇년 모시다가 지금은 그 많은 제사가 한번에 없어졌어요. 제사 모셔야 한다고 주구장창 입으로만 나불대던 큰아버지는 끝까지 입으로만 제사를 지내셨네요. 그런거 보면서 저는 절대절대 제사 지내는 시댁은 만나지 않으리라 다짐합니다.
@jjjjinin10063 ай бұрын
@@hgkim2512여기 있어요. 저희집은 남자가 다합니다. 장보는거 생선굽고 전부치고 산적까지, 나물은 귀찮아서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서올립니다. 문제는 애들빼고 성인 남자가 나 하나인게 함정 ㅠㅠ 와이프가 도울라하면 어디 여자가 부정타게 제사상에 손대냐고 혼내줍니다. 제사는 죽은사람이 음이기 때문에 양의기운인 남자가 모두하는것이 맞음.
@user-et7gf3uf5o3 ай бұрын
@@jjjjinin1006근데 남자만 하는것도 아니라고 봐요. 남녀형제 다같이 하는게 맞지요. 여자는 부정탄다는것도 웃기네요. 그럼 여자랑살지말고 남자끼리 살아야죠. 부정안타게..
@jjjjinin10063 ай бұрын
@@user-et7gf3uf5o 오해가 있나본데, 부정탄다는 의미가 과거의 여성들 명절때 제사상에는 손길한번 못하게 하던게 우리네 어르신들입니다. 아는 어르신들 많아요. 이게 왜곡되서 지금은 여성이 제사상 다하지 않나요? 당연히 지금은 모든가족들이 같이 하는게 맞죠. 뭘또 혼자살라고 훈계를 하시는지 ㅎ
@Abc064gsdwq33 ай бұрын
짜증나... 나 잘려고 하면 계속 말시키고... 심지어 손자도 못 자게 하고 아들만 재우고...자기도 안 먹는 먹다남은 음식 나보고 먹으라고...너만 참으면 다 괜찮다고 하고
@fiemkk3 ай бұрын
시댁은 현실같은데 남편들은 비현실이네요.,.
@sue9755002 ай бұрын
시집이나 시가죠. 시댁 시댁거리니 종년취급받죠. 남편은 님네 친정보고 처가라하나요 아님 처댁이라고 님처럼 항상 높여 받드나요? ㅋㅋㅋ
미역국 장면 보니 이건 약과 네요 신혼 초 결혼 하고 1년도 안 되었는데 큰시누 큰방으로 날불러서 미역국 안끊였다고 울면서 소리소리 지르고 어이없었음 옆에서작은시누 조카랑 앉어서 화내는데 내가 오늘 생신 아니잖아요 주말 토요일 이고 직장 다녀서 다들 모인 날짜 잖아요 어머님 생신은 돌아오는 화요일 이니 미역국 그때 끊여 드리려고 했다고 하니 큰시누 울면서 개통곡 ..큰시누 딸만3명인데 꼭 딸들이 시집가서 나 보다 더한 사람 그런 시누 만나길 ..나보다 아래 시누고 내가 오빠 마누라 인데 말도 친구 저리가라예요 나없을때 자기오빠테 그년 이 우리엄마테 효도를 해야지 이러고 시집살이9년 하고 ..며느리사표 던지고 시댁 안가요 막말하는 시모 시누 질려서 이혼까지도 생각 했는데 남편이 잡고 막어서 시댁만 안가고 남편 과 알콩달콩 하네요 남편이 그때는 자기부모 자기동생 신경쓰더니 주변 인들 하고 비교 하니 나한테 자기집 가자고 안합니다 내가 힘든거 알고 그때 가정 지킬려고 내 존심 버리고 살었네요 참고로 시댁 들어가서 산이유는 어머님 이 결혼전 나만 불러서 형편상 집 못해주니 건물 원룸 집이든 위에서 살든 하라고 엄마 테 와서 ..난 그래서 또다른 엄마 생긴 줄 알었죠 절대 엄마가 될수 없어요 남이에요 이글 보시는 분들 시댁 들어 가서 살지 마세요 따로 살림분리 해서 살어도 지옥 입니다 다 간섭이고요아침6시30분에전화모닝콜 자기아들테전화하지 나한테 미치게하고요 여자의 적은 여자 더라고요 특히 엄마도 여동생도 장난아님 ..난 다른 분들은 좋은 시댁 만나 행복 했으면 좋겠어요 그때당시 너무 힘들어 말할사람도친구테도말하기 가그래서속 으로 담었더니 우울증이와서 직장일도 집중 못하고 내가 사는게힘들어 추운 날 자살도 몇번 할뻔 했었네요 바보 같이 사는게 싫어 이혼 할려고 하면 친정 엄마가 동네 사람 알까 무섭다고 그런소리 하지말라고 그래서 내가 죽지 못해 살었고 이드라마 보면서 왜이리 눈물이 나던지
@user-bs8zl4eh9k3 ай бұрын
그놈의 제사가 문제고 며느리와 와이프를 하찮게 대하는 마음이 두번째 문제다. 단전에서 올라오는 반사적인 욕들이..왤케 내상황들인지..그래도 시부모님은 많이 바뀌셨지만 아직도 남의편이 안 바껴서 그게 젤 큰 문제입니다.
@syc48483 ай бұрын
신혼초에 우리 시어머님 밥지으면 위에 뜬밥은 저먹고 아들은 진밥 좋아한다고 속밥 주라덥니다. 삼계탕 사오면 아들들 닭다리주고 임신한 며느라 목뼈건져 주더라고요ㅋ 결혼15년차인데 지금 이혼 목전입니다~~
@yunakim228.562 ай бұрын
와
@user-cp4py9pp7u2 ай бұрын
저도 11년차 자기엄마 편으로 살더니 자기엄마집에 짐싸서 가버렸습니다 얘둘 있는데 ... 이혼 준비 중입니다 반드시 이혼합니다 한번 나간 개는 들이는게 아니라지요
@user-os3po5jy1k4 күн бұрын
그렇게 자란아들 정상일리 없고
@avahihi27043 ай бұрын
아니근데 시댁에서 수시로 불러대네 ㅋㅋ 그냥 가는거자체가 짜증나는건데..
@user-dr6gl1sn9z3 ай бұрын
울시어머니 시골인데 같이사는 막내며느리 이웃 사촌집 제사에도 며느리 보내더라 퇴근하고 가서 일하라고 본인은 안가고 며느리 보내고 물론 며느리도 몰르고 갔지만 그담서부터는 안갔다 시어머니 자기칭찬 받을려고
@ss-xq9bg2 ай бұрын
일끝나면 장모님이 저녁 먹으러 오라고 계속 부르는데…. 정말 가기싫어.. 차라리 라면 끓어먹고 쉬고싶다고여
@avahihi27042 ай бұрын
@@ss-xq9bg 그럼 집에서 쉰다고 하고 쳐 라면이나 드세요ㅋㅋ 자격지심 있나 드라마보고 한말인데 지가 발끈하노
@tv-eq5tk2 ай бұрын
@@avahihi2704 뭔소리여 입장 바꿔서 공감해주는 댓글을 이런 식으로 받는다고? 본인이 시댁 가기 싫은것 처럼 남자도 자꾸 불러대로 집착하는 처가 가기 싫다고 같은 입장으로써 공감해주는 댓글 같은데 발끈은 님이 하는듯.. 공감과 역지 사지가 어려우세요? 프사 때문에 남자인줄 오해 할까봐 말하는데 결혼 12년차에 초등딸있는 애엄마입니다.
@hjan38583 ай бұрын
참다참다 술한잔 마시고 술김에 할말하고 집안이 뒤집어졌고 그뒤로 난 성질머리 안좋은 며느리로 찍히고 ... 속이 다 후련
@erin86013 ай бұрын
자기 정도면 괜찮은 시어머니라는 착각
@sarajeong02 ай бұрын
자기 집안에서 공주대접 받는다는 착각
@user-sf5vu2zk7o3 ай бұрын
왜케 눈물 나노....며느리된후 기억들이 영화처럼 흘러갑니다. 나는 결국 이혼했습니다.
@user-qp6lz5ln2u2 ай бұрын
말안해도 이해 백번가네요ㅠㅠ
@efshin3524Ай бұрын
추카
@user-si5dz3fz7k10 сағат бұрын
해피앤딩
@user-zs2xe4gj4m3 ай бұрын
구영이라는 남자 소름끼친다. 와..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user-ev7gt6xl9h2 ай бұрын
남녀평등 이라지만 현실은 ㅋㅋㅋ옛날이랑 똑같음 이러니까 저출산이지 ㅋㅋㅋ
@hushigiai3 ай бұрын
먹어치우자....^^나만의 악몽은 아니었군 영화나 드라마보다 더 사랑을 했고...우리 집안을 훤히 보고 글을 쓴듯한 드라마...10년을 살고 해외로 나왔다 더 서로가 불편해지지않고 가족의 정도 사랑도 훌훌 털고 자유를 느낀다 감사하다
@user-nr9rm9wm1q3 ай бұрын
와 욕나와 참고볼려는데 화가나고 구역질나서 못처보겠네 이래서 결혼은 남자가편한거야 남과남이만나서 서로 조금씩 이해하묜서 살아야지 여자라서 드러워서 안본다 며느리라서
@user-ch2bt2fx8e2 ай бұрын
안봣으면 욕 안했을텐데 욕하는거 보니 다 본거 같은데????부들부들 대는거보니 ㅋㅋㅋㅋ
@user-dm2lg9cn9k2 ай бұрын
@@user-ch2bt2fx8e말투 존나 메스가키 같네 꼴릿..ㅎ
@user-mm7zc6kb5v3 ай бұрын
시모 결혼 기념일 당사자가 챙겨야지 웃기는 집구석이다
@mjkim19793 ай бұрын
애초에 착한병걸린 며느리가 너무 지발등찍었음. 안해도될일까지 나서서 시작했으니 방향이 틀어질수밖에..애초에 나서지말고 적당히 거절합시다
@user-xi2lb8yi2k3 ай бұрын
맞말이긴 한데 거절하는 거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남자들 직장상사가 자기일 자꾸 떠넘기면 싫다고 쉽게 말 못하잖아요 그거랑 같아요
@sodamsodam_sj2 ай бұрын
못한다고, 쉽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살 밖에..
@mink000062 ай бұрын
@@user-xi2lb8yi2k 시부모가 상사가 아니잖아요 왜 거절을 못함.. 답답
@cactusjean82352 ай бұрын
@@mink00006 상사는 회사 때려치우기나 하지 노동청에 신고라도 하지.¡ 시어머니가 대놓고 뭐라하면 얘기하기 쉬운데 이건 뭐 은근히 갈구는건 더 짜증남
@sarajeong02 ай бұрын
저런시댁 있어보셨어요? 궁금해서요.어떻게하셨는지
@user-zc2xf2qv9l3 ай бұрын
결혼 10년 시집살이하고 10년넘게 해외살고 이젠 한국들어가야하는데 시댁 치가 떨리네요
@user-yl2ne9ry2p3 ай бұрын
들어가지마요!!!
@sue9755002 ай бұрын
시댁 ㅋㅋㅋ종년이슈??
@real.kk.3 ай бұрын
이지랄 안하려면 결혼 안하는게 맞다.
@user-xl9xr9mf1h3 ай бұрын
하...저는 지금 그 지랄을 하고 있네요 ㅜㅜ
@user-ky9to5qm5u3 ай бұрын
못하는거 핑계대지마라 ㅋㅋㅋ 최악의 상황만 보고 그걸로 자위하면서 본인 하자 덩어리인거 외면하면 마음이 편한가??? ㅋㅋㅋㅋ 요즘 저런집이 많겠어? 아닌 집이 많겠어?? 아니다 너같은 애들은 안하는게 정답이지 너가 누굴 낳고 키우면 그게 오히려 재앙의 시작이잖아?? ㅎ
@hgkim25123 ай бұрын
@user-tk2iw4ym5o그래서 남자는 처가 가서 뭘 희생하죠?
@hanna03223 ай бұрын
아님 정신 제대로 박힌 남편 만나거나.
@ss-xq9bg2 ай бұрын
남편도 힘든데 결혼 안하면 남편도 살려주는거예요..제발
@Ays-oc1cn3 ай бұрын
눈물남... 입장하나하나 이해가 되어가서 ㅡㅜ
@eurekairis3 ай бұрын
나 70대 할머니. 우리때도 저런 시집살이 안했는데 지금도 저모양이니 누가 시집을가며 애기를 낳을려고할까요. 그러니 인구숫자가 줄어드는 대한민국 당연하다.
@kongblack86473 ай бұрын
우리 시가도 좀 저래서, 안바뀌더라. 얘기해도. 그래서 난 안감. 다녀오면 늘 기분 상해서.
@jks49153 ай бұрын
제발 남자인 내가봐도 화난다. 내 조상 왜 며느리가 챙기는게 당연하지... 울집은 무조건 음식 준비 끝나기전에는 술상 없다. 남자들이 설거지 당연 전도 동생과 제수씨 내가 장보고 준비하고 와이프가 다른거 준비한다. 치우는것도 기본 다 같이한다 그래도 미안한게 난데...
@강간마살인범2 ай бұрын
정상남성이십니다!
@tv-eq5tk2 ай бұрын
맞아요 그래도 미안해 해야 하는게 맞지요:) 그걸 아신다니 정말정말 훌륭하신 부모님께 가정교육을 잘 받으시고 자라신 분 같아 부럽고 멋지시네요:) 대대손손 번창하세요:)
@solofreediver84323 ай бұрын
저의 아내는 하루도 시집생활 못해봤습니다. 아니 제가 절때로 용납이 안됩니다. 이걸보면서 한국은 외 결혼안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한국여자분 들은 결혼이라 하지말고 식모살이 라고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시어머니 나 장모님은 아주멀리머리 해야 행복한 결혼생활이 됩니다.
@user-gz8ro4jc8p3 ай бұрын
이 얘기 내 미국 남편이 한국 드라마 보면서 늘 하던말인데... 정말 한국 시집살이 저렇게 하냐고 눈이 똥그래져서 ㅋㅋㅋ
@user-of5os9mj3m3 ай бұрын
지금 시부모님 새대가 억울하데요, 시어머니는 시집살이 했는데, 며느리는 대들고, 그래도 나는 저렇게 시집살이 하고는 못산다..
@user-ke7fy3lm7e3 ай бұрын
저 아는분이 해외나가서 사셔요. 시부모님들이 너므 귀찮게 하셔서 자살시도까지 하는 부인을 보고 남편이 충격먹고 결혼10년차에 미국으로 가셨어요. 참고로 큰형님은 결혼을 3번하셨데요. 시어머니가 너므 괴롭혀서 며느리들이 이혼을 @@며느리를 괴롭히는 시어머니들 있어요.
@jessjohnson23413 ай бұрын
저 미국살고 이민 30년 넘은 한국인 시어머니세요. 저는 결혼하고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며느라기+막장 시어머니를 겪었습니다. 몇년간 일방적으로 당하다 결국 복수를 다짐하고 철저하게 준비해서 끝까지 용서 안하고 복수하고 싶다 그 하나만보고 지금은 그렇게 만들었어요. 가끔 집에 혼자 있으면 씨x년 혼자 늙어 죽을 ㄴ 욕이 튀어나오네요. ㅎㅎ 얼마나 비참할까~ 명절 크리스마스에도 아무도 안찾아올텐데
@user-fs4rn4im1y3 ай бұрын
차례만.없애면 해결될 모든문제들 ㅎ ㅎ ㅎ
@noahspirit2 ай бұрын
이게 현실이다 그놈의 맞벌이, 집안일분담 말로만 반반이지 이게 현실임
@user-os3po5jy1k4 күн бұрын
여자가 결국다해야함
@user-or2lz1fh3y3 ай бұрын
이 드라마를 보고 생각 많이 했습니다 며느라기 같은 상황이 아니여도 저를 키워주신 어머니께 정말 감사하고 더 자랑스럽고 키운 보람이 있게 열심히 살아보게습니다
@user-by3wf1jy9z3 ай бұрын
그래도 드라마라 남편이 계속 각성하고 노력하네....현실은
@ss-xq9bg2 ай бұрын
현실은… 저러면 시댁하고 사절하고 연락 끊어버림
@user-hc3zw3jw1l8 күн бұрын
현명한 큰 며느리 따봉!🎉
@NoaPi_3 ай бұрын
이거 대한민국 모든 유부남들이 봐야 한다..
@jg8587Ай бұрын
프랑스에 살고있습니다. 친구 시댁에 놀러갔는데 친구는 소파서 쉬고 시댁부모님이 저녁차리고 청소하는 모습에 제가 불편해서 도와드리려는데 며느리포함 저도 손님취급 받아서 도와주는걸 더불편해함ㅋㅋ이드라마보고 다신 한국 가고싶지않음ㅋ
@konamm3 ай бұрын
좋은 시어머니래 ㅋㅋ 욕나오네
@user-vk5ek5zm2t2 ай бұрын
이거ㅋㅋㅋ 내가 불쌍했는지 남편 친구들이 남편보고 꼭 보라고 했다던데ㅋㅋㅋㅋㅋ 앞부분만 조금 보고 꺼버림ㅋㅋㅋ 찔리기는 했나봄 남편네 식구들은 이 드라마보다 더 무식하고 더러운 진상 꼰대라ㅋ
@user-qp6lz5ln2u2 ай бұрын
푸하하하 미투~~~~
@tv-eq5tk2 ай бұрын
@@user-qp6lz5ln2u 앞부분만 조금 보고 꺼버린게 안타깝지만 마냥 웃고 넘길 일은 아닌듯합니다.. 끝까지 다 보고 댓글도 다 읽게 해서 정신 차리게 해야지요. 저런식으로 회피하니.. 부모한테 독립 못하고 찌질하게 본인 가정 하나 못지키지..ㅡㅡ
@user-vl4rw1sh4x3 ай бұрын
진짜 시어머니 말 한마디한마디가 어록이네
@user-ne1kf1kr6f3 ай бұрын
내가 결혼해서 이해 안가는게 똑같이 돈을 벌어도 시댁에서 난 파출부가 된 기분일까요 독박육아에 이건 뭐지 그러며 20년 살다가 이제 제사 안 지냅니다 죽은 조상보다 내가 더 소중하니까요 몸이 아파 죽겠는데 얼굴도 못본 조상 제사를 왜 지내야 할까요
@rokseong39842 ай бұрын
남의 생각에 내가 어찌 보일까 신경쓰다보니 피곤하죠. 스스오 정하면 됩니다.
@lazysunday10203 ай бұрын
역시 미혼으로 연애만 하면서 사는게 좋음..ㅋ 자유시간 많고 너무너무 만족
@user-tb8ri1en4y3 ай бұрын
정말..드라마랑 현실이랑 똑같은데 드라마라 좋게 나온거지..현실은 더하고 시모들은 더 막한다는..부엌에서 음식 앞에서도 말할때도 다 똑같아~~ㅎㅎㅎ기가 막히다.. 임신해서 10개월이 입덧 빼고 괜찮은 편이고, 출산후에 10개월이 제일 쉽고, 걸어다니기 시작때부터가 힘듬의 시작이고, 2~3살까지 눈 떼면 안되고, 4살부터 아이 첫 어린사춘기가 시작되고 부모와이 기까움이 시작되고, 초등때도 또 다른 사춘기 돌입이고 ㅋㅋ 초등때 아이와의 관계가 최고로 부모와 좋아야 중학생이되어서 심한 사춘기가 아닌 평범한 사춘기를 맞이하고, 중학교 사춘기를 잘 지내야 고등부터 성인까지 괜찮게 성장하죠~ 초등학생때 정말 사랑과 관심만 가지고,, 참견과 잔소리를 하면 안된다는..지혜와 진리가 있죠~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시즌2 보고 싶네요~
@user-et7gf3uf5o3 ай бұрын
님이 당했다고 더 심하지는 않아요. 제 주위엔 저 드라마가 더 심해요. 저는 50이고 명절날 시누오는데 보고 가라해서 절대 안그러겠다고 했어요. 시어머니 전화안한다고 난리쳐서 님아들은 울부모님께 1년에 한번하면 많이한다고 하니 오히려 미안해하고.. 착한척하면서 뒤에서 남편한테 난리치지말고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싫은티 계속내면 안그럽니다. 착한척하니 계속 바라는겁니다
@user-gz8ro4jc8p3 ай бұрын
@@user-et7gf3uf5o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착한척이라니 댓글 하나 잃고 남의 인생을 판단하는거 보니 반백살 헛드셨구랴. 공감력도 떨어지고 나는 안그러니 남이 그러면 착한척? 나는 결혼도 하기 전 처음 인사하는 자리에서 이제 식구 될거니 설거지 하고 가라고 해서 너무 벙쪄서 주인공처럼 열심히 했었는데 나도 착한척한건가? 주변사람한테 뒷담화 꽤 드실듯. 드라마에서 처럼 본인이 최선을 다하고 충돌을 피하려고 참고 참은게 어쩔수 없이 곪게도 되는게 인생이지 사이코 패스인가
@nyaong8733 ай бұрын
니딸이나 붙들고 사세요 남의딸 괴롭히지말고
@zieliy149Ай бұрын
제가 시댁에서 다 겪었던 일입니다. 사소한거지만 미묘하게 기분 나쁘고 무시하고 나를 가정부 부리듯 하는 말과 행동들. 그래서 지금은 선 딱 긋고 중요한 날이 아닌 날에 시댁갈 일 있으면 남편과 아이만 보냅니다. 모두 처음에 잘 보이고 싶어서 참으실텐데 좋아지지 않습니다. 처음부터 잘 대처해야합니다.
너무 내 이야기랑 똑같아서 보는 내내 개소름~~!!! 난 한술 더 떠서 폭력으로 이혼했지만...40프로는 시댁문제도 한몫 했던거 같음. 지금은 드라마에서처럼 나만의 행복을 찾은거 같다....정말 현실은 드라마보다 더 더 더 불평등하고 힘든다는거
@hyeonha24152 ай бұрын
생일밥은 나가서 맛있는거 사먹어라. 생일날 오지도 않는 자식도 많은데 전날와서 자고 새벽에 미역국 끓인다고? 이런 못배워먹은 집안이 있나. 마누라 미역국은 남편이 끓여주는 겁니다.
@jadesong50393 ай бұрын
지금 10분밖에 보지 않았는데 열빡치네 그남편이나 시어머니나 참나 열받네
@hgkim25123 ай бұрын
근데 저 집은 아버지가 더해요.시어머니는 그나마 자기가 그렇게 살아서 그렇다지만 시아버지는...
@user-bk9fl6jb7g2 ай бұрын
다들 시어머니가 실세라고 착각 하는데, 어느 집이나 실세는 남자와 시가임. 시어머니도 남자와 시가에 인정 받고자 하는 명목이 필요한 것임.
@user-dp6mz3fr8g2 ай бұрын
와이프가 아니라 효도할 여자를 찾는 인간 누구랑 똑같네
@sss-dq8fdАй бұрын
첫째 출산 한 달 앞둔 만삭이었던 추석에.... 1시간 넘게 혼자 설거지 함.. ㅋㅋㅋ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음 ㅋㅋㅋ
@user-vq7qp1pm4x3 ай бұрын
엄마 생신날에 아침에 미역국끊여들이면 좋아하실텐데 딸 들은 끊여들인적있나?왜 며느리가하나 우리엄마도아닌데 너네 부모잖아
@user-mk7zq8rm5f3 ай бұрын
시부모님을 부모로 생각하지않고, 서로가 따로이 섬기자는건...부부가 아닌듯요;;;;;;;;;;;;; 서로같이 잘 하는 방향으로 노력하는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님도 자식을 낳아서 키우다보면~ 드라마에서 역지사지의 상황이 더ㅡ이해가 될겁니다. 행복하세요~
@KIM-ng6lb3 ай бұрын
결혼하고 첫 생신날 아침에 상차려 드렸는데 남편이랑 같이 했거든요 남편이 재료 다듬고 칼질하고;; 근데 본인 아들이 같이 하는 걸 못마땅해 하시더라구요..어이가 없어서 참나
@user-mk7zq8rm5f3 ай бұрын
@@KIM-ng6lb 에고;;;;;;;;;;; 내가(59세^^;) 그 상황이라면~ 더욱 고맙고 이쁘고 감사할텐데!!!!!!!! 최선을 다해 생일을 축하해주며 차려주는것도 고맙고 이쁘지만, 내 아들이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려~ 아내와같이 하는 모습을 보는것은!! 그 음식을 먹는것보다, 당연~ 행복한거라 생각하거든요.. 모쪽록, 시어머님께서 사랑하시는 아들의 행복을 위해 며느리도 진심으로 사랑하시는 날이 속히 오기를 축복합니다~~~
@KIM-ng6lb2 ай бұрын
@@user-mk7zq8rm5f 네 지금은 많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ㅋㅋ어머님도 처음 시어머니가 되신거라 처음엔 뭔가 모르게 질투도 나고 서운도 하고 그러셨다고 말씀하셨었어요 이제 결혼 한지 꽤 되었고 지금은 저희 신랑한테 저나하셔서 니가 집안일도 좀 하고 그러라고 잔소리하신다네요 😀
@user-mk7zq8rm5f2 ай бұрын
@@KIM-ng6lb 🤗🤗🤗🤗🤗 축복합니다 🙏
@P-bu7bm2 ай бұрын
며느리가 우리집에 온 귀한 손님이라 생각하면 저렇게 대접할까?
@user-hl4ji9jr4h28 күн бұрын
어릴땐 몰랐지.. 아빠가 명절음식을 같이하고 우리 밥차려주고 도시락 싸주고 쉬는 날이면 여행가고 외갓집 일도 당신 일처럼 하시던게 얼마나 희귀한 일이었는지. 참고로 칠순 넘으셨음. 엄마가 입버릇처럼 니 아빠같은 사람 없다. 는 말. 살아보니 진짜였다..
@chokehold88883 ай бұрын
9:06 와 남자 말하는거 듣고 충격먹었다 결혼하려는 이유가 사랑해서가 아니구 집안에 식모들이려고 결혼하는거였어? 형수는 안착해서 저러는거야? 인간성 쓰레기네
@user-ou3bj4vp4c3 ай бұрын
큰아들이 그래도 상식적이 무슨 남에 집 귀한딸 자신들 딸이라 생각없이 노예부리듯하는지 이런게 인성에 차이 아닐까
@syc48483 ай бұрын
진짜 최고네요. 드라마보고 눈물이 펑펑 나오네요. 공감되고 힐링받고 갑니다.
@lkelke003 ай бұрын
난 시부모님보다 남편한테 더 화가나던데... 결국은 남편역할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user-gj7mo5ol5e3 ай бұрын
시댁은.....남보다 못하다. 세상에 좋은시어머니는 없다
@jb-ky2ir2 ай бұрын
저희 시어머니는 저를 많이 사랑해 주셨어요. 그래서 저도 시어머님께 빚갚는 마음으로 며느리에게 잘 해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P0R0R0232 ай бұрын
온갖데서 요즘에 여자 힘든게 어딨냐고 여성상위시대외치던 남자들 다 어디갔는지 이런영상에만 꼭 댓글이안보이네^^...
@강간마살인범2 ай бұрын
왜요 빻은 댓글들 수두룩하게 많아요 ㅋㅋ
@user-dg2562 ай бұрын
결혼 안하면 되자나 그럼 여자가 힘든게 뭐있어?ㅋㅋ 결혼은 하고싶구나? 아니 했니 이미?
@P0R0R0232 ай бұрын
저는 미혼인디, 결혼을 안하면 결혼한 동일 기혼 여자들이 이런일 겪는게 없는일이된답니까ㅋ그리고 내가 결혼하고싶은 사람이라치면 이걸 감내하고 결혼해야하는게 응당 맞고요? 퐁퐁남 워딩은 오지게 내세우면서...기를쓰고 합리화하고 조롱할 구석 찾으려들지말고 정신채리세요. 결혼만 안하면 이거 안겪으니 힘든거없다 그러니 차별안당하고싶으면 결혼마라...라는게 본인 결론인가. 다시한번 정신 채려...
@user-dg2562 ай бұрын
@@P0R0R023 그냥 둘이 살면 되지 왜 시월드에 굽신대냐구 ㅋ 누가 법으로 정해놈? 그런 남편도 시월드에 동조하는 남자인지아닌지는 본인이 판단후에 결혼해야지. 퐁퐁남도 마찬가지고. 자기결혼 자기팔자 자기가 현명하게 결정해야지. 이것보고 이해가 되다가도 이딴 댓글 보니 갈라치기하는 애들 ㅈ같아서 적음. 그리고 결혼안하면 남자보다 힘든게 뭐가 있어? 이건 진짜 궁금해서.
@user-fb7fz6fq3p2 ай бұрын
@@user-dg256그래서 요즘 안하잖아 앞으론 더 안 할거임 안 바뀌면
@cewon10043 ай бұрын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드라마네요.
@user-wy2fu5tk1k3 ай бұрын
이렇게 다같이 성장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
@user-fg6ch5do4z28 күн бұрын
??? 구영이 여혐ㅋ끝까지하는거쌉극혐. 뭔성장이여.ㅈ옳은말은며느리들만하고 계속본인에게여형가해 쳐하는 남편이 생각바뀌게 피해자가노력해야하는걸 다같이성장이요?
@starryjung22692 ай бұрын
시댁가서 호의를 자처하면 안됨. 그 어떤 것도.
@renbunny18293 ай бұрын
와~~완전 내 얘기네...우리 시댁이랑 똑같네., ,우리도 남자밥상 여자밥상 따로 먹는데 ...
@user-ox3ui2lp9r3 ай бұрын
얼마나 맘고생이 많으셨어요 ㅠ
@minsang.k113 ай бұрын
아직도 그런다고요????????? 워;;;; 어디 종갓집이라도 되는건가요;;; 맘고생이ㅜㅠ
@user-tl4eb2vg6s3 ай бұрын
요즘 오래된 종가집도 그렇게 안해요. 어떤 여자가 저렇게 사누..
@user-abcd333 ай бұрын
와.... 아직도 이런집이 있어요? 혹시 경상도? 암튼 고생이 많겠어요...
@user-bs9qy6lk3g3 ай бұрын
조금 덜 떨어졌다는 여자입니다. 그런 집안이 아직 사세요? 아마 연세가 많은 분인가? 100세 시부모에 80세 며느리면 가능함.
@user-wn1st7wm7i2 ай бұрын
남편은 죽었다가 깨어나도 며느리인 자기 아내 입장 모릅니다. 알아서 대해주길 바라지 말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야 합니다.
@user-fg6ch5do4z28 күн бұрын
ㄴㄴ압니다. 무조건알아요그걸어떻게몰라요 앎. 아는데 여혐하고싶어서그러는거임
@SS-eb4rg2 ай бұрын
저런 집구석 분명 있을꺼야. 그리고 저런 며느리도 있을것이고. 아우. 끔찍한 집구석.
@user-fg6ch5do4z28 күн бұрын
저런집이일반적임
@user-hu2rb3fd4j2 ай бұрын
이러니 결혼이나 출산율이 저조하지,, 얄미운 시어머니, 답답한며느리,, 현명한동서
@강간마살인범2 ай бұрын
가부장제를 곤고히 한 것은 여성들이 아닙니다 드라마속 여성들도 가부장제 피해로 저리 된 것
@minhk5232 ай бұрын
그 각자 집에갔을때, 아내가 남편집가면, 아내가 가만히 있고 남편이 아내집가면, 남편이 가만히 있으면 안되나요…?
@kielardor3 ай бұрын
ㅋㅋㅋ 힘들었던거 듣는다고 달라지지 않음 ㅎㅎ
@user-qj4jb8sg4f3 ай бұрын
장모님한테도 똑같이 하면 인정...
@wlfkfakgk3 ай бұрын
남편은 처가에서 사위대접 받고 (부모님도 사위 치켜세워 주심), 부인은 시가에서 딸 같은 식모대접 받음 ㅋ 말로는 딸 같은 며느리라면서 딸한텐 안시키는 온갖 집안일 다 시키고, 아들딸이 안해주는 것들 바라심 ㅋㅋ
@jiyoungil3 ай бұрын
편집 나래이션 모두 깔끔.. 군더더기 1도 없이 잘봤습니다.
@zsn19883 ай бұрын
난 웃긴게 왜 당해야만 이해가 되는 거냐고 공강능력 떨어지는 인간들이 다른사람을 힘들게 하지 고부사이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고 모든 인간관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