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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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변호사 Korea Lawyer

아는 변호사 Korea Lawyer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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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 300
@user-yv7lm6fv6n
@user-yv7lm6fv6n Ай бұрын
시원한 해석입니다.공감100%
@Tbxzjkkccn
@Tbxzjkkccn Ай бұрын
합리적인 생각과 논리가 담긴 영상이네요. 백번 공감하고 갑니다!
@jw1174
@jw1174 Ай бұрын
기자회견의 불편함 제가 느낀거랑 너무 같은데 명료하게 논리적으로 말씀해줘서 고맙네요
@busysloth6592
@busysloth6592 Ай бұрын
민희진보다 나이 많은 내가 봐도 속시원했습니다. 주주들의 이익은 누가 까먹고 있는 게 맞는 건지. 잘 나가는 계열사 죽이기라니 것도 가장 잘 나가는 브랜드 런칭 바로 전에. 세상은 요지경이죠
@user-wi9ys5bc1z
@user-wi9ys5bc1z Ай бұрын
@@busysloth6592ㅇㅈ
@bae5794
@bae5794 26 күн бұрын
민희진 개저씨 비속어에 감성팔이.뉴진스.타아이돌 이용하는거 보고 더이상 방송 보고 싶지 않아 채널 돌려버렸네요.
@user-wk9rn3jf4r
@user-wk9rn3jf4r Ай бұрын
언제 이 주제를 방송해 주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객관적으로 잘 설명주셔서 감사합니다!
@woojo6029
@woojo6029 Ай бұрын
확실히 변호사 분이라 중요 쟁점을 정확히 파악하시네요 저도 변호사님처럼 이 부분이 중요한 핵심이라고 얘기해도 민희진씨 편드는 사람들은 딴 소리만 함ㅋㅋㅋㅋㅋ 근데 그럴만한게 단월드 얘기 하는 거 보고 솔직히 논쟁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느꼈음ㅋㅋㅋㅋㅋ
@lenajung7
@lenajung7 Ай бұрын
저도 민대표 기자회견을보고 문제의 본질을 피해 여론전을 작심한 회견이였다고 생각하며 상당히 불편한 마음이였는데 이렇게 명확한 분석을 객관적 사실에 기반해서 해주시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그래서 구독하게 되었습니다~~^^
@yeh374
@yeh374 Ай бұрын
하이브가 먼저 민희진 죽이기 언플했잖아요. 그것도 뉴진스티저나오기 몇일전에요. 온 언론이 민희진욕하는 와중에 한 기자회견이었어요.
@liiiiiiiiililiiiii
@liiiiiiiiililiiiii Ай бұрын
@@yeh374 사실을 말하는것도 죄가 되나요? 대기업의 임원의 사임, 배임은 뉴스에 원래 많이 나와요
@CH27GOP
@CH27GOP Ай бұрын
​@@liiiiiiiiililiiiii160억 투자 받고 기업 가치 2조로 끌어올린 사람이 배임이고, 시총 8조 짜리 당기순 23억 만든 놈은 배임이 아니다? 뉴진스 데뷔도 방해하고 홍보도 안하고 대주주권한으로 뉴진스 복귀 시점 맞춰 표적 감사하고 , 아일릿 만들어 자회사 창작물 그대로 베끼고 그거 띄우고 뉴진스만 죽이면 명백한 대주주 배임이지. 어디 약을 팔아 뒤질라고
@user-ng4nx6qv9q
@user-ng4nx6qv9q Ай бұрын
누가 본질을 회피하는데? 하이브 양심없는거 정털려서 뉴진스는 아니라고 말하는게 본질아니야? 상도를 어긋내고 뭔 법을 따져
@user-ng4nx6qv9q
@user-ng4nx6qv9q Ай бұрын
본질 빼고 뭐 잘잘못 따져서 법적으로 승리하면 진짜 승리일까? ㅋㅋ 인간이길 포기하고 법이란 지식 좀 배웠다고 사람들 등쳐먹고 다니는 나쁜 놈들과 뭐가 다르냐
@surestep777
@surestep777 Ай бұрын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기자회견후 반응들을 보면서 한심함에 답답한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 속이 후련한 영상이였습니다.
@alexk6440
@alexk6440 Ай бұрын
민희진 기자회견보고 국민들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나?? 생각했는데 누님이 이렇게 말해주시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park107
@park107 Ай бұрын
가장 이성적으로 판단한 논평입니다.
@last1second
@last1second Ай бұрын
​@@Gsj10237기자회견 자체의 엔터테인먼트 밸류는 역대 기자회견 탑티어라고 생각함 ㅋㅋ다만 사실성, 법적 효력의 관점에선 제로...
@user-vt1nm4qo7k
@user-vt1nm4qo7k Ай бұрын
​@@user-jl2bn8nm6x 외국 아미들이 뉴진스에 대해 맘이 돌아선게 아닐까요. 저도 방탄 동생그룹이라 관심갖고 좋아했는데 이젠 아닙니다
@busysloth6592
@busysloth6592 Ай бұрын
이성적이라고 보이지 않습니다. 보기 불편했던 기자회견을 이유로 결론을 진 상태에서 이 영상을 찍은 거 같네요. '방시혁' 입장에서만 이 사건을 보고 있구요. '경영권 찬탈'하려는 문건이 나오면 실제 행위로 나아가지 않아도 배임죄나 경영권 참탈이 될 순 없지만 장래 일어날 일에 대비하기 위해 계열사의 중요 브랜드 런칭이 있어도 감사하고 고소하는 게 대표입장으로 뭐가 나쁘냐? 저작권은 거인위의 난장이들 간 권리인데 같은 그룹내 같은 컨셉인 게 순전히 민희진의 것이냐? 라는 건 아변님이 어떤 관점에 이 사건을 보고 있는지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대표님이라 대표 입장에 매몰되어 계신데 잘 나가는 계열사와 브랜드를 밟고 언플해서 시총 몇 천억 줄어도 계속 밟겠다는 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가요? 법정에서 민희진씨가 '경영권 찬탈 시도'나 '배임죄'가 되는지 어디 봅시다.
@mdsuy
@mdsuy 28 күн бұрын
​@@user-vt1nm4qo7k맞아요 뉴진스는 데뷔 초반에 방탄 여동생 그룹이라고 기사가 많이 나와서 저도 더 눈여겨 보고 일부러 댓글 좋아요 많이 했습니다 멤버들이 그렇게 예뻐 보였는데 어제 부모님 인터뷰 보고나니 정뚝떨. 중립을 지키길 바랬는데 이젠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네요 민희진 가스라이팅이 한몫 했겠지만 부모님들 이메일 내용을 보니 민희진 만큼이나 자의식 과잉 이더라구요 데뷔 1년만에 50억 정산이 누구에게나 가는 행운은 아닌데 과연 하이브 없이 그 성과가 가능했을까요? 민희진 실력,멤버들 노력 무시하는건 절대 아니지만 국내는 몰라도 해외 진출은 전부 하이브 덕입니다 이젠 뉴진스 광고 조차도 보기 싫어졌어요
@mdsuy
@mdsuy 28 күн бұрын
​@@busysloth6592방탄을 키운 방시혁이 민희진을 감성적으로 질투하거나 핍박 했다고 믿으시나 봐요? 방탄이랑 뉴진스 영업이익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뉴진스 영업이익은 하이브가 제일 많이 가져갑니다 그런데도 하이브가 뉴진스를 차별했다고 믿는거죠? 하이브 입장에선 시총1조를 날리더라도 꼭 해야 할 일이라서 내부감사 들어갔고 지금까지 온겁니다 산하 레이블이 수십개인데 경영권 찬탈 정황을 내부에서 해결하려 수쉬하다 걸리면 그게 바로 업무상 배임이 되는겁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시네요 아일릿 카피문제는 다음이고 여러달에 걸쳐 경영권 찬탈 계획을 세운게 핵심입니다 절대 민희진의 내부고발 때문에 하이브가 내부감사 들어간게 아니라는 소리에요 그래도 못 믿으면 안 믿고 싶은 거구요 뉴진스 버블검도 표절 의혹 있길래 들어봤는데 완전 복붙이더군요 시간 되면 한번 찾아보세요
@user-re5dh4xy2x
@user-re5dh4xy2x Ай бұрын
이분 참,논리정연하게 중립적으로 맥을 잘 짚어주시네요. 속으로 생각하고있던것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 고맙네요.
@chaewonlee8458
@chaewonlee8458 27 күн бұрын
여태까지 본 민희진 사태 관련 영상 중에 가장 통찰력 있고 공감이 가는 영상이예요!!!
@user-kk8tk2vl6t
@user-kk8tk2vl6t Ай бұрын
진짜. 민희진대표 인터뷰 보면서 공개적으로. 가스라이팅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
@user-vc8su3wo9t
@user-vc8su3wo9t Ай бұрын
명확한 설명 입니다
@yangjoseph3524
@yangjoseph3524 Ай бұрын
제가 보기엔 아변님의 클로징 멘트가 마음에 와 닿네요. 정말 자기 자식같은 뉴진스였으면 이 진흙탕 싸움에 인질로 잡을게 아니라 사업경영자들의 싸움에서 물러느 끝날때 까지는 안전한 곳에 있게 하는게 정말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는 에티튜드 같다는게 저도 그 뜻과 결을 같이 하겠습니다
@rreinhardt2393
@rreinhardt2393 Ай бұрын
"맞다이로 들어와!" (하지만 현실에서는 뉴진스를 자기 방패막이로 쓰면서) 인터넷 댓글에 꼬마애들은 뭣도 모르고 하이브가 아티스트 이용하네 마네... 한숨만 나오네요. 누가 누구한테 이용당하는지도 모르고 감정에 휩쓸려서.
@KK-er5iu
@KK-er5iu Ай бұрын
단월드 사이비종교 얽힌거 아시나요? 그거 한번 보셔요. 그리고 먼저 하이브에서 민희진 언플 엄청 했어요. 자꾸 민희진 감성팔이한다고 가스라이팅 하는데 하이브에서 먼저 감정적으로 언플 엄청했습니다. 하이브야 말로 뉴진스 생각했으면 언플 난리하지말고 조용히 법정에서 싸웠음 됐을껄요. 사람들이 뉴진스를 민희진이 팔아먹네 마네 악플달고 하니 민희진이 답답해서 하는말 같던데.
@user-dh8ux5dv4u
@user-dh8ux5dv4u Ай бұрын
@@KK-er5iu ㅋㅋㅋㅋ 민희진은 언플하느라 뉴진스를 지가 끌어들였고 니들은 하이브와 단월드 연관성으로 언플하느라 방탄 끌어들이고 있고. 하이브는 소속사 가수 얘기는 하나도 안했어... 민희진과 니들이 자꾸 머리채잡고 끌어들이고 있지.
@KK-er5iu
@KK-er5iu Ай бұрын
@@user-dh8ux5dv4u 첨에 하이브가 민희진 언플시작하고 민희진이 뉴진스팔아먹는다는둥 악플 엄청받았는데? 잘 모르나보네 니니 하지말고 니나 가서 제대로 알고 와라. 방탄도 사람들이 엮은게 아니라 하이브에서 방패막이 시작함
@taemin817
@taemin817 Ай бұрын
@@user-dh8ux5dv4u 하이브가 방탄 방패세워서 아미들도 등 돌리고 트럭 시위 한 거 알고나 있는지 ㅋㅋㅋㅋㅋ
@touchdownchef
@touchdownchef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기자회견 내내 겉으로는 사회적 약자, 피해자, 여자, 이런 상상을 불러 일으키는 용어와 단어들을 사용하면서 감정 호소를 하는 것을 보며 그 누구보다 여론을 잘 알고 여론을 이용하려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단어들을 말하는 것을 보면서 사회적 갈등 소재들을 이용하여 어느 한쪽의 지지층을 결집하여 이용한다는 것이 보였구요. 역시나 대중의 인기를 얻어야 살아가는 곳에서 일하던 사람이라 대중 심리를 잘 이용하더군요.
@busysloth6592
@busysloth6592 Ай бұрын
왜냐면 상사 보통 나이많은 아저씨들한테서 받은 취급을 민희진이 다 받았으니 깊은 빡침을 공감할 수 밖에 없는 거지. 민희진이 의도했다면 똑똑한 거지만 욕을 한 건 잘못된 거지. 하지만 의도적으로 보기엔 너무 여과없이 감정을 드러냈기 때문에 자기에게 불리한 거고 옆의 변호사들도 말리는 게 보이는 정도면 계획한 건 아니라고 봄. 자기 이미지 메이킹에는 관심없는 일에 미쳐사는 곤조있는 창작자임.
@user-dt6ld1ek9u
@user-dt6ld1ek9u Ай бұрын
그러니까요. 사람 심리를 이용 한 기자회견이었어요. 마케팅이 강했죠!
@user-sp9hc1yv7x
@user-sp9hc1yv7x Ай бұрын
아는 변호사님 정말 명쾌하고 합리적이시네요 감탄했습니다
@user-ee1lk3nx4s
@user-ee1lk3nx4s Ай бұрын
민대표에게 묻고 싶다...만약 어도어 직원이 카톡으로 민대표를 경영자에서 몰아내자는 구체적인 내용을 보고 직원들을 추궁해서 물었는데 답변이 이었다고 말을 했다면 그냥 넘어 갔을까?? 여부는 법정에서 결정 하겠지만 그 직원들의 신용이 깨진 상태에서 같이 일을 할 수 있을까???
@dmitryx5377
@dmitryx5377 Ай бұрын
그러면 근거를 잡아서 징계를 주면 되죠. 민희진처럼 없는 배임죄로 고발하거나, 언론으로 마타도어 할게 아니라.
@user-dh5ji3if5s
@user-dh5ji3if5s Ай бұрын
​@@dmitryx5377 배임 예비죄는 없지만 배임 미수죄는 있음.
@user-dh5ji3if5s
@user-dh5ji3if5s Ай бұрын
​@@dmitryx5377 뭐가 마타도어임? 민희진이 그런 계획 한 거 맞잖아요.
@user-vt1nm4qo7k
@user-vt1nm4qo7k Ай бұрын
쌍욕하면서 머리채부터 잡을것 같은데요😅😅😅
@wutupup5852
@wutupup5852 Ай бұрын
​@@dmitryx5377 정신차리세요
@user-vt1nm4qo7k
@user-vt1nm4qo7k Ай бұрын
좋은 영상보고 갑니다 댓글도 정상적인게 많아 다행인것 같아요. K팝은 정말 소중한 자산입니다 얼마전까지 독일에 살았었는데..bts에게 마음의 빚이 있을정도로 자랑스러웠어요. 이제는 그 뒤를 이을 더 많은 그룹이 더 생겼지요. 이번일로 법대로 정리되고 다시 사랑받는 k팝이되었으면 좋겠어요😢
@juni9090
@juni9090 9 күн бұрын
@user-vt1nm4qo7k 연세가 있으신 분같은데 실례지만 쓰신 몇몇 단어에서 위화감이 있네요. bts가 독보적으로 인기있었던 건 맞지만 그전에도 해외 활동 아이돌은 있었고, 현재 하이브가 시장을 교란하는 중이라 문제를 만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직도 kpop은 음지음악이고 현실적인 자각과 새로움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면에서 민희진이 주장하는 문제점에 대해선 업계사람들이 동의하는 부분입니다.
@yjwhite3
@yjwhite3 Ай бұрын
감정을 배제한 명확한 팩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h_2449
@h_2449 Ай бұрын
울림이 있는 말씀이세요! 많은 고민끝에 올려주신 내용... "正道"를 걷는 모습이라 생각이 듭니다. 멋진 변호사님이시네요 ㅜ 가끔 보고 구독은 안했었는데.. 응원하겠습니다. 구독.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happy-lucky5922
@happy-lucky5922 Ай бұрын
정말 통찰력있고 객관적인 의견! 그리고 용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LOvE-tc5gu
@LOvE-tc5gu Ай бұрын
뭔 통찰력 ㅍㅎ 그냥 공부만 잘한 센스 0퍼의 얘기
@user-ny1vh3cw8c
@user-ny1vh3cw8c Ай бұрын
​@@LOvE-tc5gu 민씨네 알바한마리 또왔네ㅋ
@user-yg4gh9hv1m
@user-yg4gh9hv1m Ай бұрын
@@LOvE-tc5gu 법적인 논리를 이성적으로 따지는데 센스가 왜 필요함? 미치겠다 잼민이들
@busysloth6592
@busysloth6592 29 күн бұрын
방시혁 입장에서 논리를 펴고 있는데 예를 들어 여러분이 사장이면 계열사에서 회사를 가져가려고 모의를 한다면 고소 안하시겠냐
@imyme2826
@imyme2826 Ай бұрын
너무 공감가고 동의되는 말씀만 하시네요 훌륭하십니다
@user-iw4hg6gg2q
@user-iw4hg6gg2q Ай бұрын
짧은시간내에 말한것처럼 개저씨 직장인 엄마 내새끼 등등 갈라치기를 몇개를 한건지 팩트만 얘기하면 이십분내로 끝날 기자회견일텐데
@user-kh3zy8tq8r
@user-kh3zy8tq8r Ай бұрын
애초에 의도적으로 할려고하니까 ㅋㅋ
@user-fp7vg9ps5j
@user-fp7vg9ps5j Ай бұрын
논리적인 평가에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이 많이 변했지만 기자회견에서 저런 행동은 본질을 훼손시킨 불편한 하소연으로 어른들 보기에는 정말 불편합니다
@gh40stv1d30
@gh40stv1d30 Ай бұрын
아줌마 얼마 받았어 ㅋㅋ
@leejou
@leejou Ай бұрын
​@@gh40stv1d30불쌍해😂
@leejou
@leejou Ай бұрын
​@@gh40stv1d30불쌍하다 😂
@user-gx4hc3hm6j
@user-gx4hc3hm6j Ай бұрын
저도 기자회견 보면서 느낀건 확실히 아이돌을 기획하는 사람이라 대중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을 아는구나가 제일 먼저 느꼈습니다.
@last1second
@last1second Ай бұрын
대중은 이성 합리와는 멀다는걸 잘 알고 이용했다면 그것도 나름 대단한 인간이고, 만약 그냥 진짜로 아무생각없이 아무데나 들이박는 인간이라면 그것도 대단함 ㅋㅋ
@bluesky3017
@bluesky3017 Ай бұрын
그렇기에 능력이 좋은 것이죠. 대단한 분입니다. 뉴진스가 노래를 잘해서 성공한 것이 아님을 어르신들은 잘 모르더군요.
@user-vd4cb2gv4n
@user-vd4cb2gv4n Ай бұрын
기자회견 보고 난 후 느낀점 :확실히 이런 댓글만 쓰는 알바들이 있음 많음
@user-se9cy8zg9d
@user-se9cy8zg9d Ай бұрын
어린애들은 민희진을 거의 독립투사로 여깁니다... 무시무시한 사람임...
@kkihdunrik
@kkihdunrik Ай бұрын
대중이라기보단 대부분 여자, 어린애들이죠
@user-zi7fw9pe7s
@user-zi7fw9pe7s Ай бұрын
제 생각과 거의 100% 일치합니다.
@skyart1228
@skyart1228 Ай бұрын
정확한 판단이시네요~~^^
@joecho9758
@joecho9758 Ай бұрын
역시 변호사님의 냉철한 분석
@cineko8647
@cineko8647 Ай бұрын
아변님의 통찰력! 다시 한번 배웁니다.
@user-ud8se7xt2i
@user-ud8se7xt2i Ай бұрын
맞는말이네요. 피해자코스프레로 감성팔이가 더이상 먹히는 사회풍토 바뀌어야
@busysloth6592
@busysloth6592 Ай бұрын
하이브가 제기한 배임죄 경영권 찬탈은 법정에서 시시비비 가려도 되겠지만 그것을 언론에 흘린 시기나 감사에 착수한 시기, 같은 그룹 내 걸그룹들의 런칭 시기나 컨셉 등을 볼 때 그리고 어도어 죽이기 시도를 했음이 보이는 카톡 정황들은 단순히 민희진이 감정에만 호소하고 있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대중이 그렇게 바보는 아니죠.
@goo8397
@goo8397 26 күн бұрын
@@busysloth6592 아뇨 바보 맞습니다. 민두광 쿠테타 시기가 뉴진스 컴백 시기와 맞물려 있다는 문건이 발견되어 하이브가 언론에 공개 했다고 했는데도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할 생각도 않은체 감정에만 휘둘리는 바보천지가 너무 많아 놀랍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책 읽기, 쓰기 신중하게 상황파악 하는 능력이 거의 제로가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감정 호소에 홀라당 넘어 가는 걸 보니 우리나라에 왜 사기꾼이 넘치는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감성보다 이성이 필요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책을 읽고 생각을 깊이 해 보고 나보다 배울 점이 많은 사람과 교류를 하셔서 오늘보다 나은 본인이 되어 보세요. 여담으로 쿠테타 문건이 나왔는데 왜 민두광 지지하는지 도대체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bae5794
@bae5794 26 күн бұрын
​@@busysloth6592대중이 바보가 아니라서 감사 들어가기전 주식 팔고 언플에 뉴진스.타아이돌 끌어들이는것 이해 못하는겁니다.증거보다 감성팔이하며 방송에서 개저씨 비속어에 옥설등에 거부감 많이 느꼈구요.나한테 개줌마라고 하면 싫듯이 남자들에게 개저씨라고 하는 여자들도 좋게 보이지 않아요.
@user-yf5sm5su4e
@user-yf5sm5su4e 22 күн бұрын
​@@busysloth6592 런칭시기는 민희진이 어도어 설립을 해달라고 요구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건데요?
@busysloth6592
@busysloth6592 21 күн бұрын
@@user-yf5sm5su4e 원래 뉴진스가 하이브 걸그룹 1호 였던 거 아닌가요? 르세라핌이 아니라
@user-kv1my6ez8e
@user-kv1my6ez8e Ай бұрын
논리 정연한 말씀 잘 들었어요
@wolfgrey5056
@wolfgrey5056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진심으로 엄마의 마음이라면, 제삼자가 이 문제에 뉴진스를 연관지으려 말을 붙일때 오히려 기분 나빠하고, 단호하게 분리시켜서 어수선한 일에 엮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성숙한 방향입니다. 본인 억울함의 크기를 커 보이게 하고, 정당화시키기 위해 뉴진스를 언급하며 강조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user-ii3gn3mo1h
@user-ii3gn3mo1h Ай бұрын
아줌마 하이브가 처음 민희진 감사 언론 터트렸을 때 뉴진스 제2의 피프티피프티라고 얼마나 조리돌림 당하고 욕먹었는지 모르세요?; 민희진이 기자회견 안 했으면 뉴진스 버블검 뮤비에 얼마나 많은 욕이 달렸을까요 ; 수상한게 있으면 지들끼리 조용히 처리하면 될것을 굳이 언론에 먼저 뿌린다? 이건 주주들 생각 안 하는 거임 주.식.회.사.가. 이게 배임이지
@user-wz8sp7lx1y
@user-wz8sp7lx1y Ай бұрын
애초에 언플한 하이브때문에 민희진이 저렇게 기자회견 기회를 얻은셈인데요..
@KK-er5iu
@KK-er5iu Ай бұрын
@@user-ii3gn3mo1h 그러니까요. 하이브가 먼저 지저분하게 언론 플레이 엄청해서 민희진이 그거 해명한건데.... 가끔 어떤 분들보면 이성적인척하면서 막상 하이브가 난리친건 아에 빼놓고 생각하더라구요.
@user-qf9qz1mt9h
@user-qf9qz1mt9h Ай бұрын
@@user-ii3gn3mo1h 제2의 피프티 피프티 맞잖아요 아줌마? 경영권 탈취 하려고 온갖 계획을 자세하고 모의한 카톡 메시지와 프로젝트 1945 회사 내부 문서에다가 최측근 증언까지 있는데 그냥 홧김에 한거였다? 살인 계획 모의 하다 걸리면 '걍 홧김에 했어요' 하면 살인 미수로 처벌 안받아도 되는 건가요? 그리고 지금 조리돌림은 온갖 단월드 음모론을 분별 없이 쏟아 내면서 뚱뚱하니 개저씨니 하면서 온갖 모욕을 당하는 방시혁이 당하고 있죠. 민희진이야 경영권 탈취 시도하다가 걸렸다 쳐도 방시혁은 그거 방어 하려다 무슨 봉변입니까? 애초에 경영권 찬탈 시도를 안 했으면 없었을 일인데 뭔 범죄 미수자에게 감정 이입을 하시는지? 그리고 애초에 경영권 찬탈 계획 자체가 여론전 압박인데 이걸 안터뜨리면 그대로 그냥 앉아서 여론전 당하라구요? 아줌마 이번에 배임이란 말 배워서 아무데나 배임 쓰시나 본데요, 배임은 1000억 금융자산을 가지고 있어도 그거도 모잘라 2000억 이상을 요구하는 민희진의 요구를 그대로 들어주는게 배임입니다. 그리고 회사가 찬탈 당하는거 알고도 총수로서 가만히 있는게 배임이구요. 그리고 주주들 생각 안하는 것도 경영권 찬탈 계획 하는 것도 모잘라 기자회견으로 쌩쇼를 하면서 내부총질을 하며 이 사태를 이 지경으로 만든 원인 제공자인 민희진이 바로 주주를 생각 안하는겁니다. 별로 머리에 든 것도 없어 보이는데 민희진한테 자아 의탁해서 뭐 주워 들은거 아무거나 내뱉으며 쉴드 치지 마세요. 진짜 꼴사납습니다.
@user-qf9qz1mt9h
@user-qf9qz1mt9h Ай бұрын
​@@user-ii3gn3mo1h 제2의 피프티 피프티 맞잖아요 아줌마? 경영권 탈취 하려고 온갖 계획을 자세하게 모의한 카톡 메시지와 프로젝트 1945 회사 내부 문서에다가 최측근 증언까지 있는데 그냥 홧김에 한거였다? 살인 계획 모의 하다 걸리면 '걍 홧김에 했어요' 하면 살인 미수로 처벌 안받아도 되는 건가요? 그리고 지금 조리돌림은 온갖 단월드 음모론을 분별 없이 쏟아 내면서 뚱뚱하니 개저씨니 하면서 온갖 모욕을 당하는 방시혁이 당하고 있죠. 민희진이야 경영권 탈취 시도하다가 걸렸다 쳐도 방시혁은 그거 방어 하려다 무슨 봉변입니까? 애초에 경영권 찬탈 시도를 안 했으면 없었을 일인데 뭔 범죄 미수자에게 감정 이입을 하시는지? 그리고 애초에 경영권 찬탈 계획 자체가 여론전 압박인데 이걸 안터뜨리면 그대로 그냥 앉아서 여론전 당하라구요? 아줌마 이번에 배임이란 말 배워서 아무데나 배임 쓰시나 본데요, 배임은 1000억 금융자산을 가지고 있어도 그거도 모잘라 2000억 이상을 요구하는 민희진의 요구를 그대로 들어주는게 배임입니다. 그리고 회사가 찬탈 당하는거 알고도 총수로서 가만히 있는게 배임이구요. 그리고 주주들 생각 안하는 것도 경영권 찬탈 계획 하는 것도 모잘라 기자회견으로 쌩쇼를 하면서 내부총질을 하며 이 사태를 이 지경으로 만든 원인 제공자인 민희진이 바로 주주를 생각 안하는겁니다. 별로 머리에 든 것도 없어 보이는데 민희진한테 자아 의탁해서 뭐 주워 들은거 아무거나 내뱉으며 쉴드 치지 마세요. 진짜 꼴사납습니다.
@user-dn3rs4qr8q
@user-dn3rs4qr8q Ай бұрын
근거를 두고 사고하는 능력을 키우는데 넘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uncleleekyucheesecake7637
@uncleleekyucheesecake7637 Ай бұрын
지금 껍 수많은 변호사의 KZfaq를 봤지만 가장 명석하신 분이시네.요
@user-wb9jz1rb3i
@user-wb9jz1rb3i Ай бұрын
변호사님 참 현명한 생각이심니다ㆍ
@user-jm6yx1ld1t
@user-jm6yx1ld1t Ай бұрын
정말 핵심을 찔러주는 현명한 말씀입니다
@doom9344
@doom9344 Ай бұрын
역시 배우신분~
@jhkim8262
@jhkim8262 Ай бұрын
모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저런 자회사 대표는 지옥이죠.. 지분 20%까지 저렴한 밸류에 줘서 성공시 일반 직장인으로서는 꿈도 꿀 수 없는 돈을 벌게 해줬는데도.. 모회사가 가진 80%가 짜증나는거 같았습니다. 쟤가 인센 10억이면 난 더 받아야 된다.는 말을 보면 알 수 있죠. 본인은 지분으로 더 큰 이득을 취할 수 있는데 겨우 인센으로 짜증내는거 보면.. 정말 컨트롤 하기 어려운 자회사 대표입니다.. 진짜 돈 욕심이 없고 혼자 맘대로 하고 싶으면 다 내려놓고 그냥 나가면 됩니다. 뉴진스 성공 포트폴리오로 수백억 투자자들이 돈 들고 줄설테니까요.
@busysloth6592
@busysloth6592 Ай бұрын
하이브가 제기한 배임죄 경영권 찬탈은 법정에서 시시비비 가려도 되겠지만 그것을 언론에 흘린 시기나 감사에 착수한 시기, 같은 그룹 내 걸그룹들의 런칭 시기나 컨셉 등을 볼 때 그리고 어도어 죽이기 시도를 했음이 보이는 카톡 정황들은 단순히 민희진이 감정에만 호소하고 있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대중이 그렇게 바보는 아니죠.
@jhkim8262
@jhkim8262 Ай бұрын
@@busysloth6592 대중들은 진실보다는 진심을 보려고 하죠.. 궁지에 몰린 민대표가 직원/임원, 여자/개저씨 를 갈라치면서 대중들은 묘한 쾌감을 느끼고 거기에 마음이 갔을지 모르겠지만.. 이 건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갑을 갈등이 아니에요. 프랜차이즈 직영점 매니저가 뛰어난 매출을 이유로 각종 보너스와 성과혜택은 다 받았음에도 매장을 아예 독립하려한 정황이라 생각해야됩니다.
@busysloth6592
@busysloth6592 Ай бұрын
@@jhkim8262 프랜차이즈 본사 대표가 다른 프랜차이즈를 만들어서 먼저 런칭하여 홍보하고, 이쪽에게는 런칭도 미루고 홍보도 못하게 하거나 홍보문구도 검열하고 결국 런칭되서 더 잘되니 비꼰다면요? 그리고 메뉴들이 본사에서 준게 아니라 내가 창작한 거고 그것으로 큰 이익을 본사에 벌어다주었는데 비슷한 메뉴로 다른 프랜차이즈를 또 만들어 그것만 홍보한다면요? 누구나 매장 독립과 메뉴를 가져가려는 생각 하지 않을까요? 생각만으로 법에 위반되나요? 그리고 뉴진스를 키워 벌어다준 이익을 고려하면 20억은 큰 숫자는 아니고, 1000억이라는 풋옵션은 주주간 계약에 의해 해임되면 못받고 쫒겨날 수 있다면요?
@busysloth6592
@busysloth6592 Ай бұрын
@@jhkim8262 하이브가 주장하는 게 진실인지는 더 파헤쳐 봐야죠. 프랜차이즈 직영점의 점주랑 비교하셨지만 지분을 부여받았고 메뉴 제작권 운영권을 전반적으로 부여받았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님말대로 프랜차이즈 직영점이라 봅시다. 본사에서 준 게 아닌 내가 만든 메뉴로 대박을 치고 엄청난 영익을 벌어다 주었는데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메뉴 런칭을 미루게 하고 홍보도 못하게 하고 다른 경쟁 프랜차이즈를 하나 더 냅니다. 그리고 비슷한 컨셉의 메뉴로 다른 경쟁 프랜차이즈를 또 냅니다. 그러면 직영점 점주 입장에서 내가 성공시킨 메뉴를 가지고 독립하고 싶겠죠. 법적으로는 그렇게 못할 테지만 대부분은 그렇게 하고 싶을 겁니다. 대주주가 되고 싶은 마음 누구나 있고 민희진은 그럴 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봤겠지만 실행되지 않은 이상 죄를 물을 수 있냐고요.
@busysloth6592
@busysloth6592 28 күн бұрын
@@jhkim8262 프랜차이즈 직영점은 어도어처럼 독립 레이블이 아니라서 메뉴 창작이나 운영권을 독립적으로 부여받지 않습니다.
@ootgim
@ootgim Ай бұрын
우와 완전 제 생각과 완천 일치하는 얘기네요
@Power-ys4qk
@Power-ys4qk Ай бұрын
아변님의 냉철하고 이성적인 판단은 나를 성숙하게 만듭니다.
@user-nt8ok8dz1i
@user-nt8ok8dz1i Ай бұрын
매우 공감합니다! 불쌍한 척하며 논지를 벗어난 얘기로 화제를 전환하는 모습이었는데 어떻게 그걸 보고 쪼로록 넘어가는지... 선동이 이렇게 쉽네요.
@user-bn2sx8oc7q
@user-bn2sx8oc7q Ай бұрын
대부분 어린애들이나 직장생활 사회를 잘 모르는 어린분들 일듯.
@sunkim2770
@sunkim2770 Ай бұрын
@@creamk6490 그 한이란게 돈
@yoonsehyeon
@yoonsehyeon Ай бұрын
​​@@creamk6490그래도 이사람은 감성적이긴한데 너 ㄷㅇㄷ알바 너 하이브 알바야? 이런소리는 안하시네 대부분 지지한다는 분들이 저런소리로 본질문제 생각도안해요
@busysloth6592
@busysloth6592 Ай бұрын
논지를 밧어난 주제를 민희진이 말했나요? 배임죄 경영권찬탈에 대한 의혹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그동안 하이브-어도어 간의 관계와 주주간 계약으로 잡혀있어 이럴수도 저럴수도 없다는 것도 알게됐죠. 그리고 갖은 핍박 속에서 내가 키운 브랜드 지키고 싶은 마음은 호소를 한 것이죠. 물론 뉴진스가 민희진 것은 아니지만 민희진 없는 뉴진스는 앞으로 하이브에서 어떤 대접을 받게 될까요?
@user-rc1fk3zx2m
@user-rc1fk3zx2m 29 күн бұрын
하이브가 먼저 언론으로 민희진 공격한거 아님? 눈눈 이이
@ill_jall
@ill_jall Ай бұрын
캐주얼 의상과 헤어, 쌩얼에서 의도가 보였어요. 경영권 이슈는 중상모략이어야 하니까.. 야망있는 옷차림 노노 뉴진스 안 끌어들이면 여론 뒤짚기 글렀으니 사활을 건 옷차림과 쌩얼.. 판결 언제 어떻게 날지
@WJD725
@WJD725 Ай бұрын
냉철하고 이성적인말씀 변호사님 정말 잘 정리해주시네요. 조목조목 쪼개지니 놀랍네요. 논점을흐리고 약자인양 민대표 여론을 자기편으로 만드는데 탈월한 말빨과 감정으로는 승! 참 대단한 인물이긴해요..
@user-py8du8qn1f
@user-py8du8qn1f Ай бұрын
가장 명쾌하게 정리 해주셨네요
@user-tg6he7sp3m
@user-tg6he7sp3m Ай бұрын
아변은 통찰력이 있고 지식도 많지만 가장 중요한 점은 어떤 민감한 사항이라도 상식적이고 중립적이고 공정한 평가와 판단을 한다는 점이다. 가장 무서운 것은 사리분별 못하고 맹목적인 추종을 하는 사람들이다. 아변님, 잘 들었습니다.
@user-mw3nc3nv2h
@user-mw3nc3nv2h Ай бұрын
법은 중립이라고 유튜브에서 봤어요
@spyfamily42
@spyfamily42 Ай бұрын
라고 말하는 본인은 한 쪽 편 들고 있음ㅋㅋㅋㅋ
@FREEFor-hd7dd
@FREEFor-hd7dd Ай бұрын
님은 그럼 왜 민씨 편을들고있음? 내로남불임? ㅋㅋㅋ
@user-zu5re9pi1o
@user-zu5re9pi1o Ай бұрын
민씨 기자회견에 세뇌된 개들 눈뒤집히고 달려드는중ㅋㅋ
@user-tg6he7sp3m
@user-tg6he7sp3m Ай бұрын
이 세상에 완전한 중립은 없습니다. 그나마 상식적인 중립을 하려는 의지가 중요합니다. 그런 측면에서 아변은 법과 상식의 범위내에서 자신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피력하고 있습니다.
@ik964
@ik964 Ай бұрын
저도 너무나 같은 의견입니다.
@user-pt5rf9go8n
@user-pt5rf9go8n 27 күн бұрын
정말이지 여기 댓글은 정상인들많아서 다행입니다 온세상이 망상병환자예요 ㅠㅠ
@June-cm5qb
@June-cm5qb 27 күн бұрын
ㅋㅋㅋ 멍청이들 소굴인데.. 정상인들이 많다고 보였다면... 그대가? 멍청이?겠죠 ㅎㅎ
@user-nn2re7nw7q
@user-nn2re7nw7q Ай бұрын
변호사는 아무나하는게아니군이라고 다시 한번느끼네요.. 대단하십니다
@user-lw6yh3rz2f
@user-lw6yh3rz2f Ай бұрын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네. 이 사건을 잘알지 못하지만, 인터뷰만 봤을때 제가 느낀바와 같습니다. 방시혁을 잘알지 못하고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인터뷰만 봤을떄는 아니올시다에 더 가깝습니다
@user-lw6yh3rz2f
@user-lw6yh3rz2f Ай бұрын
@user-xg5cs6xv8w 역시 깨진뚝배기에 뭘 담아도 인성 터지는건 숨길수가 없나봅니다. 그것도 한 조직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그정도밖에 안되다니...행여 그렇다한들 잠깐 숨기는건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그냥 언행만 봐도 어떤 인성인지 밑천다 드러나는건 놀라움을 넘어 신기할 따름입니다. 인터뷰를 이용할 거였으면 말이라도 좀 가려서 하든가하지. ㅆㅂㅅㄲ 가 뭔가요. 공적인 자리에서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첨 봤습니다.
@busysloth6592
@busysloth6592 Ай бұрын
겉모습만 보니까
@galleryartdelight6480
@galleryartdelight6480 Ай бұрын
소름돋는 직관력! 넘나 동의 합니다.
@Park-jp7pp
@Park-jp7pp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본 하이브어도어 영상 중에 가장 객관적이네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러나 대중들은 우매해서 이런 객관적인 것보다 자극적이고 감성적인 것에 휘둘리는 슬픈 현실 ㅠ
@user-ib3zr8uk2o
@user-ib3zr8uk2o Ай бұрын
이런 욕이 난무하는 기자회견이 더 있어서는 안됀다는것을 국민이 가르쳐 줘야합니다. 아이들이 뭘 보고 배우겠나..ㅠㅠ
@user-cz4sv1cj6m
@user-cz4sv1cj6m Ай бұрын
아변님 해석에 저두 완전 공감합니다!
@user-gn1gx2lz9i
@user-gn1gx2lz9i Ай бұрын
이건상식에 문제입니다 아변님 혼탁한세상에 용기를주셔서 감사합니다
@webtoon1010
@webtoon1010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오늘 방송이 제일 좋네요
@user-ur1fk8nh6n
@user-ur1fk8nh6n Ай бұрын
공감합니다. 이건 진짜 상식의 문제에요 ㅋㅋㅋ
@busysloth6592
@busysloth6592 Ай бұрын
이건 상식이 아니라 법적인 문제죠. 문서에 경영권 탈취 계획이 있었다 칩시다. 주주회사 대표는 계열사 사장이 대주주가 되기 위한 논의를 했다는 게 그룹대표에게 기분이 나쁜 일이겠지만 자체가 위법하냐는 것을 따져야죠. 지분 80프로나 가진 회사가 회사의 지분을 넘겨야 하는 위기도 아니고 아무런 액션이 취해지지 않았습니다. 미국 자회사부터 적자 폭 줄일 생각을 하지 잘 나가는 계열사부터 견제해서 시총을 날려먹은게 누굽니까
@nexlimenes
@nexlimenes Ай бұрын
아변님 저와 완전히 같은 생각이시네요. 그냥 무조건 뉴진스 잘되려면 민희진이 잘되야 한다 무조건 옳다 라고 생각하는 여론이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이런 감정적인 여론은 맹목적이기 때문에 피곤할 수 있는데, 아변님의 소신 발언에 대한 용기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아래가 팩트. 1. 자회사인 어도어의 80% 지분을 가진 하이브는 민희진을 대표에서 사임시킬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곧 사임시킬 것이고, 2. 민희진의 어도어 경영권 찬탈 모의 증거는 있으며, (현재 민희진은 어도어와 계약된 대표이사이며, 어도어의 경영권은 80% 주식 보유한 하이브가 가지고 있음) 3. 민희진의 배임 행위에 대한 형사 사건 유무죄는 추후 법원에서 결정될 것 4. 그리고 컨셉 카피 이슈는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으로 보이나, 위의 1~3번과 별개의 문제임. 5. 이성보다 감정에 끌려 가는 사람들이 많고, 민희진은 이를 적절히 잘 이용하고 있음. 6. 이미 민희진은 기자회견에서 주주간 계약서의 주식 운운하며, 결국 돈이 동기부여임을 민희진이 암시함. 결론은 이 사태의 가장 큰 원인은 뭐다? 돈이다. 돈.
@user-kf1ek2ie1r
@user-kf1ek2ie1r Ай бұрын
뉴진스 잘되려면 민희진에 잘돼야한다라는게 우월만능주의 같아 답답함
@choisucc
@choisucc Ай бұрын
변호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너무 명확히 정리가 되네요..최고입니다.
@NO-dw8zb
@NO-dw8zb Ай бұрын
본인피셜로 능력자다 싶으면 다 내려두고 본인이 회사 만들어서 누구보란듯이 키워내겠죠 월급받으면서 능력과 능력경험치를 키웠다면 감사합니다 하고 개인회사를 만들어야죠 이게 정답인거 같아요
@eschojr
@eschojr Ай бұрын
객관적인 시각에서 본질을 잘 짚어주는 분석이고 변호사님 의견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레이블의 사장이면서 지분도 있는데 리더로서의 겸손과 배려는 일도 없이 본인 억울함만 역설하며 여러 실명 언급및 쌍욕을 하는 모습이 불편하고 안타까웠고 더 심각한 건 민대표가 의도적으로 던진 프레임에 갇혀 우상화하는 사람들 보며 어이없고 작금의 사태가 씁쓸하네요~ 민대표 과욕이 부른 해프닝으로 보기엔 피해자가 너무 많은 듯!
@user-zc4kl9hz7k
@user-zc4kl9hz7k Ай бұрын
동감합니다
@busysloth6592
@busysloth6592 Ай бұрын
의도적인 프레임은 하이브가 씌우고 있습니다. 과연 배임죄 경영권찬탈이 성립될지 두고보면 알겠죠. 독단적인 성향이 보이는 건 사실이지만 그동안의 뉴진스로 이룩한 성과와 이익을 보았을 때 하이브가 그녀를 홀대하고 주주간계약으로 풋옵션 행사도 못하게 하고 쫓아내려는 건 좀 비열해 보이네요.
@user-kh3zy8tq8r
@user-kh3zy8tq8r Ай бұрын
변호사님이 진짜 제대로 본질파악 문제점 지적하셔습니다 감성이런거 논외임
@user-vi3wn9zy6e
@user-vi3wn9zy6e Ай бұрын
솔직히 민대표 기자회견 보는데 자식 소풍가서 찍은 사진이 다른애들보다 적게 찍었다고 진상부리는 사람 보는 느낌이라., 보는데 엄청 불편했음
@user-sm5ho6qu4o
@user-sm5ho6qu4o Ай бұрын
변호사님의 통찰력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momo-hh6yh
@momo-hh6yh Ай бұрын
동감해요. 저도 변호사님이 지적한 부분들이 불편했어요. 특히 뉴진스와 그 부모들도 다 내편이라며 그 위험한 기자회견 자리에 뉴진스를 계속 끌어들인 점, 그러면서도 스스로 뉴진스 엄마인 것처럼 군 점... 진짜 엄마는 매우 위태로운 자리에 자식들 불러들이지 않죠. 대중을 휘어잡는 능력은 뛰어나지만 조금만 지나도 의도가 뻔히 드러나게 사람이 얕다고 해야할지.. 그런데도 민희진을 이 시대 참어른으로 찬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놀랍네요.
@user-kf1ek2ie1r
@user-kf1ek2ie1r Ай бұрын
이번 일이 아니어도 데뷔 하기전부터 뉴진스 가 아니라 뉴진스를 만든 나의 브랜딩이 너무 강렬했다고 느껴짐.. 그게 꼭 나쁘다 볼 수는 없고 당사자 입장에서 필요한 일이지만 뉴진스 입장에서는 디렉터의 임팩트가 너무 커서 그 컬러를 벗어나는 것이 평생가는 과제일 것 같고 회사 입장에서도 골치아팠을 것 같다. 우리는 돈 주고 그룹을 만들어달라했는데 본인을 브랜딩하는 직원이 편안한 상황으로 보긴 어렵지 않나. 이건 질투 속좁음 쪼잔함으로 치부할수 없는 주주 이익을 우선으로 하는 기업이 응당 가져야 맞는 고민이라 생각.. 결국 이런 일이 터진것이 그 근거.
@user-nv2gl3ls7f
@user-nv2gl3ls7f Ай бұрын
애초애 민희진이 아니었으면 뉴진스는 데뷔도 못했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 르세라핌때문애 데뷔 시기 밀렸다는게 느야 하는 소린 줄 아나 한번 데뷔 밀리면 아예 무산까지 되는게 그판이에요.. 민희진은 성공 여부그 확실치도 않은데 하이브 더러운 꼴 다 참고 레이블 만들어서 데뷔시킨거고요. 막말로 민희진 능력이면 드런 꼴 보기전에 본인만 혼자 나왔으면 됐음;
@user-ii3gn3mo1h
@user-ii3gn3mo1h Ай бұрын
아줌마 아니면 아저씨;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 입을 다무세요 저 처음부터 끝까지 실시간으로 본 사람인데 처음에 하이브가 르세라핌 코첼라 사건으로 시끄러울때 갑자기 민희진 “뉴진스맘” 감사 이러면서 언론 대대적으로 뿌렸습니다 당시에 사람들 제2의 피프티피프티 사건이라며 뉴진스 겁나 욕했구요. 뉴진스 부모님과 민희진은 하이브한테 아이들 상처 받으니까 언플 좀 그만 때리라고 했구요^^ 그러다가 민희진 기자회견으로 ”뉴진스 아가들 절대 지켜.“ 라는 여론으로 돌아선거고요;
@ENHA_nemo
@ENHA_nemo Ай бұрын
​@@user-nv2gl3ls7f 잘못 알고 계시네요. 어도어는 하이브에서 쏘스 뮤직을 물적 분할해서 만든 겁니다. 어도어 창립 당시 적자에도 불구하고 돈을 투자한 것도, 민희진 씨를 어도어의 대표로 세워준 것도 하이브이고요. 쏘스 연습생을 어도어로 이적시켜준 것도 하이브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뉴진스도 르세라핌도 모두 하이브의 자산인데, 하이브에서 경쟁사도 아닌 자기소속 뉴진스를 왜 버리려 합니까? 데뷔 시기가 밀린 점은 민 대표의 결정이기도 했어요. 인터뷰에 남아있습니다. 급한 데뷔는 아이들에게도 부담이 되기 때문에 가장 합리적인 시기로 자신이 결정했다고요. 하이브는 자신에게서 뉴진스를 탈취하려는 경영진에게만 칼을 빼든 것이지, 뉴진스의 활동은 계속 보장할 겁니다. 뉴진스의 수익이 곧 하이브의 수익이니까요.
@user-ls9nt6mb5w
@user-ls9nt6mb5w Ай бұрын
​@@ENHA_nemo 둘다 내놓은 입장이 다르고 주장하는게 자기말이 맞다하는데 사실 사업가랑 예술가의 싸움이라 누구말이 옳은지 정말 모르겠네요
@user-DIB885
@user-DIB885 Ай бұрын
변호사님의 객관적인 내용 정리 감사합니다~😊
@starg-uu5ju
@starg-uu5ju Ай бұрын
명확한 분석이신것 같아요..옳으신말씀 이십니다..응원합니다.
@bstyle00
@bstyle00 Ай бұрын
논리정연한 말과 자료를 반박하지 못해 지속적으로 음모론을 생성하고 감정적으로만 대응하고 논점이탈하는 그들...리얼 버겁다.
@bstyle00
@bstyle00 Ай бұрын
@@s-bsv8up 하이브 주장이 아니라 기자회견을 보고 나서 느낀점을 말한건데요? 민희진의 화법과 몇몇 고의적인 워딩 사용으로 갈라치기 시도하고 여론을 들끓게 만들어서 선동하고 있잖아요 그 자체를 말하고 있는 거에요. 아직 자료가 별로 나온게 없으니 죄가 있나 없나가 불분명한건 맞는거고요
@bstyle00
@bstyle00 Ай бұрын
@@smileinme8085 갈라치기 하진 않았지 ㅋㅋ
@bstyle00
@bstyle00 Ай бұрын
@@smileinme8085 답글 했는데 사라져있네. 다른점은 민희진처럼 갈라치기 선동은 안했지.
@user-wz8sp7lx1y
@user-wz8sp7lx1y Ай бұрын
이쪽이나 저쪽이나 논리없는 인간은 많네요..
@bstyle00
@bstyle00 Ай бұрын
@@smileinme8085 대댓보고 오세요 배임죄가 될지 안될지는 아직 모르는데 기자회견 보고 선동된 사람들이 무지성으로 음모론이나 감정적으로만 대하는걸 보고 말하는겁니다 님이 하는 그대로임
@user-os8es3wt2p
@user-os8es3wt2p Ай бұрын
뉴진스를 위험한 배에 태워지 말아야 했다는 표현에 공감합니다. 뉴진스 엄마라는 표현으로 뉴진스도 엄현히 경제적 활동을 하고 있는 어른 주체인데 민희진이라는 사람이 자신의 정치적 이득을 위해 도구화 하는 느낌이 너무 강해게 듭니다.
@yuki5837
@yuki5837 Ай бұрын
정치적이득이 아니라 경제적 이득이 아닐까요? 사람을 자신의 도구로 이용하는 소시오패스죠
@luvehem
@luvehem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사업상 만난 사람들을 상상이상 관계다. 배아파 낳은 기분이다. 등등 불필요하게 가까운 사이라는 걸 성숙한 사람들은 알죠.
@user-vt1nm4qo7k
@user-vt1nm4qo7k Ай бұрын
뉴진스를 소유물로 느끼는것 같아 소름 돋았어요 실명까지 들먹들먹
@mms8902
@mms8902 Ай бұрын
이 양반도 그렇고 영상 만든 인간도 기자회견 안봤네 ㅋㅋㅋ 뭐에 씌였냐? 귀신들린거 아님?ㅋㅋㅋ
@user-hr7xx9ev7x
@user-hr7xx9ev7x Ай бұрын
@@mms8902 그래그래 변호사보다 너가 더 잘알구나 축하한다
@jvydee6195
@jvydee6195 Ай бұрын
요즘은 인생 편하게 살아온 사람들이 참 많다고 느꼈네요. 이 사람 외부 인터뷰 나갈 때마다 나름 잘 차려서 레이어드 해서 입던 사람이었죠. 회견장 등장하면서 입고 나온 추레한 착장이 눈에 포착되자마자 저건 뭔가 짜치는 게 있다라고 직관적으로 느꼈습니다. 인터뷰 시작 전에 씨익 웃는 것도 매우 수상했구요. 인터뷰도 그냥 감정적으로 쏟아낸다기보단 대중들의 파토스를 자극해 희노애락을 보여주고 공감대를 뽑아낼만한 포인트를 골라서 구성있게 진행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솔로몬의 아이 비유를 들었는데 그 건 자충수입니다. 그 비유에서 친모는 아이를 살리기 위해서 아이를 그냥 포기합니다. 가짜 엄마는 잘라서라도 갖겠다고 하는거구요. 왜 산고의 고통을 느꼈다면서 진흙탕 싸움에 애들을 끌어들였을까요?
@rinA-gn1bw
@rinA-gn1bw Ай бұрын
왜 끌여들이긴요. 그렇게 안하면 그대로 매장당하니까요. 아일릿도 나온 마당에 사실상 하이브도 뉴진스 죽이려고 하는데 공론화 시켜야죠
@nc4501
@nc4501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아이돌 이미지 메이킹으로 먹고 사는 사람이 자기 자신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서 본업 실력을 기가 막히게 발휘했습니다.
@mms8902
@mms8902 Ай бұрын
기자회견 본거 맞냐 ㅋㅋㅋ 남인생살이 함부로 평가질하면서 궁예질하는거 보니 시혁이처럼 인생 야비하게 사신듯 ㅋㅋ
@jvydee6195
@jvydee6195 Ай бұрын
@@mms8902 그런 기본적인 눈썰미도 없으시면 살면서 사기 많이 당하셨겠네요. 본인이 말한 궁예질이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결국 본인 스스로는 더 많이 해당이 되는 게 아닐까 싶네요. 정작 공석에서 직접 발언을 더 많이 한 건 민씨입니다. 전 사람 마음 꿰뚫어보는 재주가 없습니다. 보이는대로 말하는대로 판단할 뿐인거죠.
@mms8902
@mms8902 Ай бұрын
@@jvydee6195 당연히 카톡 캡쳐하고 변호사랑 무슨 말할지 다 정리하고 나왔지 희진이가 꼴통도 아니고 회사 짬밥이 얼만데ㅋㅋㅋ 아무도 희진이를 그 정도로 순진하다고 안본다ㅉㅉ 괜히 뭔가 눈치 챈척 궁예질하지 말란거야 별로 안똑똑해보여
@user-eu5rb8yp7n
@user-eu5rb8yp7n Ай бұрын
저도 민희진씨 기자회견보면서 너무 불편했는데 이렇게 정리해주시니 정리가 되네요. 저도 뉴진스좋아했는데 민희진씨 기자회견이후로 그런 신비감과 요정같은 느낌이 싹 사라져서 슬퍼요. ㅠㅠ 민희진씨가 특히 뉴진스와 동일시 하는거 보고 뉴진스부모님까지 애기하는 부분에서 뉴진스를 정말 아끼는 사람이 아니구나 했어요. 순진한 저희딸이 다 민희진씨 편이라고 민희진씨 불쌍하고 하이브가 차별했다고 할때 뉴진스도 순진하게 민희진 코스프레에 넘어갔구나싶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이성적 판단해주는 채널있어 너무 시원하네요.
@user-yr5bz9xs9z
@user-yr5bz9xs9z Ай бұрын
너무 설명을 명쾌하게 잘해주시네...😊
@hoon489
@hoon489 Ай бұрын
요몇일 민 응원하는 쇼츠들 뉴스들 보며 답답했는데 너무 속 시원 합니다
@user-ui7yw4nf5o
@user-ui7yw4nf5o Ай бұрын
구독자의 수가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사실을 근거로 사리에 맞는 소신있는 발언영상 잘 보았습니다. 본질을 바로 볼수있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user-ko2yy1gw6y
@user-ko2yy1gw6y Ай бұрын
정말 차분하게 감정빼고 객관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정말 스마트하단 생각이 들었네요.
@user-oc7yz1me4r
@user-oc7yz1me4r Ай бұрын
지금까지 본 이 이슈 영상 중 가장 좋았습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blee5490
@blee5490 Ай бұрын
이게 본질이지 본인이 핍박 받았단 소리만 하고있어 ㅋㅋ 어쩌라고
@user-ui1wc1lf5s
@user-ui1wc1lf5s Ай бұрын
글쵸 이재용도 돈 벌려고 떡볶이 먹는데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돈으로도 보상받았으면서 뭘 어쩌라고 싶더라구요
@user-np2ty9ys3z
@user-np2ty9ys3z Ай бұрын
방의장은 이번 기회에 확실히 본보기로 반역자들을 효수해야한다 안 그럼 또 이런일이 생김“머슴을 키워가 등 따습고 배부르게 만들면 와 안 되는 줄 아나? 지가 주인인 줄 안다” - 진 양 철 -
@aachi18
@aachi18 Ай бұрын
그렇죠 티셔츠입고 무슨 투사인냥 전국민 기만하고 웃기지도 않아
@lovelelelovelele
@lovelelelovelele Ай бұрын
맞아요. 우리딸도 4년동안 괴롭힘당하다가 결정적증거를 드디어 잡았는데 말빨쎈 가해자가 자기 절대 아니라고 울고불고 결백하다고 하니 상담쌤이 그아이 말을 믿고 우리딸은 외동딸이라 성격이상하고 망상이고 착각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급식도 안먹고 굶고오는데 가슴이 찢어지더이다. 전학가라면 가라 신고하려면 해라 하면서 …결국 가해자가 말빨세니까 피해자가 말빨 약하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버려요. 한달반동안 달래서 이제겨우 급식을 먹기시작했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yeh374
@yeh374 Ай бұрын
​@@lovelelelovelele하이브를 졸로보시네요
@user-gs2ko1mk3l
@user-gs2ko1mk3l Ай бұрын
속이 시원합니다. 변호사님 구독해요~^^
@NewJeans_Haerin
@NewJeans_Haerin 12 күн бұрын
77ㅓ~~~~~~~~~~~~~~~~~~~~~~~~~~~~~~억 ㅋㅋㅋㅋㅋㅋㅋ 틀렸쥬???
@user-hi9lp7dm5r
@user-hi9lp7dm5r Ай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user-lp1ij4jd4k
@user-lp1ij4jd4k Ай бұрын
어이구 속시원히 설명해주시네요 말씀 조목조목 빠짐없이 너무 잘하십니다
@sujeonglee6163
@sujeonglee6163 Ай бұрын
저도 똑같이 느껴졌어요!! 너무 논리없이 여론과 감성에 호소하는 느낌...그리고 여론이 거기에 휘둘리는걸 보고 나만 이상한가 너무 놀라고 있었답니다!! 저랑 같은 눈과 생각을 가지고 계서서 반갑네요
@shockiki
@shockiki Ай бұрын
만약 삼성 이재용에게 불만이 있던 잘나가는 반도체 임원이 프로젝트 1945 같은 경영권 찬탈 시도, 문서가 있었다면 그냥 사담 정도니 아무 문제 없다고 할 수 있나요? 이재용은 걔들을 그냥 놔둘까요?
@user-kq2mg9uv5x
@user-kq2mg9uv5x Ай бұрын
여론전의 기본은 갈라치기를 통해 스스로 동질감을 느끼는 시람들의 지지를 업고 가는 것이군요 새삼 알게되었네요😅
@ma365um
@ma365um Ай бұрын
극성팬층 프레임 여론전과 일* 커뮤니티처럼.. 특수 지지자들로 하여금 자기방어, 합리화하려는 듯.. 하지만, 그리 오래갈지는 미지수.
@aciel.l2251
@aciel.l2251 Ай бұрын
이럴때 변호사님들이 해석해주시니 명쾌해요
@user-jq6in1ip7l
@user-jq6in1ip7l Ай бұрын
역시 아는변호사님. 명쾌한 논리에. 박수를 보냅니다. 멋지세요 32:21
@forrosa8192
@forrosa8192 Ай бұрын
역시 아변님의 소신 발언 멋져요❤
@heunggyoukwon2126
@heunggyoukwon2126 Ай бұрын
논지를 어지러운말로 흐리는것은 굳이 어려운말로 흐리는것은 주로 사기꾼이 쓰는 수법이다
@user-cp5kl5gs5n
@user-cp5kl5gs5n Ай бұрын
지금 어떤뉴스를 봐도 대부분의 댓글이 민희진을 옹호하며 찬양하고 그에 반하는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알바취급하며 단월드단월드 거리고 있다... 그 와중에 이런 소신을 가지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전개하는 분이 있다는게 너무나 반갑고 감사할따름이다..🙏🏻
@22Junghyun
@22Junghyun Ай бұрын
맞아요...민희진 옹호하지 않으면 하이브 알아취급, 알지도 못하는 단월드취급. 본인들과 의견이 다르다고..일방적으로 그런 취급함. 오히려 민희진쪽에서 댓글부대 동원한듯한 느낌입니다.
@FREEFor-hd7dd
@FREEFor-hd7dd Ай бұрын
ㄹㅇ 계속 보면 단월드네 하더는사람들이 더 사이비 홍보단같음 ㅋㅋㅋ
@user-ph1mg3ut9h
@user-ph1mg3ut9h Ай бұрын
ㅎㅎ 저보고도 댓글알바냐고 ㅋㅋ 할말이 단월드니 알바니 하는거 보면 앞뒤도 못가리는 어린친구들 인듯
@rreinhardt2393
@rreinhardt2393 Ай бұрын
5월 여론전...이라는 문건이 괜히 나온게 아니겠죠. 여론전의 최우선은 댓글.
@user-jq8ph7gq6p
@user-jq8ph7gq6p Ай бұрын
제가 느꼈던 불편함을 콕 찝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user-ed3kl9wg9e
@user-ed3kl9wg9e Ай бұрын
아변님의 이성적인 의견에 너무 공감합니다
@young-ly6mh
@young-ly6mh Ай бұрын
역시 명쾌한 해석이네요
@user-bq7gp7vi8l
@user-bq7gp7vi8l Ай бұрын
고민 많이 하신만큼 내용이 넘넘 좋았습니다.~^^ 역시 현명하심요.
@user-ft8er4nq7n
@user-ft8er4nq7n Ай бұрын
뉴진스 방패는 너무 역겹습니다
@user-be6jy8mq7b
@user-be6jy8mq7b Ай бұрын
구구절절이 맞는 말씀입니다 나름 용기에 박수 보냅 니다
@user-zr8rg8fh2y
@user-zr8rg8fh2y Ай бұрын
격하게 응원합니다👍👍👍
@user-vh4hl7hm5b
@user-vh4hl7hm5b Ай бұрын
아변님 영상 지나가면서 스치듯이 봐서 어떤 분인지 잘 몰랐었는데 이 주제에 관심이 많아 집중해서 봤는데 엄청 똑똑한 분 이네요. 제가 본능적으로 느끼던걸 전부 분해해서 정확하게 말로 머리에 이해 시켜주셨어요. 공자가 현대 시대를 살아본건 아니어서 논어의 가치를 높게 보진 않았는데 아변님 말씀하시는거 보니 배워볼만한 가치가 있는것 같고 관심이 생기네요.
@user-zm8vp6tu1k
@user-zm8vp6tu1k Ай бұрын
논점이 경영권 탈취냐인데 자꾸 회피하면서 뉴진스 앞세워 여론전을 하는 게 뻔히 보임.
@goldfinch3439
@goldfinch3439 Ай бұрын
심각한 경영권 탈취 문제를 그냥 사담이라고 하는 뻔뻔함에 놀라움 뿐이에요
@lovelelelovelele
@lovelelelovelele Ай бұрын
@mms8902
@mms8902 Ай бұрын
5살 꼬맹이가 짱돌들고 달려드는 시늉했더니 돌려차기로 대가리 후릴 ㄴ들일세 ㅋㅋ
@user-fx1cs7pm7p
@user-fx1cs7pm7p Ай бұрын
주식회사의 장점이 소유와 경영이 분리되어 운영된다는 것이다. 어도어의 경우에 소유권자는 하이브이고 경영권자는 민대표이다. 경영권 탈취라고? 그래서 배임이라고? 경영권은 이미 민대표에게 주어져 있었는데, 자기가 자기 것을 탈취한다고? 하이브가 갖고 있는 것은 소유권이고 다르게 표현해서는 대주주 지위 또는 지배권이 아닌가! 회사 경영은 사람이 하는 것인데 하이브라는 회사가 어도어의 경영을 할 수는 없지 않는가? 그렇다고 어도어 소유권자인 하이브의 박대표가 그것도 아니면 하이브 소유권자(대주주)인 방의장이 어도어의 경영을 한다는 것인가? 탈취? 이게 뜻이 뭔가? "빼앗는다"는 것인데 현재 하이브의 대주주 지위가 도대체 빼앗아질수 있는 성질의 것인가? 그게 굴러다니는 물건이라도 되는가? 하이브의 소유권자(대주주)인 방의장 자신도 그것을 탈취해가기는 어려울거다. 회사 소유의 것을 자기 마음대로 가져갈수는 없으니까. 그러면 결국은 이번 사태는 하이브가 민대표의 경영권을 침해하니까 민대표는 하이브의 소유권을 건드리려는 생각을 가짐으로써 충돌이 일어난 결과가 아니겠는가?!
@mms8902
@mms8902 Ай бұрын
@@user-fx1cs7pm7p 선생님 여기 다 눈먼 알바생들이에요 이제 뭐가 진실인지조차 모르는 세상이 올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2-it6cu
@2-it6cu Күн бұрын
민 희 진 대표님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ㅍr eㅣ팅~!!!🤩🤩
@2-it6cu
@2-it6cu Күн бұрын
앙😊
@user-jc5gp2fo2v
@user-jc5gp2fo2v Ай бұрын
역시 냉철한 분석입니다!
@user-sp1ev9wn1j
@user-sp1ev9wn1j Ай бұрын
방씨의 미움을 받는거 치고는 대우를 너무 잘 받았더군요 이사진도 민씨사람으로 전원 교체 허용해주는거 보면
@landy5939
@landy5939 Ай бұрын
변호사님 최고. 구독 눌렀습니다.
@user-ph1mg3ut9h
@user-ph1mg3ut9h Ай бұрын
제가 민희진의 기자회견서 느낀점을 정말 잘 설명 해주시네요 ~ 그냥 욕하고 울고 얼버무리고 뉴진스 자기방패로 삼는거보고. 진짜 사악하단 생각까지 들더군요 ~ 능력은 인정하지만 인간이 어떻게 제능력하나로 살겠습니까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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