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 넘치게 나오네요 한번 가서 맛보고 싶네요 한그릇 다 먹음 배가 빵빵해지겠어요 😅😊☕️
@수니다육sunitv41139 ай бұрын
육국수 첨보네요 푸짐하네요 막걸리까지 ㅎㅎ ♡
@user-mk2qf6iq9z3 ай бұрын
맛있다는 소문에 웨이팅 40분 기다렸다가 자리에 앉았는데, 저희 앞 테이블에 부부와 자녀(초등생) 3을 데리고 온 부부가 있었는데 아이들 덜어준다고 그릇 몇개 들었다가 온갖 싫은소리 하면서 "설것이 대신해줄거냐" 하면서 싫은 티를 팍팍... 장사가 잘되니 너희정도는 안와도 손님이 넘친다고 생각하는건지, 그렇다고 음식맛이 특별한것도 아니고. 양만 다먹지도 못할정도로 주는게 뭔 자랑인지... 초심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비추비추 절대 비추....
@user-uq7wc3py5t2 ай бұрын
이래서 노 키즈 존이 자꾸 생기는거겠지? 이젠 손님은 왕이라는 개념 좀 버리자 자영업자들 살아남기 쉽지않다 손님도 손님다워야 제대로 대접 받는다
@user-cy6lh6di1m2 ай бұрын
아이들주려고 그릇들은게 손님이 왕 인가요??
@jeosujiajeossi5 ай бұрын
저희도 다녀왔습니다 ❤❤❤❤
@PoongKyung-sori9 ай бұрын
아까 제목이 바뀐...ㅎㅎ 시골버스 바깥풍경이 이쁘네요^^ 요긴 진짜 가보고 싶어요 육국수라..생소한데 맛도 궁금하지만 울집 대식가들이 좋아할듯요ㅎ👍🏻👍🏻 산더미가 진짜 말 그대로 산더미네요ㅎㅎ 누굴 쥑일라 캅니까~~ㅋㅋ🤣🤣 전 갱상도 아주머니들 사투리가 너무 이상해요ㅋ
@JO-tf7lq22 күн бұрын
저기 가지 마세요. 갔다가 비위상해서 그냥 가까운 다른 국수집가서 먹었습니다. 자리비어서 들어갔더니 "내가 들어오라할때까지 들어오면 안된다" 해서 뭔소린지 했습니다. 그런 시스템이면 밖에 공지 붙여놓던지 그런것도 아니고 말투도 틱틱거려서 그냥 확 쏴버릴까하다가 참았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기다리는데 화가 가라앉질않고 내가 왜 이렇게 차 30분이나 타고와서 저런 주방아줌마한테 저런 대우를 받아야하나 생각이 들어 그냥 다른데 갔네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참 장사 똑바로해라.. 나한테 틱틱거렸던 아줌매 니가 사장이면 손님들한테 친절히 좀 대하라고 직원교육좀 잘시키고 니가 사장이 아니면 틱틱이 니때문에 식당 이미지 나빠지니까 서비스 정신을 최소한이라도 좀 가져. 댓글쓰는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분노가 차오른다. 뭔 대단한 국수한다고 손님한테 그 불친절하게 대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