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 사실 저는 독학을 안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장비나 음향시설, 방음 공간 확보 등의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세, 네달 정도 기초만 학원에서 익히고 그후에 독학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2. 이번 영상이 배운지 딱 4개월 정도 되었을 때 정도 입니다. 3. 제가 장비를 전문적으로 잘 알지 못해서 답변이 어렵네요. 저의 지식과 경험이 짧아서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user-mk6vn5qr1e답변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d.s_majula 1. 학원 및 개인 레슨 처럼 멘토가 없다면 음악을 처음 구하는곳 / 음악의 구성 / 비트매칭 이론 / 믹싱 포인트 찾는 것을 도움 받기 힘듭니다. 독학해서 이걸 혼자서 자료를 찾아서 진행해야되는데 자료 찾는것도 어렵고 독학하면서 궁금한점이나 어려움점을 해결하고 싶을때 많이 힘듭니다. 그래서 조금은 누군가에게 기초정도는 배우는걸 추천드려요. 2. 어느 학원 / 어느 강사님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디제이들이 기초적인걸 이야기 할때 2~3달 정도 예상을 합니다. 저도 레슨을 진행했엇고 가끔 하고 있는데 이정도면 기초적인 디제잉 이론 / 비트매칭이라고 불리는 기술에 대한 약간의 이해 / 비트매칭을 어설프게 진행해서 기초적인 믹싱을 진행하는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3.디제잉 장비는 초보 장비는 없습니다. 가격대 형성된 장비라고 보면 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디제잉 장비세트를 3개를 가지고 있는데 약간의 구동방식 차이는 있지만 전체적인 음악을 틀기 위한 큰 틀에서는 다 비슷하기 때문에 어떠한 장비를 가지고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내가 돈도 많고 큰집에 공간이 넉넉하다면 클럽셋팅으로 입문하셔도 좋고 내가 좀 여유가 부족하고 좁은 공간에서 진행할꺼같다고 생각 되시면 DDJ 400 같은 작고 저렴한 장비로 입문해도 상관 없습니다. 당연히 비싼 친구는 비싼 값을 합니다.

와 짐짜 궁금했던 거 알게됐어요 …

솔직히 음악적 소양이나 박자감각이 있으면 독학으로 해도 크게 상관이 없을 것 같습니다. 단 음악의 구성에 대헌 기본적인 개념조차 없으시다면 레슨을 받는게 좋울것 같아보입니다. 예전에 한창 랩을 좋아해서 가사도 쓰고 하면서 기전 엠알을 시퀀싱프로그램으로 편집하고 놀던 가락이 엤어서인가. 시기가 맞아서 클럽 디제이한테 레슨을 받게 되었는데 1주일만에 비트매칭하고 2주만에 주어진 믹셋 문제없이 트는거 보고는 그냥 더이상 기술적엔 레슨 진행은 안하더군요. 그냥 어떤 곡들이 있고 클럽에 유향하는 곡이 어떤것인지 세계 트렌드는 어떤지 등등 음악적엔 얘기만 했던;;;; 여튼 그 이후로는 그냥 독학으로 다 한것 같습니다. 취미수준이면 독학도 충분해보입니다. 지금은 장르 안가리고 내맘대로 트는 수준은 되었네요.

너무멋있으세요!!!

좋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요ㅋㅋㅋㅋ

헤드폰이에요 헤드셋 ㄴㄴ

독학중이신가요???

@@user-zp5di2bb3i 취미삼아 가끔 연습 하고있습니다 ㅠㅠ

취미래자나

그러니까 질문자님의 말씀은 처음 시작을 하는 곡 두곡정도만 미리 비트매칭을 한상태를 말그대로 녹음을 해놓고 시작을 그렇게 해도 되냐는 말씀이신가요? 만약 맞다면 가능은 하겠지만 굳이..? 그렇게 하지는 않을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디제이는 말 그대로 디제이로써 비트매칭은 당연히 기본적으로라도 할수있고 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녹음을 해서까지 하는건 가능해도 드물거 같은데.. 암튼 가능은 할겁니다!

그렇게 해도될거같지만, 손이 놀고있어서 폼이 안날꺼같아요!

기술적인 이유보다, 장비나 음향시설을 개인적으로 갖추기가 힘들어서 학원을 등록하는 것 같아요!

그게 궁금할정도로 질문을하는거에요??? 거창하게라는 말까지 쓰면서??? 진짜 생각이 왜그럴까??? 존나 싱기함 ㅋㅋㅋㅋㅋㅋ

저도 6개월정도 학원등록하고 배웠는데 학원등록없이 배우는건 힘듭니다.연습도 많이해야하고요.보기에는 쉬워보이나 장비 다루는 연습도 많이해야합니다.거창하게 학원등록까지해야한다고요?좀 말씀을 과하게 하시네요 ㅋㅋ

님은 영상은 보고 말 쳐하는건가요? ㅋㅋㅋㅋ

전 현장경험이 되게 중요하다생각함 저도 독학으로 배우다가 견습으로들어갔는데 현장에서 하는 비트매칭은 급이다른듯

처음에 입문하게 되면 최대한 비슷한 BPM의 음악을 플레이 하는것 부터 시작해서 나중에는 BPM이 다른 음악을 플레이하는 방법도 공부하게 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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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학원마다 금액이 틀리지만 대부분 35~45만원? 정도 받는거 같다요 1개월 기준으로 4번 알려줍니다

전용 수납 하드케리어가 있습니다 본 제품 만드는 회사 협력업체중에 UDG라고 있습니다 개인차량에 실어서 이동하거나 주로 그 업장에 배치가 되어 있기도 합니다

잘하는 것처럼 영상편집이 됐나봅니다...ㅋㅋ

저는 그냥 인터넷 검색했고, 서울 압구정쪽에 있는 '플라시보 스튜디오' 라는 곳을 갔어요!

현재 비보잉을 하고있는 20대인데 전 디제잉은 힙합의 4대요소중 하나인만큼 힙합문화에 빠져서는 안되는 요소라 생각합니다 님이 그렇게 말하는 건 타 문화는 차별하고 자기의 입장만 맞다는 듯이 말하시는것 처럼 느껴지시는데 힙합문화 종사자들은 알겁니다 힙합문화 안에서는 멋이 정말 중요한 요소고 빠져서는 안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전 비보잉을 하면 할수록 디제잉에 빠져들고 여러 힙합비트 비보이 뮤직 재즈등이 리믹스 되는 동시에 같은 장소에 연달아 믹스되어 나오는 분위기 없이는 힙합이 존재할수 없다 생각합니다 디제이들이 노래를 게속 믹스해주어 여러노래를 멋들어지게 틀어주는 덕분에 저같은 비보이나 힙합댄서같은 댄서들이 춤을 출수가 있는것이고 뮤직 자체에 빠져들수 있는것이고 그들의 아우리에서 나오는 멋 덕분에 힙합문화가 커질수 있다고 봅니다 최근엔 어떤것이든 역사가 깃든 문화들이 많은데 예전에 디제잉을 싫어하던 미국 부유층 들도 시간이 지나며 인정한 힙합문화를 저희 문화에 대해서도 잘 모르셔 보이는 분이 본인 입장만 내세우시다니 너무 우스꽝 스러워서 오랜만에 댓글답니다~

@@b-boyclap5006 힙합이 디제잉하고 관련이 있다는건 또 처음 들어보네요. 디제잉은 장르와 관련 있는 게 아닙니다. 디제잉은 장르와 관계 없으며 장르와 연결되있는 음악이라기 보다 음악 퍼포먼스에 가깝지 디제잉하는 사람보고 음악한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그냥 음악 틀어놓고 퍼포먼스 해서 음악하는 거 처럼 보이지 디제잉은 오히려 공연적 성격입니다. 디제잉으로 음악을 한다 라고 자부하려면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도 해서 곡을 보유도 해야하는 동시에 자기 곡 + 다른 사람 곡 가져와서 편곡해서 리믹스 해서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퍼포먼스까지 하는 거 그게 진정으로 음악 한다고 해야죠.

@@user-gy3we7mb9b 누가 힙합과 디제잉이 관련이 없다합니까 까고싶은 쪽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알고 까는게 좋지않을까요?ㅋㅋㅋㅋ 댄서들에게 디제이는 없을수 없는 존재고 힙합의4대요소가 뭔지 모르시죠? 엠씨 비보이 그래피티 디제이입니다 알고 말하세요

@@user-gy3we7mb9b 디제잉이 없었으면 힙합이 나올 수가 없었음

디제잉 문화는 힙합의 근간인데요.... 브레이크댄스 라는 말 자체가 디제잉의 브레이크에서 나온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