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예뻐라하는 큰아이 작은아이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혼자서 정말 고생많으세요. 그래도 아기천사랑 몸조리 잘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멀리있는 아빠랑 언니, 오빠가 복덩이 많이 보고 싶어 하겠네요. 아기랑 건강하고 무탈하게 잘 지내세요

나이가 드니까 얘기들이 이뻐 보이네요. 아기가 천사네요 천사 지금 쯤은 산후 조리원에서도 퇴원 하셨을 꺼 같네요. 한국에 계실 때 몸조리 잘 하세요~

회복 잘 하시옵고~~ 건강한 애기 예쁘네요. 출산 조리를 잘해야 나이 들면 고생을 안한다고 집사람이 얘기 하네요. 무리 하지 마시고~~ 몸조리 잘 하십시요.

you are super mom ! 대단 하십니다 !

혼자 아기를 낳느라 고생 많았네 빨리 가족들과 상봉하는 그날을 위해 화이팅~~~

Congrats.. Cute baby 😊

병원 좋네요. 5시에 저녁 먹으면 야식 생각날거 같은데 ㅎ

예쁜 복덩이 보는데 눈물이 또 핑~도네요! 엄마가 얼마나 고생을 무릎쓰고 한국을 나간건지 아직 알길이 없겠죠? ^^;; 예쁘고 건강하네 나와서 너무도 감사해요 정말! 단.....혼자여서 그게 너무 맘이....ㅠㅠ.... 그래도 병원이 잘 해주니 정말 다행이에요~ 그나마 안심이 되네요~ 푹 쉬시면서 얼른 회복하세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굳건하게 몸조리 잘 하고 계신 것 같아 기쁜 소식이네요.. 늘 식사 맛나게 잘하시고.. 조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아기가 정말 많이 이쁘네요~ 사랑스럽고~ 건강하게 커가면서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것 같아요~~^^ 저에게.. 아기가 사랑받으며 이쁘고 건강하게 커 가는 모습을 비록 화면을 통해서이지만 응원하는 낙이 생겼네요~ㅎ 가족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___^

축하해 ~~고생했다 코타서 데미언니가

오랜만에 댓글남기네요. 축하드립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아기도 ~~~ 고운밤 되세요

신생아 정말 오랜만에 봐요~ㅎ 정말 모든걸 혼자 감당해야 하는 지금 넘 힘드실거에요... 하지만 전세계에서 응원하고 걱정해주고 있네요 화이팅 빠샤

대한민국의 새로운 식구가 출생 하였습니다. 고운기운이 축복하여 행복한 미래가 선홍빛으로 물들어 아름다움에 꽃비가 내려 자양분이 곱게 물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미량님 너무수고 하셨습니다 그대의 앞날에 행복이 순환하기를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따뜻한 하루"에서 온기가 있는 메일이와,,,올려봅니다 홍합탕 한 그릇 지난 2021년 12월 12일, 한 70대 노인이 친구의 부탁이라며 노란 봉투를 서울 서대문경찰서 신촌지구대에 전달했습니다. 봉투 안에는 빼곡하게 적은 편지와 2천 달러 수표 한 장이 들어있었습니다. 뉴욕에 있는 70대 노인이 이 편지를 보낸 사연은~ 1970년대 어느 겨울밤, 서울 서대문구 신촌시장 뒷골목에서 시작됐습니다. 강원도 농촌에서 서울 신촌으로 상경해 어렵게 공부하며 생활하고 있던 편지의 주인공. 그는 늦은 밤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허기진 채 집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신촌시장 뒷골목에서 리어카를 세우고 홍합탕을 파는 아주머니를 마주쳤습니다. 뜨끈한 홍합탕을 보니 더 배가 고파졌지만 그의 수중에 돈이 한 푼도 없었습니다. 한참을 머뭇거리며 고민하던 그는 아주머니에게 다가가 어렵게 입을 열었습니다. "한 그릇만 먹을 수 있을까요? 돈은 내일 드리겠습니다." 그러자 아주머니가 선뜻 따뜻한 홍합탕 한 그릇을 내주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사정이 좋지 않던 그는 끝내 돈을 갖다 드리지 못했고, 군 복무를 마친 후 미국 이민 길에 오르게 됩니다. 그렇게 마음의 빚을 진 채 70세가 된 그는 감사의 마음과 속죄의 마음을 담아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다며 돈과 편지를 보냈던 것입니다. 따뜻한 하루는 오늘도 소망합니다. 작은 민들레 홀씨가 퍼져서 민들레 밭을 이루듯 우리의 선한 영향력이 세상 곳곳에 퍼져서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하고 따뜻해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오늘의 명언 은인은 선행을 감추고, 은혜를 입은 사람이 그것을 드러내야 한다. - 키론 - "출처 따뜻한하루 메일에서"

우와 아가가 코가 너무 높아요~~미모가 상당할듯~~♡ 미랑님 몸조리 잘하세요~ 남편님 없이 씩씩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

3호가 천사같네여^~^듬직한 남편분이랑 금쪽같은 애기들이있는데 외롭거나 서러워마세여~~~ 미랑님 응원하시는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여ㅎㅎ 아무쪼록 몸조리 잘하셔서 빨리 기운차리시고 더욱 좋은영상 마니마니 올려주세여~~~^^ 홧팅! 홧팅!

아가가 너무 예뻐요 ~~~미역국 많이 먹고 몸 조리 잘하세요!! 건강 잘 챙겨서 애기 아빠랑 언니 오빠 만나야죠~~~

남편의 빈자리 크시겠지만... 애기가 다음에 자립심 강한 튼튼한 아이로 자랄수 있을거예요~! 엄마는 약해지면 안됩니다. 힘내라~힘!^^

아무쪼록 잘 드시고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조리 잘하세요 아기 너므 예뻐요♡*

아기가 넘 예뻐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후 건강 잘챙기시고 잘드세요 빨리 다섯가족이 다모이셔서 행복하고 오붓하게보내는영상 보고싶네요 아가하고 같이 다시 돌아가는것도 힘드실텐데 체력 충전빵빵하게 잘하세요 미랑님 화이팅!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 하세요.

출산한다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한국들어와서 평택으로 오셔서 제가 수원이라 가깝다 생각했는데 동탄제일병원은 넘 가깝잖아요 한림대병원 근처~ 성함이 구미란인가봅니다 영상보면서 늘 미랑이란 이름으로 생각만햇는데 실명보니 낮설으네요 2/3 출산일인가봅니다 무튼 무지 축하드리고 근처에 계시니 더 방갑고 그렇습니다 병원에 혼자만 드갈수 있고 남편이 아닌이상 못들어가서 더 힘드셨을텐데 잘 이겨내신거같네요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순산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좋은 유전자로 나라와 인류사회에 큰기여하셨습니다. 아이의 미래가 평생 축복으로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미랑씨네 모든가족의 건강과 축복있기를…..

미랑님~~화이팅!! 저도 셋째낳고 병원에서 혼자 조리원에서도 혼자ㅠ 미랑님마음 알것같아요..그래도 예쁜아가보면서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어머니들 모두 대단하신 것 같니다, 정말로!

아기 탄생 축하드려요 임신했다는 소식 들은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이렇게 귀여운 아기가 뿅~ 하고 나타났네요.몸조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와~~저도 동탄 바로 가까운 망포동 살아요ㅎㅎ. 출산 축하드려요~~

가족의빈자리 크게 느껴 지시겠지만, 열심히 응원하는 구독자들 생각하며 힘내세요~ 저때는 메르스로 면회도힘들고, 조리원에 아빠들 못와서 조리원동기들과 더욱 돈독해져서 지금도 베프로 지낸답니다. 몸조리 잘하세요🥰

미랑님은 구독자들과 늘 함께한다고 생각하시면 덜 외로우실것 같아요^^홧팅

의료서비스는 한국이최고죠~~ㅋ 정말 고생하셨어요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

미랑님!대단하세요~만삭의 몸으로 한국가셔서 무사히 잘 출산하시고, 비록 지금은 남편분 옆에 안계시지만 씩씩하게 잘 지내시니 아기와 말레이로 돌아가셔도 아이 셋 잘 길러내실꺼에요~1,2호가 어쩔줄몰라하며 아기를 예뻐해주며 잘 돌봐줄 모습이 눈에 그려지네요 ^^ 미역국은 역시 한대접씩 먹어줘야져 ㅎㅎ 몸조리 잘하시구요 :-)

미랑님 반가워요 ㅎㅎ 애기가 똘망똘망 머리숱도 풍성하고 너무 예뻐요 미랑님은 출산을해도 여전히 예쁘셔요 그러게요..... 남편분이 옆에 같이 계셨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같이있지 못하는 남편분도 너무 미안해 하실거에요.... 식사 잘챙겨드시고 몸조리 잘하시고 얼른 회복하시길 바래요~^^

와~신기해요.3호 아가 얼굴에 벌써 미랑님 얼굴이 보여요^^ 자~알 키우세요.

말레이시아에있는 가족들도 많이 아쉬울꺼예요~ 혼자 외롭다 생각하지 마세요 구독자들과 함께잖아요^^

미랑님 건강한출산 축하드려요~ 아이와함께 행복한 몸조리하시길 기도드려요~애쓰셨고 사랑받고 잘 지내시다가 다시 가족들과 가셔서 행복하셔요

앗! 미랑! 동탄에서 출산하셨군요! 나 동탄살아요! 우와! 같은지역에 있다니...진짜 축하드리고 미랑님 삶이 늘 행복하고 풍요로웠음 좋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미랑님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와 제가 사는 곳에서 멀지않은 곳에서 출산하셨네요. 진작 알았더라면 맛난거라도 보냈을텐데 ㅋㅎ 반갑네요. 전화기에서 들려오는 아빠 언니 오빠의 목소리에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보고싶고 그리울까요 ㅠ 애기 이쁘게 하품하면서 자는 모습이 눈에 밟힐텐데 영상 많이 담아서 식구들에게 보내주세요. 산후조리 잘하시구요

순산을 축하드립니다 아기 너무 예쁘네요 부럽습니다 산후관리 잘하시고요 푹 쉬다가 돌아가셨으면 좋겠네요

출산하느라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혼자여서 괜시리 더 외롭고 힘드셨을텐데..그래도 무사히 출산하고 건강하신것같아 다행이에요. 이제 몸 잘추스리시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누리고싶은거 다 누리시고 셋째와 좋은시간 보내시면될듯합니다~!

😊😊😊😊

출산축하드려요 ^^ 저도 저희애들 둘 다 동탄제일병원서 낳았는데 ㅎ 예전 생각나네요

출산축하드려요🙏❤️ 콧대가 예사롭지않아요 ㅎㅎㅎㅎ 모쪼록 몸조리 잘하시고 완전체 5인으로 뵙길!^^

힘내세요 혼자 면회하는 사람은 저 밖에없다는 말에 울컥하네요 출산후엔 남편이 옆에서 챙겨줘도 뭔가 호르몬때문인지 울컥울컥하고 우울하고 했던거같은데 혼자서 이겨내시느라 넘 짠하고 안쓰럽네요 그래도 구독자분들이 함께있으니 외롭고 힘드실때 카메라켜두시고 이런얘기 저런얘기하시면서 스트레스 좀 푸세요 너무 축하드리고 힘내시고 건상하세요

미랑님 혼자 계시느라 외로우셨겠어요. 토닥토닥~ 코타에 있는 가족들이 예쁜 아기를 보고 좋아하는거 보니,,, 코시국이 원망스럽기도 하네요. 미랑님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 이제 곧 파릇파릇 따뜻한 봄이 오겠죠~ 병원 식사 시간은 칼이죠 ^^ 07시 12시 5시 병원생활 오래했던 엄마는 아직도 병원식사시간에 꼭 식사하는데 덕분인지 건강하세요. ^^

뭐 하는거도 없이 밥이 후딱후딱 나오는거 같잖아요... 분명 정해진 시간이 지나서 나오는건데... 그런거같이 가족분들 보는 시간도 분명 금방 올꺼에요.... 아직은 얼굴이 많이 부으신거 같은데.. 저도 와이프 출산 후 모습이 생각 나네요... 지금 모습도 충분히 이쁘시니까 넘 외모 신경쓰지마시고 지금 시간을 맘껏 누리세요... 힘내세요..

순산을 축하드려요 🎉 더불어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우왕 넘넘 추카드려요 몸조리 잘하시고 언능 다섯가족 만나는 영상 보고싶네요😍

셋째 출산을 축하드려요.ㅎ고생많으셨어요 혼자..ㅜ 엄마는위대한듯!^^ 얼른 셋째와함께 다른가족들 보러가고싶을것같아요♡ 몸조리 잘하시구요~ 요즘 출산하는병원들은 진짜 좋아보이네요😄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 아기 너무 이쁘네요^^

순산하시길 기도드렸는데 무사히 출산하셨네요 이제산후조리원에서 준비하시겠네요 마지막조리시니 진짜 푹쉬세요 정말 고생많이하셨어요 동탄이면 뭐 워낙힘든출산도 해결하는곳이니 걱정없네요

얼른 몸 회복하시고 5가족 다같이 있는 모습 보고 싶네요~~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 처음으로 님의 일기장을 훔쳐(?) 봤어요^^ 음~~~~~ 몇 일 있으면 35년차! 크게 기획한거 많아요 (시기(?)하기 없기요^^ 요즘 출산하면 조리원도 가지만, 전 따듯한 말이라도 그런거 없었어요/이제야 철 들고 wife 소중한지 알아서) 커플링 wife 몰래 제작/ 안쪽 이니셜 35주년 기념 겉면 This, too, shall pass away. 누구나 선택과 고민을 거듭하며 살아갑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 미랑님께도 전하고 싶네요

Congratulations to you and wishing you all be healthy and safe always. 🎉🎉🎉🎉

Sorry couldn't really understand your video and your title, I don't know Korean 🙏 So, have you already given birth to your newest child?? Is that him, your new baby, adorably soooo very very sleepy in that cot???

라때보다 좋아지긴 했내요ㅎㅎ

경사 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