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는 언터쳐블이다

카시는 뭐랄까 찐광기 그 자체임.... 둘 다 다 겪어본 90년대사람으로서 지금은 방탄이 압도적 인기라고 해도 나는 아직도 동방신기가 재패했을때의 그 팬덤 분위기를 잊을수없음....개무서웠음

이때 동방신기 진짜 넘사였지.. 어떤 가수 좋아해?가 아닌 동방신기 누구 좋아해?라고 묻던 시절ㅋㅋㅋㅋ

당시 나 빅뱅팬이고 카시오페아가 진짜 너무쩔어서 동방팬한테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음 위세쩔었어 2009년까진 진짜 동방이 탑먹었다 동방이 요즘나왔으면 빌보드 먹었을듯

이제 나이먹고 30대 초반이 된 구캉인데 그냥 오방신기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속이 쓰림.. 그냥 각자 잘 살고 있는 모습만 비춰줘도 고맙다 이젠. 오방신기 다시 보고싶은 거 욕심인 거 알아서 체념했고 그냥 사고치지 말고 잘만 살아줘라 제발ㅠㅠ 안좋은 소식이나 근황 들으면.. 실망도 실망인데 그냥 마음이 아픔ㅠㅠㅠㅠㅠㅠ

저때랑 지금이랑 팬덤문화 완전 다름. 그때는 00팸,00파, 이래가지고 집단으로 다니고 자기들끼리 명함돌리고. 공방만 다녀오면 쌓인 명함이 100장은 가까이 되는거 같고. 명함에도 멤버들 사진들 다양하게 들어가서 받을 수 밖에 없었음. 플랜카드도 직접 만들어서하고..

카아는 최초 공식팬덤 80만 비공식 합하면 100만팬덤이였다는걸 그 시대?때 공식이 80만이면 어마어마 한거임 지금은 IT 발달이 많이 되어서

다른 가수도 나오는 드림콘서트를 단콘화 시켜버렸던 구동방의 위력. 지금처럼 삼번망원경 이런게 있던 시절도 아니라 면봉신기 나노신기로 보더라도 그저 같은 공간에 있다는게 행복했고, 목찢어져라 응원하면서 우리 목소리 오빠들 귀에 닿게하는게 최고 행복했던 시절. 콘서트 갔다온 후에 목 안나가있으면 콘서트 간것이 아니였던 그 시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아를 모르는 세대가 왔구나ㅠㅠ 저때는 풍선 응원이 당연했고 각 그룹마다 색상들도 있었는데 영상에 나온 것처럼 동방신기는 펄 레드 슈주는 펄 사파이어 블루 SS501은 펄 에메랄드 였고 동슈501라고 부르면서 카트엘 세 팬덤이 주축이었는데ㅠㅠ 카시오페아는 그 중에서도 워낙 많았는데ㅠㅠ

구카아 현아미지만 진짜 저 시대의 동방신기는 넘사벽이었음.. 학창시절에 반마다 동방신기 팬덤있고 뭐만하면 다 신기록이었음.. 그 시대에 지금처럼 SNS랑 스마트폰이 있었으면 ㅎㄷㄷ.. 유애루비 시벅방 맨날 실시간 글이 초단위로 어마어마하게 올라오고 무슨 팸들도 진짜 많았는데,, 그립다 구동방,, ㅠㅠ 근데 방탄소년단은 그보다도 넘사벽 레전드인건 인정! 둘 다 너무 사랑하는 아티스트임💓💓💓

이런날이 오는구낭...20대후반인데 학창시절에 애들이랑 친해질때 마이쮸다음으로 '동방신기 좋아해?' 로 시작했던 기억... 2006년~8년 오정반합 쇼케이스도 가고 아송페 드림콘서트 다 갔었는데...ㅠㅠㅋㅋㅋ 진짜 동방신기 쪼개질거라고는 어릴 땐 상상도 못했었었징...ㅠㅡㅠ 내 덕질도 큰 트라우마로 10대시절 이후로 끝이었다가 올초 긴 입덕부정을 겪다가 현재 아미로 살고있음. 솔직히 요즘도 one, 지금처럼, 바보, 넌 언제나,럽인아 듣는다 ㅠㅠ

ㄹㅇ나도 구카아현아미임 ,,, 2008년 드림콘서트 현장에도 나 있었음,, 그떄의 동방신기는 ㄹㅇ넘사벽임 진짜 요즘시대에 나왔으면 다씹어먹음 ,,,,이건 팩트임 물론 방탄도 대단하지만 동방신기 그때 진짜 그에 못지 않았음,, 유튜브도 활성화 되어있었다면 진짜 최고였을듯

동방신기 팬이었다가 아미된 경우가 참 많은듯 .. 나두 그렇지만 다른 아이돌들 눈에 들어온적 한번도 없고 이 두 그룹만 눈에 들어왔음 ㅠ 아직도 진짜 추억젖는날에 동방신기 메들리 촥 듣는데 맘 한쪽이 시큰거림

동방신기의 팬덤은 역대 2세대 그룹중 대박이죠.. 가장 최고죠...

그 당시 학교가면 가수 누구 좋아해? 로 말문을 트인게 아니고 너 동방신기 누구 좋아해? 로 시작할 정도로 카시오페아 아닌 애들 찾기 힘들었던 시절..

오방에대한 그리움.. 내 10대에 대한 향수가 짙어질수록 박유천에 대한 분노와 원망은... 나날이 커져가지.... 한숨만 나옴.. 하...

동방신기 저때는 진짜 어마무시했음 여자연예인들이 역이기 싫어함 예능에서 막역이면 안티생기는거 어마했고

구카아 현아미로서 어쩌다가 넘사 아이돌들만 파게 됐는지 새삼 내 덕질인생 화려하네ㅋㅋㅋ 오방신기는 진짜 국내 뿐만 아니라 아시아 시장을 씹어 먹었었음. 특히 일본에서 쇼핑몰 계단에서 공연하던 시절부터 돔투어까지 진짜 바닥부터 올라온 그룹이라서 입지 장난아니었지. 근데 동방 찢어지고 다시는 덕질 안 할줄 알았는데 방탄에 입덕을 해버려서 덕질인생 퀄리티가 안드로메다까지 가버림ㅋㅋ영상에는 잘 안 나왔는데 방탄소년단 투어 규모는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정도 수준이고 그마저도 지금 모자랄판임ㅋㅋ기록은 나열하다가 손가락 부러질듯ㅋㅋ 방탄소년단이 앞으로 얼마나 더 무대 위에 있는 모습을 보여줄지는 모르겠지만 내 인생 마지막 아이돌임에는 분명함.

우리때는 말야 ㅠㅠㅠㅠ 5대팬덤이란게 있었고 색 겹치면 싸움나고 팬덤 의인화 그리고 팬덤끼리도 파가 나뉘어있어서 명함 만들어 돌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추억이다

진짜 동방신기는 저의 우상이었어요!!!진짜 동방신기 때문에 콘서트도 처음 예매해보고 공방 뛰면서 부산에 오셨을때 볼려고 얼마나 뛰어갔는지.. 진짜 손가락만큼 엄청 작게 보여도 무조건 보러간 나의 동방신기ㅠㅠ 진짜ㅠㅠㅠㅠㅠㅠ너무너무 ㅠㅠㅠㅠㅠ

the wembley stadium Young Forever is also legendary 💜💜💜

풍선세대에서 이제는 응원봉세대로 바꼈죠 무언가 하나에 빠져서 미친듯이 좋아도 해보고 응원도 해본다는 건 아무나 못한다고 생각함! 다들 멋지고 대단해요.

나의 20대는 카시오페아 였고 30대초반엔 시아준수였고 40대는 아미…….. 지금도 가끔 오방신기 일본영상보면 눈물이……… 정말 레전드였지

TVXQ was the group that brought me into kpop. I've been a huge Cassiopeia for over a decade and it always makes me so proud whenever people get impressed by the boys or the fans. Even though I admittedly don't listen as much to them these days as I used to, TVXQ is such a meaningful group to me and the members will always have a special place in my heart and I'm so grateful for all the amazing interactions I've had with other fans over the years. I've also been listening to BTS since their debut and became a full-fledged ARMY in 2014. I'm so proud to have seen their growth since the start to now. I can’t wait to see what the future has in store for them!

팅콘도 너무 너무 그립고.. 진짜 동방신기 너무 그립다.. 정말정말로 ㅠ 기네스등급이 대박인데 ㅜㅜ 노래도 다 너무 너무 잘하는데,, 예능도 잘 함 ㅠㅠ 진짜 그 시절이 너무 그립다.. ㅠㅠ 다신 못 보겠지

구 클럽 H.O.T 현 아미로 나의 10대는 H.O.T였네요 그 당시 음반은 카세트테이프에서 CD로 바뀌는 시대여서 둘다 사고, 잡지를 사려고 서점에 줄서고, 인터넷으로 다시보기가 없어서 모든 방송을 녹화해서 또 보고 또봤는데ㅋㅋ 콘서트는 밤새 줄서서 예매하고, 다른 팬덤과 교실에서 싸우기도 다수고...ㅋㅋ 나의 덕질은 10대로 끝인줄 알았는데 BTS로 다시 10대의 순수했던 감정을 다시 느끼네요ㅋ 예전과 덕질의 수준이 다르고 넘쳐나는 떡밥과 돈 많이 드는 굿즈들에서 정신없지만 여전히 건강한 덕질은 삶을 윤택하게 해주네요~ 모두 건강한 덕질하시길!

구카아 현아미로서 그때 급 동방찢어지고 큰상처입고 진짜 이제 더이상 팬질안한다 마음먹었는데 아미가될줄이야 솔직히 물론 동방은 에쎔기획사ㅇㅇ 첨부터 잘된거맞긴항ㅇㅇ근데 일본활동은 완전 줄달린 노래방마이크로시작해서 완전 바닥부터 시작했음 지금현재 이름모를 아이돌들 전부 다 데뷔하자마자 틈만나면 일본활동으로 쉽게 넘어가는데 그 큰 발판을 보아랑 동방이 큰몫한건 그시절 카아면 다들알꺼임 그러다 지금 방탄은 뭐 데뷔 첨부터 개고생 쌩고생 다 하면서 지금의 bts가 된건 입아프게 설명안해도 다들알꺼라믿음 그러고보면 난 약간 자수성가 노력파를 좋아하는듯ㅋㅋㅋㅋㅋ

Hello my co-cassies, its really hard to see appreciation post or vids relating to our fandom and our dongbang (ot5) nowadays, so imma take this opportunity to say that being a cassie was the best time of my youthful days and some of you might have been part of it because I was a spazzer before even not so known, still thank you. I missed the old days but we cant go back, it was such a great time. I love you all 💕

kinda impressed seeing TVXQ being so huge in ASIA back then, despite no sns back then and also the internet not really a huge thing before compare to now. i knew them because of my friend being a hardcore fan and her downloaded all the videos. i love their ballads and harmonies, no group can compared to them, the vocals,visuals and dances. and also i used to listen to bts, no doubt their discography are chef kiss and they deserve all the success and great achievements. both group are great in their own way, pave for the way for kpop history. TVXQ remains legend in my heart. how i wish i can see them together as 5

역시 카시오페이아가 최고다 ㅎㅎㅎ 20년전에 인터넷/유튜브/스밍 없이 월드대스타 된 동방신기도

면봉신기라도 보고팠던 그때 그시절의 나..ㅠ 가끔올어동 돌려보면 가슴이 시린당..휴

The fandom culture is different for every generation. And my teenage with TVXQ and Cassiopeia was the best moment in my life. The red balloon, poorly lit lightstick but red ocean was still beautiful ocean and still beautiful until now. Btw, Cassiopeia is still beautiful fandom name in kpop for me, i'm still thinking about this until now. Thank you, Changmin for give us beautiful name. And the fans of groups from the current generation are so lucky because the technology is so good now.

Q: 한국말 배우는 이유 나: 동방신기 사실은 저는 92년생 말레이시아의 말레인이구 어릴때 중국어 좀 배워거든요.. 제가 초등학교때 동방신기가 중국에서 엄청 엄~~청 유명했거든요.. 그래서 동방신기 알게됬고.. 동영상 찾아봤을때 따 한국말 있기때문에.. 하나도 못알아드려 그래서 한국말 배웠어요 ㅋㅋㅋㅋㅋ 그것도 독학으로.. 지금은 학원이 많은데 그때는 없어..

As a Cassiopeia since 2008 and an Army since 2017 i just wanna say thank u for making this video. Both of the groups are mean so much to me. Dbsk made me falling in love with Korea. Bts really made me happy when i was into deep depression, they helped me alot. So i dont wanna compare who's good who's bad. They're both very incredible groups and amazing men for me ❤💜

동방신기를 사랑하고 좋아한지 18년된 애기엄마이지만. 그시절그때의우리는 두려울것이하나도 없었던거같아.. 하지만 지금은우리가 사랑한 사람들이 각자길을 걷고있지만 그것또한 같이함께할수있다는 약속아래서 늘 지켜보고있는거같아. 팬들이 사랑하는 그들이 든든하게 무대를할수있고 우리들을 보면서 힘을내어 더 잘할수있도록 노력많이 해서 그이름들을 지키려고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그들뿐만 아니라 모두가 사랑하는 모든 가수분들이 다행복하길.. 이젠우리가 그들에게 힘이되주기를.. 다들힘내세요~

전 방탄1분 볼수있다면 바로 몇시간 갈수있어욥... 다른나라분들이 한국아미들 좋겠다고 방탄이랑 같은나라라고 하지만...사실 나도 죽을때까지 방탄못봐 친구들아...T.T.

5인 동방은 현대시대나왔으면 더 어마어마했을건데.. 유튭같은 많은 통신매체가 발달한 지금시대에 데뷔했으면 진짜 엄청났을듯

오방신기는 진짜 레전드였지 이제 오방을 모르는 세대가 왔구나,,

2008년 잠실주경기장 드콘 당시 팬석 수에 비해서 팬들이 두배로 와서 무대 뒤쪽 4구역이나 새로 열어줬다 진짜.. 추억이다 나는 정 가운데구역에서 카드섹션 하고 있었는데 진심 추억이네 ㅠㅠㅠ

DB5K was something else, and now the members are doing well for themselves too. Super proud of them ❤️

Cassiopeia are honestly SUCH an iconic fandom. In general, first and second gen fandoms really set the bar for supporting your favourite artists. This was a really fun video, thank you!

TVXQ hit their prime back when social media was barely starting out. Everything was by word of mouth and pure dedication. As big as their fan population was, they were extremely overworked. They put out 9 full studio albums on top of other singles, concerts, TV shows and more. They started from performing in mini events and stairwells trying to promote themselves. Even though they were only together 5 years, they released as much as any artist would in 10 years. They really are legendary, and I wish I could feel this again with the 5 of them. Miss them so much..

This is giving me goosebumps, both groups are legendary and have made history. And also remember fans, don’t belittle one another and insult them. No fanwars needed💜

고등학교 시절 🥹 드림콘때 친구들이랑 같이 보러갔었는데 진짜 단콘느낌으로 카아가 꽉채우고.. 다른 팬들은 먼저 입장해서 이미 입장 다 끝났는데 카아는 너무너무 많아서 제일 마지막 입장함.. 줄이 잠실주경기장을 몇바퀴 둘렀었던... 🎈

고3때 카아합류하며 구동방 덕질하며 대학에 미끄러지긴했지만 그래도 후회없다!! 뭐 하나에 미쳐서 가슴뛰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방탄은 기네스 기록이 너무 많아 다 쓰기 어렵다고 공식계정에서 밝혔습니다 모든기록 최초 최다 넘사입니다! 한국인들은 방부심 부릴 자격 있구요 그외 케이팝 가수들도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동방신기 인정!

아미는 또다른 성숙한 팬덤 문화를 선도해가고 있어요 ,, 이번 엘에이 콘서트 보면 질서정연하게 5만여명이 관람함에도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 되었답니다 ,,마스크도 잘 쓰고 공연해서 ,, 미국에서 전례없는 방역 철저했던 공연이었다고도 합니다 ,,공연장내 쓰레기도 다 정리하여 깨끗했다고 하고 공연후 주차 정리까지 도와줬다고 해요 ,, 평상시 기부도 많이 하고요 ,, 누구보다 가수와 팬이 서로의 자부심이기에 그럴 수 있는것 같아요 , ,이번에 방탄소년단이 하와이에서 휴가를 보낼때도 사생활 자켜주자고 하여 눈앞에서 목격해도 알리지 않았고 ,, 뒤늦게 멤버들이 한국 돌아와서야 목격담을 올리기도 하였죠 ,, 멤버들이 덕분에 잘 쉬었다고 모르는척 해줘서 고맙다고 직접 감사의 인사도 전하기도 했어요 ,,,물론 팬덤마다 무개념도 있겠지만 그건 일부일뿐이죠 ,,,전세계 다양한 연령, 다양한 인종, 성별 등을 포함하는 아미들 성숙한 팬덤 문화가 계속 되기를 ,, 방탄과 아미 자랑스러워요 💜💜💜💜

One thing I found Cassiopeia amazing is that, they're are form during internet service wasn't accessible as nowadays. Even I knew about TVXQ backthen from the manga I bought 😂

I am still a proud Cassiopeia up until now since 2006 and to think they went that far without sns and social media back then… I can’t help but proud of them. Most Cassiopeia are now getting older together with TVXQ and busier with life, work, family and such but we are still supporting quietly. I’m glad to have met TVXQ during my teens years because they helped me realize a lot of things and get back on my feet whenever I was down.

I’m so proud that I’m a Cassiopeia/BigEast. BigEast is the name of TVXQ’s Japanese fandom, while Cassiopeia is the Korean fandom. The word “ocean” to refer to fandom I think started from TVXQ also, I think they described having a “red ocean” meaning their fans and it’s included in the Mirotic lyrics. Also, the concert in Nissan stadium is really commendable because that’s just 2 out of 5 original members of TVXQ. Yunho and Changmin did that on their own after TVXQ broke up in 2009. So proud of HoMin for carrying out TVXQ’s legacy. ❤️

2013년 닛산 공연도 레전드이지만 2018년 세계 최초 닛산 3일 연속 공연이 진짜 레전드 7만명 3일이면 21만명 일본에서 인기는 아직도 유효할 듯

학생들이 느낀대로 그 때 카아는 말그대로 광기였어요 ㅋㅋㅋㅋ 아이돌 팬을 사이에서도 뭔가 건드리면 ㅈ 될 것 같은 느낌

TVXQ got me into Kpop ❤️

소우주에서 떼창할때 한명이 나였다니 에서 와..오..우리 탄이들 와아..진짜 거기 있던 아미로서 우리 아미들 단합력이 장난 아니었다는게 대박이었어요..

방탄 레전드는 웸블리 스타디움 영포에버 아미들이 이벤트 떼창 한 거 그건데 ㅋㅋㅋㅋ그때 멤버들 몰래 준비해서 이벤트 해줬던 ,,멤버들 다 울고. 그랬음 ,, 그리고 응원봉 파도타기는 진짜 아미가 짱 ㅋㅋㅋㅋ

TVXQ was something else. Till this day they have dedicated fans. They ruled over Asia and were THE most well known boy group out there. SM looked for trainees with looks, skills and talent based on TVXQ members, they were the literal blueprint. But they could never replicate the 5 members that made up the group. Each was a powerful vocalist and dancer. They were truly something else

드콘은....최애보러가는게 아니고. 최애 자존심챙기러 저한자리 내몸 불사질러 붉은빛으로 보이게하기위해 부산에서 서울로..차대절해간1인..

wow i was part of Cassiopeia when i was a young teen lol. everyone says Big Bang was the standard but TVXQ/DBSK was before them and honestly they were huge. i'm now part of Army it's great- BTS is clearly doing something completely different than any other group has done though as far as promoting self love and comfort. i couldn't be more proud.

7:01 예빈학생이 채희학생 충격에 앞머리 산발된거 걱정해주는데 왜케 귀엽죠 ㅎㅎㅎ 찐친~ HOT, 젝키때부터 우리나라 아이돌팬들 화력은 대단했죠 그 화력에 이제는 팬문화도 성숙해지며 진정한 K팝문화가 이뤄지지 않았을까요 ㅎㅎ BTS보면 국뽕이 한계치를 뛰어넘죠 ㅎㅎ

초등학교 4학년때부터 중1때까지 동방신기 5인체제였을때 팬이였는데(데뷔때부터 팬이였음) 진짜 이때 카시오페아는 말로 다 못할 정도로 레전드였음..

영상에 나왔던 2008년 드콘에서 풍선 흔들고 있었던 카아고 지금도 여전히 카아인 사람으로써 그냥 이 영상보니 괜히 울컥하네 ㅠㅠ,, 정말루

as a cassie since '04 im so proud even tho i've never been to any of their concerts.. i miss my ot5.. still hoping they can reunite once more.. was left broken hearted c0z of how they parted ways.. hence the start of me laying low to kpop world..😔

As a Cassiopeia since 2004, I couldn't be more proud. I've been a fan since my elementary years, and I am still hoping the five of them would reunite.

내 인생에 팬덤은 지금까지도 앞으로도 카시오페아 하나뿐임

저때는 지금처럼 휴대폰도 발달되어 있지 않았을 때라 무조건 가서 보는 게 다였던 시대였지ㅠㅠ 비록 나는 한 번도 가서 본 적은 없지만ㅠㅠ 지금은 BTS 아미가 있지만 저때는 동방신기 카시오페아가 있었던 ㅠㅠ 그립다

노래,춤,미모,유머 ,입담.모두 갖춘 전설적 그룹으로 지금도 팬이 어마 어마^^나도 팬임^^

사실, 카시오페아 이전에 club H.O.T.가 있었지.

2 amazing fandoms and groups in one video i love it

동방신기 덕분에 아이돌자리 유지하는 분들 많아젔어요,, 계속 있었더라면 방탄 만큼의 파급력이 있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ㅠ

The BTS fanchant is LEGENDARY is so many concert tours but the BRAZIL BTS concert NO ONE in kpop or any group can beat it in my opinion.

Proud of you. always keep the faith.. 🎈🎈🎈

I started to follow k-music back on 2002 ,then on '03 I watched TVXQ with their Hug & Hero was w/a littlegirl singing that was when I became a fan & until 2009-10 disband issue & now following the guys separately. Was a huge YJ ship (love their friendship) you can see it on my name 😉 then came BigBang & then BTS. I am a multi, but these are my major 2° gen groups.

I was in the AMAs and it was everything you could hope for and more. I'm so happy I was there in their TV debut!!! I'm mexican but went to LA to see them, the whole day was filled with ARMYS of all ethnicities, and ages, and after the show EVERYONE was talking about BTS!!!! Not a single soul left that theater without wondering in awe who BTS was. So beautiful!!!!

im cassiopeia and im ARMY too. i feel so proud can be their fan.

콘써트 가기 전에 이 영상을 또 보니 기분이 묘하다. 올해는 함성금지이긴하지만 내적함성 소리질러~~~~~~꺄아악💜

In my opinion, Mirotic's fan-chant is one of the best among kpop. I don't know how to explain it but it really bring something to the song Ps: I'm a Shawol and so proud to be 💎💎💎💎💎

2008년 드림콘서트..3층에 저도 있어여 소녀들….

Me being both Cassiopeia (since TVXQ!'s debut) and an ARMY (since 2014)... ❤️💜 Seeing that red ocean still gives me goosebumps..and the fact that I have never been to TVXQ! concert, nor seen them hurts ㅠ.ㅠ Good thing with being an ARMY, i was able to see them 3x here in the Philippines for their concerts

아 맞어 보다보니 생각났어 저때 진짜 카시오페아 애들 학교 빠지고 서울 올라감

whenever I see concert videos like this, it makes me cry with happiness and envious at the same time.. because I want to be part of that beautiful moment

my heart swells when i watched this made me so teary eye ive been a cassiopeia since 2007 im just so soooo proud of them

카시오페아여 일어나라!! 동방신기로 채워졌던 내학창시절..그때가 너무 그립다ㅠㅠㅜㅠㅜㅠ❤️‍🔥

이래서 아미를 하는 거거든 너무 행복하당

I'm 20 years old and I'm an huge proud Cassiopeia ❤️ BigEast (Japan Cassies) is the best fanclub around the world ❤️

As a Cassiopeia and now ARMY from Australia, really appreciate the beauty of this union in the same video ❤️❤️❤️❤️❤️💜💜💜💜💜💜💜

My personal opinion. Fandoms back then before youtube generation give different level of goosebumps. Can’t compare

2021년 해콘다녀온 아미로서 넘나 행복합니다 제 어덕행덕은 앞으로도 계속 랴뷰 보라해💜💜💜💜💜

Could've shown the Welby stadium one, especially when army where leaving the stadium and sang their song. It was legendary

Thank you so much for this video, as a Cassiopeia is nice when younger people recognize the success and fame TVXQ had back then and even now they still big in Japan which im really proud of

"Theres a generation that doesnt know Cassiopeia?!" - if this wasnt me at the beginning of this video. OTL. TVXQ/DBSK were so amazingly popular its sad to see no one really knows of them anymore. The first KPOP band I knew was Super Junior... but then I saw their label mates TVXQ and became obsessed... and to think the first KPOP Idol i was introduced to was Rain....

맞아요.한국떼창 전세계 유명해요 심지어. 딱딱 박자도 잘맞아요 진짜 뿌듯해요.감동

I'm a Bolivian Cassiopeia, I'm very proud of each one of TVXQ members and waiting for the day that they met again... Always keep the faith!!!

4:17 콘서트가 아니라는게 더 신기함

Proud Cassie but also a proud ARMY! Love both groups and so many more! haha

Woww that is a gorgeous red colour, I am in love with that shade ❤️❤️❤️

그냥 동방신기가 원탑이었지....센터 5명이 모여 만든 그룹이라고...

My first fandom was Cassiopeia since 2006 but I already stan DB5K since 2005. DB5K will always OT5 in my heart (AKTF: Always Keep The Faith).. My last fandom is ARMY since 2013💜 I'll stan BTS till the end of my life💜 Both of them are the best on each generation. DB5K&Cassie will always be the Best from 2nd Gen.. BTS&ARMY will always be the Best from 3rd Gen...

I am a TVXQ fan from Singapore since 2004, it was SO hard to get any info about them in the early years because Kpop was not known in Asia yet. Fans nowadays are so blessed that Kpop is an international thing now

I've seen different groups high and low but bts army is on another level... The clips included to this videos are not half of the amount of armys around the world.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members and armys are like family.

I'm watching this video in 2022 as one from TXVQ's fans. Proud Cassiopeia! Their vocals as a group of 5 was on another 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