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아마도.. ㅎㅎㅇ님을 할 것 같아요! 좋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 저희 게스트들은 영어자막으로 봤습니다 걱정마세요 ^^

혼혈이 힘든게 예를들어 흑인과 동아시아인 혼혈일때 흑인이 보기에 그 아이는 동양인으로 보이지만 동아시아인이 보기엔 그아이가 흑인으로 보이거든요... 어디도 소속되기가 힘든거죠.

윤미래는 한국 힙합계에서 성별을 막론하고 그냥 탑이라고 인정합니다

흑인들이 보기엔 피부색이 어둡다고 생각되지 않겠지만, 어린 시절의 윤미래씨 주변인들은 거의 동양인들밖에 없던 시기라 피부색이 더 눈에 띄었던 것 같네요... 그냥 대단해요 시간이 꽤 지난 비디오고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엄청 멋있다는게.. 역시 윤미래가 윤미래하네요 그리구 미키씨가 공감할때마다 저까지도 눈물이 날뻔했어요 ㅜㅜ

청자켓 남자분은 많이 아시네...한국이 단일민족 특성상 다른 민족의 대한 낯설음, 이질감 등도 아시고, 한국에서 미군에 대한 느낌 같은것도 말하시는거보니 생각이 깊은 분인듯.

어디에도 소속감을 느끼지 못해서 방황하는, 지금도 여전히 어딘가에는 있을 어린 윤미래를 안아주는 어른 윤미래의 노래

저는 이노래들으면서 가장 마음이 아려왔던 가사가 '세상이 미울때 음악이 나를 위로해주네' 부분입니다. 음악은 치유하는데 있어 최고인거같아요. 그리고, 미키가 굉장히 담담하게 이야기하지만 상처가 엄청 많을거같네ㅠㅠ미키 뿐만아니라 나와 다르다고 배척하거나, 인종차별적인 요소가 줄어들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가슴 뭉클한 부분이 있어서 울컥울컥 하게 만드네ㅎㅎ

청자켓 분은 한국에 대한 지식도 놀랍지만 공감능력이 정말 뛰어난 분 같네요. 진심이 느껴지는 말투(?)도 참 멋지구요~

The insinuation that she’s not black enough to be black, not light skinned enough to be Korean is the issue. The struggle of finding ones identity is one we all go through but even more so as a mixed child because of society’s perception of what a “race” of people should look like.

미키씨 너무 멋있다. 청자켓분 다른 나라 문화권에 저렇게 깊은 이해도를 가지고 많이 알고 있다니...!!!!!!!

시대가많이 흘렀음을 체감하네요.요즘세대는 혼혈이 흠도아니라는게 댓글들만봐도느껴짐 혼혈인줄몰랐다는말은 반대로 약간다르게생겼다한들 신경쓰이는부분이 아니게되었다는 말이겠죠. 발전하는대한민국.^^

미키랑 브랜든은 어느주제의 영상에서든 보기 편한 것 같음. 말을 조리있게 하고 배려심이 있어보여요. 미키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고, 브랜든은 여유있어보이고 젠틀한 느낌이 좋네요.

진짜 능력에 비하면 성공도 못한셈...사실 월클아닌가요..객관적으로 봐도 완전 타고난 뮤지션인데..

its very telling that they seemed to be complaining that she didn’t look black .. proved her point

윤미래란 가수가 우리나라에 있다는게 자랑스럽다

와... 미키씨 정말 대단해요 지금 모델도 하시고 ㅠㅠ 항상 웃고 행복해보였는데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파이팅입니다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피부색으로 그 사람의 인성까지 판단해버리는 색안경입니다. 흑인을 어둡게 바라보는 그 눈이 그 무엇보다도 제일 어두운 색을 지닌 것이 아닐지..

미키씨가 본인얘기 담담하게 말하는거보고 진짜 너무 멋있다 참 자존감 높은사람보면 너무 부럽고 존경스럽다 좋은부모님사이에서 자란티가 난다 너무멌잇어ㅠㅠ

와 나오신분들 모두 생각이 깊고 성숙하다는 느낌을 받았네요 말도 진짜 잘함 생각에 대한 표현력이 좋은듯

청자켓 입은 분 옛날 한국에 대해 잘 아시는 거 같네..

데님 옷 입으신 분, 너무 호감가고 감사하네요. 오래살았다고 그 나라에 대해 잘 아는게 아니죠.그만큼 관심을 가져주신거라 생각되요. 한마디 한마디 배려심도 깊고요.

영상 잘 봤습니다. 타채널에서도 이 뮤비를 흑인패널에게 보여주는 컨텐츠를 본 적 있는데 너무 흥분하며 화를 내는 모습을 보이셔서 당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 패널분들은 차분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한국인들을 인종차별자로 몰아가지 않아서 한결 더 편하게 영상을 볼 수 있었어요. 이젠 아시겠지만 윤미래씨는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여자 힙합뮤지션이죠. 이 '검은 행복'이란 노래도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말은 바꿔 말하면.. 윤미래씨같은 혼혈가수, 그리고 그녀의 아픔을 다룬 노래가 대한민국 국민에게 공감을 얻었고 그녀를 인정해주었다는 의미로서.. 인종차별 반대에 대한 의사표시를 한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인종차별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다면 이 노래, 이 가수는 사랑받지도, 인정받지도 못했겠죠. 그 점을 알아주셨으면 해요

The quiett producing.. 더콰이엇 프로듀싱하고 나레이션은 윤미래 아버지가 직접한 것. 이건 들을 때마다 명곡이라 생각든다

It’s really aggravating how the French woman just really couldn’t put yoonmirae in context and could only comment on how “not black” she looks

I hate how that girl said ‘ oh she’s not black or oh she doesn’t look black like bro you don’t know the whole story and what she looked like as a child and your tellling her ‘ oh she not black, I bet she wouldn’t say that to the light skin girl

혼혈인들의 정체성 혼란이 분명히 전해지네요 한국인들은 한국인같지 않다고 밀어냈지만 부계인 흑인분들도 전혀 흑인같지 않다고 하니...

청자캣 형님 공감능력이 디게 좋으시네ㅋㅋ 좋은사람이라는게 그냥 느껴짐

Isnt it an insult to call a mixed person 'You dont look black, you just look like an Asian'? It sounds like 'you dont even KNOW what to be like black'! duh she knows, thats why she wrote that song

취지는 좋으나 영어제목이 "Black people react"라니요... 피부색이 검은 외국인들 네분만 모셔놓고 갑자기 black happiness를 들었을때 어떤 반응이냐고 물어보고.. 같은 차별을 겪었을 분들이라 생각하고 그런건가요? ㅋㅋ 잘 모르겠네요. 댓글보면 타채널에서는 사람들이 화냈다고 했는데 충분히 이해되네요. 이분들이 이렇게 좋게 봐주신게 다행인 정도

전 그냥 한국인 부모 밑에서 태어나 다른나라라곤 가본적도 없는 한국인인데도, 검은행복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맺혀요. 사실 뮤비는 처음 봤는데 너무너무 슬퍼서 평소의 3배는 운것 같아요. 윤미래님이 얼마나 고통받아왔으며 힘들었고 괴로웠는지 음악이 그 삶에 어떤 치유를 줬는지 너무나도 느껴져요.. 진짜 최고의 노래인 것 같아요.

5:46 agree it’s my personal thinking but she is singing about her experience in Korea when she was told that you didn't look like a Korean from the point of view of Mirae Yoon, and on the other hand, it hurts to say that she doesn't look like a black. It's a lifelong concern for everyone. ‘where I belong?’ It hurts to think that such worries would have been more severe. I hope a society that doesn’t care about all that comes soon. - 5:46 공감 흠 개인 생각이긴 하지만 윤미래님 입장에서 한국에서 너는 한국인처럼 생기지 않았어라는 이야기를 들었던 경험을 노래하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그녀가 흑인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말하는 부분이 마음이 아프네요. 나는 어디에 속하는 사람인가 모든 사람들의 평생 고민이잖아요. 그런 고민이 더 심하셨으리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파요. 이제는 그런거 다 신경쓰지 않는 사회가 빨리 오면 좋겠어요.

She looks very mixed. I have no idea what those two were saying. Glad they like her though.

미키는 사랑스럽고 예뻐요 좋은 사람과 행복하게 살면 좋겠어요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던 만큼 앞으로 더 좋은 일들이 게스트 분들에게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생각도 깊으신 것 같고 밝으셔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윤미래는 그냥 레전드. 성별 따질 필요없이 윤미래는 우리나라 힙합에서 레전드다. 혼혈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렙퍼들도 한국어가 어눌한데 윤미래는 한국어랩과 영어 랩, 노래 모두 또박또박 하는 유일한 랩퍼. angel은 듣는 순간 녹아내린다.

윤미래는 내 최애입니다 예전 업타운때부터...ㅜㅠ 앞으로도 윤미래를 능가할 가수는 없을것같습니다 인생의 아픔이 클수록 그의 음악은 더욱더 깊을겁니다...

힙합...윤미래....이렇게 좋은 의미의 노래를 만들수있는데 왜 대립 갈등 상대에 대한 디스가 힙합의 목적인것처럼 변해 버렸는지 좀 안타까운 부분도 있어요. 어떤 유명 힙합가수는 얘기하더군요. 상대에 대해서 칭찬하는게 아닌 디스가 더 잘먹힌다고.... 그런가?? 하면서도 별로 듣고싶지않은 답변이란 생각도 들더군요. 먹히면 어떤걸해도 다?라는 느낌.

Considering these are black people reacting, I am surprised at howthe girl in the red shirt reacted to Yun Mirae's looks. In 2019, you should know that mixed children do not all look the same and won't all be dark skin just because one parent is black. That is just common knowledge now, it is a shame they focused so much on how she looked, her soulfulness and her story are what matters.

5:21 에 dad-dad는 아버지의 아버지가 아니라 "진짜 아버지" 라고 봐야할 거 같아요.

이게진짜 힙합이지 억압 무시 인종차별 이노래에 다있다 굿~~~ 힙합은 멋이아님.... 자신의인생을 가사에 캬... 철학이 있다 이노래는 다시제조명되야됨 이노래는

이 노래 들으면 눈물 남 ㅠ

피부색은 피부색일 뿐이에요. 피부색으로 누굴 판단하는 사람들은 무시하세요.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바라요. 사랑해요^^

인터뷰하신 줄무늬 여자분 공감능력이 넘 좋으신듯 ㅜㅜ 표정에서 느껴져요 사랑스러움요!💕

아..역시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었구나..사실 나 윤미래 혼혈인거 타샤니 활동도 거의 끝나고 제미니 앨범 낼때 누가 리뷰쓴 글에서 혼혈아니면 절대 가질수 없는 음샏 어쩌구 하는 글 읽고 처음 알았음..그냥 머리가 좀 심한 곱슬인줄..내눈이 해태인지 이유진이나 전소미가 혼혈인것도 못 알아봄 한현민은 알겟드라ㅋㅋ근데 그거 중요해??

Miki you are GORGEOUS!!!!! ❤️❤️ Spain has changed a lot, now there is a lot of diversity here, specially in the big cities. I hope that mixed kids can grow up with the representation they need. I loved what Niki said, I can tell she was very sincere, thank you for talking about this matter ❤️

Compared to the average korean mi rae is hella tanned, the video has a filter over it. Also she was born and raised in the states and then moved to korea and that's why she's fluent in english.

청자켓분 말하는게 너무 정확하고 멋있네요

Yun Mirae is talented, I liked the video and how she tried to show some history in the video~ keep it up, Brothers!!

청자켓 입으신 남자분 진짜 차분하게 말 잘하시네

3:00 이런게 혼혈이 겪는 힘듬을 보여주는 듯. 양쪽에서 배척당하는

I don't think looking at just one video can show you every side of Tasha. There are many photoshoots where you can see her black side so clearly.

Life as a mixed person is difficult coming from personal experience. You never feel fully accepted by either culture or side

청자켓 입은 분이 음악이 내포한 의미와 당시 상황을 잘 파악하시네요.

윤미래 랩과 보컬 다 쩔죠

근데요...저기 청자켓 입으신분 잘생겨서 계속 눈이갑니다..☺

ㅋㅋ 초반에 왜 그냥 해피네스가 아니고 블랙해피니스라고 말하는것 자체가 흑인들조차도 선입견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좋네요. 심지어 빨강옷 입은 분은 별로 자기가 봤을때 전혀 “흑인”같지않고 “한국인”같다 라고함 ㅋㅋ

언젠간 모두가 다름과 틀림의 차이를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때가 오기를....

윤미래님 딱 봤을때 이국적인 외모라 생각했는데 외국인이 봤을땐 그냥 한국사람으로 보이는가봐요 신기하네요

윤미래는 최고지!

미키 언니 어렸을 때 힘들었을텐데 지금 밝고 예쁜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미키언니 짱💜

한국힙합 최정상의 두사람 부부가 되었죠. 타이거jk와 윤미래 우리나라 힙합에서는 아직 이사람들을 뛰어넘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That girl so dumb commenting about Tasha skin not being that dark you can't tell cause it's black n white music video it's got a filter i just can't😂😂Tasha is pretty much the only female rapper in Korea that all korean OG male rappers in the community recognise, respect and collaborated with. Real talent

윤미래의 검은행복은 그냥 들으면 울컥하는 노래에요 정말 멋진곡 ~!!

최고중 하나라.... 잘하는 사람중의 하나라면 모를까 최고는 그냥 최고죠 1등이 여러명일 순 없음

미키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다름'에 대한 주관이 생길 때 부터 많이 혼란스럽고 외로웠을 생각에,,,

조선시대에도 조선말과 조선음식을 먹고 조선에 맞게 조선에 산다면 조선사람이라 했음

한국이 단일민족이라는 말은 일제강점기 민족주의 역사학자들이 주장하기 전에는 주장된 적이 없어요. 일제에게서 독립하기 위해 그 당시에 필요한 단결의 수단이었지만, 현재에는 인종차별을 합리화하는 한국 사회의 편견이죠.

청자켓 형님 존나 잘생겼고 헤어스타일이랑 패션도 멋지고 말도 졸라 잘한다 진심ㄷㄷ

혼혈인들이 어려운건 어느쪽 같지도 않을때 삶이 어디에 속하는지 외부인들이 어떻게 바라보는지 어려워진다는 것이겠죠

미키가 자라온 환경이 순탄하지 않았음에도, 미키가 가진 해피바이러스(다른 단어가 안 떠올라서..ㅠ)는 그냥 보기만 해도 절로 웃음이 나요. 미키 너무 좋아ㅠㅜ

청자켓분 말씀 정말 이쁘게하고 곡에 담신 의미도 금방 캐치하시네요

외국인들 시각에서는 윤미래님이 혼혈인게 티가 안나지만 한국인이 보면 윤미래님이 혼혈이라는걸 쉽게 알 수 있죠.... 윤미래님이 어린시절 차별적인 시선 속에서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을지 가늠조차 안되네요... 그녀는 랩과 보컬 모두 갖춘 가수는 정말 드물죠 뮤비 속 웃는 모습 너무 예뻐요

I didnt like that she tried to dismiss her experience and words in the beginning because she thought yoon mirae wasnt black enough, i stopped watching lol

여기 계신 외국분들 너무 이쁘고 멋있어요. 특히 미키는 웃는모습이 넘 귀여워요

프랑스 여성분 진짜 이쁘셔..💖💖

I like the girl in black and pink stripes and the guy in jean jacket

오늘편은 진짜 우리에게 던져주는 내용도 잔잔히 밀려오네유

윤미래님의 아픔을 노래한 이노래는 피부색이 검은 분들에게 듣게 하고 감상평을 듣는 것 보다 피부색이 밝은 사람들에게 듣고 감상평을 듣는게 좋았지 않았을까요?~ (왜나면 "한국이란 나라는 피부색이 검은것에 대한 차별이있어서 아픔이 있나?" 라는 생각을 혹여나 하지 않았을까요?)

Beautiful and one of the best singers in Korea!

미키님 그 아픔 이기신거 대단합니다! 존경스럽네요... 또 배워갑니다. 아! 미키님 옆에 분 성함 잊어버렸는데 너무 잘생기셨어요 ㅋㅋㅋㅋㅋ

가끔 생각 날때마다 노래를 듣는데 외국인 분들의 반응이 참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전혀 어둡지 않다 오히려 한국인 같다, 하시면서 위로와 격려를 해주시는 말일 테지만 한편으로는 흑인에게서는 흑인같지 않으니 따돌렸을것 같고, 같은 동양인에게서는 흑인같으니 따돌렸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경험을 발판으로 이런 노래가 나온게 아닌가 싶으니 씁쓸 하면서도 시대의 흐름에 따른 인식의 변화라는 중요성이 새삼 느껴지네요

어디에 내놔도 자랑스러운 우리 미래 언니!

Really perpetuating the same kind of issues that are spoken about in the song with some of the commentary here.

멋진 기획이다. 원래 좋아하는 뮤지션이었는데 이런 영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진짜 윤미래의 모습이 알려지길 바란다.

미키가 자신의 어린 시절 얘기하면서 눈가가 촉촉해 지는데 ..... 마음이 아프네 God bless you! miki

정말....혼혈에 대한 고정관념을 확!!바꾼 사람 중에 한명에요 ..정말 팬이에요!!사랑해요 ^^

한국 3대 힙합 디바:T,윤미래,조단이엄마

요즘 아이돌들 노래도 가끔 듣고 좋아하지만 원래 여자가수 중 가장 좋아하는 두명이 이효리와 윤미래. 다른 매력, 다른 의미의 두 탑 가수. 윤미래 노래와 랩은 너무 취저임. 특히 목소리 끝장이야. 앞으로도 좋은 노래 더 내줬으면 합니다. OST도 기대 중.

First girl made a little stupid comment, it’s filter on the video and she is a lot tanned than a Average, and Korea is pretty racist so it’s hard even if u a little tanned

칠전팔기 내 인생 끝까지 가볼래...!! 힘들때마다 윤미래의 메모리즈 듣고 위안삼았던 어릴때가 생각나네요. 인류를 색깔로 분류하기엔 아직 정신적으로 진화가 더 필요합니다. 더 중요한건 우리의 자아에는 색깔이 없어요. 특이점이 오는 순간 문명의 발전은 멈춘듯 긴세월을 견디고 변화의 단계에 도달하면 모든 것들이 새롭고 이질적인 단계로 도달하겠지요.

국힙원탑은 변함이 없습니다. T 윤미래 조단엄마 타샤니

Queen Tasha 윤미래 #rapqueen #hiphop Respect ✊🏼

담에는 뮤비 보여주실때 영어 가사 자막도 같이 보여주면 패널들이 노래 내용을 더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거같네요👍

윤미래는 최고입니다. 잘 보고갑니다

윤미래는 정말!!!!👍👍👍👍👍목소리듣고 첨에 얼마나 반했는지!!!

Moses gets it. 3 facts about the real Queen of Kpop/Khiphop. 1) When she debuted with Uptown, one of the first hip hop groups in Korea, she had to lie about her age. She was listed as being 18. In fact she was only 14. 2) Back in 2011 MTV listed her as one of 12 top female rappers in the world. 3) She is married to TigerJK, a true founder of the Korean hip hop scene. BTS listed him as one of their inspirations.

미키짱 귀염귀염~

청자켓 맨은 우리나라에 대해 매우잘알고 이해하고 있네요. 아주 칭찬해!!

갑자기 어릴 때 봤던 공익광고가 생각납니다. 갈색, 흰색, 살구색 크레파스를 모아놓고 '모두 살색입니다.' 했던..

내가 윤미래한테 반하게된 노래네요ㅠㅠ 진짜 개멋짐....처음 이곡들었을때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뮤비보면서 눈물도 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