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러기드 디자인 워치 처음인데 디자인 너무 좋더라구요 :)

저는 아이폰에 연결해서 사용 했는데 간혹 워치와 페어링이 끊어진 경우가 있을때 앱을 실행하면 바로 붙어서 별 문제 없이 사용 했습니다. 지금은 안드폰 쓰는 동생이 사용하고 있는데 배터리세이버 관련 항목을 풀어줘야 합니다.백드라운드 항상 켜짐으로 되어 있어야 떨어졌다 붙어도 잘 연결되고 연결에 불안정함이 사라집니다. 대신 폰과 워치가 멀어져 떨어졌다 붙으면 전화통화 항목은 그냥 연결되지 않고 워치에서 활성화 항목을 눌러야 다시 연결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화 통화 항목 말고는 자동으로 잘 붙습니다.

아직 출시 전이라. 내일 출시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사용해본 기기가 한정 적이라 비교해서 설명할 수 없지만 기기 자체는 괜찮은것 같아요. 말씀하신 앱의 완성도?디자인?은 qcy보다는 좋은 수준이고 gps있는 워치는 처음이라 처음 연동하고 gps잡을때는 10~15초?? 걸려서 아 느리다 생각했는데 처음 말고는 3초 이내로 바로 잡더라구요. 이동 경로를 앱으로 확인 했을때 대부분 정상 측정 되었지만 가끔 길을 건너가 있는 경우는 있었구요. 가끔 착용하지 않고 외츌했을때 다시 앱을 켜야 연결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만족 스러웠어요. 지금은 어메이즈핏 gts2 쓰던 동생이 사용하고 있는데 배터리 미쳤다고 좋아합니다 .ㅎㅎ 아 제 손목 둘레는 16.5cm입니다.

@@BAE_TUBE 답변 감사합니다. 10~15초 내외라고 해도 상당히 준수한 연결성 같네요...안정화되어 3초+/- 라고 하더라도 엄청 빠른거구요...ㅎㅎㅎ 몇개월전 지샥제품중 gbd-h2000인가?를 잠시 사용했을때는 1분정도 걸렸던던적도 있었으니까요...ㅎㅎㅎ(그래서 팔아버렸지만요....ㅜㅜ) 암튼 영상에 올리신 울트라의 경우 블랙색상이 인지도가 조금 올라간듯하여 재고 확보가 어려워 늦게나마 저도 참여하게되어 구매완료 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가민,카시오,순토,갤워치,애플워치 같은 대중적인/전문적인 스마트워치들을 빼고라도 준플래그십을 뽑아내고 있는 어메이즈핏이나 코로스 같은 경우에도 20만원후반에서 30만원 초반 또는 그 이상인데...가격대가 상당히 저렴한데도 불구하고 왠만한 기능이 다된다는것에 정말 놀랐었죠. 밀스펙. 코닝고릴라 글래스3, 워치로 통화가능, 듀얼밴드에 픽셀과 니트수도 높은편이라.... 더구나 IP69K는 고온,고압수 까지 실험해 얻은 결과물인데...호오.... 일단 한국에서 정발하지 않는게 살짝 아쉽긴 하지만...정발했어도 가격은 다소 오를테고, AS는 제조국(제조사)특성상 수리가 아닌 교환,환불로 밖에 되지 않을듯 하여 이점또한 아쉬운 부분이네요. 뭐 코스펫 대행업체에서도 그렇게 안내 받기도 했구요. 인지도가 덜한 제조사에서도 이런 제품들을 꾸준히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서 구매자들의 선택의 폭이 지금보다 훨씬 다양해지길 원하지만요... 이런 종류의 소형 기기들에 관심이 많다보니 분기별로 준플래그십 이상의 제품들을 가능한 구매해서 사용해보고 있지만 기능과 성능은 이젠 거의 상향 평준화되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외로 중요한것이 국내 사용자 기준 사용하는 폰과의 연동성, 편의성, 사후관리, 전용앱, 그리고 많이들 걱정하는 개인정보 유출? 찝찝함 정도? 아무리 편리하고 기능이 좋아도 하루반나절 후엔 죽어버리는 애플과 삼성의 워치들은 그저 데일리워치 정도 밖에 되지 않더군요...그나마 삼성은 애플이나 가민등 보다 저렴해서 쏘쏘하게 쓰고 있긴 하지만...그래도 아쉬운건 어쩔수 없구요... 원래는 티렉스3가 올 하반기즈음 나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갤워치7과 고민중이었는데..... 중간에 갑작스레 디자인이 맘에드는 제품이 눈에띄어 구경한것이 바로 이 코스펫 탱크 t3 울트라였는데....실물을 보고도 이 만족감이 지속되었으면 좋겠네요....

@@jeh9690 어메이즈핏 대비 앱의 완성도가 좀 거칠다? 라는 느낌과 가끔 연결 안돼서 앱을 켜야하는정도? 기본기는 탄탄한 합니다. 디자인 때문에 선택 하셨다면 만족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연결 문제나 기타 자잘한 오류는 다른 워치류에도 있으니까요 :)

안됩니다. 지원하지 않는 앱은 통으로 받을지 안받을지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네 울트라는 있습니다.

갤럭시워치 처럼 웨어os를 사용한 기기는 배터리 타임이 짧은 대신에 생각하는 대부분의 기능이 다 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이런 류의 워치는 제한적으로 기본적인 기능만 되는 대신에 배터리가 오래간다고 생각하면 됩니다.코스펫 t3 m3같은경우 갤럭시 워치보다 뚸어난 부분은 아주 오래가는 배터리 밀스펙인증 기기라 가혹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BAE_TUBE 갤럭시워치도 3년전에나온 4부터 밀스펙은 인증받아서 나옵니다 워치5 부터 밀스펙인증단계도 H로 높여서 받았으며 영상속 코닝 글래스3라고 하는 저 기기들보다 훨씬 단단한 내구도의 사파이어글라스도 워치5 기본모델부터 탑재돼있습니다^^ 워치5프로 한해서만 시계를 이루는 부분들이 티타늄입니다 워치6,6클래식도 모두 위와 마찬가지 사양이며 프로가 빠지고 클래식이 들어간만큼 등산 또는 아웃도어에 최적화되어있는 기기는 아닙니다

갤럭시워치구매를 추천드립니다 사실상 저 기기는 비교군이 wear os 탑재기기가아닌 어메이즈핏 밸런스나 액티브 정도입니다 가민이나 애플워치하고는 가격차이 정확도차이 탑재센서차이가 너무 나서 비교하긴 가민,애플한테 미안하구요... 일상에선 당연히 갤럭시워치가 압살하구요.. 티머니,워치페이스 커스텀 가능(외부에서 일반 유저가 페이스 제작한걸 사용가능),카톡등등 직접 앱을 설치할 수 있음 갤워치는 화면 주사율 60hz라 영상속에 나온 기기정도로 버벅거리거나 느리지않습니다 배터리는 영상속기기가 압살할거구요 확실히 외부 아웃도어 활동이 많지않는 이상 갤워치를 추천드리고 아이폰사용자면 그냥 저 기기가 금칠을했던 뭘했던 애플워치 추천입니다 운동이요? 웨이트요? 런닝이요? 등산이요? 애플워치 센서보다 오차없는 기기없습니다 그 가민도 애플워치보단 오차가 심해요 유튜브에 더 퀀티파이드 사이언티스트 검색해서 나오는 영상보시면 모든 피트니스밴드, 워치 각 운동별로 싹 측정해서 비교분석 볼수있습니다 압도적입니다 애플워치가

@@korli4582말씀하신 The Quantified Scientist 저도 구독자인데요, 정말 많은 워치들의 리뷰가 있긴하지만 아직...해당영상의 기기의 내용은 없습니다. 참고로 T3울트라를 구매하고 기다리고 있는 예비사용자로서 말씀드리자면(개인적의견입니다)...십만원 중후반의 가격을 가진 멀티밴드 스마트워치가 가민,순토,애플워치, 그리고 국내 갤럭시워치...는 좀 모자라지만 암튼 이것들과 비교해서 많은 부분이 월등히 압선다면 스마트워치의 지각변동이 벌써부터 일어났을겁니다. (가격차이가 심해서 그만큼좀 모자란 센서가 들어갛을거같다,가민,애플에게 미안할정도 라는 말씀도 어느정돈 이해되지만요. 하지만 그 가격이하인데도 애플, 갤워치보다 좋은 측정값을 보이는 워치들도 있습니다. 그외 단점들도 있어서 손이 안갈뿐이지만요.ㅎㅎ) 언급해주신 갤럭시워치도 벌써 시리즈로는 6개, 그 이전에도 두세개더 모델이 있었음에도 아직 크게 만족스럽진 않지만 편의성이 워낙 좋아 사용하고 있지요. 애플워치도 마찬가지구요. 예전부터 직구제품에도 관심이 꽤있어서 많이 기웃거리기도 했었는데 코스펫은 중저가? 그보다 약간더 이하인 스마트워치를 지속적으로 출시는 했었지만 우리나라에선 거의 알려지지 않았죠. 하지만 이번엔 다른듯 하네요. 준플래그십 모델로 정식 출시했다고 관계자에게 확인해 보았고 저정도 가격이면 가민,순토,애플워치의 가격보다 월등한 가성비 하나로도 메리트는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물론 직구제품, 특히 많이 알려지지 않은 제조사의 제품이며, 앱의 부실함, 다소 떨어지는 편의성 등의 단정도 "확실히"있는것으로 저도 알고 있으나... 애플워치와 갤워치, 가민 크로스오버, 피닉스 7프로, 순토 레이스, 코로스 아펙스2 프로, 어메이즈핏 티렉스2, 갤핏3, 미밴드8프로등을 보유하고 사용 중인 저로서는 가격대비 상당히 괜찮은 제품으로 보이네요. 일단 국내유튜버중 이제품을 정말 자세히 전문적으로 다뤄주신분이 많이 없어서 저도 약간 불안하긴 합니다만... 현 가격 그 이상의 제품이 될듯 해 보입니다. 뭐 실사용 해보면 더 자세히 알겠죠.ㅎㅎ

@@korli4582그리고 한가지더 애플워치의 경우, 제가 주로 하는 운동은 워킹,러닝,라이딩,트레킹,근력운동 정도인데요... 일단 두가지 단점이 보입니다. 1. 일단 웅직임이 있은후 멈춰섰을때 자동 일시정지되는 인터벌이 꽤 깁니다. 그로인해 기록의 차이가 생기구요. 2.근력 운동시 카운트가 오락가락 하더군요. 그리고 이건 번외지만 지도(길찾기또는 네비)사용시 지역 오차도 심하구요. 이건 애플워치 자체의 문제라기보단 워치에서 주로 사용되는 지도의 문제같은데 확실친 않구요. 애플워치...저도 좋아합니다만....울트라라면 모를까... 일반 모델경우 트레킹이나 등산 쪽에서 정확한 데이터를 요구하긴 어려울듯 합니다. 다른것들보다 조금더났거나 비등한 정도? 개인적으론 데일리용으로 배터리 충전이 귀찮지 않다면 애플워치나 갤워치나 둘다 좋습니다. 하지만 워킹,러닝 그이상의 뭔가 하드한 운동을 할때는 그닥....(애플,삼성은 편의성에 더 특화되있다 생각이 되서요...ㅎㅎ) 일단 저는 장시간 외부에 있거나, 워치를 삼,사일이상 풀지않고 수면측정을 하는 편인데 얘네는 그게 안되서...ㅎㅎ

22mm스트랩 사용하면 됩니다. 메탈 벨크로 타입 가죽 등등 대부분 호환 됩니다.

테스트 해볼일이 없어서요. 24평 주택 안에서는 끝에서 끝으로 떨어져도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gps는 운동모드 기록중에만 작동 합니다. aod는 내가 설정한 aod화면이 계속 표시됩니다. 일반 적용한 워치페이스는 별도 입니다:)

1~20만원대 워치도 웨어os를 탑제하지 않은 기종은(베터리 오래가는 자체 os를 사용한 기종) 은 저가형과 기능이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비교적 건강센서의 정확도가 준수하고 러기드한 디자인에 밀스펙 보고 구매해야 하는 제품이에요. 배터리는 aod를 사용하지 않고 3일 간다면 초기화를 한번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없어요. 울트라 라고 되어있는 것만 나침반이 있습니다. 02:00 GPS, 기압고도, 나침반 = T3울트라, M3울트라 / 없는 것은 T3, M3 입니다.

2018년 즈음인가? 부터 이 회사 제품을 보았는데 아마 중국 브랜드 일거에요 :)

중국 제품이예요

50미터 방수라 안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서핑이나 수영 스노쿨링 정도는 가능 하겠네요.

모든 권한 설정을 오픈해야돼요. 저는 특별한 오류는 겪어보지 못했고. 동생이 안드폰에 메인으로 사용중 입니다. 가끔 워치를 두고 외출하고 돌아오면 연결이 자동으로 붙지 않는 경우는 있었습니다. 그땐 앱만 한번 실행해주면 바로 붙어요. 하지만 저와 동생만 사용해본 결과값이기 때문에 참고만 하세요 :) 이 가격대 라면 다양한 가성비 워치가 많으니 비교해 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