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this song my favorite sung sikyung the great singer
@TheDotteddotted3 жыл бұрын
노래끝나고본인도만족함 ㅋㅋㅋ
@acerola94305 жыл бұрын
중간에 눈껌뻑껌뻑하는거 귀여워 ㅋㅋㅋ
@minchuandong2196 жыл бұрын
Never bored to listen.
@mariadagracamangueira27952 жыл бұрын
I like this Song very,very much!!! 👏🏼👏🏼👏🏼👏🏼👏🏼👏🏼😍🇧🇷
@zzummae9 жыл бұрын
우왕 그냥 최고당♥
@user-hd6sv5lz5p2 жыл бұрын
와ㅡ라이브 미쳣다 ♡♡
@user-kp9un9pk6q2 жыл бұрын
라이브 진심 좋네
@user-sdf3g8f1g56 жыл бұрын
이건 소장해야겠다
@hanbyullee7177 Жыл бұрын
이날 개지렸다 존나 매끄럽노
@Ohojilly8 жыл бұрын
I like this song too much
@June-fh9fz2 жыл бұрын
지렸,,
@user-gs3pq9ok4f5 жыл бұрын
산타 부럽다 가까이서 성시경 보고 노래듣고
@user-cy2mr6ty6r2 жыл бұрын
댓글보고 ㅈㄴ기대하면서 들었는데 진짜 음원 틀어놓은거 같네 와..
@user-hr6te4ot6m4 жыл бұрын
I like best song so much on the street.....i love sikung
@user-bk4pt9np2r2 жыл бұрын
ㅋ
@user-ru7mj8nk9e6 жыл бұрын
내가 10년만 일찍 태어났어도 젊고 건강한 성시경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들을 수 있었을텐데...
@user-ru9dc4ue8b5 жыл бұрын
몇살이세요
@5Qj5qwe5q32h4 жыл бұрын
지금 들으셔도 되잖아요..
@user-he4hz7gj3k4 жыл бұрын
전 동갑아재라 마니들었네요
@guiltypleasure9993 жыл бұрын
은근 강철성대라 지금도 훌륭함
@user-oh2pb1uw4m2 жыл бұрын
저때 11살이였는데 가서 못들어본게 너무 아쉽네요...
@_coco__9 ай бұрын
나이 더 들기전에 원키 라이브 다시 듣고싶다 스튜디오에서 ㅠ
@user-qi8gt3ru4s3 жыл бұрын
시발 어떻게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
@xboxkr3 жыл бұрын
2000년도 중반인데 16:9 화면비를 볼 수가 있네? ㄷㄷ
@vivianso72836 жыл бұрын
this is Addictive ❤️
@djdjdjjdjdnd11616 жыл бұрын
음원에서 내하↑루는보다 더 시원하게 지르네요 ㅎㅎ
@user-sdf3g8f1g56 жыл бұрын
khihoin kang 이 라이브가 더 시원하던데요? 음원은 끌어올리는 느낌이라면 이번 라이브는 쾅하고 시원하게 올라가는 느낌
@user-dy4sw3kx9s4 жыл бұрын
@@user-sdf3g8f1g5 빙시
@San164414 жыл бұрын
@@user-sdf3g8f1g5 음원보다 더 시원하게 지르신대요~
@user-sdf3g8f1g54 жыл бұрын
@@San16441 ㅇㅎ 잘못봤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San164414 жыл бұрын
@@user-sdf3g8f1g5 😁
@TheKlavierdkl7 жыл бұрын
노래할 때가 가장 멋있는 시경씨~
@fishinglee27293 жыл бұрын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내가 보여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막다른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내가 보여 떠오르는 그때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며 텅빈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purpledeep5586 жыл бұрын
원키라이브중에서 역머급 체고조넘라이브네;
@optimistic8671 Жыл бұрын
원키 라이브 중 최고
@user-fj8ug4xw6e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충전할께요 노래제목:거리에서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간주 막다른 길 다다라서 낯익은 벽 기대보면 가로등 속 환히 비춰지는 고백하는 니가 보여 떠오르는 그 때 모습 내 살아나는 설레임 한번에 참 잊기 힘든 순간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아직 나를 생각할지 또 그녀도 나를 찾을지 걷다 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그리운 날들 오늘 밤 나를 찾아온다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부풀은 내 가슴이 밤 하늘에 외쳐본다 이 거리는 널 기다린다고... 널 그리는 널 부르는 내 하루는 애태워도 마주친 추억이 반가워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텅 빈 거리 어느새 수 많은 니 모습만.. 가득해..
@user-pw5ci7ji1d Жыл бұрын
진심 음원보다 완벽하게 불렀다..
@nomadic_o82894 жыл бұрын
라솔미~시도레~!
@user-mq9bh3jy8d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이렇게 오래 되엇나요? 시간 빠르네요...
@asfasfs59184 ай бұрын
음이 너무 높다 ㅋㅋ 낮춰서 부를만함
@user-oj2bz9dm9g7 жыл бұрын
3:44 팬티 준비
@user-sdf3g8f1g56 жыл бұрын
이재영 진심 음원이랑 존똑
@user-xf5lz7qo8l4 жыл бұрын
ㅇㅇ 깜짝이야 ㄷㄷㄷㄷ
@swk1400 Жыл бұрын
😂😂
@user-vs9bd8ml6p2 жыл бұрын
2022년 에이 있겠나
@kimchishim48942 жыл бұрын
있음 ㅋㅋ
@user-ee9ek5vh1n2 жыл бұрын
ㅎ
@마구로 Жыл бұрын
이런댓글 쓰는 멍청한애들이 제일싫다 2050년까지도 있을거니까 조용히해
@fueiuis5 ай бұрын
@@마구로 ㄹㅇㅋㅋㅋㅋ
@user-ck4ju7ns5p2 ай бұрын
2500년
@dorizolim Жыл бұрын
2옥라샵을 저리 ㄷㄷ 돌아와
@user-ir4dc2jn9c3 жыл бұрын
오줌살짝지렸다 거리에서 넘버원라이브다 ㅅㅂ ㅋㅋ
@user-ld5ru5jo9j2 жыл бұрын
2020의 겨울이 떠오른다...
@user-ns4dh3kx6t3 күн бұрын
라이브실력 외모 다 갖췄네요 ㅋㅋ 와~학벌도
@user-on2os5kj9j4 жыл бұрын
2:49
@user-iv5nt9hh2b4 жыл бұрын
아니 왜 성대에서 AR이 나오냐? CD 삼키셨나?
@user-id3km3ee4g3 жыл бұрын
저땐 난 초딩이었는데..0
@cheese.cat.4 жыл бұрын
이게 ㄹㅈㄷ네
@ks65903 жыл бұрын
40대 성시경이 다시 이렇게 부를수있을까?
@user-ko2zv5io6f3 жыл бұрын
50대 성시경은?
@pump6th2 жыл бұрын
놀면뭐하니 보니까 원키로 부른다면 충분히 부를수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근데 아무래도 좀 더 완벽하게 하기위해서 한음 낮추는거같아요 이노래만큼은.
@trumpdonald4937 Жыл бұрын
놀면 뭐하니에서 이거보다 더 잘불렀음 더 노련해져서... 저때 라이브도 좋았으나 벌스부분 가성 음정 살짝씩 불안한데 요새는 매우 안정적이시더라구요
@user-sr6wz3ph8f Жыл бұрын
@@trumpdonald4937 아마 그건 키를 낮춰서 그런것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확실히 노련해진 부분도 있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