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신기한게 성시경은 어째 목소리가 안변하냐...대박이야 진짜..

늦은 새벽에 이 노래를 들으며... 한국을 그리워 하며 들으며...한번 한국 고요한 학교길 까페같은데서 이노래를 들으며 성시경씨 를 만났으면...☺☺☺☺☺

04:10부터 감기때문에 오히려 더 좋다.....

감기목소리도 좋네 역시 성발라님 최고😊

라디오 특유의 지직거림인지 디지털 풍화인지 모르겠지만 약간의 소음 마저도 듣기 좋다

찐 발라더 성시경 노래랑 방송좀 자주 나옴 좋겠다... 최자로드에서 올만에 보니 좋더만.

요때 성시경 멋잇당

시경씨 말도 너무잘하네요 뭐하나 못하는게없으니 부럽네요😊

너무 좋네요.. 감기걸려도 변치않은 아름다운 목소리..

감기든 목소리인데도 세상 달달~♡♡♡♡♡

시경오빠 보러 왔습니다!!

목소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love your voice....

살살부르는게 듣기좋다

왜케잘해~~~쩐다!

그냥 좋다~~~ 성시경 ♡♡♡😍

Your so gifted SSK💗

my beloved my love .. sung si Kyung oppa

You are very charming .. love you

동생~~ 고마워 i love this song....

좋아요♡ 언제들어도^----^ 티비에서도 자주나와주세요^^

LOLs! to you who said he's not the original singer. He IS the original singer of this song. Always love his live performances. Wish can attend one of his concerts.

가사 넘 좋다 역시 종신옹

뒤돌아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게 언제였더라 숨 가쁘게 사는 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그리움 모른 척 너란 사람 묻어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슬며시 네 안부 전하고 이젠 떨리지 않아 침착히 고개 끄덕인 나의 모습은 널 잊은 걸까 ** 다시 못 보는 너 남의 사람인 너 견디기엔 미칠 것만 같던 이별의 그날들이 떠나가요 추억 넘어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제는 너라고 말하지 않겠어요 그 어디에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 들리게 뒤돌아보면 그대 추억이 사라지면 비어버리는 나의 계절들이 맘에 걸려도 그리움 멈추는 게 나는 좋아요 못 본 척 나의 눈물 가려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웃으며 그 얘길 꺼내고 나도 웃음으로 받아줄 수 있었던 오늘 우리 한 번 더 이별할까요 다시 못 볼 그대 남의 사람 그대 견디기엔 미칠 것만 같던 이별의 그날들이 떠나가요 추억 넘어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로만 이젠 그대라고도 말하지 않겠어요 이제서야 안녕 한 번도 안 했던 말 안녕 다시 올 것 같던 나 혼자만의 오랜 기대였던 그날들이 내겐 필요했어요 많은걸 깨닫게 했던 그 이별을 난 한 번 더 오늘 할게요 그 어디에 살더라도 제발 나쁜 안부 안 들리게

1:42 다시 못보는 너

He was the one who sang the first ever version of this.

진짜 아프다.. ㅠ

뭐하는 짓이지 이게...아픈데도 잘부르면 건강해도 안되는 나는 어떡하라고ㅠㅠ

🤗😘🙆😢🤗

like it

슬프다진짜 그동안고마웠다 내전여자친구생각나네..

변기수 발음봐..방송인 맞나

0:29 에 반주 시작 0:42 에 노래 시작

성식이 추기경 성시경

0:43

he is the original... what do you mean?

What is the tittle of this song anyone..? Pls

그냥 아프다고 밑밥깐듯

이거 혹시 한 키 낮춘건가요?😊

와 쌋다... 하기스 갈아 입고올게요.

역시 성시경은 몇키 낮춰야 더 좋은것같아 ..

기술적으로는딸리는데확실히 그냥 자기만의감정선콧소리잘써서노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