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연중 제14주일 이미지 : 회당에서 가르치시는 예수님 (제임스 티소트, 1894년)
Пікірлер: 113
@user-sv6ys2rt8k1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 루비사랑에 가슴이 저며오네요~마음이 너무 아프시겠어요. 건강지키십시오
@user-vy6go1um7h1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 신부님 목소리 들으니 참 좋아요 .. 신부님을 알게 해준 우리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더운 여름 건강하시구요 ,, 사랑합니다 신부님 !!..❤️
@user-ho4wp8qg6k3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신부님건강하세요
@user-qe6qn3bi4z1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일걍론말씀 들으며 제 안의 편견의 틀들로 다른이를 쉽게 단정지었었던 시간들을 생갹해보았습니다 다시 마음의 문을 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 근황 중 루비소식이 마음이 아프네요 하지만 사랑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는 정성을 루비도 깨달으리라 믿게되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only-jesus36 күн бұрын
말씀 고맙습니다. 신부님과 140세가 되는동안 무척 행복했을 루비, 치료해 주면서 루비와 끝까지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susanmcdonough409313 күн бұрын
❤ ❤❤❤ 존경하는 울 김웅열 신부님 의 음성 메세지 주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공부하고있읍니다 이 모든 은혜를 전능하신 우리 주님께 감사드리면서 고마우신 울 김웅열 신부님의 건강을 위해서 주님께 늘 기원드립니다 ❤❤❤❤
@chomlee666113 күн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신부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미국에서 충청도 복음을 들을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아멘 항상 건강하시고 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user-tv3mv2ln9f1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주일날강론 들려주시는것만도 감사합니다 루비땜에 맘이많이 힘드시게네요 오랜기간함께 돌보시던 루비인데 그래두 루비는 신부님을 만나살며서 많이 행복하게살았을거예요 많은 사랑과 관심속에 ㅠㅜ 신부님 힘내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cys630413 күн бұрын
루비가 아파하니 신부님 마음이 편치 않으리라 생각 됩니다 부디 신부님과 함께 하는동안 고통없이 잘지냈으면 합니다
@user-vf2ml7tg3v11 күн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od8ue2gx1u13 күн бұрын
찬미 예수님 신부님 주일 복음 말씀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 😻이 루비 와 쪼코 이야기 마음 아프네요. 신부님 힘내세요☘️☘️☘️
신부님 !! 루비가 아프지않고 신부님과 좋은 시간 많이 가지고 마지막까지 행복가득하길 빕니다. 저도 사랑하는 강아지 동생이 심장병이라 작년부터 계속 마음잡고 돌보고있어요. 애들이 병원에서 말하는 것보다 훨씬 강해서 시한부받았었는데도 지금 굉장히 잘 지내고있어요. 아이가 좋아하는게 산책이랑 맘마시간이라 이거 두개 잘 해주려고 신경쓰고, 약시간 맞춰가며 지내고있는데, 하루아침에 갑자기 보내는 것보다 신경쓰며 함께 할 수 있는, 그리고 떠나보낼 수 있는 마음을 단단히 준비할 수 있는 시간주신 예수님께 그저 감사해요. 신부님께서도 마음 아프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루비는 신부님께서 신경써주시고 함께해주시는 시간이 정말 행복할거예요 🙏🏻🙏🏻
@peachtreemusicandart26901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늘 은혜로운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평화와 성령 충만하시길 기도 🙏 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user-hb6oc4ce9o11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주님의 이름으로 평화를 빕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Like-iq4ug13 күн бұрын
오랫만에 강논말씀 잘들었습니다 토마스신부님 이더위에 건강잘지키시기 바람니다 감사드림니다
@EunmiDeVere1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얼마나 따뜻한 분이신지 😭 눈물이 핑 도네요...루피 신부님 하고 살아서 마지막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유럽안도라 에서 신부님 강론 늘 감사하게 듣고있습니다.베티에서 얼마나 은총받았는지 주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건강하세요 신부님 ...한국에 가면 다시 뵙고 싶습니다 ❤❤❤
@user-rf3gx5xr8y13 күн бұрын
신부님의 주일강론말씀 잘 들었습니다 어른이 계시다 나쁜말 하지말라 깊이 새겨 봅니다 한번도 그런생각 못했습니다
@user-vc2dn2gx2s13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김웅열신부님.강론 들으면 행복 합니다.신부님의 구수한 목소리 ...마음에 치유가 됩니다...매일 youtube 강론을 되돌리기로 들으면 삶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건강 하셔서 계속 좋은 말씀 듣게 해 주시기 바람니다.감사드립니다...♥♥♥♥♥
@Clara-Park13 күн бұрын
저도 애완견을 보낸 슬픔이 있어 신부님의 맘을ᆢ 너무 잘 알지요ᆢ 그리고 신부님의 사랑과 정성. 이 아이 다~~알아요. 신부님 힘내셔요 🙏.
신부님! 은혜로운 강론말씀 잘들었습니다. 신부님 말씀 기억하며 오늘도 시작하겠습니다. 늘 건강과 평화를 빕니다 빕니다.^^
@user-en9tu3fx5u9 күн бұрын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user-os1mt5qw9g1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마음이찹찹하시겠습니다 루비와 추억들 만감이교차하시겠어요 힘네시고 강론 감사합니다
@user-id7rm1kp5y13 күн бұрын
아빠신부님~ 루비가 그렇군요 ㅠ 신부님 맘 느끼며 떠날거얘요 ~ 1주일 1번 올리시니 아쉽지만,, 습한 더위 건강하세요~ 지난주 기도하고 굼식은 제대로 못했지만 몇일 띠엄띠엄하고. 올케언니 기도하러 문병갔어요~ 주님께서 재게 언젠가 너가 내일을 할때 먼저 가서 행하시겠단 야훼이레의 말씀주시며 용기를 내라셨는데요 ~ 언니 치유기도 할때,, 오빠,조카,언니,사돈할머니 4명의 영혼구원 기도했는데 .. 대학병원 응급병동 1인실에 그할머니까지 어렵게 우연히 조카랑 3명함께 언니의 치유기도와 하느님 믿을것 기도를 충만히 하게 하셨어요.. 준비하신 하느님께 저는 도구였고 일은 하느님이 하셨어요.. 언니가 난치병 치유되고 4가족이 하느님 앞에 나오실것을 믿습니다~! 용기는 신부님께도 받았지요~ 찬미예수님 ❤😂
@user-bu9vp4mu9u13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 신부님 강론말씀 많이 기다렸는데 감사합니다 루비와의 이별을 준비하시느라 마음이 무거우시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pt2tq4iy8n13 күн бұрын
신부님목소리오랜만에 들었읍니다 목소리에 술품이 가득 찼어요 그리고 고향에서 대접못받은 우리 예수님도 술 프구요. 앞으로 나라도 예수님 마음 안아프시도록 성당 신부님 강론울열심히 듣겠읍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ㆍ 앞으로 죽움을 앞둔 초코의 명복도 빌구요~ 아멘. 부산 온천 성당 박안 자. 안젤라~
신부님의 주일 복음 강론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많이 기다렸어요.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매일 매일 예수님을 맞이하며 살아가는 아버지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신부님 장마와 무더운 날씨에 항상 건강하시기를 아버지와 성모엄마께 기도와 묵주기도 드립니다. 아멘 신부님 존경합니다. 신부님 많이 많이 사랑해요 🙆⚘️🙏
@EunmiDeVere1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오만과 겸송에 차이를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user-sc3sw7gy6t13 күн бұрын
이웃간의 오만, 편견으로 살아가는 저희는, 묵주기도 성령의 신비를 통하여 공경하올 어머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세상의 삶의 길을 돌보아 주시고 인도하시는 믿음의 은혜와 복음 말씀에서 병들은 이들을 치유하신 예수님께 김웅렬(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의 건강을 청하오니, 하느님 아버지!항상 돌보아주시어 강론말씀으로 굳건한 믿음을 주시는 신부님께 치유의 은사 내려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user-oc5sg8ve4b12 күн бұрын
성녀 벨기에 젤다르뜨시여 루비와 초코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user-up1hk1jt2y13 күн бұрын
신부님힘내세요사랑합니다
@juliana2266able13 күн бұрын
🐈⬛루비와의 추억들 정리하는 시간 되시겠어요.. 그 마음에 함께 기도 합니다..🙏🕊 나자렛 고향의 말씀, 잘들었습니다~^^♡
아침 기도 마치고 강론말씀으로 사작합니다. 강론 들으면서 출근준비합니다. 동료에게 좀 마음 상하는 요구를 받았습니다. 며칠째 맘이 무겁고 분심이 듭니다. 기도로 봉헌하는데 내내 맘이 편치 않습니다. 주님의 손길이 제 맘을 따뜻이 녹여주시길 준ㅣㅁ께, 성모님께 청원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영광 받으소서. 아멘! 주님께 영광과 감사드립니다. 강론 끝 부분에서 제 맘이 많이 편해지네요. 그녀의 제게 준 상처를 주님께 봉헌해야겠다고 맘에서 우러나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수님께서 제 맘 깊이 들어오셨습니다. 루비가 주님 보시기에 ''참 좋다! 하소서.'' 신부님의 사랑이 작은 동물에게도 저희를 사랑하는 맘과 똑 같군요
@user-cn4rl7lz5c1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니 너무 너무 방갑습니다 루비 때문에 걱정되시겠지만 헤어질 준비를 하셔야 될듯 하네요 루비는 신부님 만나서 평생을 너무나 행복하게 잘 살아서 좋았을 겁니다 강론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셰요
@user-zi3bv3nt4k11 күн бұрын
나자렛이 내 가정이고, 공동체이고 내 마음이다! 아멘🙏 예수님, 성모엄마💝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mi3xe5ex8c13 күн бұрын
합당하신 말씀입니다😊 주님보고 저자는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마리아가 저자의 어머니가 이니었나?! 이런것만 보는 시기질투 많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메사아와 🔮예언자들은 고향에선 환영과 인정받지 못하는 세상입니다. 아멘 🛐 ➕️ 🙏 ❤
@user-bi4qh8tf1t11 күн бұрын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알렐루야 🙏
@user-mb7pd4ub4i12 күн бұрын
네아맨
@kwangheeha646413 күн бұрын
+ 찬미예수님 아멘 🙏 신부님 강론말씀 감사드립니다 긴 장마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user-qd4kw7nk7o13 күн бұрын
아멘 🙏🏼 감사합니다
@user-up1hk1jt2y12 күн бұрын
신부님강론말씀은 행복바이러스입니다
@user-oe5xl5ds4c13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g5lb1lz2k13 күн бұрын
루비 가 아파서 걱정 되시겠습니다. 반려견 이 정이들어. 떠나게 되면 몇날몇칠을. 괴로워 하시는. 신부님들도 많이 뵈었습니다 정이라는것이 얼마나괴로운. 갓인지 ~~나자렛 예수님 💜
@eunheecho927213 күн бұрын
+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말씀 매주기다리게되네요~♡ 일주일에 한번이아니고 매일신부님의말씀듣고싶어요. 항상 기다림에하루를보내고있어요. 고양이 아픔이 곧저의아픔인거같아요~~ 더위에 신부님건강하시고 담주도 신부님말씀기다리며 한주를보내게될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멘~~
고순자모니카(86세) 입니다...찬미예수님...김웅열신부님....존경 합니다.일주일에 2번 youtube 강론 잘 경청 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user-oc6qy4nd2q13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user-tj5ho4wm9g10 күн бұрын
반려견 키우는 사람은 모두 공감 합니다😂😂
@sharonlee77429 күн бұрын
😂❤❤😊
@user-th7xh1mk3i10 күн бұрын
아멘 🙏
@user-jy8hd3js7w12 күн бұрын
신부님, 루비가 아파서 마음 쓰이시겠어요. 저희 멍 막내도 아파서 입원하고 한달사이 일천만원 까먹었습니다. 달달이 오십만원씩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딸아이가 카드로 끈어놓고 점심 사 먹을 수가 없어서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닙니다. 형편에 맞지않게 동물에 많이 쓰는것이 죄스러워서! 성사를 보면서 말씀드렸더니 자연의 섬리에 맡기시라 하시며 혼내셨습니다. 예 하고 대답은 하였지만 속으로는 그래도 오랜세월 자식처럼 길렀는데 어찌 죽게 내버려두겠나요! 하는마음에 속이 상했습니다. 몇년째 마당에 길냥이가 새끼를 낳아서 맡겨 놓고 갑니다. 여러마리 낳아도 두어마리만 살더군요. 마당 앵두나무 밑에 묻어 주었습니다.얼마전 냥이 형아가 아파서 살려달라 기에 병원에... 이틀 육십 깍먹고 하늘나라 가버렸습니다. 남은 동생과 사이가 무척좋았는데요. 죽은형아를 자꾸 찾습니다. 앵두나무 밑에 묻어 줬는데 그옆에 앉아서 있더군요.형아랑 함께 여러마리의 냥이를 싸워 이겼는데 형아가 죽고 혼자 다 대적하려니 아이가 몸이 늘 흉터 투성이 입니다. 어느날은 싸우다 높은곳에서 떨어졌는데 아픈지 옆드려서 울며 저를 쳐다보는데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외롭고, 슬퍼 보였습니다. 고난의 연속에서 동물도 지쳐 보였습니다. 신부님 혹시 저희 마당에 냥이 기르실 생각 없으신가요? ㅋㅋ 너무 가여워서 그럽니다. 저희는 멍이 아프고 냥을 잡아먹을듯 하고 샘을 부려서 도저히 함께 동거가 어렵습니다. 냥이는 엄청 엄청 착합니다. 의리도 있고 밖에 마당에 떨어진 제 목걸이도 현관앞에다 물어다 놓고 지렁이 이것 저것 보은도 잘합니다. 아주 똑똑합니다. 초코, 루비 다음으로 진주라고 이름 지어서 길러주시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당에서 길러도 잘 자라 줄것입니다. 딸아이가 신부님께 여쭈어 보라 해서 이렇게 긴사연 보내드려 봅니다. 뒷집 아주머니가 자꾸 때리나 봅니다 냥이를 엄청 싫어 한다고 말하더군요. 못을 박아 누가 때리는지 발목에 뼈가 보이도록 구멍이 나 있었고요. 냥이 마다 다 그래가지고 절룩 거리며 다니더라고요. 여긴 서울 용산쪽 오랜된 동네라 가엾은 길냥이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년째 마당
@user-ri9ju9nq7x12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사랑드려요! 기도할때 신부님과 루비 떠올릴께요. 감사합니다 !! ❤
@user-ud7qz5nu2b13 күн бұрын
강론말씀 듣다보니 루비가 많이 아프군요. 호스피스 단계라는 소식에 마음이 좀 무거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