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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거친 담배공장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면서도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한 '2013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2013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홍보대사인 디자이너 이상봉은
9일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의 가치를 패션으로 재탄생시키는 의미에서
패션쇼 및 행사를 마련했다.
디자이너 이상봉의 '한글 패션쇼'는 '세종대왕과 한글, 美를 탐하다'를 주제로 한글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패션쇼가 춤과 음악, 퍼포먼스와 결합되면서
한글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됐다.
그 현장을 확인하시려면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