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과 좋아요**부탁드립니다. 유럽에서 정원에 대한 애착은 정말 유명하죠. 우리는 산업화시대를 지나면서 경제적 안정을 찾아가면서 먹고사는 관심사에서 삶의 풍요로 눈길을 서서히 돌리기 시작했지요. 선진국 반열에 올라온 우리나라도 삶의 질에 대한 관심도가 꽤 올라가 있는 상태입니다. 그 중에 한 부분이 바로 정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꽃박사님처럼 선도적으로 천착하셨던 분들이 마을의 집집마다 자기만의 정원을 꿈꾸는 이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시는 일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모두 정원같은, 꽃같은 삶을 이루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꽃미남 꽃미녀님 멋져요 ^^

담당실무자들이완전전문가이어야한다 정읍뿐아니라대한민국 전체를대상으로교육하여야 (1차적으로담당공무원을 완전전문가로만들어야!!) 정읍시정말박수를보내고싶다~*♡*~

범죄자를 없앨수 있는 장기 프로젝트에 찬사를 보냅니다 전국으로 ~~~♡

꽃처럼 아름다운 두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꼭 가보고 싶어요 전 완주군 고산으로 귀촌 했어요 꼭 초대해주세요 기다릴게요**

꽃미남 낚시에 들어와 볼수밖에

ㅎㅎ 꽃미남??? 넘부럽습니다 저에삶을대신살고계시네요

선생님 책 보며 많은 도움받고 있습니다^^

3단계 로 도전해봅니다~ 멋집니다

찾아가서 배우고싶은데 멀리 계셔서 안타깝습니다 ㅠㅠ 저도 꽃을 무지~~~~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저도 꽃을 키우기위해. 시골에 땅을 샀답니다 3년째 땅을 일구어가며 손수 하나하나 심고 뿌리고 삽질하고 돌 파내서 돌담쌓기를 지금까지하고 있습니다 손가락 관절염이 와서 손을 쓰지 마라고 하는데도 꽃만보면 아픈 손가락도 잊은채 열심히 심고 합니다 꽃은 제 인생의 첫번째 입니다 손녀가 할머니 꽃이 좋아 엄마가 좋아 물어보길래 서슴없이 엄마보다 꽃이 더 좋아라고 했더니 그정도로 꽃이좋아라고 하더군요 전 제인생. 최고랍니다

정말 진정한 꽃미남이십니다

와...아름다워요 . 저두 그런 행복한 대열에 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꽃박사님의 노력이 정읍을 넘어 전국에 꽃향기처럼 퍼져나가길..

정원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훌륭한 분이시네요 제 가치관과 똑같으신 것 같아 기쁩니다

부럽😁 저도 꽃가꾸고 관리합니다. 꽃을 좋아해서 적성에 맞아요🤗 본인한테 맞으니까. 좀 힘들어도 가꾸고 사는 겁니다. 마당도 넓고 이웃때문에 스트레스 안받아서 그게 부럽내요~^^

꽃미남의 열정적인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특히 시민정원사를 많이 양성하여 도시를 아름답게 함께 기꾸어나가는 활동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꽃박사님 꽃미녀님이랑 멋지게 사시네요. 꽃을 사랑하시는 분들과 작은생명(반려동물)을 사랑하시는 분들 맘이 선하다는데요.

이런분들이 많아지는것이 좋다. 세상의 꽃과 같은 사람들이 계속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 꽃미남 화이팅입니다 ~~~♡♡♡

아름답고 너무 잘조성되어있는 정원 박사님의 열정이 보입니다. 사모님께서도 워낙 꽃을좋아하시고 행복한커풀이십니다. 많은 이들을 위하여 좋은일 많이 하셔 노년의 생활 부럽습니다. 늘건강하시고요~~ 행복하세요~~

나도 정원 만들기 시작 했어요 ㅋㅋ

👍😍

우리나라 곳곳에 자투리공간이 정말 많은데 그곳을 다 꽃을 심는다면 사람들의 행복지수가 많이 올라갈거라 생각해요. 저도 그런 일에 동참해서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귀한 일을 하십니다. 꽃은 좋아하지만 잡풀 뽑는데 싫증을 내는 저에게 정말 격려가 되는 영상입니다.

정말 꽃미남이셔요 ^^~

꽃박사님 한분이 이렇게나 세상을 아름답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다니~ 꽃도 박사님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참으로 사는것 처럼 사는분 !! 부럽고 멋지십니다~♡

어디서 뵌분같다고 생각했는데 밴드를 통해서 꽃지식 알려주셨던분임을 바로 알아 차렸습니다. 꽃을 보는 행복감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겠죠. 알고 계신 지식을 널리 알리시니 멋지십니다.

정말 행복한 삶을 사시는듯 해보여요. 진짜 부럽네요. 마음만 있고 여러사정상 실천은 못하는 한 사람입니다.

진정존경받으셔야될분들은 꽃과나무를 사랑하는분들이지요~^^ 정원을 잘가꾸시는모든분들 존경합니다~^^ 저도 노력중인 한사람입니다 부럽습니다 ~^^

부러워요 너무멎지시네요

우와 !! 진짜꽃미남ㅊ이십니다 !! 꽃에대한한 꽃박사님이십니다 4천600가지 !! ㅎ 정읍에가면 꽂미남 박사님 만나볼수잇나여 :? ㅎ

꽃을 사랑하는 일을 평생하면 시인이 되는가 보군요. 표현이 시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영혼도 감성이 꽃을 닮아가나보죠?

와... 너무 이쁘네유

ㅎㅎ 꽃미남님 저도 반찬은 안사와도 예쁜꽃 있으면 사온답니다 ~~^^

정원을 가꾸는 일은 나와 주변을 힐링시키는 일이죠 정읍시를 꾸미는데 봉사하는 일도 하시고 후대에 아름다운 시 공간을 물려 줄 수 있으니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계십니다!

참 좋네요. 땅신과 교감 하시는군요.

귀농 다큐 너무 감동적인 이예요 저도 꽃쟁이가 되고 싶어요

집에서 함께 살던 고양이 밖에서 사는건... 아이 햝퀴지 안아요...

정말 멋지십니다!

와 쩌네. 저 마을은 가봐야겠음 ㄷㄷ

꽃밭 대신 텃밭, 관상수 보다는 유실수와 함께 살았던 40년대 이전의 가난한 세대가 가고 바뀌어야 가능합니다. 그나마 꽃과 관엽식물을 사랑하는 인구는 코로나 이후 많이 늘었습니다. 저는 아파트에 살지만 꽃값으로 1년에 100만원 정도 쓰는 것 같아요.

정말 부럽네요. 내가 원하는 것들이네요.

꽃미남님의 입에서 뿜어내는 모든 말씀은 삶의 정의를 내려주시는듯 모두가 명언이옵니다! 정읍ㅇㅔ 살면서 이렇게 귀한분이 가까이에 계시는걸 몰랐다니 부끄러워지네요♡ 감사합니다♡ 주소 알수 있을까요?♡

이야… 사람도, 정원도 그저 아름답습니다. 저희도 영국에 살면서.. 가든 가꾸는 이야기 비롯한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 유튜브 통해 나누고 있는데.. 삶의 이야기를 이렇게 따뜻하고 보기에 편안하도록 담아 내는 법 많이 배웁니다. 감사하구요, 응원할께요~~^^ 한국의 아름다움 보며 큰 힐링도 얻고 갑니다!

충북 진천에도 와주세요^^

처음은 아니요 두번째는 네 맞아요

주소 알고 싶어요, 숙박예약 할 수 있나요

지도를 뒤져서 찾아보니 꽃담원으로 나오는데 맞나요?

숙소예약해서 삼박사일은 머물러 보고 싶네요 예약방법은 알수 있을까요?

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데 어디로 가야하나요?

'꽃으로'는 '꼬스로'가 아니라 '꼬츠로'로 발음해야 합니다.'꽃에 대한'은 '꼬세 대한'이 아니고 '꼬체 대한'으로 발음해야 합니다. 꽃전문가시니까 더욱 신경써 주세요. '숲이 보여요'도 '수비 보여요'가 아니고 '수피 보여요' .^^

ㅠ 금자가 불쌍하네요 ㅠ 쫓겨난 기분 ㅠ 맘이 안 좋네요 첨부터 밖에서 살았으면 몰라도 ᆢ

고양이 한마리 집안에 못들어놀 인성이면 꽃이라. . .

사람은 멋지고. 집건축물은 꽃하고 거리가 먼. 환경에도 관심없는 일반적인 무지한 사람같다 정원만 좋다

일본인??? 렉서스 타고 고고한척은.

안녕..… 나는 치료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매우 효과적인 해결책… 그리고 모든 것이 악에서 타락으로 사라집니다. 공포증, 환각, 자살 충동, 불안, 망상, 혐오 및 제3자에 의한 두려움까지; 우리를 괴롭히는 가장 완고한 우울증을 포함하여.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주의를 환기시키는 하나님의 새 법이다.사실, 당신은 일상의 진부함에서 심각한 문제에 이르기까지 영원과 모든 것을 한 마디로 360도에서 진정한 대화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다. 기도는 무릎을 꿇고 손을 맞잡고 아버지의 온건한 음성으로 시작합니다. 안녕 마리아; 아버지께 영광; (중요 ... 손을 떼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영혼과 의사 소통하고 접촉이 끊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시작할 때 생각, 쓸데없는 일, 탈선 등과 같은 외적인 힘에 의해 방해를 받을 수 있습니다. 기도를 몇 번 반복하다 보면 전체가 멀어져 가는데, 생각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드리는 인사와 "영원하신 아버지여"라는 문구로 시작합니다. ... 그리고 당신은 그에게 당신의 문제를 말하고 개입을 요청합니다. 중요한 것은 받은 도움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기도는 일을 할 때도 하루에 여러 번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버리지 마십시오! 당신의 기도를 첨부합니다! 십자가의 징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당신의 왕국으로 오소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소서. 우리가 우리의 빚진 자들을 용서하듯이 우리의 빚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희가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안녕 마리아 은총이 가득하신 주님이 함께 하십니다. 너는 여자들 중에 복이 있고 네 태중의 예수도 복이 있도다. 예수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지금 그리고 우리의 죽음의 시간에.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영광. 처음과 같이 이제와 영원토록.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