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쿠크세이튼의 정체에 대한 이야기를 다뤄봤습니다. 금강선 전 디렉터가 직접 언급을 했을 정도로 많은 비밀을 갖고 있는 쿠크세이튼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요? 추천 동영상 • 쿠크세이튼의 정체는 모험가? 쿠크세이튼 ... BGM - 로스트아크 OST 종말의 시, 대신전 #로스트아크
Пікірлер: 186
@gimganekimchi6 ай бұрын
알던 가설 중 하나이지만, 이렇게 정리해서 보여주시니 다시 한번 생각하게되네요 늘 감사합니다.
@Ssss-W6 ай бұрын
쿠크세이튼 진짜 매력과 개성 넘쳐서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성우님 연기도 좋고 떡밥 까지 있어서 완벽
@_So_Ya6 ай бұрын
쿠크에 대한 나 몰랐었던 해석이 이렇게 나올 수 있었단 것에 대해서 놀라고 갑니다!! 쿠크가 카마인에 대해 육체만 존재하는 놈? 이라고 스토리상 떡밥으로 카마인에 대한 존재를 암시하는 중요 인물로 언급 된 영상들도 있는데, 김토르님의 중저음하고 좋은 목소리에 한단계 더 집중하며 쿠크세이튼에 대한 가설을 듣게 되네요!
@taro006 ай бұрын
로스트아크 캐릭터 중에서 유일하게 화면 밖 유저에게 말을거는 제 4의 벽을 허무는 캐릭터
@BowmanThorKim6 ай бұрын
맞아요 유저를 응시하면서 직접 말을 거는 캐릭터는 쿠크세이튼이 유일하죠
@user-zc6fh8go5p6 ай бұрын
와 다음편 넘나 기대중! 지팡이는 생각도 못했넹
@LYJ06296 ай бұрын
와 목소리 저음으로 묵직하게 나레이션 해주시니까 귀에 잘들어옵니다 ㄷㄷ
@BowmanThorKim6 ай бұрын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w9no5jq3f6 ай бұрын
쿠크세이튼을 고귀한 자 라고 칭할 때 쿠크, 세이튼 복수의 대상을 지칭했더라면 고귀한 자 보다는 다른 복수지칭 명사를 사용했을 것 이라고 생각해보면 지팡이 하나만을 지칭했다고 생각 할 수 도 있겠네요 또한 쿠크세이튼 클리어 할 시 나오는 레이드 마크에 뿔이 쿠크세이튼의 지팡이를 표현했다고 생각되는 한 부분입니다.
@kiara80546 ай бұрын
파푸니카 스토리에서 쿠크세이튼이 니아에게 했던 대답인 "누구긴 누구야 주인공이지" 이것도 그냥지나간 대사지만 사실 엄청난 떡밥일수도
@BowmanThorKim6 ай бұрын
헉 그거 2부에서 다룰 내용이었는데 ..! 파푸니카 스토리를 제대로 보셨군요..?
@user-nm8lw3hu2u6 ай бұрын
오래전부터.. 당신같은 스토리텔러를 기다려왔다우!❤❤❤
@tgjun096 ай бұрын
이런 인게임 서토리 너무 좋음 ㅠ ㅠ
@user-ln4dt5oy3c6 ай бұрын
이게 이렇게 흥미로운 스토리가 숨어있었다니! 재밌네요!
@sat_orii6 ай бұрын
9:27 에 로스트에크라고 오타났네용 ㅋㅋ 영상항상 재밌게보고있습니다!
@BowmanThorKim6 ай бұрын
헐 진짜네요 다음에는 실수 없게 잘 확인해야 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goee2996 ай бұрын
예전에 쿠크세이튼의 정체에 대해서 떡밥이돌때 지팡이의 악마형상이 원레모습이 아닐가 생각했었는데 만약 맞는거면 소름돋겠네여 ㄷㄷ
@BowmanThorKim6 ай бұрын
오 예전부터 그런 생각을 하셨다니.. 스토리 학회의 인재십니다..
@jeolladogil6 ай бұрын
자신을 주인공이라 칭하고 모험가를 배우라고 얘기하면서 배우를 통해 혼돈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면 어쩌면 로스트아크의 주인공이라 불릴만한 루페온에 생각보다 가까운 인물이 아닐까 싶네요,
@user-yq3ec3ws9t6 ай бұрын
오~! 한번도 지팡이를 유심히 본적이 없었는데. 영상보다보니 상당히 그런듯하네요.
@user-yo9yv9rw6r6 ай бұрын
쿠크세이튼 정말 잘만든 레이드임 하는 내내 감탄했었지
@user-hl1fh8ln4w6 ай бұрын
오 그럴듯한 가설이네요!!
@user-wr6eg8zx1i6 ай бұрын
참고로 이 가설은 카멘쇼케이스때 금강선디렉터가 많은 헛다리 짚는다 라는 말을 하고난 이후에 정리되어 나온 가설입니다
@JamesWillGrayson6 ай бұрын
한국 RPG중에 내가 이렇게 스토리 분석을 찾아보는 로스트아크. ㅠㅠ
@user-wz8kl9nn7d6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네유~~
@user-bootrabis6 ай бұрын
세이튼이 모험가를 응원하고 쿠크가 혼돈이 지배하게 될때 다시 보자고 하는거보면 2차 사슬전쟁 같은 규모의 대규모 전쟁이 또 발생하는걸 알고 있다라는거 일지도..?
@user-om9ro4jf5i6 ай бұрын
일단 카멘과 카마인의 정체를 아는 존재 임에도 깝치는 점에서 이그하람을 그리 두려워하지 않는 존재이니까 태존자 중 하나거나 어떤 또다른 카제로스 같은 이레귤러일 확률이 높긴한데 제3세력을 키우려는게 목적 같기도 하고... 루페온에 붙은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
@borabi35026 ай бұрын
쿠크세이튼.... 레이드 끝나고 응원한다는 말이 뭔가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
@SH-vw9eo6 ай бұрын
빛과 어둠사이에 당연하게 존재했던 '태초의그림자' = 쿠크세이튼
@kkamikoon-black19 күн бұрын
7:06 모든 것은 "당신"의 계획대로, 에서 당신은 쿠크세이튼이 아닌 누군가일텐데 정말 궁금해지는군요
@user-nc4xc1df8g6 ай бұрын
1월1일에 맞춰서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토르님도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owmanThorKim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user-uo6ww1dn1y5 ай бұрын
쿠크가 노말 4인이라는 반쪽짜리 레이드라는 점에서 일차적으로 가장 차별화 된 모습을 보여줌... 뭔가 엄청난 게 숨어있을 것 같음
@db42456 ай бұрын
베아트리스 흑막썰에 이은 쿠크지팡이 본체썰 ㄷㄷ
@mad.a96926 ай бұрын
혹시 카제로스를 설득시킨 그 "수다의 내용" 중에 스포가 있는 걸까?
@user-mb3qt7vh1v6 ай бұрын
지팡이가 중요한 형태이자 스토리 메인이라고 한다면 이번 로아쇼케이스에서 빼먹지 않았을 무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강선이형이 스포생각해서 빼먹을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쿠크 스테이지에서 쿠크 지팡이를 꼭 넣지않았을까 생각되네요.
@user-kw9gs3un4c6 ай бұрын
저랑은 반대네요 그때 무기들 이름을 불러주시는걸 보고 쿠크 지팡이를 일부러 안넣었다생각이 들었어요 쿠크지팡이의 이름 자체가 엄청난 스포일것이라서...!
@user-vf9qz3zp8f6 ай бұрын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한데 지팡이가 무기나 태초의 존재가 숨어 있는게 아닌 태초의 존재의 형태 중 하나로 '무기'로 볼 수 없는 하나의 '생명체'로 생각해서 로아 쇼케이스 때 뺐을 수도 있다고 느껴지네요 ㅎㅎ
@BossLatte6 ай бұрын
카단의 무기인 나히니르도 에고 소드라고 들었던것 같은데.. 무기가 뭔가 떡밥일 수 있다는 생각이 순간들었습니다.
@user-te1tz2rs5e6 ай бұрын
바드무기도 에고하프 임 꿀맛
@kownd16 ай бұрын
@@user-kw9gs3un4c 쿠크 지팡이는 중요하기 때문에 오히려 안넣은거 같기도해요. 이름 자체도 정체도 쇼케이스에 드러내면 안되는 중요한 떡밥 중 하나라서 배제시켯다고 생각하는게 합리적인거같음
@SqEwNeDrO6 ай бұрын
저는 쿠크세이튼의 대사 정확히 말하면 세이튼의 대사 '진정한 혼돈' 이라는 단어에 포인트를 주고 싶네요. 그냥 혼돈이 찾아올때 다시 오겠다 라는게 아닌 진정한 혼돈이라는건 과거 빛의 편에도 서로 편이갈리듯 혼돈 세계에서도 편이 갈라져 카제로스를 추종하는 힘과 카제로스가 아닌 그 무엇(ex:그림자) 를 추종하는 세력으로 나뉘어있고 그들은 자신들이 진.정.한 혼돈이라고 자칭하며 부활을 계획하는 것 같습니다. 이들은 아만으로 인해 카제로스가 불안정한 부활을 하여 오히려 모험가들한데 당하기를 기다렸다가 카제로스마저 흡수 하여 자신들이 추종하는 그림자군주? 같은 더 거대한 무언가 부활하지않을까 싶습니다.
@user-Kalisona4 ай бұрын
07:54 확실히 쿠크와 세이튼, 이 둘을 지칭했다면 '고귀한 자여.' 하며 단수로 지칭하면 안되긴 함.... 고귀한 이라는 극존칭을 쓰는데 인원수를 실수한다는게 예의에 상당히 어긋나는 화법이 될 수 있잖음ㄷㄷㄷ 최소한 복수로 지칭하여 '고귀한분들이여.' 라고 해야 하는게 그나마 알맞는 존칭이 될거같은데 그렇게 안했다는것 또한 지팡이를 지칭했다는걸 연출해주는 뭔가 중요한 요소 같아 보임 ㄷ
@user-pg8it7eg4n6 ай бұрын
진짜 인생게임... 시간이 안나서 끝내 그만뒀지만...ㅜㅠ
@user-dw2lj3uo4e5 ай бұрын
나름 쿠크세이튼의 정체가 지팡이라고하는게 어느정도 맞을 수가 있는게 쿠크세이튼 레이드를 저지했을 때 대사가 "크윽 이 놈의 몸뚱아리"라고 했기 때문에 본체는 따로 있을거라는게 어느정도 맞음. 근데 이게 진짜 지팡이가 진짜일지 아니면 인형극처럼 쿠크세이트을 조종하는 공백의 존재가 있을지는 미지수
생각해보면 쿠크도 노말과 헬만있지 하드는 없는게.. 나중에 스토리적으로 연계되는 하드모드가 따로 나올까 싶네요
@ziral_no5 ай бұрын
1:44 오우....쉣.....
@user-zh4iw9uz7m6 ай бұрын
그리고 군단장 퀄리티도 진짜 독보적 원탑은 아니지만 세컨드로 잘만들었다고 꼽는게 쿠쿠레이드니까 뭔가 비중이 큰놈인지도 모르겠네여
@doulovemekiki70126 ай бұрын
쿠크 왤캐 기엽냐 ..ㅋㅋㅋㅋㅋ
@kbb15816156 ай бұрын
쿠크세이튼 빙고기믹에서 무력화 패턴시 중앙에 생성되는 구체는 세이튼의 지팡이에서 생성됩니다. 혹시 이 또한 스포연출이 아닐까요?
@user-tx2rp6hk5d6 ай бұрын
그냥 이야기한게아니라 카제로스는 너무쌔서 주변에 약한생명은 그냥 다 죽는데 하급악마 따위가 죽지않고 수많은 나날들을 시켜달라고 계속 찡찡대고 붙어다녀서 그도 인정하고 광군을 준거임
@zse2606 ай бұрын
일단 이그하람에게 통수쳐놓고도 그 반쪽에게 쫄거나 하지 않는거 보면 강력한 존재인건 확실함
@user-yw8pd7il6u6 ай бұрын
쿠크= 루페온 의 실체를 알고 혼돈으로 빛을 삼키려 는 광기에 빠진 고귀한 루테란
@user-im4et9wg8u4 ай бұрын
쿠크가 진짜 잘만든 레이드임 컨셉이 오졌음
@user-eb9nj8jv4r6 ай бұрын
강선이형이 쿠크에 집착하는거 보면 큰거일듯
@uwedh16 ай бұрын
쿠크세이튼의 육체는 따로 있지 않을까요? 태초부터 깊은 땅속에 잠들어 있었고 모든걸 지켜보며 깨어나길 기다리며 자신의 힘을 모으기 위한 분신들을 지상에 보냈다?
@user-kc7tw3hm3z6 ай бұрын
쿠크세이튼 하드가 카제로스 레이드에 한칸으로 나오지않을까 싶습니다
@nanohatakamachi25986 ай бұрын
보다보니 쿠크세이튼은 금강선 전디렉터님 혹은 로아팀 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행동이 스토리에 중요한걸 넘어서 스토리를 이끌어가는거처럼 보이기도하고 생각보다 빠르게 강해진다고 뭐라했던건 사실 업뎃준비안됫는데 자꾸 할꺼없다는 유저들을보고 본심이 나왔던거고 에르제베트가 고귀한존재라고 표현한것도 딱 맞기도하고 광기의 그림자 역시 게임에 전면에 등장하는게아닌 게임뒤에서 열심히 일하는 로아팀 정도로 생각하면 얼추 말은되는거같은데 이렇게 까지 본인들이 스토리에 개입하는건 안하겟지만요 ㅋㅋ
@BowmanThorKim6 ай бұрын
오 ㅋㅋㅋㅋㅋ 이렇게 대입하니까 뭔가 맞아 떨어지는게 재밌네요 오류섬에서도 로아 스토리팀이 제4의 벽을 허물었던 적이 있어서 이런 해석도 참신한 것 같습니다!!
@_scaraby13396 ай бұрын
근데 지팡이가 언제는 광대고 언제는 그냥 금속느낌인데 어떤 상황의 차이일까요
@YimJaeSub6 ай бұрын
쿠크세이튼이 태초부터 존재한자는 맞는 것 같은데, 만일 이 영상대로라면 루페온보다 밑이어서 떨어진 안타레스가 루페온과 맞다이 쳐서 대우주 오르페우스를 찢어버릴 수 있는 수준의 강력함 + 태초의 어둠까지 들고 있던 이그하람을 반갈죽 내버렸다는 스토리가 돼서 그림이 좀 안맞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Du_nyong6 ай бұрын
제가 알기로는 카제로스가 페트라니아 심연에서부터 질서의 힘을 키워왔고 그로 인해 혼돈의 힘이 줄어들어 이그하람의 힘이 약해진 틈을 타 공격한 걸거에요.
공식 홈페이지 세계관 설정에서 "이그하람은 혼돈의 세계에서 질서를 만들기 시작한 카제로스로 인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혼돈의 힘이 점차 소멸되는 것을 느꼈다. 이그하람은 카제로스와 그가 만들어낸 악마들을 다시 혼돈으로 되돌리기 위해 ‘태초의 어둠’을 사용했다. 그러나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은 이그하람을 배신했고, 카제로스 편에 서서 이그하람에 맞서기 시작했다. 심연의 세계에 익숙했던 그들은 마침내 혼돈의 진정한 주인이었던 이그하람을 소멸시키는데 성공한다. " 라고 나오는 것을 보면 질서의 힘이 이그하람의 혼돈의 힘을 많이 약하게 만들었고 이그하람이 '태초의 어둠'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태존자들이 배신하는 바람에 소멸 당했다고 나오네요! 하지만 이그하람도 완전한 소멸이 아닌 두개의 조각 (카멘과 카마인 예상)으로 나뉘게 되었고 3부의 최종 보스로 등장할 예정이라 3부 스토리에서 절대자로서의 힘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네요
@user-ls4ts4qi9b6 ай бұрын
@@YimJaeSub...???
@YimJaeSub6 ай бұрын
@@user-ls4ts4qi9b 안타레스는 불의신이고 카제로스가 심연의 불꽃을 쓴다는 말을 통해 안타레스라고 주장할 수는 있다고 보는데, 반면 애당초 질서의 신도 아닌 안타레스가 심연과 어둠, 혼돈의 지배를 받는 상대 본진 한복판에서 질서의 힘을 키워낼수 있고, 그로인해 혼돈의 힘까지 약화시키고 태초의 어둠이라는 템까지 들고 있는 혼돈의 신까지 반갈죽 냈다는 설명을 납득 못하는겁니다. 질서의신 루페온이 태초의 빛 아크를 들고 태초의 어둠을 든 이그하람과 맞서 싸웠을때도 세상이 박살나지 둘은 박살 안났으니까요. 애당초 이 유투버분은 카제로스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카제로스가 에버그레이스랑 맞다이친걸 보면 최소 신격이라고 언급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설명이라면 바르칸과 대등하게 싸우고 카멘을 혼자 몰아붙이는 카단이야말로 신격이어야만 설명이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 보면 차라리 카단이 안타레스라고 말하는게 맞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Cosmetic9096 ай бұрын
와 짱이다.. 혹시 카멘+카마인이 한몸 인것 처럼 쿠크(지팡이)+모험가=루페온 인건 아니겠지…. 그래서 쿠크가 나를 자꾸 응원하는거고… 루페온도 하나의 몸은 아닐것 같음….
@ghumin44976 ай бұрын
이분 찐이다
@Du_nyong6 ай бұрын
쿠크세이튼이 루페온을 따르는 그림자라면 '그럼 혼돈이 가득 차오를 때 다시 보자고' 라는 대사는 질서가 무너지고 혼돈으로 가득 차야 비로소 질서의 신 루페온이 세상에 나타난다는 의미인 걸까요..?
@BowmanThorKim6 ай бұрын
그렇게 해석이 될 수도 있겠네요! 아니면 루페온이 현재 부재중인 이유가 질서와 혼돈을 전부 차지하려는 계획 때문에 사라졌다는 가설도 있어서 카제로스 레이드가 끝나봐야 알 것 같아요!
@user-yn6np2kx4w6 ай бұрын
쿠크세이튼은 로붕이다!!!
@user-tc7dv9ed7z6 ай бұрын
그냥 쿠크세이튼은 강선이형이다로 .....
@user-zp3ic3qo9i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군단장 중 제일 매력적인 녀석. ㅋㅋㅋ
@mgnoble156 ай бұрын
2부 첫레이드에 쿠쿠 하드가 나올지도
@user-ds2jz5ok8k6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시간되면 바실리오에 대한 분석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게임이름인 로스트아크 즉 아만에게 강력한 신의 힘을 주입하는듯한 장면과 카멘 실제 얼굴에 어둠에 잠식된듯한 검은색 핏줄같은 장면이 나오는데 바실리오도 비슷한 모자안쪽에 빨강색 물질들이 얼굴을 감싼 장면을 보면 정말 말도 안되는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라 생각합니다. 좀더 디테티일한 분석을 보고 싶네요 ㅎㅎ..
@BowmanThorKim6 ай бұрын
안 그래도 바실리오에 대한 떡밥을 계속 모아오고 있습니다..! 뭔가 루페온일 것 같은 느낌이 굉장히 강하게 드는데 진짜 떡밥이 너무 없어서 뇌피셜로 밖에 추측을 못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 쿠르잔 업데이트가 되면 분명 새로운 떡밥이 나올 수도 있으니 좀 더 많은 떡밥이 모이면 바로 만들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jja_hyo_jja6 ай бұрын
지팡이는 진짜 먼가 믿을만하네
@err123786 ай бұрын
일리아칸 죽은 줄 알았는데 아브렐슈드와 패퇴했다고 하던데 카제로스 레이드에서 다시 나오려나??
@@Master-xz2fg 그 배신자들이 태초의 존재니 큐크도 태초의존재다 라고 의심하는건강
@user-en9mx6wu5g6 ай бұрын
카마인이 쿠크를 보고 그림자들이 움직이고 있다고 말함
@pepperpepper24506 ай бұрын
그림자들 = 태존자
@SHan-mk9mb6 ай бұрын
노말밖에 난이도가 없었댜는 것도 특히나 더 차별점을 줬다고 볼 수 있는데 이것도 후에 다른 이유가 밝혀질 것 같네요
@user-tf3bw1td9l6 ай бұрын
2부에서 쿠크세이튼 하드가 나온다는 뜻 아닐까요?
@user-mt1lx9tk4m6 ай бұрын
4:45 혼돈이 가득찼을때 다시보자고 혼돈은 카제로스도아닌, 유저 즉, 모험가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각성기 사용할때 사용되는것은 혼돈의돌이고 그것을 초월한 3차각성(초각성) 나올때 더욱 큰 혼돈의힘으로 3차각성을 사용하는것이면 그때쯤 마침 카제로스 레이드도 진행중이고 맞물려 나오지 않을지 라는 행복회로 한번 돌려봅니다.
@kigat77516 ай бұрын
쿠크 스토리 다풀리면 하드모드 나올텐데 그게 잴 무섭다 ㄷㄷ
@user-et7in9lw4k6 ай бұрын
나중에 쿠크 8인 레이드라도 나올려나
@polygonk76136 ай бұрын
광대버기도 아가리 하나로 해적회사를 세웠다 ... 음?
@yu.s3386 ай бұрын
근데 태초의 존재가 아닐 수가 있나...? 이그하람이 배신자라고 언급까지했는데???
@aizix-pk8ne6 ай бұрын
과연 쿠크세이튼은 세이크리아와 계략을 꾸미고있는지 진짜 궁금함..
@파타지카5 ай бұрын
쿠크세이튼 본체가 지팡이설이 높은게 파푸니카 스토리 초반에 모험가 하고 쿠크세이튼 전투 후에 쿠크세이튼이 "빌어먹을 몸뚱아리 세이튼" 하면서 지팡이가 세이튼 머리 때림 ㅎㄷㄷ;;
@user-sb1xj8wd6h6 ай бұрын
쿠크세이튼은 또다른 레이드에서등장할 것 같음 발탄이후레이드중 유일하게 하드모드가없음
@user-hr7ys6pn8h2 ай бұрын
쿠크하고 카마인 이 둘이 태초의존재라는 말도있고 이그하람이란 말도 있는데 태초의존재가 맞는거같음
@Re-zl2nk6 ай бұрын
와 설마 쿠크세이튼 하드가 없는이유가;;; 너무 강력하거나 흑막이 뒤 스토리라 나오기 애매했고.. 이번 카제로스레이드에서 나오는거 아냐?????
1페 변신은 빨파노초인데, 3페에서 부수는건 빨파노 뿐인게 색의 3원색이니 뭐니 이런것도 있고 근데 얘는 하드 언제나옴?
@user-gh1hl1ht9h6 ай бұрын
쿠크
@user-da2wd1ze7w5 ай бұрын
쿠크는 왜 하드가 없지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하드로 나올지도 모르겠네
@judo89036 ай бұрын
빛강선 : 흡족
@user-bu6lr1cl4l6 ай бұрын
쿠크세이튼이 일단 카제로스보단 훨씬 강한 존재인거같고 어찌보면 카마인이랑 동급인 세계관 최종보스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user-kw4bx2pk7e6 ай бұрын
레이드중 가장 어려웠던 쿠크
@user-pc1er1vq1f6 ай бұрын
난 일리아칸
@junne20006 ай бұрын
개인 미니게임 진짜 너무 부담되어서 싫었어요 ㅠㅠㅠ
@BowmanThorKim6 ай бұрын
쿠크 트라이가 제일 어려웠죠.. 예전엔 마리오 연습도 없는데 당시 본캐가 서폿이라 3마 가야 된다고 그래서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 [털썩로아콘]
@user-ov1ew1wj5h6 ай бұрын
그래서 몇개월간 경제부장관을 하면서 응원을 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
@An-hj2xi6 ай бұрын
쿠크세이튼 이그하람 아닌가요?
@user-ks4xe1rf8k2 ай бұрын
어쩌면 쿠크세이튼은 루페온 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ku7rr7uf4b6 ай бұрын
카마인 에게 흡수되기전 지팡이가 튕겨져 나갑나다, 예배당에서 샨디가 역껴운 냄새 아니였으면 못 알아볼뻔했단 말인즉 그는 알고있다?
@user-js7wi1uu3u4 ай бұрын
이그하람 부활시키려는것 같음
@Kinollll6 ай бұрын
맞네... 지팡이인데 땅을 안 짚고 시야에 맞춰서 들고 다니네. 육체가 완성되지 못했구만 그래서 자꾸 쿠크세이튼이 ,"세이튼, 이 쓸모없는 몸뚱어리 못쓰겠다 이 몸부터 어떻게 해야겠어" 이러는구먼.....
@wpgusdlzz6 ай бұрын
누군가 했더니 정크렛이네 ㅋㅋ
@hemzyooo6 ай бұрын
쿠크세이튼의 정체는 금강선
@watchd31336 ай бұрын
그래서 이그하람 조각 중 하나인 카마인이 빡쳐서 멸망할 걸 알아도 아크라시아 혼란 야기하는거구나. 루페온이랑 싸우다 두 세계가 멸망할까봐 휴전했는데, 루페온이 뒤에서 태초의 존재들 배신시키고 끌어내렸으니깐. 거짓된 빛이란 것도, 빛은 어둠에 숨었다는 게 빛인 루페온이 어둠인 태초의 존재들을 이용해서 암약하고 있다는 건가?
@user-lx4dw5ic2r5 ай бұрын
쿠크세이튼 몸이 본체가아닌게 확실한것같음 쿠크가 이런쓸모 없는 몸이라고 말하기도했고
@whitegom6 ай бұрын
쿠크다스 사러갑니다
@user-ii1fp3hw3y6 ай бұрын
혼돈이 가득 차오를 때 다시 보자고 = 카제로스가 죽으면 페트라니아에 질서가 사라지고 혼돈으로 가득해지면서 이그하람이 다시 힘을 얻고 부활함 = 카제로스가 죽은 뒤에 다시 보자는 이야기 우리가 널 응원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 카제로스를 쓰러트리기를 응원한다
@user-fk9cp1ff6e6 ай бұрын
루페온의 또다른 이름은 이그하람이 아닐까. 쿠크세이튼은 그걸 아는 것 같고 내가 널 응원하고 있다는 말이 우린 목적은 같으니 좀 더 힘을 키우라는 소리 같은데. 저 가설이 맞다면 쿠크세이튼과 플레이어는 제물의 역할인듯 싶다. 빛의 제물인 플레이어 어둠의 제물인 쿠크세이튼
@GGz81124 ай бұрын
루페온은 왜 숨어있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없나요?
@BowmanThorKim3 ай бұрын
현재 추측으로는 루페온이 질서와 혼돈을 모두 소유하기 위해 아크라시아를 떠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마인 피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