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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는.. 어찌 보면 저 정도의 방음제만 중간에 끼어 있어도 층간소음이 거의 안들린다는 거잖아.. 건축법 좀 개정하자.. 층간소음은 윗집아랫집 문제가 아니라 거주자건축사 문제라고 어서 빨리 인식 됐으면..

건조기와 세탁기가 같이 있으면 먼지필터를 사용할 수가 없어서 먼지가 옷에 그대로 다시 묻습니다. 그래서 따로 쓰는 거에요.

배수구 안막히게 비케몰 거름망 사용하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같이 구매한 밀대도 잘 쓰고 있어요

자취하면 쿠팡와우 안 아까움ㅋㅋ대형마트는 멀거나 포장단위가 커서...1인자취는 진짜 쿠팡이 가성비

원룸자취 강추 5개 1.제습기 : 에어컨+제습기 무적조합, 건조기없으면 빨래 말릴때 개좋음, 특히겨울에 ㄹㅇ건조기급 2.전기포트 : 간단하게 컵라면 먹을때 개꿀 3.브리타 물통 : 매번 물 사먹는거랑, 물병 분리수거,물병 공간차지 한방에 해결 4.휴대용 미니1구 인덕션 : 컴터앞에서 고기구워먹거나, 라면끓여먹을때 개좋음 5.비데 : 인생은 비데,건조기쓰기전과 후로 나뉨

원룸 사신다면 제습기 꼭 사세요 ㅜㅜ 너무 저렴한 제품 말고 한 10만원대로 구매하시면 진짜 쾌적한 정도가 달라집니다,,

저 음식물 가는건 차라리 위생상 안쓰는게 . ...저 통 다 채울때까지 몇달동안 안비운다는건데 여름에 구더기 생기겠네요 청소하기도 까다롭고...

미국 같은 경우 층간소음이 적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슬리퍼 문화 때문에 그런 영향이 큽니다 좀 두꺼운 슬리퍼 신고 다니면 생각보다 층간소음 예방에 최고에요

5:23 이미 집에 냄새가 난다면 제발 디퓨저 쓰지 마시고 무자극 룸스프레이 쓰세용... 디퓨저는 냄새제거를 못해줍니다 ㅜ

1인 자취 11년차 꿀팁: 여기선 밥솥 필요없다 하셨는데 꼭 밥솥밥해드세요 일주일에 두세번만 먹더라도 한번 해두고 아무 그릇에 넣어 얼려두세요 전자렌지 3분 정도 돌리면 진짜 넘나 맛있습니다 전 몸이 약해서 요리, 설거지 다 번거로워 반찬, 국은 다 배달해먹는데 밥은 꼭 직접 해서 먹어요. 쌀 씻어 넣는데 3분도 안걸리고 밥은 밥솥이 짓잖아요 너무 맛있습니다 엄마밥 먹고싶어도 먹기 힘들어 그리울 때, 사먹는걸로 채워지지 않는 그 밥맛 느끼고 싶으실 땐 쌀밥만 맛있어도 꽤 충족됩니다

슬리퍼 진짜 말씀 잘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분쇄기는 분쇄되서 저렇게 찌거기 분리수거 되는거 말고 분쇄해사 바로 하수로 바로 흘리는거는 불법인걸로 알고있는뎀...

밥솥이랑 햇반이랑 가격차이 많이 납니다. 편의성만 따지면 햇반과 배달음식이지만, 정말 돈을 아끼고 싶으신분들은 밑반찬 만들어서 밥을 해먹는게 싸게쳐요.

세탁기에 건조기 기능 같이 있는게 새로운게 아니라 옛날 드럼세탁기는 거의다 그랬습니다 ^^20년전에도 .. 요즘 드럼은 건조기는 빠지고 나오더라고요

밥을 별로 안먹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매일 먹을 사람은 햇반보다 전기밥솥에 밥 많이해서 밥 보관용기에 담아놓고 바로 뚜껑 덮어 식혔다가 냉동실에 보관해놓고 전자레인지에 돌려 먹는게 더 좋음 배달된 김치 안먹을거면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김치찌개 끓일때 해동하지 말고 바로 냄배에 넣어서 사용하면 버릴게 없음 먹다 남은 치킨이나 육류 만두등은 전자레인지에 데우는것 보다 에어 프라이에 데우는게 냄새도 안나고 바삭해서 더 좋음

슬리퍼는 생각 못한부분인데 굿 아이디어입니다.

아들이 자취할 수도 있을 것을 대비하여 열심히 보는 중입니다. 꿀템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층 사는거 아니면 슬리퍼 하나씩 꼭 신고 다니기 핵동의합니다

오 고맙습니다 아들 자취할 때 참고 할께요 2달후 꼭 집공략 방문 할께요~

집에서 1끼정도만 밥드시는 거면 햇반이 낫고요 2-3끼 먹는다면 밥솥이 나을 듯 합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오고 저녁도 바깥에서 사먹는 경우가 많다면 굳이 밥솥을 살 필요가 없겠죠

음식물 분쇄기 물을 틀어놔야해 수식 분쇄날이라 날 망가져 그리고 2,3달에 한번 버리면…썩어 형 ㅋㅋㅋㅋㅋㅋㅋㅋ 린클 같은 미생물이나 건조 분쇄식 음식물 처리기 쓰세요 접이식 매트리스는…몸에ㅡ맞으면 쓰세요 허리ㅡ아프면 헬게이트 열려용 슬리퍼는 진짜 제발 좀…쓰자 ㅠ.ㅠ 우리 윗집 님들…..제발요….

공략이형들 명절잘보내요

슬리퍼에서 인격 인증 완료 ㅋㅋㅋ 작년부터 영상시청은 계속 해왔지만 오늘 드디어 구독박고 갑니다 ㅋㅋㅋ

1. 전자렌지 2. 건조기 3. 음식물분쇄기 4. 무선 선풍기 5. 층간소음 슬리퍼

밥은요... 무조건 밥솥 해서 드세요... 귀찮아도 무조건 그렇게 해 드세요... 햇반이랑 특등급 고시히카리(ㅈㄴ개맛있는 이천쌀같은거) 랑 비교해도 쌀사서 해먹는게 가격이 2.5배정도 햇반이 비싸요... 맛을 잘 모르겠다 하시는분들은 돈을위해서...맛을 좀 아신다 하시는 분들은 거기에 밥맛을 더 위해서... 그러시길...

다 봤는데요 진찌 찐템들만 모아뒀네요. 1번으로 전자렌지 고르거 킹정ㅋㅋㅋㅋㅋ 저도 자취하면서 젤 첫번째로 필요하다 느낀게 전자렌지였아요!!

일체형 드럼세탁기 사용후 내부 잔류하는 잔수가 고이고 썩게되면 건조 동작시 냄새가 세탁물에 베이게 됩니다. 분리형으로 사시는게 답입니다.

자취 할때 꼭 사야되는 제품 1. 전기포트 (커피포트라고도부름) 물 금방 끓음 컵라면 먹을때좋음 2. 전자렌지 햇반 / 냉동제품 왠만하거 다돌려먹음 배달 시켰다가 남은거 돌려먹을때도 써먹음 3.제습기 참고로 이건 전기 1등급 사세요 비싸도 멀리보면 전기세아껴서 더 저렴해요 사용 용도는 비왔을때 겨울에 옷 안마를때 옆에 켜놓고 자면 뽀송 뽀송 해집니다 장마철에 제습기 켜놓으면 집안이 뽀송뽀송 4. 큰 후라이펜 가끔 계란후라이나 떡볶이나 볶음밥 해먹고 싶을때 자주씀 아니면 배달 음식 남은거 다부어서 밥이랑 비벼먹을때도 편함 5. 냄비 컵라면만 먹기 지겹고 밀키트 같은거 사와서 끓여 먹어요 진짜 이거 5개만 있으면 자취하면서 편하게 살수있음 요새 세탁기 냉장고는 기본옵션이라 안넣음

진심 밤 12시반부터 시작되는 층간소음때문에 못살겠어서 딴데로 이사옴 그 사람들도 자기들 자는 시간에 함 당해봐야할텐데

명절잘보내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참고할게요😊 이사간 집에서 더 승승장구하시길 ~

부동산 하는 사람중에 유튜버 같은 사람 처음 보네 뭔가 마이너 느낌 안 나고 메이저 느낌 남 계속 볼게용

쿠팡 최애 인터넷쇼핑몰인데 리뷰 감사합니다

층간소음 신경쓰이는 사람은 저렇게 걷게 되죠.... 인성이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집공략 채널 신뢰가 가네요^^

밥솥 사서 직접 해먹는 게 훨씬 더 돈 아끼긴 해요.. 햇반 은근 비쌈.. 햇반 10개 사먹을 돈으로 쌀 5키로 하나 사면 몇 달 먹을 수 있음요

-밥솥+햇반 같이 씁니다. 밥솥은 좋은거 씁니다. 냉동밥도 쟁여놓게 됩니다.다만, 햇반은 꼭 필요할때가 생깁니다. 그래서 비상으로 한박스 사놓습니다. -에어프라이어 이것도 사놓으면 가끔가다 한번씩 돌리게 됩니다. 죽은 후라이드도 살려내는 마법을 부리니... -전자렌지는 얼마 안하니까 구매 했는데...이게 몇번을 이사하는 동안...계속 있습니다. 고장이 안남. 용량 큰것을 추천드립니다. 편의점 도시락 돌릴때 공간 좁아서 도시락이 빙글빙글 안돌아가면 답답합니다. -전기포트 이건 수시로 사용하게 됩니다. 차나 커피...이건 뭐 물보다 자주 찾으니 -드럼세탁기,건조기 겸용으로 된 제품 삼성제품 쓰는데 성능 좋습니다. 전기요금 폭탄 나온다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세탁기 건조기 두대 타워형으로 세워놓으면 좋겠지만 그거 구매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자취용 작은건 애초에 사고싶은 마음이 안생깁니다. 그돈이면 드럼세탁기,건조기 겸용 용량 조금이라도 큰 제품 구매할수있습니다. 드럼 건조기가 필요한건...구스다운 패딩,구스 이불, 호텔식 수건...이런거 돌릴때 정말 유용합니다. 중성세제로 전 처리 후 글리세린 한방울 넣고 돌린 후 꺼내면...뽀송하고 부풀어오른 패딩과 수건을 보면 마음이 편안~ -무선마우스, 무선키보드 필수 -공기청정기 마음의 위안 -진공청소기 청소할땐 없으면 안됨.필수 -냉장고옆에 냉동고 타워형 200리터 정도되는거 세워놓으면 든든. 자취하면 냉장보다는 냉동제품 많이 쟁여놓게 되고..파,양파,고추,당근,무,마늘...등 온갖 재료들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하는게 최고입니다. 냉동실에 돼지고기,닭고기,에어프라이어에 돌릴 치킨,피자,핫도그 등 냉동식품, 냉동밥, 만두,어묵,소시지 등 넣어 두면 한 두달이 편안~

진짜 수고많으십니다.

아 이사가셨구나 원래 오피스텔이던데 너무재밋어요 업로드 자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슬리퍼는 평발이신분들 꼭사세요 진심 평발용슬리퍼 신고 다니니까 효과 있더라구요 저렇게 앞꿈치로 걷다보니가 족저근막염왓었는데 없어졋어요

그쵸... 에프는 없어도 전자렌지는 못잃죠 ㅋㅋㅋ 전자렌지 없는 집에 한번 살았다가 진짜 불편해서 미칠뻔했어요 ㅋㅋ 근데... 건조기 살돈으로 제습기를 사는게 이득이에요.

세탁기건조기능은 전기료가 쎕니다 간조기 건조기능이 훨씬 전기료 쌉니다 먼지제거는 기본이고

집공략님 그전에 살던 오피스텔에서 윗집에선 발망치 옆집에서는 교회인지 저녁에 사람들 모여서 교회찬송가 ㅋㅋ 오른쪽집에서는 피아노 소리 ㅋㅋㅋ 살던 오피스텔에 대해 말하는거 봤음 그집에서 버틴게 대단한듯 ㅋㅋ

브리타 정수기랑 건조기, 미생물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좋아요. 특히 건조기는 정말 삶의 질 떡상 맞습니다. ㅎㅎ 요즘은 소형 식세기 고민 중이구요.

저 선풍기 진짜 최고에요ㅎㅎ

세탁+건조 다되는 기기는 안좋습니다 열풍방식이라 전기 소모 심하고 옷 다망가집니다 그래서 따로따로 쓰는거고 건조기 따로있는건 제습+열풍 방식이라 그나마 옷 손상이 덜해요 전기도 덜먹고

전자렌지는 진짜 필요하긴해요 전 에어프라이어를 구입했지만 저타렌지로 사용할게 있고 에어프라이어로 할게 있더라구요

덕분에 월급받고 사네요 ㅎㅎ 많이 이용해주세요 ㅋㅋ

냉동고에 음식물 쓰레기 넣으면 안 되는 이유중 하나가, 음식이 얼기 전에 곰팡이균이 주변의 음식에 달라붙을 수 있기 때문이라도 들었습니다.

가난한 자취생은 햇반도 사치입니다 쌀사서 밥해먹지...그리고 남은밥은 1인분씩 밀폐용기 넣어 냉동보관합니다 엔지에 데워먹음 맛있어요 안정적 직장인들 자취하는분들 기준인 템들입니다

음식물분쇄기 저거 고장도 자주나고 주방쪽에 누전 뜨면 거의 저 제품입니다. 관리 잘 안하면 냄새가 심해요.. 안쓰고 철거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본집에서까지 땀흘리시는 그는 .. 에어컨 틀어요..제발

재밌는 젊은이 👍

전자렌지 꿀팁🤩🤩🤩

슬리퍼 신으면 좋은점 많습니다. 발목 무릎 골반 허리에 무리가 덜 가고 쿵쿵거리는 소리만큼 자기 관절과 뼈에 충격을 주는거라 다리 자세도 틀어지는데, 그런 것들도 보완해나갈 수 있고요. 슬리퍼는 너무 푹신한 것보다는 굽이 조금 있고 조금 딱딱한 것이 더 좋습니다.

면티같은거 줄어드는건 고온이라그래용 저온으로 돌리시면 줄어드는현상은 거의없어집니다!! 비오는날 습한날엔 건조기에 돌려버리십쇼!

저기... 4:10 빨래는 여름이 젤 안마르고 겨울>가을>봄 순으로 잘 마르는데요..😢

제습기는 원룸이어도 10리터 이상으로 하시는게좋아요 하루10리터 뽑는다는 기준이라 물통이 생각보다 작습니다 저는 18리터인데 물통은 4리터에요 여름에 진짜 완전 잘썼습니다 벽지가 우는 현상도 없어지고 꿉꿉함 없는 쾌적한공기 아니면 베란다에 제습기놓고 건조방을 만들고 본 방에는 애어컨틀면 딱좋어요 전기세폭탄이지만..

슬리퍼는 솔직히 쓰자 진짜 발망치 때매 스트레스 오진다

영상에 나온 것처럼 의외로 밥솥으로 밥 지어먹는 거 가성비 안나옵니다..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집밥 먹을 일이 하루에 많으면 한 번 있고, 집에 반찬이 항상 있는 게 아니라서.. 가격차이가 꽤 나긴 하지만 밥 지어서 소분해서 냉동고에 얼리고 돌려먹을 때 그냥 햇반은 돌려서 열어서 먹고 플라스틱 재활용만 하면 되기 때문에.. 집에서 살다시피 하는 프리랜서 분들이나 부모님 지원을 받는 백수 자취 가정이라면 적극 추천하지만, 밖에서 일을 일단 하고 있다면 무조건 햇반 추천.

진짜 필수 몇가지가 빠졌네요. 무선청소기, 스타일러 입니다 이 두개가 있으면 정말 삶의 질이 아주 많이많이 올라갑니다.

해외생활 + 한국생활 자취만 15년차인데 솔까 한국에서 가장 필요한것들은 딱 정해져있는듯요 1 순위가 제습기입니다.. 걍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사람들 사라고 하는 이유가 있으니 닥치고 사야됩니다.. (곰팡이 킬러는 락스가아니라 제습기죠 얘만 있어도 곰팡이 필 환경조성이 절대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2 순위는 압력밥솥 10만원내로 괜찮은거 많아요 3~4인용으로 사서 1주일치 밥해서 냉동고에 넣어두고 햇반값 아끼고 그돈으로 3 순위 전자렌지or에어프라를 구매합시다. (요즘은 SK나 LG사에 전자렌지에 에프기능도 있는거 팔아요 가격도 10만원대라 그거사면 됩니다.) 4 순위는 전기포트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데 물끓이는거 귀찮으면 전기포트가 편하긴 합니다.(전 차마실때 빼곤 1도 사용을 않합니다.) 5 순위 브리타 물통(이건 해외생활 저의 수분을 책임져준 훌륭한 아이입니다 이젠 만국자취생들의 레어템이죠. 삶의 질이 올라가요) or 냉장고를 사야한다면 무조건 얼냉정수기 딸린거 구매합시다. (전세나, 본인집일때) 때되면 필터갈아주고 점검해주고 아아 죽돌이인 저는 인생이 그냥 한결 편해졌습니다. + 음쓰 냉동고에 넣어두면 빨리망가진다고 하는건 그냥 음쓰 봉지채로 넣어두면 그럴수있습니다 냄새도 다베고 너무 찝찝하죠. 자취방에 음식물 분해기나 분쇄기 사는건 힘들어요 그냥 음쓰전용 완전밀폐용기 인터넷에서 구매해서 2리터짜리 음쓰봉 사다가 차면 그때그때 버리는게 좋습니다. 음식물쓰레기 나올때마다 물로 잘 행군뒤 바로바로 채워서 냉동고에 넣어두면 다 썩은상태에서 넣는게 아니기때문에 냄새 1도안나고 냉장고 문제 1도안생깁니다. (이또한 삶의 질이 상승하죠 음쓰문제로 냄새+벌래에 스트레스 받을일이 싹 사라집니다.) - 나머지 건조기는 걍 부지런히 건조대에 널어봅시다.. 겨울처럼 건조할때는 가습기보단 빨래 널어놓는게 진짜좋습니다. 여름에는 건조기 따위 필요없고 어차피 습해서 제습기 상시 가동이기 때문에 빨래널고 제습기하나 옆에 틀어놓으면 금방 마르고 심지어 실내온도 더울경우엔 몇시간내로 그냥 말라버립니다. - 비데는 잘못쓰면 치질걸립니다. 쓸대없는거에 돈쓰지맙시다.. 추가로 라인 하나 빼든지해서 청결하게 닦든지하자구요 :)

정말 유용한 정보는 없었던 것?같지만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ㅋㅋㅋ

원룸 에어컨 걍 틀어요.. 평수작아서 에어컨 전기세 별로안나옴 제가 7평 분리형 원룸사는데 실제론 5평 4평일테고 화장실 부엌 포함 7평이니 에어컨 더울때마다 30분씩 한시간씩 여러번 틀고 그렇게 지냈음 (정속형 개구대기 언제 만든지도 모르는 모델 ) 한달 전기세 만원 늘음 저는 상시로 풀로 튼건 아니고 틀다 끄고 해서 만원인데 정속아닌 에어컨이면 상시로 틀어도 진짜 나와봐야 2만원정도 더 나오지않나 싶음 작은방에서 에어컨 안트는건 진짜 지옥임 걍 트세요 에어컨 선풍기 조합으로하면 진짜 금방 시원해지고 지금 동생이 고시원급 평수에서 생활중인데 에어컨틀면 10분? 그정도면 방이 추워질정도로 금방 식는다하고요 진짜 에어컨은 큰집에서나 전기세 좀 나오지 작은크기의 방은 진짜 별루안나옴

이 영상 주제 : 윗 집 보고 있다면 좋은 말 할 때 슬리퍼 사라

저 음식물처리기 편해보이지만 더 지저분하고 손많이 감. 걍 냉장고나 냉동실에 뒀다가 버리는게 젤 간편함.

건조기는 진짜 인정! 삶의질 500%상승! 추가로 무선청소기!! 일단 써보랑께요

다 좋은데 밥은 해드세여..그냥 중고로 만원짜리 미니밥솥 사서 내솥만 갈아쓰세요 한번에 하구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하나씩 돌려먹으면 생활비 진짜 많이 아낍니다ㅜ.ㅜ..! 가격차이 진짜 쎄요 특히 남성분 그리고 건조기 아파트 에서 본격적으로 사시는거 아니면 큰거 말고 작은거사서 수건 양말만 돌리시고 나머진 널어서 제습기 에어컨으로 말리면 돼요. 원룸사시는 분들은 전기포트 사시고 전세사시는 분들는 그돈으로 정수기 중고 구입해서 사설에서 연결하고 필터만 육개월에 한번씩 갈아쓰십시오..진짜 개꿀입니당..ㅎ물 살 필요 없고 무겁게 배송안시켜도되고 갖고 안올라와도 되고요 뜨건물도 바로나오고 필터도 안비싸요 정수기도 중고는 별로 안비싸고 사설로 설치비가 쪼끔쎈데 정수기 구멍 있으면 diy로 해도 됩니당 타공이 빡세서 부르는거라 ㅎㅎ;; 나머지는 다른분들이 말씀해주시니 이만 총총..

이 형은 볼때마다 피부가 번들번들 해 ㅋㅋㅋㅋㅋ

밥지어서 냉동밥지어서 먹는게 햇반보다 2배가까이 쌀텐데.. 요즘 같이 고물가 시대라면 더더욱

세탁기 건조기 둘다 되는거는 잔고장이 많음. 계속 쓰다보면 건조까지 다되는데 3-4시간 소요됨. 전기료 많이먹어서 제조사에서 단종되고 따로 만들었다가 요즘에 보완해서 일체형으로 다시 나왔다함

개인취향이긴 한데 햇반이 맛있지만 양이 적고 금방 배가 꺼지고 가격도 비싸서 내가 부자였어도 햇반은 내 돈 주고는 안 사먹을 거라 밥솥은 필요할 것 같네요

건조기랑 음쓰 처리기는 진짜 혁명임,근데 음쓰 처리기는 좀 ㄱㅊ은 거 사세요ㅎㅎ.. 그리고 건조기 따로 사는 게 좋습니다,세탁기 안에 건조기능 있는 건 온도가 80-90도 넘어가서 면 아니면 다 상해요 근데 따로 나온 건조기 예를들어 그랑데 건조기는 60도 미만으로 돌아가고 합성섬유 , 니트 이런 예민한 소재는 48~50도 정도로 건조해서 옷감 손상이 최최소화 돼 있습니다~

슬리퍼가 층간소음 잡는 데 최고라고 하더군요

음식물 분쇠기는 하수관을 막아서 관리비 급상승의 원인이 됩니다

영상 잘 보고있어용~

층간소음 말해줘서 감사합니다.. 진짜 층간소음 일으키는 것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다.

마지막 슬리퍼가 최고다...... 제발 층간소음 유발자들은 뇌에 함마드릴 꼿아서 죽지 않을 만큼만 조져 주고 싶다

제습기 대기업꺼 대용량 에너지1등급으로 사세요. 소용량이면 물통에 물 빼느라 힘듭니다.

햇반도 편하고 좋긴한데 밥 한그릇먹는사람 기준으로 좋죠

ㅡㅡ 역시 개그맨이였어 아니 왜 자기집에서 저렇게 땀이 나고있는겨 ㅎㅎ. 에어컨좀켜용 ㅎㅎㅎ 😂

슬리퍼는 발바닥 청결을 위해서라도 신어주세요~

햇반을 사먹는다고? 배가 불렀구나~

세탁기도 사실 필요없음. 짤순이( spin dryer )라고 건조기 있음 샤워하면서 손 빨래하고, 돌리면 샤워 할시간에 다 끝남. 세탁기 건조기능과 달리 회전수 rpm으로 조지는거라 물기도 쫙빠져서 난방안하는 집 겨울도 반나절이면 다마름 무엇보다, 통돌이 세탁기보다 좁고 높아서 공간 효율 최고임 그리고 온수로 해버리면 오히려 뽀송뽀송하고 더좋음 겨울잠바, 두꺼운 이불은 어짜피 엥간한 통돌이로 안되니 코인세탁소가야되고 손빨래 단점이 쥐어짜면서 원단이 늘어나거나 손상되는건데 무슨 소리인줄 안다면 짤순이를 써보시길 물론 무게 균형 안맞으면 잘안돌아가서 그게 조금 노하우가 필요하지만 그리고, 전자렌지 좋기는 한데 전기밥솥이 더좋음 결국 전자렌지 돌리는건 레토르트 식품이고 자취하다봄 이것도 돈임 햇반도 엄청 비쌈것임 쌀밥가격 대비 얼추 2배 요리 못하면 자취생각을 말아야... 최소 레토르트 상품 국 하나로 2-3인분 못만들면 그냥 본가들어 사는것이...

밥 안해먹고 햇반 전자렌지에 돌려드시는 분도 있긴 하지요.. 집공략님의 개인적인 생활 패턴이라고 봅니다

두분 너무 재밌어용!!

나 자취 3년인데, 매번 밥 지어 먹는데... 햇반 지금까지 5개 먹었으려나..? 잘 지은 밥 맛있져.. 달에 식비 3만원이면 충분함. 아끼지 않더라도 밥만 해 먹으면 더 놀 수 있어! 시켜먹지 않으면 달에 30만원은 돈이 생겨!

음식물 건조기도 엄청 좋음

햇반이 편하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햇반 최저가 보다 쌀 사서 밥해먹는게 훨씬 싸게 먹힘. 지금 인터넷 최저가 기준으로 햇반 24개가 2만1170원 택배비 포함하면 2만 4170원인데 그럼 1공기당 약 1007원 정도임. 쌀의 경우는 용량이나 브랜드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10kg의 경우 자취생이 빠르게 소모할 수 없으므로 3kg그램대에 ssg에 나와있으면서도 적당한 가격대의 브랜드를 기준으로 한다면 택배비 포함해서 4kg에 2만6800원, 밥 1인분에 쌀 100g정도가 들어가므로 4kg그램이면 40인분이니까 1공기당 약 670원 정도임. 최저가 쌀을 구매하면 이 차이는 더 크게 벌어짐. 나 같은 경우는 적당히 싼 살 사서 주말에 밥 해서 그거 얼려놓고 주중에 먹고 그럼. 고작 그거 절약해서 집이라도 샀냐 그러겠지만 한 달에 그 돈 절약하면 쌀 한 번 더 살수 있음. 계속 쌀 살 돈이 세이브 되는거라 좋음.

햇반 먹다가 밥통에 밥 해먹는게 맛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ㅠ

비데가 엊그제 10년만에 고장나서 사용을 못하게됐다 와~비데 없는세상에선 살 의욕이 안난다요 빨리 수리하던가,새로 사야지..ㅜ😢

에어컨 구형이면 집주인 한데 1등급 lg에어컨 으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전기냄새만 맡아요

땀을 뻘뻘흘리면서 설명하는데 진...정성..아니 진짜 더워보이네요 그리고 음식물 분쇄기 뚜깡열고 나오는곳에 비닐봉투 미리 고정해 놓으면 버리기 훨씬 쉬워질꺼같습니다 ㅋㅋ

밥솥이랑 에어프라이어는 자기 생활 수준 고려한 다음에 사는 거 추천함. 생각보다 잘 안씀.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고 재택근무하는 사람이면 필요하겠지만 재택근무 많이 사라진 지금 같은 시기에는 한 두달 쓰다가 안 쓸게 분명함. 예전에는 집 직장 이렇게 다니고 집에 빨리 오는 패턴이었는데 자취 7년차 접어들면서 차도 사고 사람들 만나서 밖에서 먹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점점 밥솥이랑 에어프라이어 안 쓰게 됨. 밀키트도 귀찮아서 다 조리된 음식만 삼... 그리고 운동 한다고 닭가슴살이랑 오트밀 먹는데 요새 1인분으로 다 잘 나와서 오트밀은 그릇에 넣고 뜨거운 물에 3분잇다가 먹으면 되고 닭가슴살은 전자레인지 3분에서 4분만 돌리면 맛있게 익음 진짜 왠만한건 전기포트기랑 전자레인지로 해결다되니까 밥솥이랑 에어프라이어는 진짜 고민해보고 사시길... 생각보다 정말 안쓰는 가전임 ㅇㅇ 근데 제습기 평가 좋은 거 보고 하나 살까 생각중 ㅠㅠ

직모에서부터 잘 보는중 입니다

절반은 본인 라이프스타일이고 절반은 이해가 되는듯. 밥솥, 세탁기, 선풍기, 전자레인지는 자취 필수템, 빨래 건조기, 전기포트, 에어프라이어는 자취 개꿀템임.

슬리퍼만 신어도 진짜 층간소음 거의다 줄어든다고 보면됨, 근대 슬리퍼 안신는 사람이 많다는거 특히 나이 먹은 사람들.

6:44 땀을 물흐르듯이 흘리시는 당신이 지금 절시하게 필요해 보입니다!! 어서 ...ㅋㅋㅋㅋ

자취 5년 했었는데 전자레인지, 무선 선풍기, 가습기, 공기청정기, 인덕션은 진짜 편리했었음

필수적으로 있어야 할 전기포트, 전자레인지, 에어컨 이런거 말고 진짜 갓템은 제습기임 자취 n년 하면서 작년에 처음 사봤는데 (1일제습량 10L/물통 3L) 짜리로 작은거 샀음에도 만족감이 엄청났음. 진짜 이거는 1가정 1개 구비해야됨 자취생들 대부분 집 작고 습한곳 많을텐데 장마철에 이거 틀어놓고 나갔다오면 물 다 차서 알아서 꺼져있고, 집이 엄청나게 뽀송해져있어서 기분 팍 좋아짐. 그리고 베란다 있는곳은 빨래 널때 제습기랑 같이 넣어두면, 제습기 바로 위에있는 빨래들은 빠르게 말라서 미니 건조기 효과를 얻을 수 있음 정말.. 제습기 없이 산 n년이 후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