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쿠팡 여름근무 과연 할만할까? 근무환경과 정보 kzfaq.info/get/bejne/ncecmdJjmZndqXk.html 2.쿠팡 허브 알바시 가성비 좋은 안전화 추천 리뷰 kzfaq.info/get/bejne/pp2egK2YmtOWaI0.html 3.쿠팡 가성비 좋은 9286원 시계 리뷰 kzfaq.info/get/bejne/j7OhabZ4qtDQhoU.html 4.쿠팡 허브 알바 혼자 방문시 행동요령 꿀팁!!! kzfaq.info/get/bejne/rNCXn7GLl86lp5s.html 5.쿠팡 허브 알바에도 꿀근무가 있다 - 인덕션 작업 kzfaq.info/get/bejne/os5dodSD3tXLkYU.html 6.인력소 일을 생각하신다면~ 이수증 발급부터 모든과정 kzfaq.info/get/bejne/eLGdfduSvLHUgoU.html 쿠팡 주휴수당 적용 일주일이 저희 센터는 변경됐습니다 일 월 화 수 목 금 토로 변경 대부분 거의 동일할테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영상 설명중 스마트워치 갤럭시/애플 워치는 확실히 반입이 안되고 전자시계와 바늘시계만 허용이 됩니다 저는 미밴드 쭉 차고 다녔습니다 작업장 안에 들어갈때 소지품을 바구니에 담아서 보안 검색대에 검사 받고 작업장에 들어가는데 시계까지 바구니에 담아서 검사 받는 사람들도 없고 보안 검열할때 시계까지 풀어란 말이 없어서 그냥 차고 지금까지 들어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름이 되니 손목 부분이 노출이 되어서 별도 시계를 구입을 했습니다 위에 가성비 좋은 시계 구입 리뷰를 올려놓았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쿠팡 야간 허브 알바 져녁7~새벽4시 타임이었습니다 만약 허브 알바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제 영상 꼭 끝까지 시청해 주세요 위 영상은 허브 작업중 가장 난이도가 높은 작업이라 보시면 됩니다 엄청 바쁜데 마대자루로 분류 작업까지해야하니 정말 힘듭니다 제가 두번째 알바를 갔을때는 마대자루 분류작업을 하지않고 비닐포장 택배가 든 플라스티 박스를 그대로 팔레트에 쌓기만 해서 훨씬 수월했습니다 세번찌 허브일을 갔을때는 인덕션 작업이라고 앉아서 바코드를 찍는 작업을 했는데 허브 일중 가장 난이도가 낮은 일이라서 굉장히 쉬웠습니다 만약 첫 허브 알바를 갔는데 제 영상과 같은 작업을 했다면 그다음부터 다른 작업을하면 좀 나을겁니다 뭐든지 처음 제일 힘든 일을 해보면 나중에 많은 도움이됩니다 필수 준부물부터 안전화를 발이 아프지 않게 신는 방법까지 초보분들을 위한 정보가 가득한 영상이니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제 나이는 40대이고 주말 쉬는날 용돈도 벌고 쿠팡이란 허브 알바를 체험해 보고 싶어서 직접 몸으로 뛰어봤습니다 여러분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저도 했는데 젊은 분이라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새벽에 퇴근하면서 몸은 힘이 들었지만 군대에서 유격 훈련을 무사히 마친 기분처럼 상쾌하고 뿌듯했습니다 ^^ 그리고 힘들게 만든 영상이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00:00 인트로 00:40 쿠팡 알바 지원방법 01:20 필수 준비물 03:47 혼자가면 주의할 점 06:30 퇴근시에 주의사항 07:30 허브 작업 설명 09:57 허브 작업 꿀팁 13:58 식사시간 주의사항 15:01 첫 알바 위기 순간 17:37 알바를 마치며

어떤 일 하는지 감도 못 잡아서 그냥 걱정만 했는데 너무 섬세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같이 일나가는 친구한테도 공유해야겠어요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항상 건강조심히 일하세요!!화이팅~!

와.. 저는 미국 살고 저하곤 아무 상관 없는 영상이지만 한국에서 물류센터 에서 일 하시는 분들도 많고 뉴스에서도 물류센터 내용이 종종 보여 궁금해서 봤는데 엄청 디테일 하게 설명을 하셔서 일을 계획하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일이 엄청 함들다고 하던데 건강 유의 하시고 더운데 고생하세요. 열심히 사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입니다.~❤❤

와 진짜 세세하게 알려주시네요 버스 잘못 내릴수도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꼭 주의해야겠네요

처음 가서 걱정되는 초보들에게 너무 도움되는 영상 이네요!

가볍게 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내용이 자세하고 입담이 엄청 재밌으시네요 ㅋㅋㅋ 잘 봤습니다.

다른 영상 볼것도 없네 최고네요

쿠팡 허브 단기로 5번 해봤는데 그중 비닐택배들 토트에 담아서 밑에 있는 레일에 올려 보내는 PB소터 , 레일에 내려오는 물건들 파레트에 테트리스하고 랩핑하는 지역분류 , 그리고 상하차... 매일하면 힘들겠지만 단기로 며칠씩 텀두고 하는건 괜찮네요. 이걸 거의 매일하는 계약직들 진짜 존경스럽

ㅎㅎ입담이 잼있는분, 같고..뻘짓.피똥.. 진짜 자세한설명, 섬세한분 이신듯..고마워요^^

당장 내일 처음 나가는데 우연히 발견하고 보곤 도움 많이 받고갑니다 감사해요 !

저번달부터 대구1,2센터에 FC 가끔 모집마감으로 HUB 스윙조 갔었는데 단기직 사원님들도 오래하셨던분들중에서 계약직 사원님들도 대부분하는 지역 캠프 파래트 적재 작업 배치하는데, 예전에 했던 지역캠프별로 파랫트 적재 작업 못하는 인원, 허브 처음온 사원님들 대부분 1소터에 간선상차, 외부센터에서 가져온거 하차 배치시키더라군요.. 어떤때는 2소터 자키 지원가고... 상황에따라 간선 상차 가라고 하고.. 하차작업가는경우 있어요 상차하는 인원중 마감되고 다끝나거나, 하차인원들 할일없으면 외부센터에 가져온거, 리젝된 소화물을 SA분류장에서 분류 했습니다. 센터마다 상황 다다른거같습니다

우와 설명 굿 ~ 학창시절에 공부도 잘하셨을듯 !!

좋은 영상감사 드립니다.저도 도전 해볼까합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주말 등을 이용해서 쿠팡 알바 하고 싶은데 제일 가까운 곳도 집에서 너무 멀어서 (편도 1시간반) 못하고 있으니 뭔가 아깝다는 생각도 드는데 근처에 생길 때를 대비해서 봤어요

세상엔 역시 열심히 일하시는분이많네요..! 아무생각없이 봤네요! 많은도움받고갑니다!

쿠팡 허브 상차는 할만한데 무거워봣자 30키로 이내라서 나머지는 가벼움 그냥 일주일에 3일정도는 괜찮았음

감사합니다 고양1센타에서 열일하고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전 동탄으로 다니는데 2년전에 다녔을때는 계약직들이 사람들한테 반말하고 소리질러서 싸우는 경우도 몇번봤는데 최근에 가보니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들어보니 계약직하고 치고받고 싸우는 사람들이 자주있었던듯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설명최고

단기허브는 절대 가지마세요...빠레트적재 라인(지역)따라 물량차이어마무시하고 근무시작후 일정시간 뒤 물량 쏟아집니다 업무템포를 내가조절할수있는게아니라 기계에 맞춰야해서 와!무겁다가 아니라 속도때문에 진이 빠진다라고 느끼실수있을겁니다 직원으로 지원해서 꾸준히하면 업무자체가 익숙해지겠지만 단기로가서 살짝 어리버리까면 추노 마렵습니다 실제로 제가 알바갔을땐 매일 3명은 추노했습니다 단기알바로가서 살짝

혹시 근무희망일은 하루하루씩만 가능한가요? 복수형태로 적으면 안되는거죠?

대단하시네요 말씀도 잘 하시고 고생하셨어요

ㅎㅎ 영상 유익하고 재밌네요

쿠팡 계약직 1년하여 보았는데요, 주류 배달보단 편했어요 돈도 조금 더 많고요 눈비를 맞지 않고 운전하지 않는것 포함

전 50대 중반에 창고일 한지 1년 반정도 되네요. 두 번 정도 빈혈로 조퇴 한적 있는 것 같아요. 그때를 가만 생각하면 두번 다 아침을 대충 먹었던 것이 이유인것 같습니다. 이런 몸쓰는 일은 밥 챙겨 먹는 것이 제일 중한 것 같아요. 그 후로는 아침은 최대한 많이 고단백, 고 칼로리로 든든 하게 먹습니다. 그럼 일이 훨씬 수월합니다. 전 보통 코스코에서 소고기 싼것 큰 덩어리 한개 사다가 미역국 끓여 놓고 일주일 내내 밥이랑 먹고 아침에 나가면 든든 합니다. 점심도 비슷하게 먹죠. 운동은 하면 할수록 건강해지지만 노동은 할수록 약해지는 이유는 식단이 제일 큰 것 같아요. 이렇게 아침 밥을 신경쓰니 제가 오히려 일하기 전보다 건강해 지는 것이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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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유투브 후기보다가 마지막 장면이 저희 동네 분이서네요. ㅎㅎ 저도 저번주 이틀 단기로 창원 4센타 갔는데 일의 강도를 모르고 그냥 했는데 첫날은 입고 둘째날은 icqa에서 재고조사 했어요. 일의 강도나 장단점 크고 자기한테 맞는 쪽으로 가면 될것 같아요. 펑소에 많이 걷는분은 출고나 재고조사쪽으로 걷기 자신없음 입고에서 단 입고는 도트 10ㅡ12kg 채워서 레임에 보내야 되서 손이나 허리가 아프네요. 나이 많은 분들이 많아서 깜짝 놀라긴 했어요. 다들 열심히 사는 모습에 반성 많이 했네요.

쿠팡 허브는 내가 마치 기계 같은 착각이 들지만 아무 생각없이 잡 생각 없이 정신없이 일하기 좋은듯합니다 전 머리가 복잡할 때 허브에서 일했는데 몸은 힘들지만 정신은 오히려 좋았어요... 글고 쿠팡은 단기도 많고 자주 바껴서 하루는 좋은 사람과 다음날은 개똥이랑 일하지만 사람한테 신경 쓸 일 별로 없을듯요 내가 기계처럼 일해야 하기 때문에 사람 신경까지 쓸 여력이 없음............

이 영상보고(설정을 자동 재생으로 해놨는데)다음영상이 mbc스트레이트"쿠팡에서 숨지다"ㅋㅋㅋㅋㅋㅋ

에구.. 고생하십니다..

물류센터 2년 반정도 일했음 처음에는 힘들지만 요령생기면 할만해요 힘든점은 물류센터 특성상 참 특이한 분들이 많음

미자인데 알바천국으로 지원했습니다. 합격 받으면 쿠펀치 가입하려는데 19세 이상만 된다는데 어떻게하죠 미자는 못하는건가요? 다른방법 없을따요

야간물류는 하는게아닙니다..잠땜시 특히ㅜ겨울에추워죽습니다. 주간일당13이면 진짜 몰릴텐데 8이라 앞으로절때안할듯

내일부터 동대구로 갑니다.전 오전파트.. 근데 8일까지는 괜찮은거죠? 4대보험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자세한 설명 너무 좋네요

각각 센터 지역들마다 약간 차이들이 있지만.일은 거의 비슷한데 사람들때문에 못다니고 그래요 차라리. 노가다가 더 나음 더 많이주면서 일찍 끝나고 쿠팡 특히 인천○○센터는 어디 대기억 들어가는 것보다 더 힘들고 편법이 너무 심해요^^ 황당하고 기가. 막혀서~해봤는데 일 안하고 동반들끼리 서로 노는 시간들이 더 많아서 편함 특히 출고라인입니다. 들어가기가 힘듬^^

혹시 지원 할때 내가 원하는 근처 쿠팡에 지원 할수 있나요 그리고 쿠펀치 회원 가입을 해야되나요

저도 수 목 쿠팡 허브로 가거든요 고생할각오 하고 갈려고요 ㅠ

알바몬 사이트 알바 경험담도 함 훓어보세요 거기 쿠팡에 관한 아니 모든 물류알바에 관한 보고 듣도 못한 진귀한 경험담들이 있을 겁니다 하하하 무턱대고 유튜브만 보고 덥석 갔다가 아주 큰코 다칠수도 있다는 걸 명심하시길 ㅎㅎ 아 그리고 팁이라면 팁인데 물류경험 전무한분들 일단 알바몬,천국 아침부터 뒤지시면 단시간 컨테이너 작업 나올거에요 처음이니까 40피트 1,2대 까대기 부터 몸푼다는 식으로 시작하시면서 쿠팡이나 상,하차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노동자들이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니깐 쿠팡 같은 대기업은 이런 시스템으로 일을 계속 시키는게 아닐까요? 노동강도가 너무 무리이다 싶을 정도이면 사람을 더 고용해서 처리해야 합니다. 물론 소비자인 제 입장에서는 저렴한 쿠팡 배달비와 빠른 택배 수령을 할 수 있는 장점은 있지만 생활의꿀팁님 이야기 들어보니 아닌건 아닌것 같습니다.

와.. . .말이 안 나오네요

관리자들이 힘든 순간에 쪼인트까는거 때문에 노동강도를 더 어려워하는 분들이 많은듯

남자분들 그냥 인력사무소 나가면 2틀치 일당 받아요

왠만하면 피하세요 보통 일자리 3일~5일정도의 노동강도 입니다ㅋㅋㅋㅋ

허브갈빠에 4천원덜줘도 fc갑니다 근데 fc지원자가많아서 fc로지원해도 허브로가야될경우도있어서 그게조금짜증나네요 ㅎ

질문 몇개 하겠습니다! 발 사이즈 280인데도 신발이있을지 다이소 깔창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도 가끔 급전으로 택배 상하차 여러곳에서 했지만 쿠팡 허브파트는 생각보다 할게 많군요🤣🤣 파레트까지 신경 써야 할줄은 ㅜㅜ

왠만하면 야간 새벽 알바는 몸건강에 정말정말 않좋습니다 ㅠㅠ

현재 고양1센터 허브에서 주간조 또는 하프데이쪽 일용직을 하고있는데요 사원님들이 정말 좋은분들이 많아서 일할때마다 기분도 좋고 힘도 난답니다. 그럼에도 오후 3시 이후가 되면 확실히 많이 힘들어서 빡세긴 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까지 15년정도 밤에 일을했고, 많이 걷는 직업인데요 금,토 이렇게 시간이 비어서 도전해볼까 하는데 댓글보니 걷는거에 자신있으면 재고조사?파트가 좋다고 하는데 일하는 파트를 제가 정할수 있나요?ㅎ 그리고 자차로 가도 상관없나요? 영상 잘봤습니다ㅎ

여자면 추천. 남자들은 돈에 비해 일 강도가 너무 높음 하루종일 랩핑만해도 저 돈 받고 일 못함

요세 허브는 자동화라 레일로 내려오나보네요 2년전엔 그거다 손으로 분리해서 토트에넣어 빠레트에 적재...토트박스 만드는것 랩핑 파레트 갇다놓기 적재된 물량 뒤로빼기 ..이거 정신없는 일이였던게 허브..최근에 가봤는데 엄청편해진 ㅎ

하 청년이지만 허브 너무 힘드네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쉬는시간 없는게 정말 가장큰 단점 같습니다... 허브는ㅈ거른게 맞는것같네요. 하

허브가 기존 택배회사의 상하차라고 보면 되는군요...어쩐지 다른 쿠팡지역에서는 허브하면 인센준다고 하던데 쉽지않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요즘참 많이 좋아졌네요 . 라떼시전 ㅈㅅㅋㅋㅋ 농담입니다. ^^ 2007년 27살의 무직자 청년은 추석이 얼마 안남은 가을어느날 , 명절날쓸 소고기라도 집에 사다놔야 연로한 부모님과 우울한 명절이 되지 않을거란 생각에, 인력사무소를 찾아갓다가 이천 택배물류션터 상하차에 투입되어 밤8시부터 다음날 8시까지 일하기로 했으나, 그시절만 해도 노동인권은 개나줘라 시절이었던지라 무려 다음날 10시까지 14시간을 근무. 도망가고 싶어도 교통편이 없어서 그럴수도 없던기억이 ... 정직원이란 인간은 첨본내게 반말 지껄이고, 소리치고 ㅜ ㅜ 그렇게 2주동안 12~14시간씩 일하며 하루 6만윈도 안되었던것 같네요. 그때 되게 신기한게 .. 어쩌면 당연한게, 같이 일하는분들 3일을 못넘기셨음, 90프로 이상은 하루나오면 안보이셨고 2주 일하니 알바중엔 최고짬밥 되었던 기억도.. 지금은 없겠지만 가장 힘든물건중 하나가 영화용 영사기필름 이었음 .. 어떤차엔 이것만들은게 나올때가 있는데 진짜 너무 가혹할정도로 힘들었음 액젖이나 짱아찌같은거 택배 안보내기 캠페인은 왜 안하는가? 라는 생각도 했었죠 지금도 운전하다 11돈반짜리 화물차보면 경끼일어남^^ 그곳에서 삶의 절심함을 배웠음 미친듯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삶을 살기로 하고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그 기억을 떠올리며 견뎌내었음 이후 나름 안정적인 직장과 기술을 가지게되어 조금 여유롭게 살아오고 있음... 그때 경험이 저를 절실하게 만들었기에 가능했으리.. 그러나 젊어서 고생은 사서 하라는 예기를 누군가 한다면 죽빵을 한대 올리시길 .. 젊어서 고생은 평생고생의 지름길이 될수도 있음

공항물류 알바 해봤는데 진짜 죽을번했는데 둘이 붙으면 어떨지 궁금함

😂😂다른 택뱨를 가면 분명 분류나 다른 곳을 신청했는데 저의 체격을 보더니 상하차로 빠지라고 해서 그곳에서 개고생 한 생각이 나는데 쿠팡은 그렇지 않나요? 허브 신청않하고 상하차보단 쉬운 일들만 신청해도 착출당하거나 하진 않나요??

허브에서 일한려면 노가다 두배정도 노동강도에 버텨낼 강력한 체력과 인격말살시키는 관리직 직원들의 완장질에 버틸 맨탈 이 두가지는 필수임.

아 그럼 출고로 꿀빨아야지 했다가 큰일납니다…남자 사원들만 재수없으면 반강재로 강요당해서 워터로 빠지는데 도트 3단 짜리 질질 끌면서 배분하는데 세재나 액체류가 많기 때문에 너덜너덜 해집니다…그리고 배분할 때 은근히 (왜 나한테만 자꾸 주는거야…) 이런 표정 짓는 사람들 있고 실제로 그렇게 말한 사원님도 있어서 불쾌했습니다. 근데 허브는 못따라가요…넘사

쿠팡 물류 알바 해보니 ㅈ목질 심하고 완장질 심하고 그 파트 처음 하는데 일 가르쳐 주지도 않고 그냥 투입시켜버리더라. 그리고 남여 일당 똑같은데 힘쓰는건 남자만 시킴. 그리고 관상은 과학이더라

옛날 한진택배 상차 1시시간하다 도망나옴. 노가다보다 딱 5배 힘들었음.

영상 잘봤습니다.. 제가 쿠팡 주말 스윙조 단기직 다니고있는데.. 대구 1,2센터 기준으로 경험한부분 말씀드리겠습니다.. 6월 달부터 쿠팡 알바 첫 시작했는데 처음할때는 급여높은거 허브로 지원했습니다.. 허브가 얼마나 힘든건지 이 영상보니 공감가는부분이 있네요 허브는 1소터나 2소터든 상관없이 무작위로 배치받는거같습니다..(상차, 지역캠프 분류, 자키이동 작업) 허브 첫날에는 트레일러에 택배상차작업하고.. 두번째날에는 리젝된 택배들 지역별로 롤테이너에 분류작업하고.. 세번째는 지역캠프 작업시키더라군요... 지역캠프하다보니 잘안되고 손이 느리다보니 계속 빠른속도로 나오다보니 밀려서... 다른직원분으로부터 욕먹고나서야 도움받았는데 도저히 안될거같아 캠프별로 분류된거 자키로 옮기는거 했네요..... 그 후로 쿠팡알바갈때 허브안가고.. FC출고로 다니고있네요... 출고 첫날에는 2센터갔다가 다음날에는 1센터 배치받더라군요.. 1센터같은경우.. 중량물 대다수 입니다... 출고도 중량물 상품 나르는것도 엄청 힘듭니다

좋은 분들도 계세요 그분들은 정말 열심히 하는 분들 말도없이 차라리ㅈ그분한테 가서 물어 보시면 자세하게 알려주실것입니다^^ 쿠팡 체험 해볼만해요 다만 뒷끝이 않좋아서 그렇지요! 돈은 정확하게 그 다음날 늦게 입금 해주고요! 금요일 했으면 담주 월요일날. 입금되니 페이는 확실하고 7일간 동안 근무하면 의료보험및 다 내준다는것 알고 일 하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가는곳은 소분류작업 하차작업 이라고 적혀 있어요 근무시간은 5시간이고요 지역은 충남 아산에 있는 천안1캠 입니다

안녕하세여 마스크는 '필수로' 착용하게끔 하나요? 벗고해도되는지...

쿠팡 물류센터일이 힘들다고 하는 사람은 그냥 물류일 안하는게 좋음... 야간이라서 힘든건 이해해도 일이 강도가 높다는것은 이해가 되지 않음.... 택배 상하차나 대형 마트 물류일 해보면 쿠팡은 양반임... 컨테이너 까데기 하는 날은 죽음임..

쿠팡 서울1센터는 알바는 자물쇠 따로 챙길 필요 없어요. 그리고 입고, 출고, 허브 알바는 작업 배치 랜덤입니다.

50대 초반이고 허리가 그리 좋은 편이 아닌지라 어떤 작업을 하는게 좋을까요 첨 도전해보는겁니다

쿠팡 허브 하는중인데... 급전 필요한 이상 아니면 마흔 미만인 사람들은 될수 있으면 다른 알바하는걸 추천합니다. 힘들지만 할만은 합니다.

👍👍👍

그냥 입출고 하는게 좋은듯 허브랑 노동강도차이는 큰데 급여는 별차이 안남

잠안오면 시간 때우기 정도로 가볼까 생각하면 되지 큰수입이 되거나 하는 기대는 하지말길 바랍니다 파보면 이시간 보다 적게 투자 하고 편하게 수익을 올리는 방법도 무궁무진 합니다 다 본인들 아는 만큼 보이고 살아가는 법이란걸 새삼 또 느끼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1년전 영상이지만 여쭤봅니다 혹시 쿠팡상하차 하러갈때 버스말고 자차 타고가도 되나요?

오늘 창원1센터 허브 가는데 정보 감사합니다~

다이어트하는데 도움이 된다는게 진짜 웃기네요 ㅋㅋ

어린친구들 쿠팡을 갈바엔 그냥 현장 청소알바를 추천함

안나가봐서 그런데 택배허브가보면 컨터이너까고 나오는거 분류할때 어린친구들이 나이든사람 실수하거나 나름대로 열심히하는데 천천히한다고 쏘아보고 시발개발 거리고 참 그지같던경험이 있었습니다 쿠팡 허브일도 비슷한가요 ? 일이 힘들다기 보다는 그런 인간들 사이의 알력과 갈등이 더 힘들더라고요 어렸을때도 택배상하차 알바좀했었는데 그때도 보면 존나게하는사람 막던지고 대충하는사람 주둥이로 일하는사람 참 다양했었는데

일주일정도 여러 캠프에서 돌아가며 일 해봤는데 대부분 이런거 같아요. 제 경험은 10초만 딴짓해도 개지랄하고 화장실도 맘대로 못감. 반면 정해진 쉬는시간은 지들멋대로 바꿈. 그러면서 퇴근시간은 지들 사정대로(물량) 5~10분 늦게만들고 연장근무까지 하라고 함.. 반면 쉬는시간은 5분전에 미리와서 대기하고 있으라고 하기때문에 30분 딱한번 쉬는시간 그마저도 5분이상 까먹는것. 수당도 웃긴게 식대포함 주는급여이고 그식대도 6000원책정임. 요즘6000원으로 밥한끼가 가능하냐? 어이없는 수당과 완장질에 노동강도는 중상이상급으로 강한편 할수 있는일이 없지 않은이상.... 같은 시간투자 대비 이보다 나은일이 얼마든지 많으니 이런 노동착취 근로는 안하는게 좋음(택배상하차등 노동일 하는분들 많은데 내가 느끼기엔 너무착하고 성실함 더 나은대우와 수당을 받아야하는것 같음) 실제로 캠프입구 여기저기 노동착취등등 고소.고발 플랭카드 여럿 봤음. 진짜 이런 대기업의 노동착취는 고쳐야 되는데 그럴것 같지않음. 참고로 쿠팡은 일용직근로는 직접관리 하지 않으며, 대부분 인력관리 회사의 하청임.. 여기 소속 친구들이 대부분 젋고 계약직인데 지가 뭐라도 되는양 완장질 하는녀석들 많음. 절대 비추천

이러면 배달이 낫겠네요 강남 송파 일20만 쿠플 관심있으신분 칠구이구구육팔육 오토바이 없으셔도 면허만 있으시면 렌트 바로나와요

엄청 자세히 설명해 주시네요. 저는 못할 거 같네요.

파레트에 쌌는거 좀 기술이 필요할까요? 그게좀 걱정되네요. 센스같은게 필요할것 같아서..

쿠팡 HUB다녀왔는데 테트리스 맞추다가 레일밀리면 주변에서 우루루 달려오셔서 말없이 도와주심 그리고 너무 무거운거 들지말고 직원분들한테 말하라고 하셨음 (평소에 무거운것에 단련되어있던 나였지만 퇴근시간 다가오니 10kg쌀도 못드는 수준... 팔 개떨림 ㄹㅇ) 암튼 관리자 1명빼고는 모두 좋으신분들이였음 지금은 허리 손목 팔 다리 다 아작나서 누워있는중

계약직은 없나요? 6개월이상 근무하고싶은데

진짜힘듭니다 물집이랑 ..어휴

오늘 야간 하차싸다 왔습니다 그냥 단기알바나 구하려구요ㅋㅋㅋ...

이야~ 옆건물에서 근무 하셨네요.. 전 일하셨던 창원 1센터 옆 건물인 창원 2 신선물류센터 주간조 허브공정 계약직 직원입니다. ㅎ

평택 삼성전자 건설현장이 훨씬 좋다. 쿠팡 너무 싸게 부린다. 평택 배관 조공기준 14~15만 준기공 17만 기공 18~20만 팀반장 23~25만 쿠팡 하는 일에 비해 너무 싸게 부린다.

쿠팡마다 다 다르겠지만 제가 다녔던 목천 센터는 물건이 생각보다 엄청 가벼웠습니다. 다른 택배사들과 다르게 물건은 많이 가볍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하차 상차 대분류 등 했었습니다. 매일 출근은 초보자분들께는 힘들겠지만 가끔 한 번씩 용돈벌이로 가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집주변 물류센터 가세요 주간가면 쿠팡야간 보다 일더 편하고 텃새없고, 돈더줍니다 참고로 단기1년하고 계약직3년 정규직2년 했습니다 사람이 갈곳이 아닙니다

솔직히 저기 갈빠엔 인력사무소에 잡부로 일하러가는게 나음 노동강도는 당연히 노가다판이 훨 높지만 시간이 너무 안간다 쿠팡은 진짜 너무안감 일도 ㅈ같은데 시간이 안가지 폰도 못들고들어가 혼자가면 말할 사람도없어서 ㅈㄴ 심심해 안전화는 한치수 작은거쓰시는게 맞아요 한치수 큰거쓰다간 발에 물집 크리터집니다 개불편함 그리고 굳이 생수안사가도 쿠팡 내 생수 400원에 팝니다 그거사먹으고 물통으로 쓰면됨

진짜 아마존의 물류시스템과 분류시스템과는 다른 인간을 갈아서 하는 물류네요 그마저도 레일 하나다 수십명이 달라붙어 하던 아마존 초창기 분류와도 다른 레일하나당 서너명을 투입한다는 것은 정말 무지막지 합니다. 쿠팡이 외국계라 설비투자를 안하고 인간을 갈아서 배송하는 것을 듣긴 했지만 정말 듣는것 만으로도 끔찍합니다. 대학때 CJ가 제일제당이던 시절 레일에 붙어서 하는 단기 알바를 했었는데 수십년전보다 더 열악하고 힘든 레일 분류라니 쿠팡 새벽배송이 고마우면서도 한편으로 투자를 안하고 인건비도 짠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내일 허브가는데 걱정도되고 과체중의 여자라 두렵네요 ㅜ 일하는건 이해가 잘가겠죠?

하지말아야겠네 ㄷㄷ

쿠팡.. 같은물건시켜도 어쩔땐 박스 어쩔땐비닐ㅜㅜ 아이라이너한개시켰는데ㅋ 겁나커다란봉지에오더라구요ㅋㅋ 머야? 물건있긴한거야?ㅋㅋ 쿠팡와우회원인데.. 여러분들 영혼갈아담날받는군요ㅜㅜ

40대는 많은 나이가아니죠..ㅋㅋ 60대도아니고..60대도 건강한분 많은데..체력일 하기에 늦지않은 나이

오후부터 진짜 미친듯이 쏟아진다.

사진속 허브 상하차 치고는 환경이 너무 깨끗한데...?? 그리고 5kg 소화물이라고 해놓고 막상 가보면 10~15kg짜리 물품도 쏟아진다. 특히 가전 기기제품들은 살살들어서 살살놔야해서 샹욕나온다. 20톤 트럭에서 15kg짜리 제습기(컴프레이셔 방식) 존내 무거운거 한 300~400개? 다 비우고 돌아서면 10kg급짜리 반려동물 사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