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D 청년을 꿈꾸게 하자] 청년주거① 결혼·출산 미루는 2030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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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대한민국의 성장이 멈췄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청년이 떠난 지방 소도시는 소멸 직전까지 내몰려 있고, 수도권·광역 도시의 청년들의 행복감도 '최저' 수준입니다. 경제 강국으로 자리를 잡아간다는데, 미래를 책임질 우리의 청년은 사회 진출에 대한 불안감으로 오히려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다는 지적도 일고 있습니다. 뉴스핌은 청년이 꿈꿀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드는 것을 그 첫걸음으로 인식하고, 정치·산업·노동·문화·교육 등 여러 각도에서 그 해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jkc0424 Ай бұрын
설령 한국이 지상에 다시 없을 유토피아라고 해도 그냥 독신주의 등등으로 결혼 출산 안 하는 사람은 생길수밖에 없어요 근데 그렇다고 어차피 뭘 해도 안 낳을 놈들이다 이런식으로 난폭하게 해석하는것도 웃기죠 0명 낳는 사람이 있지만 대신에 다른 사람들 그러니까 평범하게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릴 사람들이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야 하는 것 게다가 옛날 같았으면 3명 4명 낳았을 사람들이 너무 늦게 결혼 한다던가 현실적으로 비용을 감당할 수 없어서 1명 낳고 끝
@suchulpark8522 28 күн бұрын
이미 한 40년 전쯤 그 전에 5명 낳던거 2명 3명으로 줄었죠. 그 흐름 그대로 줄어드는건데 왜 이제와서 지금 젊은애들한테 뭐라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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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a Belits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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