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살레트에서 울으신 성모님, 1846년 9월 19일(연중 제24주간 화요일) blog.naver.com...
Пікірлер: 26
@antoniahouston580511 ай бұрын
라살레트의 성모님에 대해서 계속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immcdougall-dq3yp11 ай бұрын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향상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입니다 🙏 😊 감사
@user-co4me5lb2r11 ай бұрын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cj5cf6ro1j11 ай бұрын
올초 라살레트성모님 발현성지 다녀와서 제목보고 반갑고도 기쁜마음에 듣게 되었습니다
@lim8148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user-ox4rk8qm9t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
@user-kh4ku8qx6o11 ай бұрын
신부님, 존경합니다.
@user-fo6io7lz3n11 ай бұрын
아멘 🙏
@user-bz3wm1ik5p11 ай бұрын
하늘❤💛하느님🔥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
@victory-gp3ek11 ай бұрын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 드리고 싶다고 마음먹으면 우리의 눈물은 멈출수 있다. : 눈물을 닦아 드리고자 마음을 먹으니 성모님과 한마음이 되네요.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user-de4vx4sd8k11 ай бұрын
신부님! 늘 귀한말씀으로 우리의 신앙생활을 변화시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잘몰랐던 라살레트성모님에 대해서 알게해주셔서도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꼭 닮으신 병근신부님! 신부님이계시고 보석같은 말씀으로 기쁘고 감사만할수있는 삶으로바뀌어가며 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기쁨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찬미예수님 !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전구하여 주소서. 주님의 고통을 생각하며 하느님 아버지의 사랑과말씀 안에서 서로사랑 하고 용서 와 겸손을 가르쳐 주신 주님 의 사랑을 실천하며 살게하여 주소서. 이. 모든것을 모두가 알아가게 하소서. 아멘 🙏 하느님아버지❤❤❤❤❤
@yongsiklim582911 ай бұрын
성모님께서 보내주신 예언자 이시죠? ㅎ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제 자신을 죽이는 법을 아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부디 하루라도 빨리 저를 죽이고 당신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 죄인을 부디 버리지,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아멘
@user-ce4ky8cb8s11 ай бұрын
아멘
@user-jh6cu7rd8n11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 🌎 🌍 아멘 감사합니다 💘 🙏🏻 🙆♀️ 🧚🧚♂️🧚♀️🔥 신부님 🙆♀️ 🙆♀️ 🙆♀️ 예수님의 눈물을 😭 성모님의 눈물을 😭 닦아주는 시간들 되길 기도드립니다 🙏🏻🙏🏻🙏🏻 편안한 밤 들되세요 🙌🧚🧚♂️🧚♀️🔥🔥🔥🙆♀️
@kana1108811 ай бұрын
✟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루카 7, 14)
@user-dm8jo8eq5l11 ай бұрын
찬미예수님!!! 언제나 선하시고 온유하신 이 병근 대건안드레아 신부님이. 주신. 강론 말씀에. 귀기울립니다!!! 언제나 더욱더. 강건하시고 평화안에서 자비안에서 행복하세요!!! 😄😄😄😄😄😄😄😄😄😄🧛🧛🧛
종교 즉 하느님의 자리가 상담가들로 대체되고 있다는 현실이 참으로 슬픕니다. 신자이면서도 본인의 어려운 상황을 하느님께 의탁하고 기도하기 보다는 심리상담가를 찾아가서 상담하고 거기서 위로를 받고자 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아서요. 그건 결코 해결책이 되지 못하는것 같은데 말이에요 ㅠㅠㅠㅠ
@user-kp8eb7fk2y11 ай бұрын
예수님의 십자가를 함께져 준 키레네 사람 시몬과 수건으로 예수님의 피땀을 닦아준 베로니카에 대해서 저도 큰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하지 못했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고 있었으니까요. 내가 풀썩 주저 앉아 울고 있는 상황 속에서 에수님께서 가엾은 마음으로 날 보며 일어 나라 하는 소리를 나는 듣을 수 있었는지, 나도 예수님처럼 가엾은 마음으로 누군가에게 일어 나라 하고 소리 내어 말할 수 있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가엾은 마음으로 나에게 가까이 올 때 벌떡 일어날 수 있는 용기, 가엾은 마음으로 누군가에게 가까이 다가가 일으킬 수 있는 용기를 지녀야겠다고 오늘 강론 말씀을 통해 묵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