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니 주인공이 인형일 가능성이 커보이네요. 원래 주인공이 프로토타입의 편이었을 수도 있어보입니다
@user-gr5ov2kt1y6 ай бұрын
이 내용이 가르키는 대상이 주인공이라면 주인공도 어쩌면 장난감이고 심지어 프로토타입과도 긴밀한 관계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면 프로토타입이 주인공을 이용해 자신의 몸을 수복하려는 것도 이해가 되고
@user-fl3fh2lt7q6 ай бұрын
0:13 1995년 8월 8일, 너의 존재가 거슬린다... 그 오랜 시간이 지나 돌아와서 여기 들어와 죽이고, 살해했다. 약탈하고, 파괴했다. 넌 10년 전에 이미 나타났어야 했는데 오지 않았지. 1995년 8월 8일, 넌 여기 왔어야 했어. 왜 오지 않았지? 넌 그 사건에 안 왔어. 모임에 빠졌고, 파티에서 빠졌지. 넌 여기 있을 자격이 없어! (근데 게임 속 시간상 현재 2005년에 주인공 다시 플레이타임사에 돌아온거네)
@user-storybard6 ай бұрын
파티 혹은 모임 혹은 사건에서 빠졌다는 건, 장난감들이 학살을 저지를 때 주인공이 결근했거나 해고든 사직이든 거기서 일하고 있지 않았던 시점이었던 것을 말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추측컨데 저 말의 주인은 프로토타입이라고 강하게 확신합니다.
@nopain29486 ай бұрын
그때 주인공이 자리를 비웠기에 죽이지못해 아쉽다는것보단, 그자리에 있었다면 그 흑막인 장난감공장에서 생체실험으로하던 직원들과 박사들로부터 해방을 해줬을텐데 그렇지않았단것에 분노와 실망감을 표출하는듯
@아니미친5 ай бұрын
이럼 저 라디오는 언어 설정에 따라 소리도 바뀌는건가요??
@건전한닉네임6 ай бұрын
이것도 더빙했네 저게 뭔 떡밥일까? 1972년 11월 21일도 아니고 흠...
@jsm060506 ай бұрын
1995년 8월8일에 기쁨의 날이 시작된 날 (학살의 날이자 플레이타임의 폐업일자) 그때 주인공(할리 소이어로 추정되는)박사 하지만 이미 소이어는 10년전에 퇴사함. 하지만 그가 다시 돌아오자 소이어를 알아본 프로토타입이 자신의 계획(프로토 타입의 완전체 건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인지 자격을 테스트로 추정되는 단서. (가장 근접한 추측) 소이어와 프로토타입은 앞선 VHS에서 소이어 대신 이제 자기(누군지 까먹음)가 올거라는 내용의 떡밥이 풀린 바 있음. (구면)
@user-eq7wy1ss1s6 ай бұрын
이건 아마 프로토타입 아닐까요?
@user-wt2vi6kw2x5 ай бұрын
파티의 참여하지 않앗다는 것은 기쁨의 날에 참여하지 안햇다는 것입니다. 기쁨의 날은 캣냅, 키시워기,허기워기 입니다.그리고 캣냅의 부하들 모든 괴물들이 학살에 참여햇다는 것입니다.도그데이는 파피와 말리려 햇지만 도그데이는 다리가 찢어지고 프로토타입1006에게 당한것으로 보임니다 키시워기는 배신자 입니다.
@koepajo68986 ай бұрын
우리가 이 게임을 진행 하면서 중요한 사실을 잊은 분들이 있다 게임 초반 주인공이 왜 이곳에 오게 된것인지가 중요하다 주인공 이곳에서 일하던 전직원이라는 점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