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가 대가족 먹여살린거임... 남보라가 연기 안했으면 가족들 진짜 힘들게 후원금으로만 살았을 거임... 남보라가 대단하고 고생이 많았음

남보라님한테 이제 더 짐주지 않았으면...말이 장녀 노릇하는걸로 포장하기에는 평생을 희생한건데...부모님제발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금융관리도....따지고 보면 아동학대지....

어떤방송에서 자기는 컴퓨터가 부러웠다고, 컴퓨터는 전원을 끄면 쉴 수 있는데 자기는 쉴 수가 없었다고, 쉬면 안되는 줄 알았다고 하는 걸 본 적이 있어요... 어린 나이부터 부모님이 계셨어도 본인이 가장이라는 무게를 느끼며 살아온 듯 한 느낌이였어요 아직도 어찌보면 그리 많은 나이는 아닌데, 참 대단하다 싶네요

보라씨는 철저히 학대를 당한것이지..... 도대체 보라씨 부모는 무슨생각과 철학으로 아이를낳았고 세상을사시는것인지 진심으로궁금함..... 보라씨가 좋은사람을 만나서 국제결혼을해서 해외에가서 온전히 본인을위해서만 시끄럽지않고 조용한집에서 행복하게 사시길바랍니다

기사 보니까 남보라씨가 연예계 생활하면서 번 돈들 다 동생들 학비 대는데 보탰다는데… 하 정말 보통 K-장녀가 아닌듯.. 이젠 누군가의 누나 언니가 아닌 남보라씨의 인생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보라씨 부모님은 남보라씨한테 항상 고마워하면서 사셔야해요. 요즘 그렇게 애 낳으면 무책임 하다는 소리 들으심;

남보라가 배우 되고 돈 많이 벌어서 다행이지 아니었어봐.. 진짜 자식들한테 너무 미안한 짓임 말로는 알아서 큰다지만 다 언니 오빠들의 희생이 있어서 크는 거임..

남보라 부모들은 진짜 남보라한테 평생 감사하며 살아야할듯 효도 안해도 뭐라 말못하는 수준이네 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열받네. 한번 쯤 도망가라 장녀.

저렇게 웃으면서 말하기까지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

모든 이야기를 구연동화 얘기해주듯이 하는 것도 k장녀 특징인듯 동생들 동화책 읽어주던 짬바

가족 만능주의 너무 구시대적인 발생임. 말이 동생12명 얼마나 힘들었을까. 가족을 비롯한 모든 관계에서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더 많이 희생하는건 잘못된 관계임. 시기적으로 혹은 상황적으로 희생해야하는 쪽이 잠시 생길수는 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희생만 하는 관계는 진짜 노답이다. 아직 나이도 젊은데 본인 인생 즐겼으면.

진짜...웃프다... 싸질러놓고 남보라한테 책임져라 한거잖아 거의.... 참... ㅜㅜ 저걸 웃으면서 이야기하기까지 얼마나 고생했을까...

마냥 웃을수만은 없다...... 8남5녀...

설마 내가 또 키워야하나.. 라니 저 말 한마디에 그동안 살아온 인생이 보이네요.. 이제 본인을 돌보고 본인인생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가족 얘기를 하는거보면 진짜 많이 내려놓기로 한듯ㅠㅠ원래 절대 속얘기 안하는데ㅋㅋ 힘든거 특히 얘기안하고ㅠㅠ 고생많았어요ㅠㅠ정말ㅠㅠㅠ

웃으면서 넉살좋게 얘기하는게 가슴아프다. 나는 아직도 중학교 고등학교 떄 생각하면 서럽고 힘들어서 눈물부터 나오는데 저렇게 애기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삼켰을까 생각하니 가슴아프네 모르는 사람들은 이해못할걸

남보라님이 연예인 안되고 돈 안벌어다줬으면 부모님 두분이서 저 아이들 다 어찌 케어했을지..

솔직히 남보라씨가 연예인 안 했으면 엄청 힘들었을 거 맞죠 학원, 용돈, 승용차 이런 거 생각도 못 할 걸요..

웃으면서 이야기해서 그렇지. 얼마나 많은걸 참고 포기했을까 솔직히 진짜 대책없는 부모임. 피임도 재대로 안할꺼면서 조심해야지. 낳아놓기만하면 자라는것도 아닌데 무턱대고 낳아서 장녀만 그냥 개고생하고

마냥 웃을수가 없네요. 보라양 응원합니다.~

K-장녀의 보스 등장. 언니 금쪽이 나왔을때 출연결정 해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저도 등본 2장되는 사람이거든요 ㅎㅎㅎ 해품달때의 연기가 그립기만 한데 머지않은 시일에 연기 포텐을 보여주세요. 그리고 항상 응원할게요!!

부모님 자신들이 본인 아이들 키울 수 있는 책임질 수 있는만큼만 낳으면 좋으셨을텐데. 뭐 벌써 지난일이지만 보라씨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요. 지금도 책임져야할일이 너무 많은듯. 자식은 커서 자기 자식을 키우는게 맞는거같아요. 아이는 아이처럼 자랄 수 있게 부모님이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도 부모로서의 역할중에 하나일듯 싶네요.

요즘세상에 애를 13명낳는다는건 진짜 용감한거거나 아님 아무생각이 없는거..라고밖엔 생각이 안듬.엄마가 22살부터 45살까지 출산을 하셨다는데 여자들에게 폐경이 없었다면 지금도 이 어머님 계속 낳고있을것같아서 소오름..

20년쯤전에 전원주가 찾아가서 남보라 부모한테 능력도 없는 주제에 애새끼만 싸질렀다고 쌍욕하던 생각이난다... 그때 100% 공감함. 진짜 드럽게 무능력한 주제에 애들 싸질러놓고 한달에 한번 편의점에서 맥주 한캔 때리는거 보여주는데, 짠한 마음은 1도 안들고 마음속에서 나도 같이 쌍욕함... 그때 방송국에서 안찾아갔으면 남보라도 연예인 안됐을거고, 그랬으면 지금도 상그지처럼 살고있을듯.

뭐야 왜 장녀가 양육을 맡아야 하는거야? 진짜 무책임하다. 다른 분 댓글처럼 만약에 연예인 아니고 일반인이고 수익도 보통이었다면 어떻게 살았을껀데 대체

남보라가 그냥 대단함

정말 힘드셨겠다 ㅜㅜ 남보라씨도 가족분들도 앞으로는 꽃길만 걸으세요🌸

기본적으로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게 말하는 내내 느껴지네,, 저렇게 좋게좋게 항상 챙기고 신경쓰고 하는 거 아무나 못할 것 같다.. 생색도 안내고 진짜 그릇이 크고 좋은 사람인듯ㅠㅠ

가정 화목해보이고 본인도 괜찮다지만... 어른들이 스스로 케어할 수 없는 육아의 짐을 아이에게 지우게 하는것도 학대에요. 이렇게 k-장녀라면서 예능에서 하하호호 웃고있지만 사실 안 좋은거잖아요. 이런거 더이상 좋다좋다 안했으면

남보라씨는 진짜 성품이 착해보임... 얼굴도 너무이뿌고 ㅠㅠ

너무 대견스럽고 사랑스럽다~~ 우리보라 흥해라~~~ 착한마음 보상받길~~!!!!!!

남보라 배우님을 잘 모르던 때 1시간 동안 배우님 이야기를 들을 기회가 있었는데 몰입도 있게 너무 잘 이야기 해주시고 성품이 좋고 꾸밈없는게 느껴져서 그날로 팬이 됐어요. 얼굴도 정말 작고 예쁘셔서 연예인 아무나 하는거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면 좋겠어요.

남보라는 진짜 진실된 사람같음 자기포장하려고 꾸며내는 느낌이 없고 진짜 진솔함 팬이에요!

남보라님이랑 같은 대학교 다녔는데!! 학교에서 가끔 마주치면 꾸밈없이 다니시는 수수한 모습이 너무 이쁘셨어요ㅠㅠ.. 다른 학우들 전혀 의식 안하시고 수업도 열심히 들으시고!! 남보라 흥해라!!

보라씨는 참 잘 성장했네요 맘씨도 예쁘고 인성도 좋고 요리도 잘하고 앞으로도 쭈욱 행복하세요

어린나이부터 부모님을 도와 20여년동안 10명이 넘는 가족들과 동생들을 뒷바라지한 남보라가 대단할따름...

도망가는수밖에 없겠다... 솔직히 진짜 불쌍함; 내친구도 저러다 결국 집에다 돈 따박따박 붙여주고 동생들 돌봐주다가 터져서 집나오고 지금 혼자 집도 사고 잘살고있음 내친구도 동생들 아니었으면 돈 금방모았을텐데... 청춘을 동생들 때문에 다 날렸다고 울던 친구모습 아직도 안잊혀짐

안타깝다 사랑받고 커야 하는데 본인이 사랑만 줘서 받는게 불편하다니 자기의 에너지 다 고갈되는지 모르고........ 진짜 가슴 아프다 챙겨주는게 삶이 되버린............ 독립적인 사람이 좋다고는 해도 또 케어해줄듯...

기본적으로 토크하면서 사람 집중시키고 얘기 풀어나가는 스킬이 좋네

진짜 마음씨 고운 아가씨 심성은 확실한 아가씨 너무 이쁜 아가씨 ㅠㅠ

어렸을때나 대가족이 화목하고 좋아보였지 지금은 형편껏 아이 낳아 키우는게 더 좋아보임 형제 많다고 서로 우애가 깊은것도 아니고 자식은 부모가 책임져야지 왜 자식이 고통받냐..

남보라씨 좋은 사람인 거 널리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에 댓글 남겨봅니다 ㅠㅠ 대학생때 저희 학과 복수 전공을 하셔서 같은 수업을 몇 번 들었습니다. 학교도 대부분 지하철 타고 오고 녹화날에도 늦게라도 꼭 수업 참석하고 수수하게 입고 다녀서 기억에 남았어요. 학교에서 2년 넘게 봤는데 이미지 관리가 아니라 늘 그래서 정말 놀랐고 교수님도 자주 칭찬하시더라고요ㅋㅋ 바지에 티만 입어도 이미 예뻤어요! 학우들에게도 너무 친절하고 팀플도 열심히 참여하고 연기자라서인지 발표도 잘하셨어요! 광로론 수업 때는 직접 배우도 섭외해서 광고 찍어오셨던 거 너무 귀여웠어욬ㅋㅋ 대학생때 이후로 정말 큰 팬이 되어서 잘되었음 좋겠다는 생각 늘 가지고 있습니다! 같은 솜솜이가 응원합니다 >

자연미인이 얼마나 예쁜지 보여주는 대표적 연예인! 예쁜 것도 놀라운데, 가족사는 더 놀랍고 대단함!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말도 잘하고, 생활력 진짜 대단하다~ 남보라 앞으로도 흥해라~~ 사업도 흥하길 바래요~!

정말 부모님 욕을 안하는게 대한듯? 오은영 선생님 상담에 나왔을때.정말 스트레스 지수 장난 아니었는데 저는 이분 부모님 정말 무책임함에 존경? 저런 무책임한 부모 때문에 첫째가 힘듭니다

부모님이 키워야지 장녀라고 애를 키울의무는 없습니다.. 고생하셨네요 진짜.. 지난일이겠지만 부모님이 너무 무책임하시네ㅡㅡ

남보라는 뭘해도 용서해야 한다고 본다.세상에 이정도로 세상 잘 살아갈 것으로 보이는 사람도 드물다.

이분 최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매력이 장난아니고 너무 착하다 눈에 보인다

대학교 다니고 있는데 덜컥 13째가 새로 생겨 있으면 진짜 힘들 것 같다...... 내 자식도 아닌 애 진짜 키우기 싫을텐데 냅두면 엄빠가 키울 것 같지도 않고 울며 겨자먹기로 맡게 될 것 같은디ㅠ 애국자도 네다섯명까지나 그렇게 부르지... 거의 아동학대임

남보라씨 토크스킬 장난아니네ㅋㅋㅋ말 너무 재밌게 잘하셔ㅋㅋㅋ

정말 대단하고 이쁘네..힘든것도 많았을 법한데 이야기 하는것을 보니 가족이라는 것이 새삼스레 느껴지네.. 앞으로 좋은 일만..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얼굴도이쁘시고 요리도잘하시고 말도 구욥게잘하시고 울 보라공쥬님!꽃길만걸으시길~~♡

남편은 자기만 아껴주는 그런 사람만나서 사랑 많이받았으면 좋겠다

남보라가 성공해서 다행이지. 저 대가족 먹고 살려면 먼저 태어난 애들은 양아치 아닌 이상 대학은 꿈도 못꾸고 실업계 나와서 일찍 취업해서 가족들 부양하고 살아야한다;;

ㅜㅜㅜ아고 남보라씨 진짜 호감상이여서 자주 보고싶었는데 그랬었구나 드라마 나오시면 꼭 봐야지ㅜㅜ

인간극장때부터 팬이에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연기하시길 기원합니다

보라씨가 도와주니까(육아든 금전이든) 계속 낳으시는거에요 혼자 힘들게 육아하셨으면 다신 낳기 싫으셨을텐데.. 고생 많았네요

부모로써 케어할수있는데까지 낳읍시다 장녀 본능이라고 하는데 말을 바로합시다 본능이 아님 학습이지 ㅡㅡ

13남매라.. 일단 보라씨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보라씨의 부모는 양심이 있다면 내 생각엔 미국처럼 딱 20살까지만 부모와 누나의 집안지원을 받고 그 이후 알아서 해야 한다는 식으로 자립심과 독립적 마인드를 장착하게 해야 맞다고 봅니다. 학자금 대출 기본에 결혼하는 비용까지 다 장녀에게 짐지우면 안됩니다. 오은영박사 상담때 죽음에 대해 마니 생각한다는 말이 경종이 되길 바랍니다. 형제라고 해서 모든걸 책임질 의무는 당연히 없는 겁니다. 부모 자식간에도 형제간에도 인연끊고 사는집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장녀 ㅎ얼국도이쁜데다가 말도잘하고 이큐가 장난이아니네 ㅎ 위로와 격려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행복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자기 앞가림하기도 힘들고 팍팍한 세상에 동생들 11명 지금까지 케어하기 쉽지 않을 거 같아요.. 본인 인생도 있는데 ㅠ 그래도 저렇게 웃으며 말할 수 있는 게 진짜 대단한 것 같음.. 천사가 여기 있었네

남보라가 잘됐으니까 망정이지...아니면....생각만해도 아찔...

남보라 방송국에서 많이 도와주세요 너무 예쁘다 생각하는것도 그렇고 12명의 동생들...진짜 존경스럽네요^^~

육아수당 저정도면 장녀가 받아야지

와 라디오 디제이 하면 진짜 재밌게 잘 하실 듯… 라디오로 맨날 듣고싶은 목소리임 ㅠㅠ

장녀로서 저렇게 웃으면서 얘기를 하지만 12명의 동생을 거느린 장녀는 정말 극한 직업임 그런데도 동생들을 사랑하고 돌봐주는거 보니 정말 천사가 따로없다

동생들 얘기해주고 가르쳐서 그런가 말에 빠져드네; mc들도 가만히 썰 듣고만 있음ㅋㅋㅋㅋㅋ

오은영박사님 통해 치유를 받기도 했겠지만 보라님 힘들었을 얘기도 예능이라 더 밝게 밝게 하시는거 같아요. 죽음을 통해 쉬고싶었다고 할 정도로 워낙 책임감이 강하신 분이니.. 꼭 더 흥하시길 응원할께요

13남매 장녀라 그런가 말을 왜이리 잘하셔… 아나운서 해도 되겠다.. 딕션 딜리버리 최고야..

보라씨는 정작 밝게 이야기 하고 있는데, 난 계속 눈물이 나네요. 짠하고 장하고.. 이제 건강해졌으니 많은 작품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저 딕션도 동생들 한글 가르치다가 더 또박또박 해진듯....... 존경함 진심 ..

진짜 라디오에서 만나면 너무 부담없이 재밌을것 같아요❤

보라님이 우리 주유소에 기름 넣으러 오셨는데 사인 부탁드리고 용지랑 팬 가지러 간 사이 사무실까지 일부러 따라오시고 해맑게 웃으며 사인해주시고 감 이 짧은 순간에 그녀의 친절함과 상냥함 배려심이 전부 느껴졌다 그래서 그녀가 항상 건강하고 잘됬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ㅋㅋ 보라님 맛깔나게 풀어주셔서 재밌긴한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남자분들 거의다 영혼리스 리액션 ㅋㅋㅋㅋㅋㅋㅋ 장녀 얘기 공감 단절된게 눈에보옄ㅋㅋㅋㅋㅋㅋㅋ

보라씨 든든한 지원군이 많네요. 힘든 상황들 가족들에게서 힘을 얻고 이겨냈군요.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곱익니다

아~~대단하세요.부모님 몫까지 동생들 케어해 주는 멋진 님~~승승장구 하세요.

막냇동생이 태어난게 고작 대학생때였네... 남보라씨 진짜 많은걸 포기하면서 자라셨을듯ㅠㅠ 고생하셨어요... 더 잘되시길 바람

그냥 남보라 개인이 순수하게 행복했으면 좋겠다. 가족, 부모, 장녀에 대한 책임감은 벗고.

저도 5남매 인데 저는 1남 4녀중에 장녀 첫째 장녀 에요 셋째가 남자 애 구요 셋째까지는 2살 터울이라서 남동생이 끝인줄 알았어요 제가 초등학교 졸업식때 어머니가 넷째 만삭이 되서 오셨구요.. 중학교 졸업식 때도 다섯째 만삭 되서 오셨어요.. 저랑 초중고 다 같이 나온 친구들은 고등학교 졸업식 때도 어머니 만삭 되서 오시는거 아니냐고 농담으로 얘기하기도 했었어요 막내들이랑 13,16살 씩 차이나다 보니까 보라님 처럼 귀저기 갈기는 물론 밥 챙기기 ,학교 준비물 챙기기 등등 부모님은 맞벌이 하시느라 제가 거의 다 했습니다 정말 애는 자기가 끝까지 책임지고 키울꺼 아니면 많이 낳지 않는게 좋아요 장녀,장남 들은 동생들 챙기느라 삶의 일부를 동생들 챙기는데 갖다 받쳐야 해요,, 막내동생 데리고 마트나 가면 딸이냐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100% 이에요 참 슬픈 현실이네요,,,보라님 정말 존경하고 항상 응원 합니다!!

보람님 진짜 존경하고 그동안 수고가 많았어요. 토닥토닥 앞으로 건강 하시고. 늘 꽃길만 걷기를 응원 합니다. 이제 좀 쉬. 내가 하고싶은 일 직업이 좋습니다. 보라님 하는 일마다. 대박 나세요.

진정한 소녀가장이다… 연예인에 돈 잘버니 다행이지 요즘세상 서너명도 다둥인데 13명? 고생많았겠다

자랑할일은 아니다…13남매의 장녀 생각만해도 숨이 막힌다

남보라씨 넘 예쁘네요. 얼굴에서 빛이 나네요. 인상도 선하고. 좋은 일만 있으시고 대성하세요.

정말 대단하다... 형제자매가 한둘이 있어도 사람 사는게 그리 쉬운 일이 아닌데... 여하간 대단혀~

금손인게 아니라.. 진짜 하도 동생을 돌보니 알아서 눈치밥이 백단이된거같아서 개인적으로 안타깝; 훈훈한 댓글들 뿐이니 정말 더 잘되서 본인을 더 챙겨주는 사람되길 ㅠ

보라씨는 복 많이 받고 부자 되세요. 부모님은 보라씨에게 자신의 부모처럼 모시고 살아야겠네요. 본인들이 부모에게 받은것보다 본인들의 사랑을 통해 태어난 아이들을 다 돌 볼수 있게 도와준 은인같은 자식이네요. 행복하세요.

한동안 안보이셔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잘 극복해서 와줘서 고맙네요,, 언니 현실 장녀의 역할도 들어오고 사랑만 받고 자란 외동딸 역할도 해보고 다양한 역할로 만나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남보라는 물론 과거 추억에서 나름 즐거움을 찾았겠지만 지나간 그녀의 유년시절은 어떻할 것인가.. 안타깝다.. 물론 과거부터 다자녀 가족에겐 종종 있어왔던 일이지만 그렇다고 그녀의 힘듦이 사라지진 않지... 저렇게 의연한 그녀의 모습을 보니 괜스레 눈시울이 붉혀진다..

저게 아동학대지 뭐야. 아니 자식들이 착해서 또 다행이도 남보라가 그럭저럭 잘되서 애들 뒷바라지도 한거지 집도 가난해서 TV프로에서 구해주고 힘들게 식당인지 그런거 해서 살때 장남이 19살인가 그런데 부모님이 밑으로 셋은 니가 키우라고하는거 봤는데 장남이 울면서 정신병호소하는거보고 기가 차더라 무슨 짐승도 이리고 기네스북 도전자인지 뭔지 금이야 옥이야 키울 자신있으면 열이든 스물이든 낳는거지만 낳아놓고 형제자매들한테 분유 기저귀 목욕 육아 죄다 맡기고 일나가고 아니무슨 후.......... 남보라봐서 막말은 못하지만 저건 학대다 아동학대이자 범죄급임!!!!!!!!!!

진짜 만약 부모가 사고를 당했다. 그럼 아이들 생각을 하셨을지 의문이네요. 우리 아버지는 본인이 운전이 위험하다고 항상 걱정을 하셨거든요. 내가 없으면 어찌 라는 생각을요. 진짜 보라씨 부모님은 그런 부분에서 이기적 이신건 맞는거 같아요. 큰자식들이 동생을 키워야 하는건 이래나 저래나 같은거 같거든요. 밝은 보라씨 모습은 다행이지만 그 마음이 오죽 할까 싶고 그 나이때에 누리는 것들을 못하고 지낸게 안타깝네요. 너무 빨리 성숙해져서 지금도 항상 챙겨야만 마음이 편하다는 말에 더 마음이 아프네요. 챙길 줄만 알았지 받은 경험이 적어 불편한거 일테니까요.

너무나 아름다우신 남보라님 꽃길만 걸으셔요.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마냥 웃으면서 볼 수가 없다 ....

속상하다… 남에게 받는걸 어렵게 여길만큼 해주고만 살았던거 아니야… 꼭 본인 더 잘 챙기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

남보라 천사다 천사....다른 성인 형제들 다 경제 활동 하고 있겠지?... 남보라한테 너무 부담주지 않았으면...ㅜㅜ. 진짜 좋은남자 6각형 인재 만났으면 좋겠은

요즘보면 참 말도 잘하고 생각도 깊은거같고 억지스럽지 않고 얼굴도 너무 너무 예뻐서 방송에서 보면 기분이 좋네오

생각해보니까 이 영상을 보는 내내 한번을 웃지 않았네.. 장녀 힘들지 장녀의 마음은 장녀밖에 모른다ㅠ

진짜 너므하다너무해... 13명.... 엄두도안난다....... 집이부잔가....... 방하나씩 다해줄수있나... 남보라가 가족이라 가능한가.... 너무해..... 보라씨가 엄마네.... 그럼보라씨는....?

진짜 가족들 인물이 좋으시네요 ㅎㅎ

말하는 거 들어보니 뭔가 밝고 순한 똑순이 같네 ㅋㅋㄱㅋㄱ 응원할께요 ㅎㅇㅌ!

보라님 바쁜 와중에 미혼모자립을 돕는 무하스라는 브랜드도 런칭하셨더라구요. 팝업스토어에서 우연히 만나뵙게됬는데 주변분들 간식도 다 챙겨주시고, 밝은 에너지 한가득!! 얼굴처럼 심성도 너무나 아름다우신 분...♡ 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