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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32
@occasion67882 жыл бұрын
장동민의 비하인드 스토리로 재평가된 회차. 제작진측의 실수로 룰이 잘못 고지된 상황에서 멘탈이 망가진채 데스매치까지 가고 끝까지 부여잡아 역전승까지 해버린... 방송나가고 장사칙이란 변명까지 생긴 장동민은 종영된지 한참후에나 본인의 유투브 개인채널에서 웃으며 비하인드 썰을 풀었다
@dhheuscjdjeu2 жыл бұрын
이게 ㄹㅈㄷ
@iloveapple5936 Жыл бұрын
코인을 줄 수 있다는 룰이 좀 그렇지 않나요? 그냥 홍진호나 이상민이 서로한테 남은 코인 다 밀어주면 1등할거 같은디 그런게 안되는 룰도 없는거 같구요
@user-cg2sc6ml8s Жыл бұрын
이거 녹화날 장동민은 신해철 장례식장 갔다와서 이미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였다고함 그 상태에서 제작진 실수로 멘탈 나가고 데스매치가고 데스매치 하연주가 2시간 가까이 고민했다고함.. ㄷㄷ;; 그 시간동안 포커페이스 유지한거고, 녹화 끝나고 쓰러져서 수액 엔딩.. ㅋㅋ
@Lizzy_world Жыл бұрын
어쩐지 눈빛이 선해겼다햌ㅅ네
@Heiseverywhere Жыл бұрын
16:33 이상민 홍진호 번호말고 우승을 예측하네 ㅋㅋ
@user-wv4jl7ui9n5 ай бұрын
오 이런게있었네 ㅋㅋ
@PMogi Жыл бұрын
마지막에 오현민이 장동민 숫자 안 썼으면 오현민 37점 우승 하연주 36 장동민 33 최연승 31 이였던 건가...
@user-eb9hy6us6l Жыл бұрын
우와 한번출연 천마넌따가넹...호에엥.... 킹갓콩!
@h2y2352 жыл бұрын
최연승이 장동민번호 안맞췄으면 최연승이 탈락후보네 ㅋㅋㅋㅋ
@user-go2gk2ud6o Жыл бұрын
서로 안맞출껄로 이야기하다가 뭔지 ㅋㅋ 둘다 통수치네
@user-mz1cs2zj6x2 жыл бұрын
지니어스 더 올려주세요!!!!
@dooleemeepaa2 жыл бұрын
플레이는 오현민이 지렸는데 우승은 홍진호가 해버리네 ㅋㅋ
@user-mv8xc6ip4m2 жыл бұрын
홍진호도 나누기가져가서 ㅋㅋ
@user-mv8xc6ip4m2 жыл бұрын
차라리 전략을 공유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더 드네 나누기 두개였으니깐
@Diane-qe5dw Жыл бұрын
둘 다 거의 같은 전략이나 다름 없는데 편집 포커스가 오현민한테 맞춰짐ㅋㅋ
@HJYoon-kn2vf Жыл бұрын
오현민의 10 맞춤 나누기 전략: 오현민이 처음 의도한 수식은 11 - 4 / 6 = 10 장동민과 4, 12 교환한 결과 최종 수식은 11 - 6 / 12 = 10 홍진호의 9~11 그때그때 달라요 전략: 홍진호가 처음 의도한 수식은 7 + 12 / 3 = 11 최연승과 3, 9를 교환한 결과 최종 수식은 9 + 12 /7 = 10 자신을 제외한 모든 이가 10 맞춤 전략일 거라 오판한 오현민은 홍진호와 최연승의 딜을 보고 처음에 10이었는데 9나 11로 수식값을 바꾸는 대신 칩 5개를 받아서 채운 거라고 짐작. 결국 오현민은 홍진호의 고유번호가 1 즉, 홍진호가 처음 의도한 수식은 7 + 3 /1 = 10 최연승과 3, 9를 교환한 결과 최종 수식은 9 + 1 / 7 = 9 라고 예상함. 오현민이 나누기의 위력을 먼저 파악했다는 점은 높이 평가받아야 하지만, 10을 달성하라는 표면적 과제가 주어진 게임에서 10을 완성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 홍진호의 플레이는 이미 오현민의 사고 범주를 넘어서는 것이었음. - 당시 더 지니어스 커뮤 분석 -
@Haret._. Жыл бұрын
@@HJYoon-kn2vf 와중에 9~11 심지어 8~12나오는 오차 굉장히 넓었어도 우승인게 ㄹㅈㄷ...
@@jlee2385 당연히 쓸 거 알고있는 상태인거랑, 상대방이 안쓰겠다고 했는데 쓴거랑 어떻게 같음.. 억울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고 상대방이 선언한 내용이랑 다른 결과가 나온거에 대한 의외, 어이없음을 담은거지 ㅋㅋ 최연승한테는 장동민이 너 안쓴다고 한 적 없잖아.. 같지 않음
@user-ue6lc7fv4c Жыл бұрын
@@user-qx2bd9hg3t 웃기고있네 ㅋㅋㅋㅋ 둘이 협의할땐 당연히 양자간 합의지 ㅋㅋㅋ 최연승이 병신도 아니고 둘이 꼴찌경쟁하는데 넌 내이름쓰지마 근데 난 너이름쓸수도있어에 합의했겠냐? ㅋㅋㅋㅋ 진짜 이놈은 방송편집되서 나온내용만 믿는놈이구나 존나 단순하게도 산다 ㅋㅋㅋㅋㅋㅋㅋ
@user-qx2bd9hg3t Жыл бұрын
@@user-ue6lc7fv4c 최연승의 의도는 장동민 숫자가 본인 추측과 맞는지 떠보기 위함이였을 뿐이지 서로 쓰지말자는 협의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였습니다. 님은 정말 그게 안보입니까...? 등에 칼꽂으려는데 확실하게 꽂으려고 대화를 시작한 거라구요. ㅋㅋㅋ 장동민은 최연승의 의도가 호의인지 뭔지 확신 없는 상태였다가 결과를 보고서야 제 등에 칼꽂으려는 의도였다는걸 확실하게 알게된 상황인거고요
@Ukhan62 Жыл бұрын
체인있으나없으나네
@HJYoon-kn2vf Жыл бұрын
오현민의 10 맞춤 나누기 전략: 오현민이 처음 의도한 수식은 11 - 4 / 6 = 10 장동민과 4, 12 교환한 결과 최종 수식은 11 - 6 / 12 = 10 홍진호의 9~11 그때그때 달라요 전략: 홍진호가 처음 의도한 수식은 7 + 12 / 3 = 11 최연승과 3, 9를 교환한 결과 최종 수식은 9 + 12 /7 = 10 자신을 제외한 모든 이가 10 맞춤 전략일 거라 오판한 오현민은 홍진호와 최연승의 딜을 보고 처음에 10이었는데 9나 11로 수식값을 바꾸는 대신 칩 5개를 받아서 채운 거라고 짐작. 결국 오현민은 홍진호의 고유번호가 1 즉, 홍진호가 처음 의도한 수식은 7 + 3 /1 = 10 최연승과 3, 9를 교환한 결과 최종 수식은 9 + 1 / 7 = 9 라고 예상함. 오현민이 나누기의 위력을 먼저 파악했다는 점은 높이 평가받아야 하지만, 10을 달성하라는 표면적 과제가 주어진 게임에서 10을 완성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 홍진호의 플레이는 이미 오현민의 사고 범주를 넘어서는 것이었음. - 당시 더 지니어스 커뮤 분석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