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계속 ㅋㅋ 거리면서 배잡고 웃었어요 광명씨.정국씨.민희씨 세분 수다떠는것 너무보기좋고 재밌어요. 마치 어릴때 친구들이랑 집에모여서 수다떨면서 놀던때로 돌아간듯해요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정말 웃기네. 재밋어요.

"니 내 아니?" 핵꿀잼 of 꿀잼이네요 ㅋㅋㅋ

정국씨가 신 나게 웃는모습 행복해보이네요 민희씨랑 결혼 너무잘햇어요ㅡ

광명씨 말투 매력적

세분 보기좋고 재미있어요

어제 정말 재미있었어요. 이 부분만 따로 편집해놓으셨으니 심심할때 틀어놔야겠네요. 개그프로 보는줄 ㅎㅎㅎ😆😆😆

광아치 개그해라~~~와진짜 내스타일

광아치님 배우하세요. 표정연기 순발력 뛰어나요. 신혼부부님 알콩달콩함돠.ㅋ

광아치님 되게 웃겨요 세분의 통쾌한 웃음에 저도 같이 웃어요

아 ~~진짜 웃긴다🤣🤣🤣🤣 다들 매력 만점

핵꿀잼 ㅋㅋㅋㅋ 😆🤣🤣 우울증 치료영상 이예요

참 재밌네요. 조선8도에서 가장 기질이 센 곳이 함경도가 장땡이고 그 다음이 전라도이고 그 다음이 영동지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간나라는 말은 영동지방에서도 흔히 남녀가 싸울때 들을수 있는 말중 하나입니다. 영동지방에서도 강릉 이북에서 더 흔합니다. 영동지방은 옛날부터 함경도와 교류가 많아서인지 말투도 아주 비슷합니다. 방송에서 하는 강원도 사투리는 강릉 이남과 강원도 남부지방 사투리가 짬뽕된 말입니다. 예전 살던 안집 주인 할머니가 함경도 길주인가 그쪽 출신인데 말이 특이했던 기억이 납니다. 밥 안먹었어를 밥 아이먹었니라고 했으니까요. 명태 배를 갈라 안에 게살을 채우고 쪄낸 음식도 해주셨고 가자미를 좁쌀에 삭혀 만든 식혜도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영상 재밌게 잘봤어요. 세사람 합이 잘맞는듯ᆢ

간나 가시나 개간나라는 말 어릴때 많이 씀 강원도에서 자람 광명씨가 사용하는 단어들...추억이네요 늘 응원합니다

부럽다 ㅎㅎㅎ 진짜 남성 분 조선족 말투 비슷합니다!! ㅎㅎ (제가 느끼기에 ㅎㅎㅎ) , 저는 서울 출신이고 연길 거주했습니다.. 연길이 대한제국시대 때 함경북도 였습니다 ㅎㅎ (함경북도 간도, 아님 간도 였습니다 ㅎㅎ) [전라도 제주였다가, 제주도가 되었지요] 아, 골이 마사졌습니다. 니 벨이나니? 엉치가 ..ㅋㅋ (아, 머리가 아픕니다. 너 화났니? 나의 엉덩이가,,)ㅋㅋ 같이 소주 한잔 하고 싶습니다 ㅎㅎ 간나색히 ㅋㅋ 개대가리 색히 ㅋㅋ 너무 좋네요 ㅎㅎ 나민희(한씨 아가씨)도 너무 미인입니다 ㅎㅎ

왜캐 웃기냐..ㅋㅋㅋ

잘보고있읍니다.. 말투가 귀엽네요. 광아치님 잼납니다.

ㅋㅋㅋ~~이러니 개그프로가 소멸되지요.ㅋㅋㅋ

이거이거 싱글앞에서 꽁냥꽁냥 하지맙시다 ㅋㅋ

영화 보는것 같아요 ㅋㅋㅋ 재밌어요

함경도 사투리 넘 좋아요 😀 남자답고!!!

민희씨가 너무나 눈부시게 예뻐졌어요 두 분의 영원한 사랑과 언약 축하합니다

Can't understand but still watching it,You all are enjoying Freedom and the smile is telling your and your friends' enjoyment

역시 욕은재밌어ㅋㅋㅋㅋㅋㅋ

젊은 사람들의 이런 스토리들이 신선해서 빵 터지네요 ㅋㅋㅋ 그렇습니다 북한의 어렵고 우울했던 스토리들만 지루하게 비슷한 이야기들로 늘어놓는거 보다 새로운 여러분들의 이야기들이 재미있어서 웃고 갑니다

ㅋㅋ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정국&민희 두분 재밋게 노는것 보니 행복해 보이네이요~~ 60년대 우리 옆집 아주머니 말씨와 광아치님 말과 똑같은 억양이였는데 옛날 추억이 생각 나네요~ 아들보고 개간나야 하던 생각이 나네요ㅋㅋ

광명씨 볼매 ㅎㅎㅎ

자유수호 ! 세분 늘 행복하세요 .

정국씨 민희씨 정말 사랑스럽당~~~

어제 라이브 잘봤고 참여도 했어요^^시작전에 베드씬을 먼저 ㅋㅋㅋ 새신랑이 카메라 안과 밖이 너무 다르네요? 나민희씨 신랑이 나문희 배우님 성대모사 한거 맞죠?

웃겨 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 광명씨 욕하는거 웃겨요~~

안녕하세요, 미국 L.A.에서 인사드려요! 우연히 보게되었구요. 재밌게 보고 갑니당!

청진 위쪽이 연변이라 말투가 비슷하죠. 근데 욕에 개가 들어가는건 남이나 북이나 똑같네요 ㅋㅋㅋ

너무 웃김 ㅎㅎㅎㅎㅎㅎ

청진출신이시네요 오랜만에 고향말을 들어 보니 참 반갑습니다 저 역시 청진 신암사람입니다

진짜 쩐다

조선족인데요. 90년대 초등학교 다닐때 깡패를 쌀개패라고 불렀던 것 같아요.

광명이형 너무 멋있어요

정말 어투 재미있어요. 사투리는 토속적이라 듣기 좋아요

예전 함경도 실향민 할머니들 보믄 말투가 근엄하면서 쌨던 ..품위도 있었던 ..기억이 지금은 그립네요 보니까 젊은 사람들은 말하는게 옛날분들과 좀 분위기가 다른것같네요

북한 사투리 재미있네요 셋분 응원할께요 이제만나러갑니다 봐서요

함경북도 사투리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재밌게 잘 봤슴다~~ 😄

이야 남에서 볼때는 평양말투 겁나 쎄보이는데 함경도 사람들이 볼때는 나긋나긋해 보이는구낰ㅋㅋㅋ

청진승!! ㅋㅋㅋ 평양 져따 ㅋㅋㅋ

부산말 느낌이 나네요 신기하다

내가 어릴때 실향민들 많이봤는대 오리지날 함경도사투리를 쓰는 사람을 모란봉클럽에 딸과 함께 나왔고 맥주집을 운영하는 김미자인가 그분뿐이다

역시 같은 민족이 맞긴 하네여 ㅜㅜㅜ

웃다가더워서 숨차

세분 모두 이뻐요..행복건강하세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

함경남도,북도 말투도 다르죠? 함경도 말투 좋아요~~❤

안녕하세요 또 한번 놀랍네요~ 함경도 말투가 저의 조선족 말투랑 완전 비슷하네요 ㅋㅋㅋ

솔로 염장지르기 신공

정국씨 표정이 부드럽게 변했어요

경상도말 니 내아나 함경도말씨랑 비슷합니다.

Kwangchi! That's what you get for being a Barca fan! The other guy gets the beautiful girl. Borussia Dortmund is the answer! Believe me!

그리운평안도 사투리.

청진말이,,영화에서 중국의 조선족들이 쓰는 말과 똑같고,,재미있는데~~ 함경도 말은 정말 쎄네요~~

재밌다. 조선족분들이 함경도에서 많이 건너갔나보네요. 조선후기에 경상도에서 함경도로 이주한 사람들이 꽤 있다고 들었어요.

잼나군

김여정이 문재인대통령에게 삶은 소대가리라고 욕했잖아요? 참 요상하고 낯선 욕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청진에서 많이 쓰는 욕이었군요..

전 대구 경상도쪽 이에요

광명씨 래퍼네요.넘욱겨요ㅋㅋㅋㅋ

이 개간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눈물나요

오 그렇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우짜다가 광아치님 채널까지 오게 됐는지도 까먹었는데 ㅋㅋㅋㅋ 0:58 이랑 1:08 민희님이랑 정국님이 연인인거죠? 남친이 무슨 말만 하면 빵 터지는게 제일 킬포예요ㅋㅋㅋㅋㅋ 최고최고

풀이 고기보다 났다능ㅎㅎ

ㅋㅋㅋ

함경도사람하고 부산사람하고 싸울때 욕하면 누가 이길까요 청신하고 부산하고 한판하면 ᆢ 언제 한번 하지요^^

사실 남쪽도 지방마다 기질이 틀려요. 남쪽이라고 다 나긋나긋하게 생각하시면 안되요.(남으로 내려가면 거기대로 말투도 말툰데 진짜 기질이 좀 세요) 부산에 가봤는데 해운대에 그것도 오밤중에 왠 중년 남녀와 친척들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남자쪽이 여자멱살을 엄청나게 흔들어대다 못해 장난이 아니었고 양측은 싸움을 말리기는 커녕 패무리처럼 오히려 방조하고 싸움에 가담하는 모습을 보였고 정말 충격적인 광경이었고 그것도 좀더 떨어진 해변가에서 벌어진 일이었습니다. 확실히 부산은 여러모로 청진과 공통점인 도시인것 같아요ㅋㅋ 그다음 함흥이 울산정도 규모의 도시라네요. 그럼 좋은하루되세요♥

광아치님~직업이궁금하네요.

연변에서는 싸움하는사람보고 쌉살개라고햇어요 북한 함경도지역도 쌉살개라고 하지않을까요

여기서야 들어서 웃지만 북쪽에서 들으면 무서워서 꼬랑지 내릴 듯...

보위부야~~~ 여기 생야동 찾았심다!!!!

내가 연변 사람인데 연변말 하고 똑같아서 놀랐슴다

우와 청진 쥑인다

남한도 90년대까지 학교간 패싸움에 중딩깡패들 많았어요. 고1때 였었는데 오락실에서 다음순서는 모니터에 동전 올려놓은 순서대로였는데 머리 하나 작은 녀석이 내 동전을 지가 가져가더니 자기 동전을 올려놓아서 뭐 이런 색이가 있나 하고 일어서서 너 뭐냐?! 하는데 갑자기 주변에 열댓명이 일어서며 노려보는데 친구가 끌고 나가며 하는말이 요즘 중딩들 야스리에 커터칼 휘두르고 피본다며 피하는게 상책이라고 해서 놀랬던적이.. 서울 영등포였습니다.ㅎ

니 내아니?이건 연변말 같아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일 되면 함경도에서 힙합인들 대량 출현할 듯. 욕하는 거 보면 본태 래퍼의 기질이 보이네요.😂

진짜 조선족은 만나본적 없지만 광아치님 말투가 범죄도시 장첸같음...!

조선족분들중에 함경도 사람이 많았었는데 평안도는 잘 보지 못했습니다

문신 일당백 조국통일 ㅋㅋㅋ

광아치 파는 어떠삼

축의금은 어떻케 보내나?

정말광명씨정국씨민희씨탈북잘하셔네요한국잘와읍니다성공하셔네요천국이네요

장영희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가 많으시죠! 코로나 19 이전보다 더 나은 삶. 일부 사람들은 소위 “뉴 노멀” 즉 새로운 표준이 자리 잡아서,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들은 먹고살기 위해 진이 빠지게 일해야 하고, 사람들을 차별하고, 정신적인 문제를 겪는 사람들이 갈수록 늘어나는 오늘날의 세상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오 ㅡ 성경​은 인류​의 역사​를 그 시작​부터 알려 줄 뿐 아니라 미래​에 대한 진정​한 희망​을 밝혀 주​는 특별​한 책​입니다. 성경​은 다음​과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 줍니다. 어떻게? 어떻게 고난​이 시작​되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한 사람​을 통해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를 통해 죽음​이 들어왔으며, 이와 같이 모두​가 죄​를 지었으므로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퍼졌습니다.”-로마서 5:12. 왜? 인간 정부​는 왜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했습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발걸음​을 인도​하는 것​은 걷는 사람​에게 있지 않습니다.” (예레미야 10:23) 오늘날​의 세상 상태​는 이 말​이 사실​임​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무슨 일​을? 이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하느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실 것​입니까? 성경​은 이렇게 알려 줍니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요한 계시록 21:4.

함경도 말과 연변 말이 같습니다

제가 연변사람이지만 감히 청진에는 쪽팔린다는 말이 없다고 추측함다 .혹시 영사하다고 말하지 않슴까?

니 내 누군지 아니?

연길말씨네

너무 애정표현 찐한거 아냐? 남의 침대라면서 ㅡ

4Tury...Dog-大gari Cow-大gary...龍gary...

내래 동무 남조선에 왜살아

북한도 18이라는 욕 하나요?

평양 말투도 6.25 이후 바뀐 것 같음, 수 십 년 동안 6.25 전에 30대였던 평양 출신들의 말투와 너무 다름. 이질감이 너무 심함.

심각하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