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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있는 어학당을 다니며 대구와 인연을 맺게 된 일본인 유튜버 레이짱.
인터넷 플랫폼 방송을 통해 대구의 명소를 소개하며
대구 사람들이 모르는 대구의 매력을 알리는 일등 공신이기도 하다.
그런 레이짱이 6월, 특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KBS대구 방송 팔공야학을 통해 한국의 독립운동에 대해 배우게 되어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된 이후
경상북도 곳곳에 있는 독립운동 마을들을 탐방하여 더 깊게 이해하고자 특별한 여행을 시작하게 됐다는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구·경북 독립여행 프로젝트를 시작한 레이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본다.
#레이짱 #호국보훈 #독립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