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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기 둘째 날!
마을에 살러 온 후배들이 살아보기 멘토를 만나러 가는데.
오늘의 멘토는 3년 전 이곳으로 귀향한 최소윤 씨 가족!
이들 가족이 기북소리두렁마을로 귀향한 데는 그만한 사연이 있는데.
2017년 지진과 2020년 태풍 마이삭 트라우마로
더 이상 아파트에 살고 싶지 않아 도시생활을 접고, 고향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기북소리두렁마을 2부에서는 고향에서 마음을 치유한 멘토, 최소윤 씨 가족을 만나본다!
* 포항 기북소리 두렁마을의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최소윤 마을 운영자님(050-7874-3053)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귀농귀촌 #최성 #표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