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꼬님. 평소 애청하는 사람입니다. 미꼬님 덕분에 평소 남미의 이미지가 개선되었던 차에, 멕시코에서 온 여성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진지하거나 사귀고 그런 사이는 아니지만 적당히 썸정도의 거리감은 갖춘 상태인데요. 메히꼬분들에게 어필하기에 좋은 행동이나 말 추천 부탁드립니다. 스페인어는 "올라"밖에 모릅니다.
@suntaeyoo16382 жыл бұрын
마지막이 가장 재미있는데요 형님? ㅋㅋㅋㅋㅋㅋ
@user-po1jl3cd6m2 жыл бұрын
이게 언어를 배워야 하는 이윤가
@user-ok1mf3cd8p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반전이다...ㅋㅋㅋ추천 안할수없다
@seongkoolee84652 жыл бұрын
형....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거든 영상에서 바나나를 흔들어줘....
@inkinno2 жыл бұрын
이미 흔듬... ㅠㅠ
@user-sm7fn1fo7j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형 표정관리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r3vz8yo4d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멘트 내가 심장이 다 철렁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ㅗㅜㅑ
@wontacklim12 жыл бұрын
데이시가 엄청 마음이 엄청 넓군요. 병선님이 하니까 믿고 받아준거긴 하겠지만 아슬아슬 선넘는 농담들도 전부 다 받아주고. 보는 내내 정색할까봐 조마조마 했네요 ㅋㅋㅋ
@BlaBla-hw7dd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러긴했는데 이게 저희가 선비라서 그런거일수도 라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정작 데이시 입장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아 하는지 궁금하네요
@lengko77892 жыл бұрын
우리가 선비인거에여 라틴 친구들 저런농담 아무렇지도 않아하는 사람들많아여
@wontacklim12 жыл бұрын
@@BlaBla-hw7dd 1:1 관계에서는 농담을 농담으로 받아치면서 최대한 화기애애하게 분위기를 만드는 것 같아요. 선 넘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있으니 데이시도 선 넘는 척(?)을 하면서 노는거죠 ㅎㅎ CD 케이스 들고 있는거 엄청 신경 쓰는 것 보면 다른 사람은 의식하기도 하는 것 같구요. 여튼... 문화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영상인 것 같아요.
@wontacklim12 жыл бұрын
@@lengko7789 이전 영상들 보면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 한국 사람들은 말이 없고 재미가 없다 라는 얘기도 많이 있었으니까요. 한국과 라틴을 자유자제로 오가며 친구들을 사귀는 병선님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novagazer61442 жыл бұрын
모든게 자연 스럽지가 않아 사전 귀뜀 해준 각본 인게 표가 난다 중간에 무의식적으로 카메라를 처다 봤음 마지막에 카메라들고 각도로 연출하면 그건 연출입니다라고 광고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