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수정] 00:29 Finding love standing right where we are 우리가 서 있는 이곳에서 사랑을 찾는 것이야 Lauv - The Story Never Ends kzfaq.info/get/bejne/equbl5WgstPIpJc.html&feature=em-lsp Lauv - Never Not kzfaq.info/get/bejne/kL2lmJmaxLK2img.html Lauv - Breathe kzfaq.info/get/bejne/mZNpma2YsM_Gqnk.html

진짜 분위기에 취한다는게 이런거구나 느껴진다

기억조작도 아닌 날씨조작을 당해버렷어

시험기간이라 책상에 앉아있는데 왜 파리의 한 카페에 앉아있는 기분이 드는거죠? 공부하기 싫네요. 안할게요.

1.감성적이고 싶어서 이 음악을튼다. 2.댓글창을 들어간다 3.나와 같은 생각인 댓글을 보고 웃음을 짓는다 4.그렇게 한참을 찾다 노래가 끝나고 감성적이지 못하게된다

지금 파리는 비가 오고 있어요. 숙소 안에서 비 맞는 에펠탑을 보면서 이 노래를 듣고 있자니 괜히 센치해지네요. 내일 모레 한국으로 귀국하는데, 그렇게 가고 싶었던 한국인데 왜 이렇게 심란한지... . +) 댓글 단지 꼭 열 달 째 되는 때에 다시 파리에 가게 됐습니다! 파리행 왕복 비행기 끊고 가장 처음으로 한 일은 이 노래 듣기...! 행복하네요

바쁜 시내에서 모든게 슬로우모드가 된 거 같음

진짜 가수 분 음색 진짜.. 노래부터 뭔가 아름답고 아련한 음색이 감성 살아나는데 이런게 너무 듣기 좋음 라우브는 한곡한곡 전부 띵곡임 ㄹㅇ

환상: 비도 오고 그런데 책 한권을 꺼내들고 창문에 걸터앉아 차나 마실까 현실: 학원갔다가 와서 부침개 냠냠

맨 처음 시작할 때 가사나오기 전 부분을 들을때마다 뭔가 더 이상 아무도 찾지 않는 오래된 놀이공원이 아무도 없는데도 밝은 빛을 내며 놀이기구가 돌아가는걸 비가 주륵주륵내리고 안개가 낀 날 우산을쓰고 멀리서 혼자 바라보고있는 느낌 뭔가 소름돋는듯 하면서 그리우며 생각에 잠겨있는 느낌이랄까 왠지 모르게 머리속에 그림이 그려졌다

사진이랑 글씨체 분위기가 너무 잘어울려요,ㅠㅠㅠ 사랑합니다ㅜㅜ

안녕하세요 고3 학생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며 자소서를 적고 있어요.. 서울 밤을 느끼면서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남은 시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새벽에 비맞으면서 이노래 들으면.. 감기걸림

곡과 상관없는 댓글이라 죄송하지만... 배경사진이 현재 우리나라 대기 상태와 아주 비슷하네요.... 🌧

뒤에 배경 보고 유럽여행가고 싶다는 생각 들었음... 분위기 쩐다... 노래랑 찰떡인데?

자꾸 나이가 먹을수록 이런 감성터지고 조용한 노래가 좋다

진짜 감정이 벅차오른다... 코로나 전에 비 내리는거 보고 우비입고 장화신고 친구랑 놀고 저녁에 엄마아빠랑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부침개먹고 자기 전 이 노래 듣고 흥얼거리며 잠들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이제 3년이나 지나버렸네. 이제는 그런 추억도,이야기들도 할 시간이 없네..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왜 이런노래를 지금 알았는가

왜 이 노래를 지금 알았을까 개띵곡

진짜 듣자마자 바로 감성이.... 노래란 이런 거구나... 비 오는 날 Lauv 만나면 이 노래 무조건 들어야 할 듯... 너무 좋아... 명곡에 명곡을 거듭했어...

뒷북이고 뜬금 없지만 이거 딘이 불러주면 좋겠다... 진짜 잘 어울릴 거 같음.. 특히 2절 시작할때 죽을 거 같아..

파리에서 비오는날 집에서 침대&맥북과 함께 영화보는삶 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시험공부 끄적끄적

진짜 역대급으로 분위기 있는 노래. 역시 믿고 듣는 Lauv. 이 노래는 발매한 지 오래 되었는데도, 아직도 늘 제 플레이 리스트에 있습니다. 노래 제목처럼 비가 올 때 들으면 진짜 대박이라고 생각해요. 끝내주는 해석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독일 가는 비행기 안에서 이 노래를 들었었는데 그때 그 느낌은 진짜 정말 최고였음...

내가 알고 있는 건 우린 어디든 갈수있고 어떤기분이든 간에 무엇이든 할수있다는거야 내가 알고 있는 건 늦은밤 별빛 아래서 길을 잃고 너의 입술은 지금 나를 끌여 당겨 너와 나 단둘이서 사람들이 쳐다본다고 해도 난 신경 쓰지 않아 너와 함께하면 어디든 괜찮으니까 너와 함께하면 어디든지 비 내리는 파리에 온 것 같아 비 내리는 파리에 온 것 같아 우린 멋진 동네도 필요 없고 읽지 못하는 술도 필요 없어 너와 함께하면 어디든 괜찮으니까 비 오는 파리에 온것같으니까 너와 함께 있을 때면 너와 함께 있을 때면 비내리는 파리에 온 것 같아 비내리는 파리에 온 것 같아 난 지금 너를 바라보고 이순간이 영원하길바라 그럴 자격 없지만 이것보다 나은 건 없을꺼야 내가 너 없이 어떻게 살았는지 모르겠어 내심장이 가슴 밖으로 튀어 나오려해 감정이라는건 금방 생기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하는데 너에게만은 아닌 것 같아 늦은 밤거리를 비추는 가로등과 사람들은 날 바라봐 세상이 멈춘것같아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좋아 너와 함께하면 어디든지 비내리는 파리에 온것같아 비내리는 파리에 온것같아 우린 멋진 동네도 필요없고 이름을 읽지 못하는술도 필요없어 너와 함께 하면 어디든 괜찮으니까 비 내리는 파리에 온것같으니까 너와 함께 있을 때면 너와 함께 있을 때면 비 내리는 파리에 온 것같아 비 내리는 파리에 온 것같아 내가 너와 떨어져 있을 때면 내가 하는 건 오직 널 그리워 하는것뿐 그러니깐 와서 기분좀 달래줘 달빛 아래에서 파리에서의 낮과 밤 눈을 감은 채 널 그려 너와 있으면 시간이 어디로 흘러가는지 궁금해 당연한 거 아니겠어? 그러니 와서 기분 좀 달래줘 달빛 아래에서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좋으니까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지 비 내리는 파리 같아 비 오는 파리 같아 같이 물웅덩이를 밟으며 텅 빈 거리를 걸어

와.. 뒤에 효과 나오는것까지😆👍🏻

진짜 좋다... 이 기분을 다른 사람들처럼 멋있게 표현하고싶은데, 표현할수없을정도로 좋다

2021.07.03 이후로 듣고있는 사람?

파리를 두번갔는데 첨엔 2017년 이노래를몰랐고.. 2년전 2019년 이노래를알고나서는 파리가서 꼭! 이노래를 듣겠다 다짐했는데 파리일정마지막날 새벽1시 화이트에펠을보는날 비가왔어요.. 완벽한 paris in the rain..두번째라 좋긴하지만 좀 감흥이 떨어졌었는데 이노래를 들으며 불꺼지기직전 화이트에펠을 보는데 뭔가 소름돋았어요..노래도 너무너무좋고 그상황이 꿈만같아서ㅜㅜ..아직도 그날이..아니 파리가 그리우면 이노래를들으러옵니다^^ 파리는정말 애증의도시.. 밉고 싫다가도 사랑할수밖에없는 너무 아름다운 곳입니다ㅠㅠ♡ * 비오는파리는 너무 스산하게 추워서 추위많이타는 사람으로서 너무 끔찍하지만 그나름대로 바이브가 정말 쩔어서 심하게 아름답다는 후문....

좋은 노래를 좋은 분께서 번역해주시니 완벽하네요!

길거리를 지나가다 음악이 흘러나오는 휴대폰 매장에서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됐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 순간적으로 그 자리에서 노래를 찾았어요. 집에 들어와서 제대로 들어보니 제가 잠깐 들었던 것 보다 몇만배는 더 좋네요. 이렇게 단순히 어떤 곡이 너무 좋아서 가식없는 미소지으며 들어본적은 없는거같은데 생애 처음으로 진심담아 노래로 힐링했습니다. 노래에 집중하려고 전체화면으로 듣고 있었는데 노래 제목에 맞는 배경도 좋았는데 중간에 문라잇 가사 나올 때 효과 넣어주신 부분 센스가 너무 넘치셨네요. 그거 안보고 노래만 들었다면 조금은 덜 행복했을 것 같았네요 좋은편집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힐링했어요😊

초등학교 육학년때 컴퓨터 실에서 타자연습 치다가 남은 시간에 이 영상 보면서 감상하고 그랬는데 어느덧 벌써 중학교 이학년에 올라와 시험을 본다 생각하니 시간이 참 빠른걸 새삼 느끼는것같다.. 오랜만에 들으니까 몽글몽글 해진다

남자친구가 카톡프로필에 오래전부터 걸어둔 노래가있길래 눌렀다가 감동받고가요.ㅎ 발렌타인데이인 오늘에서야 이곡의 의미를 알게되니, 더 사랑해줘야겠어요:)ㅎ

진짜 상상속에선 이미 저런 사람 있으면 미침.. 진짜 가사 개달달하고 파리에서 비오는날 저런 노래 듣는게 내 버킷리스트.. 진짜 미쳤나봐ㅠㅠ 흐엉엉💖💖

진짜 듣고 충격받았다... 예술이란 끝이 없구나 아직도 이런 명작이 나올수 있다니 예술인들은 참 대단해....

진짜 단순히 음악을 뛰어넘은 예술이 되는거 같다

노래 진짜 좋다ㅜㅜ 어떤 화가 치밀어도 이 노래 들으면 다 풀릴것같은기붕

제발 이노래만이라도 틱톡에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 .....

진짜 라우브 노래는 언제 들어도 너무 좋다ㅠㅠㅠㅠㅠ 이 목소리라던지 가사라던지 분위기라던지 라우브 노래는 그냥 미침

오늘 같은 비오는날에 맨날 오는 사람 있습니까?

몇달전부터 거의 매일 들었는데 정말 하나도 질리지가 않는 노래

I'm not korean, I don't even understand one korean word but the font, the rain, the background,... this video just makes me feel so calm.

진짜 이노래는 하루에 한번씩 들어줘야하는 노래임 진짜 개좋음..

헐헐 휴대폰 가게앞에서 스피커에 이노래 계속나오길래 어디서 마니 드러밨는데..이러면서 빨리 집에도착해서 지금까지 계속 후후후후 후후후만 검색하고 있었는데ㅠㅜㅜㅜㅠㅠㅠㅠㅠㅜ사랑하요ㅠㅜㅜㅠ 드뎌 찾았다ㅠㅜㅠㅠ

노래가 너무좋아요 글씨체도 배경도 너무너무이뻐요 ㅠㅠㅠㅠ!!! 지금은 연락할수없는사이가되버렸지만.. 손잡고 같이걸을때면 시간이 멈춘거같고 세상에 둘만있는거같던느낌.. 달빛아래서 눈이마주칠땐 심장이 가슴밖으로 튀어나올것같던 그 순간의 감정이 그대로 떠올려지는 곡이네요 2년이지났는데도 여전히보고싶네요..ㅎㅎ

와 중간에 태양인지 달 내랴오는 거 보고 크으으ㅡ

진짜 너무좋다.. 비올때 창가에 앉아서 듣기좋은노래🌧🌫

비가 오는 파리시내를 걷다가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듣게되었는데 너무 좋네요.. 오늘 한국가는데 파리에서 이 곡을 들었던 기억을 떠올리면 파리가 많이 그리울 것 같아요ㅜ

이런 분위기의 노래 너무 좋다..

비오는 날 한적한 버스에서 창문에 머리를 기대고 사랑고민을 하는 슬퍼보이는 사람이 연상되는 곡

5년전...정말 행복했던 때네

주변 공원 산책하면서 들으면 힐링되네요.. 걷다가 비오면 신경도 안쓰고 걸을 수 있을만큼 .. 좋네요

All I know is (ooh-ooh-ooh) We could go anywhere, we could do Anything, girl, whatever the mood we're in All I know is (ooh-ooh-ooh) Getting lost late at night, under stars Finding love standing right where we are, your lips They pull me in the moment, you and I alone and People may be watching, I don't mind 'Cause Anywhere with you feels right Anywhere with you feels like Paris in the rain Paris in the rain We don't need a fancy town Or bottles that we can't pronounce 'Cause anywhere, babe Is like Paris in the rain When I'm with you When I'm with you Paris in the rain Paris in the rain I look at you now and I want this forever I might not deserve it but there's nothing better Don't know how I ever did it all without you My heart is about to, about to jump out of my chest Feelings they come and they go, that they do Feelings they come and they go, not with you The late nights and the street lights and the people Look at me, girl, and the whole world could stop Anywhere with you feels right Anywhere with you feels like Paris in the rain Paris in the rain We don't need a fancy town Or bottles that we can't pronounce 'Cause anywhere, babe Is like Paris in the rain When I'm with you When I'm with you Paris in the rain Paris in the rain (oh) Girl, when I'm not with you All I do is miss you So come and set the mood right Underneath the moonlight (Days in Paris, nights in Paris) Paint you with my eyes closed Wonder where the time goes (Yeah, isn't it obvious, isn't it obvious?) Come and set the mood right Underneath the moonlight 'Cause anywhere with you feel right Anywhere with you feels like Paris in the rain Paris in the rain Walking down an empty street Puddles underneath our feet

가사 상관없이 장면 하나하나가 멜로디에 마추어지면서 생생하게 떠오름 고층 건물에 불빛들이 한방한방 다 켜져있고, 야영들이 깔려있는 비내리는 밤에 집에서 책상에 조명하나 키고 연인 생각에 어쩔줄 모르면서 얼굴 불그스름 해지면서 엄청 이쁘게 미소 지으며 편지쓰는 중학~고등 사이의 남자같음 그냥 설렘 듣기만해도 옆에서 같이 노래불러주고 있는거같음ㅠㅜㅜ♥ 건물 불빛 보면서 진짜 순수한 학생시절 연애 분위기도 있고 침대위에서 같이 누워서 속삭이듯 노래부르는거 같은 섹시한 분위기도 있고 아련한듯 부르는데 슬픈느낌이 아니야ㅠㅜㅜㅜ 모야모야 너무조차나 후반부에는 비젖은 밤 공원인데 산처럼 뭔가 우람한데 공허한 곳에 있는 느낌 어헉어헉

Paris In The Rain - Lauv All I know is ooh-ooh-ooh We could go anywhere we could do Anything girl whatever the mood we're in All I know is ooh-ooh-ooh Getting lost late at night under stars Finding love standing right where we are your lips They pull me in the moment you and I alone and People may be watching I don't mind 'Cause Anywhere with you feels right Anywhere with you feels like Paris in the rain Paris in the rain We don't need a fancy town Or bottles that we can't pronounce 'Cause anywhere babe Is like Paris in the rain When I'm with you When I'm with you Paris in the rain Paris in the rain I look at you now and I want this forever I might not deserve it but there's nothing better Don't know how I ever did it all without you My heart is about to about to jump out of my chest Feelings they come and they go that they do Feelings they come and they go not with you The late nights and the street lights and the people Look at me girl and the whole world could stop Anywhere with you feels right Anywhere with you feels like Paris in the rain Paris in the rain We don't need a fancy town Or bottles that we can't pronounce 'Cause anywhere babe Is like Paris in the rain When I'm with you When I'm with you Paris in the rain Paris in the rain oh Girl when I'm not with you All I do is miss you So come and set the mood right Underneath the moonlight Days in Paris nights in Paris Paint you with my eyes closed Wonder where the time goes Yeah isn't it obvious isn't it obvious Come and set the mood right Underneath the moonlight 'Cause anywhere with you feel right Anywhere with you feels like Paris in the rain Paris in the rain Walking down an empty street Puddles underneath our feet

아 노래진짜 눅눅해ㅜㅜㅜㅜㅜㅜ(좋은뜻임 극찬하는 거임 진짜 비냄새난다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오전 11시인데 어둑어둑한거 뭔줄 알죠

오늘부터 장마시작인데 빗소리랑 같이 노래만들려 어두운 방안에서 시간이 멈춘듯해

이 곡 들을때마다 무언가의 벅참이 느껴져요. 제작년 코로나가 막 시작된 겨울에 항상 창틀을 열어놓고 새벽바람 쐬며 채티를 봤는데 하루도 빠짐없이 이어폰으로 이 노래를 들었다가 안들은지 오래되어 반가우면서도 슬프네요 시간의 흐름은 걷잡을 수 없나봐요ㅎㅎ

꺄~‼️😎

이걸 이제야 보다니.. 이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진짜 분위기 장난아냐..♡ 최고에요ㅠ

파리 새벽한시에 화이트에펠탑으로 변하던모습에 환호성 지르며 즐거윘던기억속 먼 거리로 언니를 보낸후 쓸쓸함이 몸살감기로왔는데 지금 파리 영상과 새로운 기운이 전해져오는 라우브노래 감사합니다👍👏💛🧡

플레이리스트에서 듣다가 따로찾아서듣네요 비온디 햇빚이구름에 반가려서 빚날때 이노래를 들으면서 걷는데 벅차오르면서 감정이 흠뻑 젖네요 ~일상에 행복이 이런거라는거~❤

왜 아무도 언급안하지 2:33 낮과 밤할때 위에 해랑 달 뜨는것처럼 편집하신거 너무 센스쟁이시던데

전에 처음 파리로 여행가서 완전 피곤하게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시간남아서 에펠탑 근처 걷다가 이어폰으로 딱 이노래 들었는데 진짜 감성쩔었는데... 이젠 코로나라 돈있어도 가지도 못하네ㅋ

프랑스에서 들었습니다....죽습니다...

파리살땐 그냥한국으로오고싶었죠 근대 이노래들으면서보니 파리에서밤마다빗소리때문에 잠설쳤던겄도그립고 참행복했던거같내요. 이노래는오늘세벽도저의 추억을생각나게해줍니다

최애곡인데ㅠㅜㅜㅜㅠ 가사 뜻 알고 들으니까 더 좋네요ㅠㅠㅜㅠ

이 노래를 들려주면서 고백했던 널 생각하면 아직까지도 가슴이 미어져 한 번만 더 보고싶다

이 노래랑 라우브-네버낫 이 두 개가 라우브 최애 곡임 ㄹㅇ 군대에서 일과 마치고 저녁에 누워서 얘기하면서 지니로 듣는데 후,, 감성을 잊을 수 없네

비몽사몽한 아침에 호텔 커튼을 반쯤 열어 커피를 내리며 창밖을 보는데 비가 오고있는기분

밤에 혼자 이어폰끼고 듣기 좋은 노래다.. 무엇보다 가수 음색이 다해먹었어ㅠㅠ👍

뒤에 배경 사진이 아니라 빗줄기가 계속 움직이는거 다들 알고 계셨나요,, 저는 이제 알았네요

이틀 전에 파리에서 사랑하는 사람들이랑 이 노래 들으면서 에펠탑 봤었는데 아직도 그 때의 여운을 잊지 못 해요,, 매번 비가 오는 파리에서 이 노래 꼭꼭 들으세요 진짜 너무 좋았던 기억으로 남아요

진짜 너무 프랑스에서 사는게 지겨운데 이 노래 들을때마다 여기서 사는게 되게 특별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노래 끝나기 전 까지만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 진짜 한국이 너무 그립네요

분위기 있고 조용한 옷가게에서 들어본듯한 느낌 나만 드나...

라우브 한국 오는데 못가서 우울하지만... 흐흑 오는 거에 의의를 두며 잘 듣고 가여

혼자 아침바다 드라이브하는데 왜 이렇게 이 노래가 듣고싶었는지... 너무좋았네요..오랜만에

혼자 파리가서 비오는날 창문보고 에펠탑 보면서 이노래 듣고싶다 또 들으면서 가족 , 친구들 , 한식이 그리워져서 조용히 울고싶다

어제에 이어 오늘 또 왔어요ㅠㅠ 완벽한 해석 편집 . ... 지친하루 침대에 누워서 듣기 좋은 노래...

마지막에 달나오는거ㅋㅋㄱㅋㅋ너무귀엽네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에 에어팟으로 들으면 얼마나 감성적인지... 같은 시대라서 감사합니다 라우브좌..

무슨 마음이 안든다...걍 편안해짐 이런 노래 너무 좋아...

ㄹㅇ 노래 진짜 너무 좋다.. 샤워하고 나와서 듣기 좋은 노래..

애인이랑 약속했는데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취소되서 기분 꿀꿀할 때 이 노래를 들으면 좋아요

이노래는 언제 들어도 갑자기 가본적도 없는 파리 시내에서 좋아하는 애랑 같이 손 잡고 비맞으면서 그날만 사는 사람처럼 사랑하고 있는 기분이 듬. 현실은 파리는 가본적도 없고, 비맞는 것도 싫어하고, 좋아하는 애는 날 좋아하지도 않지만

지금 너무 힘든데 , 후반에 “ 아아아 “ 하면서 노래부를때 너무 행복해져서 “ 이 근래에 내가 이렇게 행복할수 있구나 “ 라는 생각들어서 펑펑 울었다 ..

새벽에 들으니까 새벽감성 쩌네요 ㅜㅜ

님들 lauv랑 트로이시반이 콜라보한 i'm so tired도 꼭 들으세요 완전 띵곡임ㅠㅠ lauv나만 알고 있는 가수였는데 요즘 한국에서 유명해지고 있어서 기분 좋다ㅜ

비가 오고 살짝 추운날 이상하게 나른하고 깊은 생각에 빠진날 살짝 진하게 우려낸 커피를 한잔과 손때 묻은 책 한권을 들고 창가에 앉아 책 읽은 기분 이랄까?..

이 노래만 계속 넋 놓고 듣고있으면 머리속에 모든 잡생각이 사라지는것 같다..

혼자 2시간 버스 타고 학원 다닐 때 비 오는 날 버스 타고 집에 오면서 이노래 많이 들었음...노래 진짜 좋다

뭔가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ㄷㅔ 비오는데 나 혼자 우산 쓰고 사람들 다 뛰어가는게 슬로우 된것같음..날씨조작 개 미침

2년전 파리의 어느 한 카페에서 이 노래를 들었었는데 정말 추억이네요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갈수있겠죠?

이 노래를 들을때면 지나가는 1초가 아쉬워서 다시 돌리고 싶은 기분이다

와 달 가사 나올때 달 나오는것도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미쳐써요..... 음색...ㅠㅠㅠㅠ 파리갔을 때 비 내리면 꼭 듣고 싶은 노래네요..ㅠㅠ

예전에 이 노래가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아는 오빠가 이 노래를 들어보라고 해줬다 그때 당시의 나는 팝송에 그리 관심이 없어서 뜻도 모르고 그냥 노래만 들었다 딱히 그리 이 노래가 와닿진 않았다 그래도 계속 들었다 오빠가 좋아했기에 그렇게 귀에 익어갔다 그리고 몇년 뒤 길을 걷다 우연히 이 노래를 들었는데 참 좋더라 그날 집에서 가사 해석을 봤는데 참 예쁘고 좋더라 그때의 오빠도 그런 기분이었을까

에펠쪽 센강이나 비오는날 파리 카페테라스 에서 이 노래 이어폰꽂고 노래들으면 진짜 미침.. 오직 파리에서만 느낄수 있는 감성.. 너무좋음

와....이 노래 없는 분위기도 만들어네네...진짜 믿고듣는 LAUV지만 진짜 I’m so tired 처럼 중독성 부터 남달라...진짜 분위기 타고 싶을때...미쳣다.....

이거 이어폰으로 들으면 웅장해지는 기분이여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