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꺼도 스토리 진짜 좋다 성냥은 불을 붙이는것만 불과한다는말이 이 만화를 잘표현한것 같아서 너무좋아요
@도롱뇽2 жыл бұрын
5:15 목소리ㅋㅋㅋ
@tastesnack2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
@user-su6pc7ss7w2 жыл бұрын
더빙하는 놈 현타씨게 올듯 ㅋㅋㅋㅋㅋ
@forgettmenot2 жыл бұрын
너무 감동적인 실화에 눈물을 흘리고 갑니다.
@diabolus132 жыл бұрын
저도 아래로 눈물 흘렸습니다
@GMmaniac0012 жыл бұрын
레바식 순애를 보니 다음 차기작이 기대되는군요.
@goost06222 жыл бұрын
보통 ~식 순애는 순순히 애를 낳아라인데 레바식은 ㄷㄷ
@imminsu2 жыл бұрын
이와중에 결말 ㅈㄴ 교훈적이여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youwhat4882 жыл бұрын
진짜 레바 그는 신인가?
@user-pm6tj7gt7k2 жыл бұрын
레바식 순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om9hq5uf9p2 жыл бұрын
진짜 그남자 말고 전 안돼요가 머리속에서 다시금 찾아오네 ㅋㅋㅋㅋㅋㅋㅋ
@nicetoday9322 жыл бұрын
씹ㅋㅋㅋㅋㅋㅋ 악마야 ㅌ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
@aind78932 жыл бұрын
그게먼데?
@user-wk2do5so4b2 жыл бұрын
@@aind7893 비오는 정류장에 한 슬픈 전설이 있죠. 허벅지맛 도리토스가 누나에게 진심을 전하는 설화가요.
@Ilovepaimon_8162 жыл бұрын
왜 또 갑자기 전투물이 되는거야 이런 병신갵은 전개 마음에 들었어
@jorin01202 жыл бұрын
진짜 보다가 머리가 어질어질 해지는 ㅋㅋㅋ
@loading29072 жыл бұрын
길가다가 성냥팔이 소녀가 보이면 스파링을 떠라.. 메모..
@user-kf5th2dk5o2 жыл бұрын
레바주제에 이런 걸 그릴수있다니ㅋㅋㅋ 솔직히 속으로 감탄해서 자존심상해ㅋㅋ
@user-cq5eu4fd4k2 жыл бұрын
레바툰보고 처음 울었어요 정말 위대합니다 레바선생!
@belle96962 жыл бұрын
그녀의 마음을 애태우기위해 성냥을 태워봤자 결국 본인의 노력을 채워야만 이뤄낼 수 있다는 교훈이지 않을까.. 극단적이지만 '차라도 태워야 연애하기 편하다'라는 말이 은연중에 만연한 요즘, 차태우기는 커녕 애태우기도(썸) 힘들어 성냥도 겨우 태울 수 있는 대다수의 상황을 너무 아이러니하게 표현한 것만 같다..
@moontiger11232 жыл бұрын
그야말로 천재..
@r-23452 жыл бұрын
역시 언제나 우리의 마음에 불을 지펴주는 레이덴 쇼군 믿고 있었다! 근데 우리 주변에 과연 이성이라는 환상종이 존재하긴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