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입문기 500 타다 1100 mt 24개월 무이자 하길래 질렀습니다. ㅎㅎㅎ

레블500 899만원 레블1100MT 1370만원 레블1100DCT 1670만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Cb650r 3년 타다가 무릅이 아퍼서 팔고 이번에 레블500 업아왔어요 21년도에 디자인보고 아예 처다도 안봤던 모델인데..제 운행스타일과 원하는걸 찾아보니 레블이라 미친척 사봤습니다. 제 꿈의 바이크는 골드윙이었는데..레블 타는순간 골드윙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진짜 cb타러 나갈때는 힘들다 힘들다는 생각이 먼저 였는데(타면 재밌습니다) 레블은 자다가 새벽에 깨면 타고싶고, 티비보다가도 타고 싶고..ㅎㅎ 169키에 너무 재밌게 타네요 안장 일체형 바꾸고 오늘 jsmt쇼바와서 갈고 타봤는데 너무 편합니디. 지금도 디자인은 안좋아하는데 제가 탈땐 안보여서 디자인 생각은 안나네요..ㅎㅎ 진짜 가져온 날부터 오늘까지 쉬지않고 타고 있습니다..비와도 맞으면서 탔어요..너무 재밌어서..ㅋㅋ😊

레블500은 연비 25km이상 나오고 잘나가고 베기 순정사운드 묵직합니다 그래서인지 신차 구하기 쉽진않지만 전국딜러 찿아보면 있습니다 명차 인정합니다 🎉

40대 후반이고.. 스쿠터입문 3개월차에.. 출퇴근(70 KM) + 동서해안 다녀오니.. 5500키로 정도 탔더군요.. 하루이틀취미가 아닐듯 하여.. 2종소형 따고 레블 500사려했는데.. 시승해보니 저와 맞지 않아.. CL500으로 맘이 기울었는데.. 덩달아 시승한 1100 DCT에 맘이 뺐겼습니다. 기추한지 2주되었는데.. 1300키로 정도 탔네요.. 스쿠터던.. 1100DCT던.. 조심해서 오래 탈듯 합니다.. 전.. DCT에 불만이 거의 없네요..

레블 500두 좀 타보고 레블 1100mt 구매해서 타고있습니다. 500은 너무 컴팩트하다고 느껴져서 1100으로 결정했구요 출퇴근하기에도 적당하고 장거리두 무난합니다. 충분히 가성비있고 만족하며 타고있네요

DCT 사는게 좋겠네요

와 목소리에 반하고 갑니다 꿀보이스 어디서 사는건가요😊

전 2023 2월달에 포르자 750 박스 까고 6월달에 래블1100dct 박스깜..래블1100dct가 압도적으로 편함... 졸지에 2대됨..ㅠㅠ

와이프가 레블500인데 여자한테 참 좋은 바이크예요. 프로모션이 겨울을 기다릴 필요가 없어서 여름에 구입하는것도 좋네요. 아직도 많이 기다려야하는지 궁금하네요. 작년에는 4개월 기다렸는데

레블500 첫 출시때 예약으로 받고 타고 다니다가 팔았는데.. 핸들이 너무 앞에 있어서 포지션이 좀 불편하지만 타다보면 적응 되고.. 승차감은 좀 별로인 편이고.. 바이크가 생각보다 작기 때문에 덩치 크신분들이 타면 정말 멋대가리 없습니다.. 여러가지로 쏘쏘한 바이크라는.. 그리고 스텝위치가 엔진? 옆이라 종아리가 자꾸 닿는게 족같아요...;;; 그건 아무리 오래타도 계속 족같더라구요 ㅋ

무조건 1100DCT

컴팩트해도 너무 ~~~ 컴팩트함... 일부러 컴팩트 찾으시는 분들이면 몰라도 그래도 리터급인데 너무 ~~~ 작음. 거기다 뒷태는 ... 125 스쿠터 인줄...

연료통 엄청 작죠 500 11.2, 1100 13.6 연료통만 봐도 1100은 갈이유를 모르겠네요

가성비라는 단어를 떠올리기만해도 일본께 옳타... 펫보이 114 타지만 .. 일본께 맞다고봄...

DOCH ? 수정하셔야할듯

레블 시리즈 코너가면 신발,발판밑 다이 됩니다

할리보단 할부라는건가 ㅋㅋ

내 cb125r이 더 좋다

엔저인데 가격은 왜오르는건데 ㅋ

빠따가1100인데 왜 체인구동이지?? 크루져아닌가?? 그리고 프론트가 너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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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고금리에선 5년 무이자로 해야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