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무대의상,컨셉 전부 이정현이 만든거임. 그냥 천재.

이정현은 귀신 들렸다는 소문 잠재우려고 했지만, 정작 사람들은 이번에 제대로 미친 귀신 붙었다고 더 수근댔다던 전설의 노래

이정현은 이런 괴기큐티가 딱임 ㅈㄴ 잘어울려 이런 너무 느낌 좋아서 어릴때 맨날 뮤비 찾아봤음

이거 멜로디랑 말투랑 목소리가 너무 특이해서 계속 들어오게 됨... 저 뚝뚝 끊기는 춤선도 너무 특이함.. 화장도 너무특이함.. 거봐 너! 지금 너! 또 오잖아! 할때 음이 올라가는게 너무너무 특이함.. 이 멜로디가 생소함의 탑이라서 자꾸 들어오게함..

큄덤보고 내가 왜 여기까지 왔지.길을 잃었네.

저 시대 조명탓인가 ㅋㅋ 노래는 상큼한데 존나 괴기스럽네 ㅋㅋㅋ

얼마나 말랐으면 들어올릴때 진짜 힘 하나도 안들인것같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집때 무서운 이미지 벗을라고 인형컨셉 잡았는데 이게 더무섭다고 ㅋㅋㅋㅋㅋ

저때 남자 백댄서들 가면으로 얼굴가리고 춤추는거 레알 충격이였음

감히 따라할수없는 우리나라 몇안되는 '진짜' 연예인

저 당시 SES 도 날 티비 앞에 못 앉게 했는데 이정현 무대라면 다 제끼고 티비 앞에 앉았을 정도 장금이도 허준도 날 그렇게 몰아넣지 못했는데 그냥 센세이션 그 자체

요즘 아이돌들은 자기가 이뻐보이고 멋져보이는데만 관심있지 이렇게 소중한 무대를 가꿔서 공연을 보여준다는 느낌이 없어서 아쉬워요. 장인이 한땀한땀 노력해서 내 것을 보여준다는 느낌...음 생각해보니 저때도 이정현이 유일했던 것 같기도 하고....

난 진짜 이때껏 이정현 만한 가수는 없다고 생각함~

그냥 한마디 딱함. 천재임.

장난아니다…진짜 신기해.. 이정현 같은 가수는 없는거 같아요.. 지금 나와도 히트 치겠음!!!!!!

이게 좀 늦게나왔으면 요즘 나온 영화 바비 ost감이다 완전....

와 지금도 말랐는데 저때는 진짜 뼈밖에 없네

이정현이었으니깐 가능한 퍼포먼스. 정말 대단하셨음.

7살때 들은건데 27살이 되어도 기억에 남아있다니 ... ㄹㅈㄷ

이컨셉을 짜고 연습하고 연기까지.. 얼마나 노력했을까 진짜 대단하다.. 천상 텔런트 연예인

아 진짜 너무 이쁘다ㅠㅠㅠㅠㅠ 어떤 컨셉을 해도 다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미친 비주얼..

48억 지구 역사상 이 컨셉은 이정현 단 하나 뿐.

이 기이하고 귀여운 느낌 너무 좋다 이정현의 보컬도 최고로 잘 어울려

몸매가 진짜 바비 인형이다.

이노래는 재평가받아야함

3:13 허리가 한뼘이네...?

솔직히 레이디가가 이전에 이정현 있었다ㅠㅠㅠ 케이티페리도 생각나고... 서양가수가 이정현이 했던 컨셉들 그대로 했었으면 시대를 씹어먹었을것임 저 시대가 유튭,sns이 없던 세상이다보니ㅠㅠㅠ 걍 한국에서 유명한걸로 끝남

댄서들한테 인형 얼굴까지 씌운거 대박임 ㅋ

내가 20년전부터 하던소리임. 컵셉으론 따라올 사람이 없음. 단한번도 겹친적이 없는 컨섭의 천재!

그냥 천재임

이때 저도 어리고 부모님도 젊고 이 음악을 들으면 그 행복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컨셉보소 지린다.... 아티스트네

20년이 다 되어가도 신박하다....이런가수가 또 나올수가 있을까....

와 진짜 컨셉 미쳤다 그리고 본인한테 너무 잘 어울려....

어릴때 이 무대가 넘 충격적이고 예뻐서 음악방송에 이정현 줄래 나오기만 기다렸던 기억나네 ㅋㅋㅋ

우리시대 지금으로치면 윈터만큼 귀엽고 끼 하나로보면 대한민국역사상 이정현 따라갈 연예인은 없다

'스타'라는 단어가 진짜 어울리는 가수

이정현님이 이번엔 바비인형 컨셉으로 다시 변신했어요.. 너무 귀여워요.. 노래 제목은 줄래에요..

요즘나오는 아이돌은 죽어도 못낼 레전드 독보적인컨샙 복고풍 테크노의 선두자 존나 더대단핰건 저런 무대컨샙을 자신이 직접 구상하고 만든다는거 책임감있고 자기일에 열정적인 사람 너무멋있어 ㅅㅂ

와 댄서들....진짜앞서나갔다

노래방에서 부르다가 숨쉴곳 못찾았던 노래.

그립다 그리워 2000년대 ㅠㅠ

이정현은 소품을 진짜 잘쓰는것같음

이 시절 다른 가수들이 각자마다 섹시 가창력 댄스 등을 무기로 들고 가요계를 팼다면 이정현은 이정현이란 컨셉하나로 가요계 다 패고다님

너"를 시작으로 미쳐 줄래 듣고 있는데 이정현은 컨셉 스타일 개발에 천재같다

태어나기 전에 나온 노랜데 무한도전 토토가편 보고 너무 예쁘고 인형 같던 언니의 모습에 반해서 지금까지 꾸준히 보고듣고 있어요❤

wow ! 정말 WOW 이네요 예전엔 그당시 너무 획기적이어서 그닥 ; 관심을 못가졌었는데 편스토랑 보면서 다시금 관심이 가면서 예전 전성기때꺼 보면서 ~~ 정말 지금 나와도 손색이 없을듯 하네요 매사에 완벽 ^^ 하리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에너지를 얻게 됩니다 결혼도 정말 잘하신거 같구요 ~~ 결혼후 더욱 빛이 나는듯 합니다

이땐 음악방송들 재밌었는데

이때 이 노래랑 무대가 너무 재밌어서 어떻게든 음악방송 이노래 하는 시간 맞춰서 티비앞으로 갔던 기억이... 하 다시봐도 대박이다 ㅋㅋ

뒤 뒤돌아 날 본다 넌 내가 셋을 셀동안 홧김에 끝내자 얘길 넌 던진것 뿐야 이대로 날 두고 갈 생각 전혀없어 넌 거봐 너 지금 너 또 오잖아 불안해 왜 불안해 내 말을 왜 못믿어 그렇게 겪어봐도 나를 몰라 왜 몰라줘 니몸에 날 묶을까 내 옷에 써붙일까 난 바로 니 여자라고 처음엔 좋댔잖아 섹시한 눈웃음도 감았다 살짝 뜬 우아한 내 윙크도 너만을 위한거야 딴데선 난 안그래 왜 맘 좁게 날 의심해 톡쏘는 콜라처럼 난 니맘속에 들어갈거야 지금은 화난척 해도 또 풀릴걸 내가 안기면 모든걸 가질래 아무도 안줄래 나 니마음을 다 사로잡을래 나 오늘은 순결한 백합처럼 나 때로는 붉은 장미처럼 모든걸 다 줄래 너에게 다 줄래 나의 관심은 언제나 너뿐야 언제나 나만 사랑해줘 날 안아줘 너는 내거야 우리가 그동안 함께한 날이 얼만데 난 알아 넌 알아 너무나 잘 알고 있지 하나에 하나 반 둘에 또 둘에 반에 셋 거봐 너 지금 너 또 오잖아 오늘은 뭐했는지 누구를 만났는지 핸드폰은 왜 껐는지 물어볼래 간섭할래 사랑은 구속인걸 난 너무 잘 알지만 때로는 난 숨이 막혀 할 수만 있다면 넌 날 작게 만들어서 주머니속에 날 넣고 다니겠다고 그게 소원이라고 그렇게 말하는 널 나 어떻게 미워하니 톡쏘는 콜라처럼 난 니맘속에 들어갈거야 지금은 화난척 해도 또 풀릴걸 내가 안기면 모든걸 가질래 아무도 안줄래 나 니마음을 다 사로잡을래 나 오늘은 순결한 백합처럼 나 때로는 붉은 장미처럼 모든걸 다 줄래 너에게 다 줄래 나의 관심은 언제나 너뿐야 언제나 나만 사랑해줘 날 안아줘 너는 내거야 아무리 차가운척 해도 소용없어 넌 가득찬 내 작은 손을 넌 못벗어나 이대로 널 두고 갈 생각 전혀없어 난 하나 또 둘에 반 셋 거봐 너 또 오잖아 날 줄래 날 줄래 날 줄래 날 줄래

그립다 정말😢

저때 가요계가 진짜 풍성했는데 90년대부터 2천년대초반

독보적인 창의적인 퍼포먼스, 정말 고마워요, 덕분에 즐겁고 행복해요, 많은 팬들이 있어요, 고맙습니다. 다시 시작하면 돼요, 기도하면 돈 걱정은 안해도 될거에요, 힘내요

귀신오컬트괴기큐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눈 화장때문에 개무섭다 ㅋㅋㅋ 특히 도는춤 출때 오컬트 그자체임ㅋㅋㅋㅋ백댄서에 가면 다 씌어놓곸ㅋㅋㅋㅋ 이정현 작전 실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현은 아리아리때 ㅈㄴ 귀엽지 🤩

이노래 진짜 저당시에 신기해서 계속 들었던 기억이 ㅎㅎ

캬리파뮤파뮤가 떠오르네 이정현따라한거였나봄

미모 보소 ㄷㄷㄷㄷ

이 시대의 초통령이었음...진짜 그때 초딩들이면 노래방에서 이정현 노래 꼭 불러봤을텐데ㅋㅋ

저렇게 춤추면서 노래도 잘부름... 일단 퍼포먼스가 진짜 압도적이다.. ㅠㅠ

이 언니야말로 저 세상 텐션이었네...라디오에서 오랜만에 라이브로 살짝 이 시절 노래 불러줬는데...똑같더라...이제 다시 노래 안하겠지? 이 시절 음악방송이 진짜 재밌었는데...갑자기 그립네...

아 지금 보니까 왤케 귀엽지 ㅋㅋㅋ 요새는 개나소나 섹스어필만해서 혐오감만 들던데..

새벽 4시에 일어나 건설현장에 일하러가면서 듣는곡 잎니다

무대 연출은 정말 독보적이었음 퍼포먼스 짱!!

레이디가가 원조인줄 알았더니... 케이티페리까지...ㄷㄷ

배우 이정현도 탑이지만 진짜는 가수시절....

이정현 무대는 매번 볼때마다 기대하게 함 컨셉 자체가 묘한 매력이 있어서 타 가수들과는 차별이 됐었지

이정현 무대 보면 항상 느끼는게 키큰거랑 몸 쉐잎이 이쁜건 상관이 없다 싶음... 진짜 웬만한 키큰 연예인들보다 몸이 너무 예쁨

Congrats to her husband. He is lucky.

이정현의 와만해도 비주얼이 지금 나와도 파격적인데 지금 해외가수들이 하는거 2000년도에 했다니 놀라워 시대를 앞서갔어 ㄷㅡ

이 누나 천재라니까 영화도 첫 출연작이 대박이였음 연기가 후덜덜

한국의 레이디가가 가 여기있네 ㄷㄷ

영원히 잊혀지지않을 대한민국 천재 아티스트

어릴때 이거보고 저 바비인형같은 스타일링 너무 예뻐서 존나 좋아했었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가수인게 너무 자랑스러운 가수 테크노. 디스코 다 살려논 가수임.

이 시절 음악들 진짜 다양하고 좋았는데.. 추억돋네요

당시 한국가요계가 뽕필로 텐션이 넘 쎄다보니 그걸 극복하려다보니 이정현 앨범은 이제야 다 명반임...

유튜브 알고리즘이 또... 하려다가 이정현의 미친듯한 무대장악력에 반하고 갑니다...

저게 살아있는 사람이라니..

세계적인 스타 레이디가가의 컨셉은 이정현누나를 벤치 마킹하였고 과거의 아이유라 생각듭니다.^^ 멀티엔터테이너면서 숨겨진후원도 많이 한착한심성의 누나 곡낸다하면 대부분 1위^^ 많이닮음 노선이 달랐을뿐^^

컨셉최고다 진짜..당시 이정현컨셉 전부다 이정현이 기획했음

유치원때 이정현언니한테 미쳐서 집에서 춤췄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지금봐도 너무 멋진 무대😊

진심 졸라귀엽당ㅠㅠ

19년이나 지났는데 하나도 안촌스러움

나는 그 철수 찾는 노래도 좋던데 들으면 흥이 남

어릴때 보아도 좋아했지만만 이정현을 더 좋아한게 항상 독보적인 컨셉이 있었기 때문.. 이 노래도 상대에게 자기를 주겠다고 말하지만 진짜 의도는 상대를 자기 매력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게 만들겠다는 집착같은 소유욕 비슷한게 느껴지는데 겉모습은 또 귀엽고 깜찍한 소녀같아서 넘 좋음. 캔디+ 얀데레 +마론인형 컨셉이라고 해야하나. 지금봐도 신박해서 좋아하는 노래

지금 나와도 상위권은 할듯ㄷㄷ...

I Miss seeing her live ... back in the days

진짜 예술가...

2020년에 보시는 분...?

정현누님은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좋아했던 대중가수이자 내 우상이었고.. 나는 비록 쌍팔년도 락덕이지만 하나의 사회현상었던 정현누님 리즈시절에 누님의 팬이었던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고 많은 감정이 교차가 됩니다 ㅠㅠ.. 내 나이 스물 여섯.. 이제는 헬창이 되어 어지간한 사내들보다 몸집이 비대하고 골격이 큰 여성을 사모하게 되었지만.. 긴생머리에 왜소한 여인들에게 이유 모를 어마어마한 설렘과 편안함(?)을 느끼는 감정상태 기반엔 제가 누님의 열혈 팬이었다는 사실이 저변에 깔려있는거겠지요.. '존재 자체'로 감사하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정말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누님..ㅠ

2:38 뒤에 3D 그래픽으로 만든 캐릭터 아무도 언급을 안 하네. 얼굴 왜 이렇게 크냐고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지금 봐도 레전드 그 자체

천재

중1때도 보고 34살 먹고도 보고...

그립네 ㅎㅎ

so cute！

크 ...이런게 가수지!지금사람들이 이노래 들으면 이상하고 유치할진 모르겠지만 이때만해도 발라드 댄스 락 등등 컨셉도 다양하고 볼거리도 많아서 인기가요 볼 낙이 있었어요ㅠ

이정현 지금 다시 데뷔해주세요 제발요 이시국엔 덕질을 잘할수있다고요 흙흙 제발르ㅜㅜㅜㅠㅜㅜㅠㅜㅜ

진짜 요즘 이런 가수 없음

콘셉트 잡고 무대 할 거면 이정현처럼 완벽하게 해야 됨 근데 저렇게 할 자신 없고 능력도 없는 애들이 콘셉질 하고 앉았음 그래서 요즘 무대 보면 ㅈㄴ 심심하고 밋밋해서 안 보게 됨 툭하면 걸그룹은 치마만 짧게 입질 않나 남자 아이돌은 근육도 없으면서 가슴팍 밋밋한 거 까질 않나 걍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