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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eung gi is coming back with his 5.5th mini album. He is loved because of sweet voice, and he is going to do it again this time. This time the mini album is made with Epitone Project, known as the representative of the Indie music. This collaboration is already attracting people's interest.
The two young musicians wanted to make a song that people could keep on listening. Lee Seung gi and Epitone Project's healing music!!! It will make your winter w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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甘い声のバラードで大衆の愛を一身に受けている歌手イ・スンギが5.5集ミニアルバムでこの冬もう一度大衆の感性を刺激する。特に今回のミニアルバムは、インディーズ系の代表ミュージシャンと呼ばれるエピトンプロジェクトとのコラボ・プロジェクト・アルバムで、発売前からこの２人のミュージシャンのコラボを期待している人たちに多くの話題を呼び起こしている。
気軽に繰り返して聴きやすい音楽を作りたかった二人の若いミュージシャン、イ・スンギとエピトンプロジェクトのヒーリングミュージック！この冬あなたの感性を温かく刺激する！
감미로운 목소리의 발라드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가수 이승기가 5.5집 미니앨범으로 이 겨울 다시 한 번 대중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미니앨범은 인디계의 대표 뮤지션으로 불리는 에피톤 프로젝트와의 공동 프로젝트 앨범으로 발매 전부터 이 두 뮤지션의 결합을 기대하는 이들에게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부담 없이 반복해서 듣기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었던 두 젊은 뮤지션. 이승기와 에피톤 프로젝트의 힐링 뮤직!! 이 겨울 당신의 감성을 따뜻하게 자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