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커리어를 진단하고 제대로 인정받는 커리어로 만들고 싶다면? 👉 bit.ly/3iU92hz

1년 이하 신입이 이직시 잃게 되는 것 : 조직적응도 / 1-3년차가 이직시 얻게 되는 것 : 이직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사람을 만날기회가 생긴다. / 1-3년차가 이직시 잃게 되는 것 : 성장성 확인 없이 이직한 경우 경력 인정이 안된다. / 5-7년차가 이직시 얻게 되는 것 : 적절한 이직 타이밍을 통해 다음스텝을 준비할 수 있다. / 5-7년차가 이직시 잃게 되는 것 : 무턱대고 나갔다가 시장에서 경쟁력이 없다고 인식! ★ 깨달은 점 : 우선 나에 대해 객관적으로 인식해 보자! 일단도전하자~

1월 체인지업 대기만성입니다 1. 본 : 전직장에서 커리어를 쌓을 수 있을까. 멘토가 있는가. 없어서 퇴사했습니다. 2. 깨 : 2021년이 되면서 퇴사를 살짝 후회했습니다. 하지만 퇴사하기에 충분한 이유였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 적 : 그 다음 직장은 배울 점이 있는 사람들과 일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 자신을 알고, 잘 하는 직무, 좋아하는 분야, 적어도 30인 이상 기업을 선택하겠습니다.

인생 살다보면 머리굴려서 이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개인적인 문제가 생기면서 회사를 관두게되고 사회와 단절해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하나 확실한것은 인생이 힘들어봐야 일하는 게 얼마나 소중한건지 느낄수 있고 그런 경험을 얻으면 면접도 많이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힘들어본 인생에서 느낀점이 많은 사람은 모든태도와 말하는데서 간절함이 묻어나오니까요. 이형님 말씀대로 연차별로 이직시 보는시선은 있겠지만 자기를 그 연차 굴레에 꼭 갇어놓지 않는다면 전 세계 어느기업이든 이직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이 40이 넘어도 이직하시느분들은 자기를 굴레에 갇어놓지않고 자기를 믿으며 계속 도전합니다. 수많은 빌딩안에 수많은 기업들이 있는데 자신 하나 갈데 없겠습니까? 나가면 머할래, 너 나이가 몇인데 되겠냐, 이런 한국적인 소셜마인드에 휘둘리지 마시고 자신을 믿고 도전하십시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왔어요~ 6개월 : 일을 혼나면서 배울때는 그 조직에 머물면서 최대한 적응하라 1ㅡ3년 : 단순업무처럼 느낌: 배울만한 선배 밑에서 일하자 성장포인트찾자 5년이상 : 지원해서 바라보는 시각/시장경쟁력을 확인하라 취업이 최종 목표가 아닌 계속 성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또 다시 느꼈어요.

형.. 영상 늘 감사드려요 !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1-2년차 주니어급 경력이직 최종면접 진행했고, 전경력 (인사.마케팅.영업) 에서 .. 전공적성 살린 (홍보) 직무로 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헌데 알아보니 가고싶은 곳 초봉이 현직장 초봉 4200보다 200정도 낮고, 연봉상승률도 낮아 진급할수록 격차가 벌어져 4천기준으로 입사하면 과장급부터는 800이상 격차가 나는데요. 그래서 오퍼레터 시 현 연봉에서 10%정도는 올려부르고 싶은데, 혹시 타당성이 있는지 .. 또 어떤 부분을 근거로 제시를 해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지금 하는 업무가 사수 없이 맨땅에 헤딩으로 하는 업무에 횟수로는 2년 조금 넘고 회사에 20대가 저 하나 즉, 막내라서 잡무까지 다 하고 있습니다. 사람도 안 붙여주고 계속 젊은 내가 생각해야한다는 사장말을 들으며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잡무나 인간관계는 어디가서 다 같겠지만 사수가 없는게 너무 걸립니다. 이직을 준비한지 2개월정도 됐습니다. 이직을 해야할까요 버텨서 자리를 잡아야할까요?

4.5년차 대리인데요. 현재 재직중인 직장이 사람들도 좋고 일도 익숙해져 편하고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5인이하 소기업이라 조금더 큰회사로 이직고민중인데요.. 현재직장에 불만은 딱히없는데 지금 이직시기가 적절한건지 판단이 어렵네요 ㅠㅠ고민좀같이부탁드려요!!

이직을 했을 때 나에게 득이냐 실이냐...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이직을 해서 득이 더 많았네요 그런데 이직을 해봐야 안다는 것ㅠ실이 많았어도 돌아갈 수 없습니당 파이팅하세용

1~3년차 너어어어무 공감가네요 감사합니다 이형님... 배울만한 선배는 내부에는 없습니다. ㅠㅠ 그게 답답하구요.. 스테이하면서 제 역량을 시도해보겠습니다

3년차입니다. 배우고 싶은 멘토가 있고, 다행히 같이 일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이직 고민하던 차였는데 깔끔하게 정리된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저 왔어요~!!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이형님 말씀처럼 취업이 첫 관문, 이게 끝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취업을 시작으로 앞으로 계속 치열하게 살아야하고 성장해나가야 함을 느낍니다. 우선적으로, 입사해서, 무조건 롤모델 선배를 지정해두고 필살기를 만들면서 제 가치를 높여나가겠습니다~!

저 왔어요😊 취린이지만 이형님이 말씀해주신 신입의 마인드를 바탕으로 알바를 할 때,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살리는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1. 본: 신입은 일을 배우기 위해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혼나는 상황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이 과정이 두렵고 싫어서 피하기 위해 이직을 준비하는 어리석은 행동은 후회만 남길 뿐이다. 2. 깨: 현재 알바가 관련 산업과 직무가 아니라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충분히 성공경험을 만들어 밀살기로 활용할 수 있으니 기여하고 기록하자! 3. 적: Q. 매장의 이것만 바뀌면 정말 큰 성과가 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기준은? A. 매니저들간의 원활한 인수인계 시스템 구축, 주변 매장 조사, 적극적인 매장 홍보 수단 제안하기.

새해부터 이직영상이라니 퇴사한이형에 딱이네요👍 입사하면 롤모델이 되는 상사부터 찾아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 왔어요~ 입사하고부터도 새로운 준비의 시작이네요 많이 혼난다면 배우는 과정이라 생각해서 받아들이는 자세 갖기. 배울만한 사람 밑에서 일을 배우기 정말 중요한 팁입니다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요새 37살 이후 1년 3개월단위로 4번째 이직인데 ...괜찮을까여 현재 개발팀장 을 하고있는데 잘하고있는건지모르겠어요...

저 왔어요~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과 도전을 하지 않는 선택 중 새로운 도전을 했을 때의 후회가 적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입사 후에 작은 일에도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자세와 새로운 도전의식을 가지고 일에 임할 수 있도록 적용해보겠습니다!! 또한 단순업무를 맡더라도 그 과정에서 성장포인트를 찾아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반바지입어도 존멋인 이형님^^ 리팸왔어요!! 마침 퇴사일에ㅠㅠ...연차별 이직관련 영상을 봤네요!!ㅎㅎ 제가 오랜 고민 끝에 새로운 직무도전을 위해 선택한 것이기에 후회없도록 1월 체인지업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서 취뽀해보겠습니다!! 퐈팅! 도피성가즈아!!👍🙏 항상 감사해요😊

저왔어요~ 오늘부터 시작! 1-3년차에 혼나는건 당연하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야겠네요! 좋은영상감자합니다!

저 왔어요! 단순업무에서도 내가 배울 점을 찾아낼 수 있다면 아직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거군요..! 이직의 타이밍을 고민할때 꼭 고려해야 될 사항들이 잘 드러나 있는 영상인 듯 싶습니다. 오늘도 배워갑니다! :)

영상 중간쯤 봤습니다. 벌써 왜 이형님이 취준하는데도 퇴직한 이형을 보라고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취준을 넘어 정말 높고 넓은 시야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14년차 엔지니어인데 아직도 성장에 대한 욕구가 있어서 2년동안 준비해서 결국 이직했습니다. 과정은 생각보다 너무 힘들었고 시장에서의 저에 대한 냉정한 시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들 원하시는바 얻으시길 바랍니다.

저왔어요이형님😊 인턴할 때 단순업무만 해서 성공경험을 쌓을 수 없을것 같아 고민 많았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큰 업무는 아니었지만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제안하고 도전해보면서 그 안에서 업무에 대한 몰입도가 더욱 커졌고, 유의미한 결과도 낼 수 있었어요. 단순업무라는 생각보다 주어진 업무에서, 역할에서 최대한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제안하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던 경험이었어요 2020년과는 완전히 다른 2021년이 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탁월한 effector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제안하고 도전하겠습니다!!!

저 왔어요~ 영상을 보면서 이직도 그냥 하는게 아니구나라는 걸 알았습니다. 자기객관화로 충분한 경쟁력을 파악하고, 성장에 초점을 맞춰 회사를 선택하기. 오늘도 잘 새기고 갑니다

왔습니당 적: 하고싶은 분야가 채용이 적어 고민이 있었는데 안해보고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작은 기업이라도 도전해보자! (잡코리아 통해 일주일에 3개 이상 지원) 알바-배울사람 있다 연구하고 고민하는 사람이 성과가 높다 (수요일 수업전 연구영상 보기) q 이것만 바꾸면? 관리자가 고객관점보다 영업중심 느낌 미팅이나 교육에서 영업내용에 더해 교육적인 내용 필요 제안 적응도 물어보기

안녕하세요. 대졸 신입입니다. 중소기업 현대렌탈서비스 다니고있는데 혼나는건 당연한데 저빼고 조직원들이 담배냄새가 비흡연자로서 숨쉬기가 힘듭니다. 거의 계속 난다고보면 되는데 이걸로도 이직을 할까요..?

신입으로 입사 시 배운다는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저의 지식과 기술을 쌓아야겠습니다! 취업도 물론 중요하지만 입사 후가 더 큰 미래의 성장을 위해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꼭 좋은 롤모델을 찾고 배우고 저에게 적용하려고 합니다!

저왔어요! 영상보면서 우리는 매순간 도전하고 성장하는 시간을 가져야 개인의 커리어를 가질 수 있는 것 같아요!! 그 시간들을 통해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분명히 알고 이직 준비를 할 때도 올바른 방향을 가지고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경쟁력있는 중고신입, 경력자가 되기 위해선 직장 내에 어떻게 하면 더 성장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나아가야겠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 왔어요 성장 포인트의 발견과 나에 대한 객관적 인식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신입으로 입사 후에 혼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거기서 저의 성장 포인트를 찾고, 성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취직이 끝이 아닌 조직에 들어가서 어떤 것을 바꾸면 조직에 큰 성과가 날 지 고민하고, 제안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오늘도 취준 아자아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

오늘은 서재가 아닌 부엌(?)인가요?! 본: 이직 판단 기준 및 얻는 것 1년차: 혼나는 것을 이유로 이직을 결정하지 않기(일을 배우는 과정), 적응하기에도 바쁘다. 1-3년차: 배울만한 선배 밑에서 일하기(나도 저 사람처럼~ 하는 일잘러), 어떻게 일을 배우느냐 중요! 함부로 이직 노노, 단순업무로 느껴지는 것에서도 성장 포인트를 찾자=> 이직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배울만한 선배 5-7년차: 내가 준비되었다는 착각이 아닌지 점검하기, 이직 시도해보면 나의 경쟁력 답 나온다. => 무턱대고 나가면 시장 경쟁력을 잃을 수 있다. 한 수를 잘 두기 위해 길게, 천천히 보기 + 진짜 경쟁력이 있다면 외부에서 먼저 연락이 온다. '이것만 바꾸면 큰 성과가 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기준?' -> 내가 책임자라면 어떤 기준이라고 바꿀 것인가? 깨: 배우려는 자세, 고객 관점, 객관적인 나의 능력치 파악이 중요하다. 적: 조직을 볼 수 있는 관점을 가질 수 있게 책, 영상을 통해 마인드를 가지자!

7to25 본: 본받고 싶은 사람이 있는가를 살펴 보는것도 하나의 돌파할 수 있는 방법.. 깨: 본 받고 싶은 사수가 있는가..사수가 일잘러라는 것을 떠나 내가 무엇을 배워야 겠다라는 생각이 안들었다..전직장에서 퇴사하게 된 여러 이유 중 한 가지였다. 다만 내가 퇴사하기 전 이형을 만났더라면 좀 더 다음을 생각하며 계획적으로 움직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나는 이미 퇴사했고, 후회되진 않는다. 적: 다시 취업을 했을 때 같은 고민을 이유로 퇴사하지 않도록 나만의 돌파구를 찾아봐야되겠다.

혼나는건 둘째 치고 인신공격을 하고, 뭘 물어보거나 보고를 할때마다 화가 나있는 상사가 있어서 하루종일 분위기가 경직되어있는 회사도 스테이 해야될까요....? 신입인데 업무를 거의 1년차처럼 시켜서 정말 퇴사하고 싶어요..하 ㅠㅠ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적응은 2달만에 끝냈는데..

1.본것 해야될까 말아야될까 고민이 되면 해야한다. 물론 실천했다가 후회하는경우도 있지만 안해서 후회하는 경우가 확률적으로 많다. 그러므로 과감한 선택을 하는 것이 좋다. - 1년차 혼나는 것 때문에 이직을 고민하지 마라. 최소 1년정도는 그조직에 머물면서 정말 이 일과 안맞는지 확인. 지금 있는 자리에서 성공경험을 만들어야 다음 커리어가 쌓일 확률이 올라간다. - 1년~3년 업무에 적응해버린 시기. 성장에 대한 두려움을 갖게됨. 배울만한 선배 밑에서 일해야 한다. 배울 사람이 없었을 때 이직을 통해 배울 사람을 만날 기회가 주어진다. 조직내 배울 사람이 없다면 일하는 방식이나 조직내에서 얼마든지 성장할 여지가 있다. - 5년차 5~7년차 인력을 원하는 회사가 많다. 커리어가 준비되었다는 착각을 가질 수 있다. 시장 경쟁력을 검증하는 방법? 더 높은 커리어에 지원해보면 안다. 무턱대고 나갔다가는 시장에서 경쟁력 없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지원해놓고 붙은 뒤 고민을 하자. 2. 깨달은 점 최대한 다른 사람에게 나를 보여주고 객관적인 평가를 받자. 할까말까 망설이고 있는 나는 왜 하지 않았나.. 3. 적용할 것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껴 도전하지 않았던 것에 도전해본다. 바로 작성해서 지원하자

제 현상황에서 너무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이직해야되는 사유가 너무 명확한데 현재 근무하고 있는 일에서 높은 연봉 인상률을 제시해서 갈등하고있는중이었습니다. 다시 확신이 생겼네요. 쌩신입이 되더라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해봐야겠습니다.

저왔어요~! 영상을 보면서 계속해서 발전해야겠다고 느낌네요! 취준생 입장에서배울만한 직장상사로 저는 취업준비에서는 이형님을 그리고 현직자가 아닐까 싶어요! 이직까지 전략적으로 제시해주시는 이형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형 ! 레벨을 높이는 신입이 되겠습니다 ! Fan 입니다아!

대기만성 스터디! 총무로 약 4년, 회계로 약5년차지나는상황. 현 직장에서 저의 상사를보고 앞으로의 제 모습을 보았을때 미래가 안보이더라구요ㅜㅜ 이직생각하고있고 이직하고자해서 체인지업 처음 시작합니다. 이미 이직시도했을때 기회를 잡지못했다는 생각에 그후로 많이 자신을 자책하기도했지만, 이미지난상황이니 이직준비를 다시하려고합니다. 자신에대해 객관적인 인식을 갖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1월 체인지업 스터디 대기만성 입니다. 진짜로 성장하고 배울 수 있는 기업에 도전하겠습니다!

저 왔습니다 !! 할까 말까 할 땐 하자! 도전하자 ! 입사 후에는 제안하는 신입사원이 되자 !

좋은 아침입니다!

공감가네요.. 이제막 5년차로써 저만남고 계속 교체되던자리들 저도 이직시장에 나가볼까 했을때 느끼는 격차감들이 무수히 느껴집니다. 저는 그냥 지금 회사를 제일잘알고 있었던것같아요 그래서 나가서 다시한번 올라가려고 이직하려고합니다..

현재 2년차 직장에서 너무 좋은 사람들과 일을 하고 있는데 일이 너무 많아서 이직을 생각하는 중입니다. 많은 고민을 해봤지만 내가 약한건가 싶었지만 3-4명이 하던팀을 저 혼자에게 맡기고 심지어 매주 추가 프로젝트가 2,3개씩 생기면서 의욕도 잃고 건강도 너무 안좋아지고 우울증이 생겨 이직을 하려합니다. 이런 문제점을 얘기하려 해봤지만 답이없어 참 힘드네요. 그래도 제 건강이 우선이니 이건 옳은 이직이겠지요? 감히 2년동안 저는 제 최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이형님 제가 하는 선택이 옳은 선택이겠죠? ㅠㅠ

1월 체인지업 Generator입니다. 본: 직장생활에 격게 되는 고민들을 우리는 지금부터 준비하면서 도전하고 피드백하면 돌파할 수 있다. 깨: 배우려는 태도를 가지고 최선을 다해라 그리고 고민하지말고 도전하자 실패했다면 피드백하고 다시 도전하자 적: 안된다, 어렵다는 생각을 버리고 할 수 있다! 하면된다!의 마음으로 도전하자! 나만의 필살기를 만들러 떠나자!

저 왔어요~ 인턴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인격적으로나 업무적으로나 본받을 점이 많던 과장님께 홀려서 휴학계도 내면서 인턴에 전념했는데, 정말 좋았던 경험이라 나중에 저런 사람이 같은 팀에 있다면 충성을 맹세하리라는 생각을 했었더랬죠ㅎㅎ 저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길 원하구요! 지금 인터뷰가 잡힌 기업이 하나 있는데, 좋은 기업이지만 외국계라 한국 시장에서 해볼 수 있는 것들에 제약이 많아서 고민했는데 이형님 말씀 듣고 보니, 회사의 성장 가능성과 멘토가 있다는 전제아래 로컬 기업과 비등한 수준으로 키워내리라는 포부로 연차를 쌓아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퇴사한 이형 오늘 처음 보는데, 합격 이후의 회사 생활을 상상하니 설레이고 또 해보고 싶은 것들도 구체화되어가는 느낌이네요!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저왔어요~ 일잘러 선배, 자기 객관화가 가장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체인지업 팀원들을 통해 배울 점을 찾고 적용하겠습니다. 자기 객관화는 강점 찾기에도 적용해볼 수 있겠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 이형님 뭔가 타로카드 봐주시는분 같네요 ㅋㅋ 앞에 수정구슬인줄 ㅋㅋㅋ

6년차 공공기관 정규직 입니다. 성과도 인정받고 있고 좋은 부서에서도 일하고 있습니다. 다만 승진적체가 심해서 승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번 승진때 제가 1순위인것도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관심있는 분야 공공기관 경력직 채용이 있었고 지금 서류 필기 통과하고 면접 앞두고 있습니다. 아직 면접이 붙지를 않아서 섣부를순 있지만 붙는다고 생각하면 고민이 됩니다. 이직을 하는게 좋을지.. 여기서 승진하고 다른 부서로 이동하는게 좋을지 .. 일단 이직을 하면 직급도 2단계 높아지고 급여는 2배정도 증가할거 같습니다. 그런데 왜 고민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왔어요~! 이직보다는 취업이 우선순위 이지만 신입일때 많이들 오해하고 적응이 힘들다며 이직을 고려할수 있는 상황이나 다른 연차별 이직을 고려하는 상황을 말씀을 들으면서 취업후 비슷한 시기가 올때 이형님의 말씀을 잘 되새기면서 적용하겠습니다!

1. 본: 배울만한 멘토가 있는가. 내가 포텐셜을 발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회사였는가. 아니었기에 재취업준비. 2. 깨: 기왕 야근 많은 거, 무턱대고 취직하지 말고 정말 후회없이 불사를 수 있을 것 같은 분야로 타협하지 말고 취직했어야 시간낭비가 없었다. 3. 적: 2021년에는 퇴직하는 일 없도록 제가 목표로하는 일을 정말 잘 배울 수 있는 회사에 들어가서 실력을 쌓는것 하나만 바라보고 다니겠습니다. 성장할 여지가 있는 회사를 잘 추려서 제 목표인 일잘러가 되겠습니다!

이형님이 저보고 자꾸 퇴사를 준비하세요 라고 말하는거 같다 ㅠㅠ 이직마려워요~~~

저 한가지만 여쭤봐도 될까요? 진짜 모르겠어서. 제가 1년차때는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여럿 있어서 이 기회다 싶어 3년까지 졳소기업을 다니고 이직 준비했던 거 같아요. 저는 물론 간호사였어요. 들어가자마자 이직준비하려고 자격증 따고 일배우고 그랬어요 ㅎㅎㅎㅎ 솔직히 좀 힘든점도 있었지만 이간질 등등... 어쨌든 2년 10개월 차에 배울 수 있는 사람들이 다 퇴사하고 제가 신입을 알려줘야 했던 시점이 온거예요. 그때 알려주기만 잘하면 다 되는게 아니라 일은 저한테 다 몰아주기에 업무는 이 사람은 놀고 있지. 저는 일하지. 근데 저 역시 여기 졳소의 복지 등 그런게 너무 싫었어요 ㅠㅠ 그래서 퇴사를 했죠. 물론 여기가 졳소인 만큼 자기 지인 간호사 넣기, 상사는 저보다 더 일 못해요... 직원들 80프로가 문제가 생겼다.. 저한테 연락와요. 저는 직원이 무슨 일이 생기면 전화는 제가 다 받고 ... 상사한테는 연락도 안해요... 그 상사가 바로 저한테 연락을 하라 했을 정도였어요. 결국 요점은, 저 사람에게 배울 수 있는게 하나도 없었어요. 퇴사하고 나서 거의 1년이 다 되어가서 슬슬 들어가려고 하는데, 병원은 너무 싫고. 이젠 다른 일을 해보고 싶은데, 입사가 쉽지는 않아서 이젠 병원이라도 들어가야 할지 1년 공기업 준비하다가 공무원 준비해볼까 하는데. 과연 어떤게 정답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3년하고 퇴사를 결정했던 시기라 돈도 일부 모아놨는데 떨어지니까 너무 초조해요 ㅠㅠ 공무원 실패하면 공백기는 더 늘어나버려서 과연 어느게 맞을까요? (6개월 정도 여유기간은 있다지만 이제 슬슬 들어갈때가 아닌가 싶어서 걱정되네요.) 정말 병원만큼은 싫어서 계약직이든 뭐든 안가리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병원도 여러 병원이 있는데 이번엔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요. 똑같은 곳 들어가고 싶지가 않아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실은 20년도에 공기업이 아닌 공무원을 준비해볼걸 하고 후회가 많이 되네요 ㅠㅠ 2022년도까지 공무원을 늘린다고 했는데, 솔직히 공무원도 제 길인가 많이 고민하게 되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1년도 안된 신입인 저한테 일배우는 팀장이랑 일하는데 이직이 답이겠죠?

오늘 그만두고 싶다가도 이형님 영상보면서 버티는게 나를 위한 길이란 걸 깨닫고 리프레시합니다. 매일 마음이 약해질 때 찾아올게요 취준부터 커리어까지 책임지는 이형 추앙합니다~~🫶

저도 왔어요!!

저 왔어요 선댓글 후시청합니다. 올해는 반바지 이형 채널도 개설해주세용 ^.^ ~ ㅋ ㅋ

2년 11개월 다닌 중소기업. 자취 안하고 경력직으로 다른 곳에 취업할 수 있다는 어이없는 이유로 저를 짜른 회사의 경쟁사로 오늘 면접 보러 갑니다! 이직 관련해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 곳에 마침 과 선배들이 많던데 배울 것이 많을 것 같아 꼭 붙고 싶네요!

1월 체인지업 Generator 입니다. 본 : 신입사원 [혼난다고 이직을 고민하지말것, 최소한 1년은 조직적응을 위해 노력할 것 ] 1~3년차 [ 배울만한 멘토를 찾는다. 만약 없을 시는 이직을 고려해도 된다.] 5년차 즈음 [ 일을 잘하는지 객관화를 통해 나아볼것] 깨 : 나에대하여 객관화를 하기위해서는 자기자신을 피드백하는것 뿐만아니라 주변과 의사소통을 통해 객관화를 하자! 적 : 지금 나의 상황에서 할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혼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자

매일 잘듣고있습니다 형

저 왔어요-! 🔍본 것 1. 배우려고 하는 자세는 신입에게 가장 요구되는 역량이다. 2. 롤모댈을 찾아 일을 배움으로써 성장할 수 있다. 3. 외부 평가를 통해 현재 나의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4. 조직이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끊임없이 제안해야 한다. 💡깨달은 것 조직의 성장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 나의 위치에서 제안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또한, 조직 적응력이 높은 것이라 합리화하며 불편한 프로세스를 인식해도 개선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적용할 것 1. 취준생의 입장에서 이형님을 롤모델로 하여 1일 1형하기 2. 스터디 모임에서 불편한 프로세스를 발견한다면, 지나치지 않고 개선방안 제안하기

저도 왔습니다..! 일 하다가 안 맞다는 생각으로 아무 준비 없이 그냥 나왔는데 그때 이영상을 봤더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앞으로는 준비 없이 행동하는 것을 지양해야겠어요

해외영업으로 소기업에 취업 했지만 박스 까대기만 계속 해서 (단순업무) 2년차때 이직 했습니다 (내일채용공제 완료후) 20년 5월에 같은 업종으로 중고 신입으로 들어왔습니다 새로운 회사 규모와 일처리 진행 속도도 다르고 여러 전문가들이 많아 배울점이 많습니다만, 퇴근이 너무 늦에 끝나 힘드네요 해외 영업에서 프로젝트 팀으로 가서 뭔지도 모르지만 자료 준비 하느라 시간이 갑니다 일 못하는 팀장을 어떻게 잘 일 시키는가를 배우고 있습니다 (어렵지만) 올해도 열심히 배우고 버텨 볼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화이팅 하세요!!!

대기만성 스터디 다시 재취업을 하더라도 경력으로 꾸준히 이직을 위해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는 잘 버티고 경력을 살릴 수있는 방향을 고민해야겠습니다.

이직 득이냐 실이냐의 고민: 해야될까 말아야 될까의 고민에는 확률적으로 안해서 후회하는게 더 많으니 과감한 선택이 필요 - 1년이하 신입: 혼나는걸로 이직 결정X, 이직 준비시 조직적응도 낮아짐, 적응에 최선 다할것, 가급적 떠나지말고 성공경험 만들고 이직할것 - 1년이상 3년미만: 배울사람이 있다면 성장여지 얼마든 있음. 성장없이 이직시 경력인정X, 배울수 있는 선배 있다면 잘배우는게 5년차이상시 실력좌우 - 5년차 대리,과장급: 이직 타이밍에 대한 불확신큼, 5-7년차 인재시장 가격저렴하고 실력있는 만큼 가장 활발, 개인실력 높다고 착각하기 쉬움. 개인의 시장경쟁력은 지원서 써볼때 드러난다. 무턱대고 나가지말고 붙으면 선택기간 길게잡고 천천히 맞는곳 찾을 것. 나에대한 객관적 인식은 타인의 평가가 가장 정확. 낡은 프로세스, 정치질때문에 개인이 준비가 됐음에도 성장 정체됐다면 이직시도하는게 나음. 적용할 점: 안하고 후회하는것보단 과감한 결단을 내려야할땐 내릴 수 있도록 개인적 실력과 성공경험 쌓는데 집중하자

직장 상사가 권고사직 당하고 인력이 추가로 충원되지 않은 상태로 일하고 있습니다.. 상사를 봐야하는데 상사가 없어지고 1년 갓지난 제가 중간관리직 하고 있네요 ㅎㅎ... 이직하는게 낫겠죠...

작년 10월에 입사했는데 퇴사하고 싶어요.. 이때 아니면 언제 퇴사해볼까 싶어요

저 왔어요~ 1) 입사 6개월~1년: 최소 1년정도는 적응하는 기간! 버티면서 나의 직무 적합성을 진지하게 고민한다! 2) 입사 1-3년: 주변에 본받을 사람 찾아서 배워라! 성장가능성 HIGH 3) 입사 5년~: 지원서를 쓰면서 시장에서의 나의 경쟁력 확인 지금은 퇴사를 하고 중고신입으로 취준 중이지만 생각해보면 입사 1-3년차때 저는 주어진 업무만 처리할 뿐 주변에 본받을 사람을 찾아서 배우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다음 직장에서는 주변 사람들의 강점을 본받으려고 노력하며 성장해가겠습니다! (:

저 왔어요~ 😊

230113 - 1일1형!, 좋은 아침이에요! 체!

올해 초에 영상을 봤는데…벌써 2022ㅇ라니ㅠㅠ아직 이직에 성공하지 못해서 휴휴

저 왔어요~ 1~3년차에 성장가능성이 안 느껴진다는 이유로 그만두고 공기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예 떠나려고 해도 공기업 합격이 어려워서 다시 같은 산업의 중견기업 대상으로 경력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돌아보니 이형님이 말씀하신대로 배울 점이 있었던 일잘 상사분들이 더 많았는데 반복되는 야근, 철야 근무에 지쳐서 더 버티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진짜 2년간 고생했는데, 제가 그만두고 나서는 갑작스럽게 폭증했던 업무가 안정화된 걸 보고, 조금 더 버틸걸 그랬나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다시 다른 곳에 입사하게 된다면 당장의 어려움 보다는 2-3년 앞을 내다보고 회사 안에서 ‘이것만 고치면’ 되는 점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제안해서 변화를 이뤄내고 싶습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로 좋네요

그런분이 있어서 다녔었는데 다음달부터 이직하신다네요ㅜㅠ

저 왓어요~ 입사 초반, 경력3년이내, 경력 10년이내의 케이스로 정말 이직 고민되신 분들에게 도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입사초반의 경우 매일 혼나는 것 에 대해 내가 부족함을 시인하고 배움의 자세를 가지겠습니다, 상사의 피드백을 두려워 하지않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저 왔습니다~ 입사후 일잘러 롤모델 선배를 만들고 필살기를 키우겠습니다

저 왔어요~

저 왔어요👋👊

저 왔습니다~~

저 왔어요~ 본것

• 본 3년차까지는 혼나는 것 때문에, 단순한 업무 때문에 이직하려고 하지 마라. 좋은 사수에게 일을 배우고 고객 관점으로 업무에 변화를 줘라. 5년차 이상은 신중하게 이직을 판단해라. 취준기간을 길게 잡고 적절한 타이밍을 찾아라. 나를 객관적으로 인식하는게 중요⭐️ • 깨 해볼까 말까 할 때는 해봐야 ! '조직에서 이것만 바꾸면 성과가 날 것 같다'하는 것을 생각해보고 상사에게 제안하기 -> 내 능력이 됨 • 적 꼭 회사생활이 아니더라도 내가 속한 조직, 예를 들면 스터디, 알바 같은데에서 열정을 가지고 개선방안 등을 제안한다면 좋은 경험이 될 수 ⭕️

한x시스템 하청에서 갈리면서 일하다 3개월 쉬다 이력서 올려서 불러주시는 곳 갔는데, 야근이 줄어들고 기본급대폭상승 야근수당 별도로 실질적으로 칼퇴 기준으로 연봉이 대폭 올랐습니다. 이전회사는 기본급이 최저시급 근처에 야근을 추가로 넣어서 맞췄거든요. 하지만 4년차 경력이라 업무관련 스스로 잘하는 것을 원합니다. 이거 외에는 스트레스 없는 것 같네요.

저왔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객관화가 잘 되었는가 라고 느꼈습니다. 내가 부족한 것을 주변 탓으로 돌리지 않는 것이 필요하겠어요

1년이상일하고싶은데ㅠ 퇴직금도안주려고11개월계약직..사장 소시오패스입니다 입만열면 본인이한말 안했다하고.. 자기가시킨일에첨하는일이라서 다시물어보건데 폭언까지 하는데이건진짜 이직을할수바케없네여ㅠ이제2달좀넘었는데 담달까지만다니고이직하려구여

이직준비를 너무길게 해서 힘들어요ㅜ

이제 2년차 되어가는데 저만 밤새고 주말없이 일하는건 아니군요. 지금 시즌이 좀 빡센데 이걸로 더 성장하겠죠…?

이직이라 어렵다. 방향성도 중요하겠다. 기간도 중요하지만...

저왔어여 ㅎㅎ

대박 멋지다 틀린말 하나없네

1월 체인지업 대기만성 스터디원입니당. 어느 조직이든 들어가면 롤모델부터 찾아보겠습니다!

본: 안해서 후회하는 경우가 더 많다. 신입은 혼나는 게 문제라면 적응하라. 커리어 쌓기에 집중하라. 1-3년차 직장인은 배울만한 선배 찾아나서기. 배울점이 있는 회사라면 다른 분야에도 적용 가능하다. 어떻게 일을 배우냐에 따라 커리어가 달라진다. 단순업무는 이직사유가 아님. 5년차 이상 직장인은 착각에 빠지지 않게 조심. 지원해보면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길게 봐라. 진짜 준비되었다면 스카웃 깨: 나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인식하는 자세, 배울점을 찾아 나서는 자세 적: 다른 사람들의 평가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 피드백 받기. 도전해보기.

저 왔습니다~

국내에서 인지도 가 잇는 모 중견기업 에서 일하고잇습니다 저는 제가 걸어온 길이 물류라 물류쪽을 찾고 잇던중 조그만한 소기업에 면접을 넣엇습니다.. 중견기업에서 소기업에 미쳣다고 가냐는분들이 많으신데요.. 제가 중견기업에 오기전엔 중소기업에 다녔습니다 월급이 일정한것도 아니며 야근을 하지않으면 월 180 받기도 힘든곳이엇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잔업까지 하면 월 세후 250 넘게는 받습니다 지금 6개월 다니면서 큰 회사에서 제가 잘 몰랏던 부분이나 제 커리어가 좀더 형성될거란 기대감을 품고 이직햇으나... 회사가 머리만 커진건지 이렇다할 그런게 없더라고요 저도 아직 부족한게 많은데 출고 관리자가 생산직 직급이 조금 잇으신분입니다.. 이정도면.. 말 다햇죠...? 저는 다니면서 아 여기서는 배울수잇겠다 뭔가 배우겠다 하는게 없어요 그래서 작은 소기업 으로 가는것입니다.. 거기가서는 뭐 잇냐? 가 거기서도 또다른 배울점이 잇겠지 하며 모험을 떠날 준비를 하고잇습니다 돈은 덜 벌어도 내가 하는만큼 성과를 얻을수도 잇고 야근도 딱히 없으니 지금껏 미뤄왓던 무언가를 할수도 잇습니다.. 제 나이31살에 목표가 딱히 없지만 뭔가를 배우기 위해 도전하는것도 나쁘지않은거 같네요

1. 신입 : 혼나는 것은 당연한 위치이며, 회사에 적응하는 것에 우선 최선을 다하자! 2. 3~5년차 : 배울만한 선배가 있는지 살펴보자!, '나도 저 사람처럼 일하고 싶다' 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밑에서 배워보자 3. 5년차이상 : 혼자만의 착각인지 성찰하자, 나 자신이 시장경쟁력을 검증하는 최고의 방법은 입사를 지원해보는 것이다. 단순히 취업에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커리어 대한 고민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내가 시장에 노동을 하고 있는 한 커리에 대한 고민은 항상 있을 것이다. 커리어 대한 고민은 취업을 준비하는 지금부터 계속 머릿속에 넣어두자. 나는 단순히 돈을 벌고 싶어서 이 길을 선택한 것이 아니다. 결국 일단 도전해라 못 먹어도 GO!다.

딱 내 심정 사원에서 3년만에 과장 달고 연봉이 안맞아 이직 타이밍 잡고잇었는데 연봉 900이 올라서 충성!!!!

이형님도 축구해서 알지만 슛팅찬스에서 똥볼 날리면 후회가 없지만 때릴 찬스에서 못 때리면 경기가 끝나도 두고두고 후회합니다

2년 10개월차라 고민이 정말 많네요...!

회사 좀 멀리 이전하는데 아는동생이 한자리빈다고 입사하라고 애기하는데 고민입니다

정말로 팀에 본받을 사람이 없어요 이직이 무조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회사에서 하는일은 회사일의 일부분이다. 1인시장은 또다른세계 ;경쟁자가 10배 늘어남

3년됬는데도 잘모름..팀장도없어서 사수도많이모름..연차는쌓이는데 아는게 없음..이래도이직괜찮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