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타국땅에서 우연히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고향떠난지 세월을 손가락으로 세다가 손가락이 잘접히지 않는 손가락이있어 몇번 다시 세어봅니다. 너무나 반갑고 옛날 생각이 너무나 나서 허공을 바라보며 눈시울이 적시네요. 건강하시고 주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복된삶을 살아가시길 축복합니다.
@likegood91852 жыл бұрын
노래.기타 멋집니다 👍👍👍👍🧚♀️🧚♀️🧚♀️
@jhsuhmail Жыл бұрын
너무 소중해 아끼고 싶네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user-vw2wv2ij7f Жыл бұрын
검강해서 참 좋으네요. 사실 우연히 듣고 있는데 좋으네요. 가수인줄도 몰랐네요. 별로 관심이 없는데 들으니 봉숭아 물드는 느낌, 물들까 궁금하네요. 참 감사합니다.
Rahee is the perfect singer for this song, 3:14. The plaintive melody speaks of an emotional yearning poignantly expressed by her eyes full of expression and feelings. Her songs have a profound impact on everyone, but in different ways. If music is the universal language of love, then Rahee is here to add spice to it to fit everyone's taste.
@user-zc6qy3ic4n2 жыл бұрын
😍😍😍
@bigstarjang88922 жыл бұрын
구독... ^^.
@user-bw6ro4gu2g2 жыл бұрын
컴맹인지라 그간 왜 방송을 못봤는지 몰라도 어쨌든 무쟈게 반갑네요♡ 늘 밝고 맑고 고운 목소리로 채워주시니 고맙습니다 (※라이브를 직접 보고픈데 어디로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