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이 노래를 듣는 것 자체가 고통스러웠다. 시간이란 무상하다. 사랑의 덧없음을 이 노래를 들으면서 느낀다.
@user-pn8bl2wc6f6 жыл бұрын
reich Park 전 지금 너무 힘든데 저도 꼭 시간이 흐르고 이 노래를 무던하게 듣고싶습니다
@user-nm3od9qi7s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보고싶은 종서형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형님 노래는 매주 코인노래방가서 부르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종서형님!~
@youtubejhs51504 жыл бұрын
김종서 솔로 1집내고 활동할 때의 포스가 엄청났었지.독기가 잔뜩 서려서.
@aduchikim39458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늘 건강하셔서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user-hr1ll7ip9f10 жыл бұрын
정말 목소리 환상이다
@mnhk53075 жыл бұрын
좋은 노래는 세월을 초월하네요. 오랜 시간이 지나고 다시 들어도 소름돋는 종서님의 목소리. 다시 한번 반하고 갑니다.
@Aquaman18137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싱어송라이터..
@user-mo4cw2ux3p4 жыл бұрын
잘생기셔서요정말아티스트이심니다
@user-tr6fz1ls2d8 жыл бұрын
캬... 목소리 좋다....
@MAYJULY75 жыл бұрын
명곡은 언제들어도 참좋습니다.
@user-od1pn6bb7m4 жыл бұрын
갓종서
@lila-hg6yq7 жыл бұрын
락의전설..
@user-ej6iu9dl1r9 жыл бұрын
그시절 가슴사무치도록 그립씁니다.
@dsjysjjdjb11 жыл бұрын
20년 전과 다름없는 감성.. 여전히 좋으네요~
@stayimissyou1111 жыл бұрын
들어줄 너는 없는데~~× 나는 20년째 듣고 있습니다.
@rfed58396 жыл бұрын
이런 센스쟁이 ㅋㅋ
@USA-dw9wp3 ай бұрын
10년 전 댓글이네 🫢 아직도 듣고 계시면 30년째 🤭
@kiririkim11 жыл бұрын
중학생때부터 좋아했던 종서님 ~♥
@King_Cider4 жыл бұрын
종서형 짝짝짝!~~소름과 전율이!~
@kkkkkk101002 жыл бұрын
내 인생에 4대천왕 - 서태지와아이들, 듀스, HOT, 그리고 김종서.... 인정하는 이유중 가장 큰게 실력파. 김종서 같은 경우 히트곡뿐 아니라 앨범 전체에 가까운 곡들을 직접 작곡 했다는점. 이부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던데.. 친구도 추천해줬더니 요즘 지금은알수없어에 푹 빠졌다능.. 지금은 알수없어, 그래도 이제는, 남겨진 독백, 겨울비, 사춘기, 다음세상엔, 내앞에선 너에게, 아름다운 구속, 러빙유 , 에필로그, 영원, 등등등 마지막 사랑에 얽힌 보고서도 띵곡.. 진짜 김종서는 천재다..
@user-cb6mx5fm5f2 жыл бұрын
서태지는 표절충인데ㅋㅋ
@user-yx9ub5zb3t7 жыл бұрын
my love~ 부디 나를 잊어줘 ~~ 우와 정말 ㅎㄷㄷ 명곡입니다
@user-bh5ll7ok4t4 жыл бұрын
종서형님 노래는 나이들수록 점점 더 좋아지는 노래네요ㅜ
@ji-hyounk96735 жыл бұрын
이선희12집에도 이분의 곡이 있지요. '아마'란 제목의 노래에요.김종서 작사,강은경 작사. 듣다 보니 이분이 떠오르더라고요.선희누님과도 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고 있어요.이선희-아마..듣다가 엇? 이거..어디서 들은 것 같은데..처음 들었는데도 귀에 익은 거에요..아..가사집 보니까 아..작곡한 분이 김종서씨.. 내가 즐겨듣는 노래는 주로 김종서,이승철,이선희 등등 60년대중반에 태어난 분들의 노래네요.저는 79년생입니다.ㅋㅋ. 대답없는 너..노래방서 친구들과 모이면..제가 가장 먼저 시작하는 노랜데..선희누님을 가장 좋아하지만 그분의 노래는..안 부르네요.아무래도 종서형님은 같은 남자니까..친구들 죽을 상을 씁니다.고음이라 못 따라하거든요.여자도 못 따라하던데요? 하지만 고음 터트려야 하는 노래는 두곡..거기까지.ㅋㅋ.목 아파요~ 그렇게 시작할 때 고음 터지는 노래 두곡 하고 나면 전람회-기억의 습작,송창식-한번쯤.. 초등3학년때가 생각나네요.선생님이 노래시키셨는데 그날,이선희4집 사랑이 지는 이 자리 불렀던 것으로 기억나요.선생님은 합창부를 맡아 지도하는 분이었고..동요경연대회에도 내보내곤 하셨는데.저더러 합창부 들어오라 하시데요.본인도 이선희 좋아해서 그분 노래 악보도 구해서 직접 연주도 해보면서 불러보곤 하신다더군요.아..합창부 들어오라는 선생님의 제안은 단칼에 거부했습니다.단 한마디..싫습니다 하곤 돌아서서 집으로 갔었죠.90년대 초? 김종서1집..듣다가 엇? 이 목소리는 시나위 노래 들을 때도 들은 목소리 같은데? 오오~내 귀는 살아있었네요.종서형님 맞죠. 생애최초로 들은 노래는 이선희-j에게..그분 강변가요제에 4막5장으로 무대에 서던 그날요.1집때부터 본인의 이름 그대로 가수활동 시작하셨지요.하지만 종서형님 노래를 따라하는 때가 더 많았어요.같은 남자의 목소리라 고음이어도 터지더라고요.선희누님의 고음은 제 목으로 못 터트립니다~ 아..이승철씨..예전,부활 보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