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클롭 감독 재임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리버풀 기자회견은 일부러 풀버전/영한자막 버전으로 작업했습니다. 한국에 열정적인 리버풀 팬분들이 많은 것을 알고 있사오니 주변에 리버풀 팬분들과 공유해주시고 함께 봐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클롭감독님은 영화배우같다는 느낌이 든다 목소리 또한 고급짐 손흥민선수를 예뻐하니 더 호감가는 분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클롭감독님 사랑합니다♡

쏘니를 애정한 클롭감독이기에 ᆢ 늘 관심과 지지ㆍ응원에 쏘니와 한 팀이길 바랬던~ 낭만과 철학으로 팀 우승과 열정의 축구지도자로 기억될 따뜻한 분^^ 일상의 삶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리버풀팬도 아닌데 클롭 자체는 정말 멋있다 생각한다 잘하는 상대 선수까지도 리스펙해주는 진정한 축구를 아는 남자

멋있는 사람…

와… 8년 반… 쉬고싶긴 하겠다

진솔한 영상, 꾸밈이 없는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

리버풀은 클롭이 있어야 됨😅

아이 러브 클롭❤

클롭 ❤

손흥민이 클롭감독을 만났으면 훨씬. 많은골을 넣었을것이고 더 많은 성장을 했을것이다 손흥민 화이팅 🎉🎉🎉🎉🎉🎉🎉

푹 쉬세요 건강하시구요

클롭 감독 응원합니다 최고예요 화이팅 🎉🎉🎉🎉🎉🎉

이제 이피엘에서 못 본다니 많이 아쉽다. 뭐 리버풀 팬은 아니고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보고 싶을 것 같다

흥민이가 늦게라도 리버풀 막차 탔으면 음료수 컵이라도 들어보는건데 하... 우승 한번만 해보지

날아오르라 리버풀이여~~

멋져~~~❤

펩도 멋있지만 난 클롭이 더 정이간다

평안에 이르시길.

스스로를 노말원이라 낮추시지만… 제게는 스폐셜원 그 자체 ㅠㅠ 타 팀팬이지만 감독님 너무 좋아했는데 PL판에서 더이상 못뵌다는게 아쉬움이 큽니다

영어자막 보면 80~90퍼만 정확하고 중간중간에는 뉘앙스는 같지만 아예 다른 단어 및 표현들을 적어 놓으시네요. 다른 분께 돈을 주고 맡기시는 걸로 아시는데 가벼운 아르바이트가 아니라면 수준을 더 올리던가 새로운 전문가 분을 채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인터뷰 번역 영상들 모두 일관되게 짜잘한 오류들이 있습니다.

클롭없는 리버풀은 다음 챔스는 어려울것

What is rellay hard is you!!!

리버풀 흥민이 사주고 클롭 한시즌 더 해보자고 꼬셔라!!!

지쳐서 인터뷰 같은거는 하기 싫다를 표정으로 말로 계속 하시네. 푹쉬시고 잘 회복하시길.

손흥민선수가 리버풀 이적하고 클롭감독이 1년하고 떠나면 남은 손흥민선수는 어떡하라고.. 손흥민선수 얘기가 나온게 없는데..설레발좀..고만

만일 손흥민이 토트넘에 남고 엔제가 떠난다면 클롭 감독과 남은 선수생활을 함께 하면 어떨까 싶다 손흥민이 요청한다면 클롭도 흔쾌히 응하지 않을까 싶다는

이 감독은 밉지가 않음 볼수록 정가는스턀~~

lee joong dda,,,,,ck come back

흥민이 데려가고 한시즌만 더 하십쇼

1등

제발..쏘니좀 데려가요

클롭님 그냥 봉사활동 한다치고 울나라 국대에 좀..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ㅋ ㅋ ㅋ ㅋ

4-2로 왜 끝냈나요? 교체 안하고 두면 7-2로 갈수도 있었는데 너무 살살한거 아닌가요? 7-2는 되어야 전 셀틱감독위 망상축구를 더 이상은 안보게 될거 아닙니까..세트피스 못해서 챔스 못가게 됐는데 세트피스가 중요하지 않다는 쉬키가 축구감독이 맞는지...하긴 뭐 2군 감독으로 어째어째 잘 버티긴 했네요. 어차피 7위로 마감하겠지만

이분은 진짜 이 세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기자들이 왜 한심한 질문을 하는지 라든지... 인터뷰 내용 보면 정신이 메말라보임 자기 자신에 대해 의구심이 있는 것 같고 세상을 이해하지 못해서 힘들어 하는 것 같이 보이네요 돌아가는 원리를 몰라서 힘들어하는 사람 같아요 인터뷰 내용만 보면 이 사람보다 포스테코글루가 훨씬 단단하네요 이분은 커리어 때문에 포장이 되어있어서 그렇지 상당히 내공이 딸려 보여요 오심사건이 왜 일어났는지도 이해 못하고 아직까지도 납득 못하고 있다던데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이 일어나는 법은 없습니다 포스테코글루는 그걸 알고 이분은 그걸 모르는 것 같아요 그래서 힘들어하는 사람 같네요

토트넘으로 와주세요 ㅠ ㅠ

모든 분야에서 정점을 찍은 사람은 하나같이 팩트로만 움직이고,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것이 잘보인다. 낮은 계층은 자신의 위치를 치켜세우려는게 버릇이라 감정적인 부류가 상당히 많지. 모두가 어느 분야에서건 정점이 인생사에 목표일이유야 없겠지만, 정점으로 갈수록 인간이 완성되어져간다고본다. 괴리감은 그렇게 계속 생겨나겠지. 클롭: 왜 내게 사인을 해달라는지 모르겠다. 라는 인터뷰 내용에 많이 것이 내포되어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