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 나 안울었어 울컥한거야 그냥.... (｡•́︿•̀｡)그냥.. 그렇다고.....(｡•́︿•̀｡)

역시 런닝맨은 게스트 없는게 꿀잼인듯

런닝맨은 멤버들끼리 단합해서 하는게 젤 최고임 .. 게스트 나와서 팀나누거나 스파이시키고 진짜 그런것보단 이런게 짱

24:20 여기만 몇번을 돌려본지 모르겠다 7에서 딱 멈춘순간 유재석이 뒤돌아봤을때 환호하면서 안아주러 오는 여섯명, 걱정하다가 뒤돌아 본 뒤 그런 멤버들을 보고 미소가 번지는 유재석의 얼굴 다 그립고 감동이여서 눈물이 난다 진짜로

16:46 표정 살피더니 당 떨어진거 캐치.. 바로 당 보충하러가재ㅠㅠ 지효언니 분량 내놔요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하나라는 구호보다 5년이라는 시간보다 이 말 나올 때 조금 뭉클했다 ㅠㅠㅠ

마지막에 딱 유재석님이 7에서 멈췄을때 본방으로 보던 나도 울컥했었는데ㅜㅜㅜㅜㅜㅜㅜ 만장일치 최공❣❣

이 편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애정했던 편 마지막에 유재석 7개 딱 넘었을 때 뭔지 모르는 그 감정이 아직도 기억남...

유재석이 줄넘기 7개 넘고 멤버들이 우와~ 하면서 달려갈 때 옆에서 폭죽터져가지고 놀랐을텐데도 불구하고 유재석 안아주려고 끝까지 달려가는 멤버들 모습 너무 보기좋다..ㅠㅠ 내가 이 편을 너무 좋아하는 이유가 7명의 멤버들간의 너무나 완벽한 호흡도 있지만 자막이 진짜 한몫했다는 점, 특히 '하나' 라는 구호보다 '5년' 이란 시간보다 한 데 모이기엔 너무나도 달랐던 여기 우리 7명, 그리고 그런 우리들의 구심점이 되어준 재석. 이 자막이 보는내내 계속 눈물 광광 흘리게 해줬다ㅠㅠ 유재석이 왜 최고의 리더인지 알게해주고 런닝맨이 왜 사랑받는지 알게해준 장면. 내 초딩시절을 함께한 프로인만큼 정이 많이 가는 프로라서 이런 특집이 너무나도 좋다 지금 8명이서도 이런 특집 하나 해줬음 좋겠다 부탁드립니다 보필PD님 ! 눈물 광광 흘릴자신 있습니다ㅠㅠ

이거 기획 진짜 잘한듯

다시 봐두 감동임ㅁ ㅠㅠ 지금은 8명인데 ㅠㅜ 7명일때 재미있엇던 분 손 ㅠㅠ !!

24:20 결과를 알고봐도 너무 감동적임 ㅠㅠㅠㅠㅠㅠㅠㅠ 개리 있을때면 꽤 전된건데 나만 아직도 생생함 ??? ㅠㅠㅠㅠ

24:36 딱 멈췄는데 맞췄는지도 알기 전 멤버들 다 저 표정으로 자기한테 동시에 뛰어왔을 때 유재석님은 기분이 어땠을까 ㅠㅠㅠㅠㅠㅠㅠ24:38 하로로 표정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귀엽네

의심 때문이였지만 마지막에 퇴근 안하고 다 모여서 미션한것도 좋았고 송지효 울때 찡했음 멤버들이 1대1 대결때는 서로 속이느라 의심하지만 팀미션 때는 확실히 강함

진짜 이편은 지금까지 본편중에 제일 인상깊었음

24:19 다들 달려오는거 이뻐ㅠㅠ

I like 9012 but 7012 was and still is the best runningman members combination to date. 7012 is just so special, the chemistry, the aura, the individuality, so diverse yet so similar. They are forever be the legends, even if Kng Gary and Lee Kwangsoo are gone, 7012 will always be my special runningman team. I grew up with 7012, and I'm glad to be part of Runningman's Golden years. I'm wishing that someday, I will hear each of our members themesongs again in one episodes.

개리 한강에 갇혀서 멤버들 구하려하고마지막 비밀번호가 7012여서 오글거려하던편 있는데 그것두 올려주세요!

솔직히 지금 양세찬 전소민 있을때보다 개리 있을때가 각각 멤버들 이미지도 확실하게 있고 분량도 공평하게 줘서 훨씬 재밌었다ㅠㅠ 지금은 피디사건도 있고 특히 송지효가 눈치보고 아무말 못하고 캐릭터 죽은게 화면에서 잘느껴짐ㅜ 저 7012외칠때가 좋았는데ㅠㅠ +) 양세찬 전소민이 싫다는게 아니라 개리 있을때가 좋다는겁니다... 저도 양세찬 전소민 좋아해요...

22:34 이 노래 나오면 이긴거지 ㄹㅇ ㅋㅋ

진짜 런닝맨 애기때부터 본 사람으로써 너무 감동이다ㅜㅠㅠㅠㅜ왜 사람들이 이때를 그리워하는지 알거같은…7명멤버 모두 각자 균형?이 너무 잘맞았고 캐릭터들도 확실해서 겹칠일도 없고..확실히 초반부터 같이 해와서 안정감도 들고 해외,국내에서 여러 레이스를 통해서 동거동락하몀서 진짜 찐가족이 된거같은 느낌..케미가 너무 좋았음 지금은 되게 재미있는 토크쇼가 된거 같아서 아쉬움ㅠㅠㅠ지금도 물론 케미가 좋지만 가족같다는 느낌은 없음..

물론 지금도 재미있긴 하지만 런닝맨은 개리있었을 떄가 제일 좋았음...7012 기억하시는분...?

15:14 에서 김종국 지압할때 자막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신을 건강하게 해주려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울부짖는 녀석

10:15 ㅠㅠㅠㅠ 어특해ㅜㅠㅠㅠ 개리랑 광수 넘어지는거 계속 돌려보면서 웃다가 왕코 파박 할때너무웃겨ㅠㅠ 나울어ㅋㅋㅋㅋ

2:00 나가서 바람이나 좀 쐐 ~~~

10:03광수랑 개리 힘없이 넘어지는거 왤케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계속 돌려보게돼

15:18 개리 지효 같이 웃으니깐 보기 너무좋다

7012 chemistry is no doubt the definition of RM that makes the viewers love the show and the members. Of course RM today (9012) has its own chemistry and Sechan and Somin brought new dynamics and they're funny on their own ways. But for me, I haven't felt the "family vibe" or touching moments showing their unity like this after Gary left. There was an episode i think they want to show a touching moment with 9012 members (just like this one, they were locked in a place) but unfortunately, at least for me, it's nothing special. This year is their 10th anniversary and i hope its just the members but i saw an article they will make the episode a live broadcast which is very exciting. I'm just hoping that international fans can also view it realtime.

RunningMan members really has the best friendship and chemistry, they're like a family, that's why us the fans really love them and they really are the best at giving entertainment to the people. Yoo Jae-suk is literally the best, he's not just funny but so smart and witty and never fails to make us, the fans smile. Every member of course is the best too, each personality makes the show better and better as time goes by.

10:04 어떻게 짠거처럼 넘어지냐 계속 웃었네

그래..이렇게 7을 외칠때가 좋았어..

솔직히 이런 방송만 매주 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커플레이스 말고 게스트 없이 멤버들끼리만 방송하는 게 단연 꿀잼인데 개리형님도 너무너무 보고싶고ㅠㅠㅠ

보필 피디님은 시청자 의견 반영 잘 해주시니까… 이렇게 멤버들끼리 단합할 수 있는 컨텐츠도 한 번 더 보고 싶어요!!!!!

저건 김종국님이 판단잘한거같음 숫자라는거에서 유재석님이 센스있다고 해서 하라고한거가 신의 한수

무도도 사라졌고 , 이 7명의 멤버도 다시 모이지 않겠지 . 사랑했고 고맙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책임졌던 멤버들이여 .

8명도 행복해보이지만 7명일때가 정말 행복해보인다.. 지효님 웃는 거 진짜 찡하네

이때였지..밥먹으면서 이거 본방보는데 너무 울컥해서 눈물흘리면서 밥먹고 벌써 몇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7012는 8012로 바꿔지고 이런 우정 쌓기 보다는 게스트가 많이 나와서 런닝맨 멤버들만의 우정쌓기가 없을뿐더러 개리가나가고 소민언니와 세찬오빠가 들어와서 7012때와는 전혀다른 매력을 보여주고있져 8012도 재밌고 좋지만 솔직히 7012때는 정말 감동 재미 행복 모두 주었던거 같아요..나중에 한번이라도 제발 이댓은 묻히겠지만 만약 이댓을 런닝맨의 수많은 제작진분들중에서 한분이라도 보신다면 8012우정쌓기나 개리오빠 딱한번이라도 그냥 얼굴한번만이라도 보여주시거나 멤버들에게 이 편 보여줘서 이때했던 기억들 추억들 서로 얘기해주시는 시간 가졌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런닝맨은 우정 의리 재미 기쁨 행복 운동 모두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라 국내든 해외든 이렇게 인기가 많죠 ㅎㅎ 항상 멋지고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고 10년동안 쭉 봐온 팬으로써 정말 행복해요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주세요!

이번 편에서 진짜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방송만으로도 보여서 내가 다 너무 뭉클하고 애틋했던 것 같음...

21:26초에 재석오빠 빵야빵야빵야 너무 귀엽다ㅠㅠ

이때가 더 그리운 게 이게 처음이기도 했지만 진짜 오랫동안 런닝맨이랑 컸음..드라마 하나도 안 보던 나도 초딩부터 중딩까지 런닝맨은 꼭 챙겨봤는데.. 지금 고딩때까지 했음 좋겠다한 게 이어졌긴 했는데.. 지금 멤버도 재밌고 좋지만 그리운 건 그리움..

요즘 런닝맨 다시보기 자주하는데 옛날편중에서도 7명만 나와서 하는 편에 자꾸 손이감 게스트 없는 편들이 잔잔한데 유치하면서 재밌었던거같음 시간이 지나도 계속 생각나게하고ㅋㅋ

초등학교 시절 일요일에 런닝맨 보려고 무조건 집에 6시이전에 들어왔는데,,, 진짜 유튜브로 다시보니까 너무 좋다

10:23 나만 이 부분 웃긴가ㅋㅋㅋㅋㅋㅋ 김종국 넘어지면서 받는데 그걸 하하가 뒤로 차고 그걸 유재석이 떠들다가 헤딩으로 넘김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유재석이 맞추는 거 대박 전에 추리로도 일찍 퇴근 할 수 있었는데 이렇게 나가는게 더 멋있다

14:35 이럴거면 대표 한명 왜 정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5 와ㄷㄷ..무한도전 맴버들이 역시 족구 개잘하네;...정형돈이 무도끼리 족구 하면 1시간 넘게 걸린다는게 뭔지 알듯ㄷㄷ

7012 라면서 개리 나가니까 좀 찡하네....근데 개리도 자기 삶이 있으니까 말할 수가 없다.....나는 그래도 7012...7명 영원히 사랑해... 유르스윌리스 꾹이 배신기린 평온개리 하로로 멍지 왕코형님 7명 영원히 사랑한다ㅠㅜㅜㅜㅜㅜㅜ

This is one of the best their episode. I'm crying 😭❣️

For anyone asking, it’s episode 267 😊 Realised that many have been asking which episode and managed to find out after searching. Hope it helps!

23:38 '하나'라는 구호보다 '5년'이란 시간보다 한 데 모이기엔 너무나 달랐던 여기 우리 7명... 그런 우리들의 구심점이 되었던 재석 24:54 우린 가족이었어 25:00 2010년 여름 처음 만났던 일곱 사람 때론 투닥거려도 마음은 언제나 한가족 그동안 함께 쌓아온 웃음 그리고 땀방울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지난 5년간의 추억 진짜 본방 때 폭풍오열했던 것들 중 하나... 저번 런닝구 때도 울었지만 이 때는 진짜 계속 펑펑 울었음 유재석이라는 연예인이 좋아서 런닝맨 1회 하는 날부터 봐온 골수팬인데 진짜 일곱 명 덕분에 일요일 저녁은 행복하기만 했다😭 물론 지금은 8인 체제로 바뀌었고 지금도 여전히 런닝맨 향한 팬심은 그대로 가지고 본방사수하는 중이지만. 그래도 오리지널 7012 외치던 때는 잊을 수 없잖아요 봐도봐도 뭉클하네😔 첫방... 아직도 생생하다... 조금씩 어색하고 멤버들도 풋풋하던 그 때... 진짜 좋았는데😌 풋풋 신인이던 이광수, 아무도 그렇게 안 불렀는데 본인을 강개리라고 소개하던 개리, 고정은 아니였지만 2회 게스트로 처음 알게된 배우 송지효, 예나 지금이나 시끄러운 개구쟁이 유재석... 등등 다 진짜 너무 좋았었지... 아 그리고 자꾸 8인 체제 관련 악플 달지 말아주세요 팬 입장에서 아쉬울 수 있지만 진짜 팬이라면 7인 체제 시절은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지금의 런닝맨을 좋아해주실 수 있지 않나요😁 저도 가끔 그리워서 7인 체제 시절 영상 보러 자주 다니는데 댓글에 지금은 재미없다~... 이런 식의 댓글들 보면 괜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런닝맨 화이팅 항상 응원합니다ㅠㅠ💚

21:18 유재석 리듬 타는 거 왤케 웃겨 ㅋㅋㅋㅋㅋㅋ

ㄹㅇ 눈물난다 진짜.. 이때 7명이서 있을 때가 제일 좋았는데.. 지효언니도 분량도 많고 다 공평하게 있어서.. 근데 요즘은 지효언니가 잘 안보임.. 지효언니 위주로 했던 그런것좀 다시 했으면..

22:56 땃땃땃땃 거리면서 줌되고 멤버들 얼굴 팟! 나올때 소름 쫙돋음ㅜㅜㅠ 런닝맨 단골 브금 진짜 잘 뽑았다ㅋㅋ

족구하다가 유재석님이랑 종국오빠랑 하이파이브하는거 너무 보기좋당❤

마지막 ' 7 '이라는 숫자 유재석이 정확히 줄넘기 내려놓자마자 괜히스레 마음 따뜻해진다....(울컥)

솔직히 지금도 지금의 맛처럼 재밌는데 진심 이때가 레전드엿음ㅠㅠ 개리있는 런닝맨 분위기 못 잃는다..ㄹㅇ 옛날 런닝맨 했을때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진짜...저때는 런닝맨에서 최고로 빛날때 아니냐...저때 한번만이라도 더 볼수 있으면 좋겠다

예전에 땅따먹기(?)도 재밌었는데,, 큰 집에 멤버별로 구역있고 그곳만 지나갈 수 있고 통행료 내야 했던거,,

14:30 야 너 나와라 너 녹화할때 이러면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어떻게 저 7명이 모였지 봐도 봐도 대단해 저조합 피 안섞여도 가족일 수 있다는 걸 여기서 보여줄 수있는 듯

분명 지금의 런닝맨도 좋지만 이때의 런닝맨도 각각 캐릭터있게 분량도 잘 분배되어있어서 좋았지 그래서 런닝맨 멤버끼리 할때가 유독 더 잼난이유도 이거지않나 싶다

10:15 방심하다가 진짜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런닝맨 매일이 레전드였다

I miss this kind of episodes with RM. It's funny, thrilling yet emotional. Not that I don't like the new members, but these 7 is really connected. As a team, they are unrivaled. With the new members, sure they are funny, but it's more on betrayal and competition rather than being one. Just my opinion though... BTW, Jae Suk oppa looks better during these times as he seem more fit/lean. Now he is so skinny, more than when he just started RM, that he looks malnourished...

너무 그립다 이때 런닝맨 진짜 꽃히는 예능이여서 못본건 만원 결제해서라도 보고 초딩때 만화대신 봐왔던 프로그램인데... 지금 런닝맨도 새 피디 오시고 진짜진짜 재밌는데 난 어쩔 수 없는것 같다 내 뇌는 7012를 외치고 있음ㅠ

26:18 김종국 손가락하트 하라고 시킬때, 지석진도 옆에서 거들면서 김종국 뺨 치는데 엄청 소심하게 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개리 비밀번호도 7012 여서 엄청 감동이었는데 ㅠㅠㅠㅠ 이 시절 런닝맨 레전드..

24:50 뭔데 울컥하냐 ㅠㅠ 나 아직까지 7012에 진심이였구나..

마지막 미션보니까 무도 텔레파시 특집도 생각난다. 그것도 약간 마지막에 이런 분위기여서 그 특유의 찡함이 있었어...

와 마지막은 진짜 소름이다ㄷㄷ

런닝맨 7명이였을 때도 ㄹㅇ 꿀잼이었는데ㅠㅠㅠ

이거는 진짜 편집도 지리는듯 초반에는 '뭔 저렇게 편집해...' 이러면서 봤는데 후반에 깔끔한 타이밍, 마음졸이지만 기분이 나쁘진 않게 마음 졸이고 자막, 노래 선정 정말 레전드다 상황도 상황이지만 그걸 살리는게 편집인데 마지막에 모든걸 쏟아부은게 느껴지고 맴버들의 진심어린 마음을 편집으로 확실하지만 과하지 않게 너무 잘 편집한 것 같다 기획, 맴버, 편집 이 삼위일체가 정말 잘 어우러졌다고 생각함 내 기준 1위 레전드편...

질질 짰다ㅜㅠㅜㅠㅜㅠㅜㅠㅜ 런닝맨 진짜 이렇게 소중한데... 이렇게 7명 다신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프다

이화가 너무 재밌고 감동이였는데 .... 마지막에 유재석이 딱 7에 멈춘것도 좋았지만 그순간에 멤버들이 진심으로 좋아서 달려나와서 안고 환호하는게 넘 좋았던 ... ㅜㅜ 진짜 내가 다 뭉클했던 장면 중 하나인 ㅜㅜㅜ

몸개그 하이라이트 10:00 볼링핀 브라더스 10:13 안면 투터치 10:35 개리가 나르샤

지금도 좋지만 이때는 진짜 정말 런닝맨답고 가족 같아서 너무 좋다..

9:34 여기서부터 총체적 난국ㅋㅋㅋㅋㅋ대환장파티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5 난 김종국이 너무 웃김....ㅋㅋㅋㅋㅠㅠㅠㅠㅠ 7명 다 달라붙어서 잡고 있는 게 진짜 짐승 제압하는 것 같애ㅠㅠㅠㅋㅋㅋㅋㅋㅋ

10:25 와중에 잘주고 잘받는거 레전드ㅋㅋㅋ

15:37 아쟈씨!!!! 하하 쌩떼 쓸때 개웃김ㅋㅋㅋㅋㅋㅋ요즘은 그런톤 안해서 괜히 속상..ㅋㅋㅋㄱ

이게 질질끌기의 옳바른 예지 다른 예능들 같은 장면 반복하면 질리고 짜증나는데 런닝맨 이장면은 반복하면서 더 긴장되고 재밌어짐

*런닝맨 여신 송지효* 😘 02:58💕 놀랍지효 😯 03:23💕 각오를 다지지효 🤨 06:28💕 집중하지효 😐 07:06💕 "아오, 진짜 미치겠네" 😫 08:52💕 "퍼즐!!! 퍼즐!!!"🔥🔥🔥 10:30~10:35💕 내가 심판이지효 😅 11:47💕 웃기지효 😂 13:16💕 망가져도 이쁘지효 🤯 15:58💕 빙구지효 🤪 16:47💕 "당 떠러졌는데, 지굼...?" 🙁 21:23💕 "이거 해요, 오빠" ❤ 25:45💕 찡하지효 🥺 25:57💕 "기부니가 이상해" 😢

10:01 볼링핀 개리&광수 10:15 안면투터치 석진

One of the best episodes of Running Man show that I ever watched. Really emotional! This episode gave me goosebumps! For real...

지금 몇번째 다시 보지만 내가 원한 런닝맨은 이 따뜻함과 뭉클함 또 하나에 고마움이 있는 런닝맨이고 이때 7명은 누구보다 밝은 런닝맨이였다ㅠㅠ 지금도 밝고 좋은 런닝맨이지만 이번년도에도이거 한번더 열어주세요!!! 런닝맨 화이팅 종영 안돼요ㅜㅜ🥲🥲🥲💓

마지막에 재석이 7개에서 멈추고 노래나오면서 예전에 했던 런닝맨들 장면이 나오니까 좀 울컥

진짜 전소민이랑 양세형이 들어왔다해도 강개리가있었을때 런닝맨이 훨씬더 좋고 의미있는것같다.

Probably one of the best episodes of Running Man. This particular episode just shows how tight as a family they are.

The episode of they crossing Han river feels like yesterday. They cried too.

지금 보다 7명이었을때가 더 재밌고 많이 웃었던것 같음

난 정말 전소민이랑 양세찬도 좋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저렇게 7명이서 런닝맨했을때가 너무 그립다.저렇게 다들 밝고 남 눈치안보는 런닝맨이 제일 좋았는데

As an avid fan of rm for a long time, I really missed the past rm, but the recent rm was also good so let's keep supporting them!

아 이거 마지막에 광수오빠 달려와서 뽀뽀하면서 다같이 기뻐하는거 왤케 뿌듯하냐 내가 다 ㅠㅠㅠ 옛날 그리워 ㅠㅠㅠ 물론 요즘도 좋지만 이런 분위기 게스트 없이 화목한 분위기가 너무 그리워

7012 진짜 영원할것 같았는데ㅜ

이런 기획 하는 피디님이 더 대단하십니다! 각본 없는 감동을 기획하신점 놀랍습니다!

22:32 여기서 부터 브금 딱 깔리면서 소름 돋는다 ㄹㅇ

난 진짜 이때의 7명 잊지못해.....너무어릴때부터 성인이 될때까지 본 프로그램이라 너무소중해..ㅜㅜㅜㅜㅠ이때의 7명은 진짜 가족이다...

7012 런닝맨 개조아ㅠㅜ 각자의 매력도 있고 각자끼리의 케미도 엄청남 ㄹㅇ 개리나갈때 너무 슬퍼ㅛ는데..

그렇게 7을 외쳐놓았는데, 왜 깨진건데...ㅠㅠ

I really cried while re-watching this😭🖤

7012라는 단어 하나가 나를 울게하고 마음을 찡하게 만든다..눈치 안보고 서로 의지해나가며 런닝맨을 만드는 이 맴버들이 그립다...7명은 영원히 함께다 7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