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사실. Xm25를 실제 운용하던 미군부대측에선, 운용하던 당시에 [졸라 무거워.]라고 불평하며 사용하지 않겠다고 거부했음. 헌대 해당 미군부대측에서 xm25대신에 사용한게 칼 구스타프 무반동포 시리즈로. 무게로만 따지면, 더 무거운걸 운용했음. 실질적으로는 무겁다는 핑겨를 댔을뿐. 실질적으로는 xm25자체의 거리설정후 격발이라는, 비 직관적인 운용방식. 구경빨에서 찾아오는 부족한 작양량과, 그로인한 떨어지는 화력으로 인하여 거부였고. 미군측에선 결국 쓸모없다 판단해 개발중지 선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