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벼 비벼 처음 봤을 때도 웃느라 정신없이 봤었는뎈ㅋㅋㅋ 몇 번 봐도 계속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lanba_ Жыл бұрын
예체능이라 아직 입시 안 끝난 순돌입네다… 이런 모음집 영상 실기 준비하면서 틀어놓기 너무 좋아요🥺💗…
@user-th6mu8gm6w Жыл бұрын
내년 제 모습이네요.... 화이팅.. 대학가세요.. 3관왕해버리세요..
@user-wb7fx1sw8n Жыл бұрын
재수 없으니까 대학으로 얼른 가세요 화이팅 하십쇼 선배님
@user-cs1nc1qk6w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아직도 안 끝났다니......ㅠㅠ 진짜 화이팅 입니다...
@user-kj1gf5gu9v Жыл бұрын
아자아자!! 이미 입시가 끝난 동갑내기 순돌으로서 응원할게요!!!!
@lanba_ Жыл бұрын
순돌이들 왤케 착한거야ㅜㅜ 하나하나 답글 못 달아서 죄송합니다🤦♀️ 귀염댕 순돌이들 응원 받고 남은 실기 보고 올게요 아좌좌
@ytleejaeyeol Жыл бұрын
53:05 스테고케라스 TMI하기 전에 요약: 스테고케라스는 두꺼운 반구형의 머리뼈와 머리뼈 뒤쪽으로 띠 모양의 뼈 융기를 가졌으며, 무리 생활을 했던 초식 공룡이다. 스테고케라스에 대해서 : 스테고케라스는 두께가 7.6cm 정도 되는 두꺼운 반구형 머리뼈를 지닌 공룡이다. 수컷의 두께는 암컷보다 더 두껍고, 수컷과 암컷 둘 다 나이가 들면서 머리뼈가 계속 두껍게 자라났다. 수컷은 다른 수컷과 식량이나 짝을 차지하는 권리를 놓고 경쟁할 때 머리로 상대 수컷의 몸통을 들이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머리끼리 박치기했을 가능성은 없다. 스테고케라스의 두꺼운 머리뼈는 구멍이 너무 많아서 강한 충격을 견뎌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머리뼈 뒤쪽은 띠 모양의 뼈 융기로 둘러져 있었다. 스테고케라스는 작은 무리를 지으며 낮게 깔린 식물을 무리별로 뜯어먹었을 것이다. 포식자가 접근하면 뿔뿔이 흩어져서 도망칠 수 있었다. 톱니 모양의 구부러진 이빨은 나뭇잎과 열매를 따 먹는 데 적합했다.
@mkjoe Жыл бұрын
진심 보는내내 안 웃긴 포인트가 없었어요 ㅋㅋㅋㅋㅋ 선바님 플래시게임 하는것마다 진짜 불후의 역작인듯
@깡지왕자님 Жыл бұрын
플래시 게임 최고!!!! 🎮 선바님 얼른 쾌차 하셔서 건강하게 방송 해주세요 김순돌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