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기회되면 저 면담 하고 싶어요 성모님 과 예수님 얘기 너무 나누고 싶어요 꼭 성모님 께서 허락 해 주시기를 기도 드리며 기억 해주세요
@victory-gp3ek18 күн бұрын
'저는 믿음이 없어요' - 악마가 만든 말입니다. --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늘나라,하느님, 예수님,연옥,지옥..)것은 없다. 라고 하는것은 성모님이 아닌 악마에게 봉헌된 삶을 살겠다는 것으로 다가오네요. 세속과 육신에 일어서야 하는 의지와 함께, 마귀(악마)의 존재에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