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s That Hurt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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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жыл бұрын

do you have any hurtful memories? or hurtful words?
Dr. Lee spent some time reflecting the past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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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99

@collaroyplateau9641 3 жыл бұрын

남 눈치보고 살지말고 나만 봐라. 잘 알겠습니다

@user-vv4su9tn8s 3 жыл бұрын

자막ㅋㅋ I was a car ㅋㅋ 자막 맛집이라구여 여기ㅋㅋ

@user-mi2rj7dd3s 3 жыл бұрын

남 눈친 안보는거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ㅠㅠ 키수술에는 관심도 없는데 계속 보게되는 채널 같아요ㅋㅋㅋㅋ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user-hx8jn4yt5j 3 жыл бұрын

매력있다, 사람 자체가.

@user-hi1cg2un8v 3 жыл бұрын

개그맨 김시덕 닮음

@user-bd5ie1yh5f 3 жыл бұрын

인생이여.

@marielee6784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아버님 너무 멋지세요. 다른 사람 눈치보지말고 자신만 생각하고 결정하고 다른 사람은 생각보다 나에게 관심이 없다라는 말… 눈치보지 말고 자신있게 하고 싶은 일을 하라는게 아이들에게 해주면 너무 좋을 이야기같아요.

@Life359 3 жыл бұрын

우리딸 발목악세사리뼈 수술 잘해주신 선생님 넘 감사하고 좋아용~^-^♡ 2017년12월29일인가 세브란스병원에서 했었어요~~~따뜻한 한마디에 큰힘,위안얻었지요. 이렇게 유튜브로 뵈니 또 새롭고좋네요^^♡♡♡ 저를 기억못하시겠지만 늘 감사드립니다.

@hj3324 3 жыл бұрын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한다고 했을 때 행복하고....뭔가 찡...

@user-it2vk2ix4q 3 жыл бұрын

좋은 의사이시고 좋은 남자입니다. 청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계십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멘토가 되셨습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ye8974 3 жыл бұрын

남이 나의단점을 콕집어 말할때 상처가되지만 나를 성장시킨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너무도 공감이 됩니다~ 사람은 슬프게도 아픔과 고통이 있어야 성장하는거같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존경합니다ㅎ 박사님의 장점들을 모조리 흡수해서 제것으로 만들고 싶네요~ㅎㅎ 항상 건강하십쇼!

@fck6558 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너무 멋있어요 덩치는 크지 않아도 지성에서 오는 멋이 있어요 ♡♡

@hanabie2845 3 жыл бұрын

나이 50은 하늘에뜻을안다는 지쳔명이라.. 나를뒤돌아보게되는나이죠. 박사님께서도 그러신듯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user-hv7hi2vi1b 3 жыл бұрын

내가 중년의 아재에게 끌려 구독 박고 영상 정주행을 할 줄이야... 그런데 진짜 너무 좋으세요! 원장님 영상 자주 올려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432hz-life8 3 жыл бұрын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하는 것보다 내 삶에 어떤 의미를 부여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user-oq9sb9so6n 3 жыл бұрын

농수산물>>일전에 어디선가 언급하셨던 환자분이 직접 키워 가져오셨다는 그런 정성 담긴 마음을 말하는 거 맞나요?

@user-ik2zv1mq2b 3 жыл бұрын

정말 감사해요 제가 너무 듣고 싶었던 말이었어요 전 성적이 잘 나오지 않은 결과가 무서운게 아니라 제 결과를 본 다른 사람들의 태도를 무서워 한 것이였어요 근데 박사님의 남의 눈치보고 살지 말라는 말씀이 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신 것 같아요 감사해요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사람들에게 필요한 의사가 될게요

@user-om6of4vk5d 3 жыл бұрын

어쩜 이렇게 말갛게 잘생기셨을까

@sayanythingmy 3 жыл бұрын

오 딱 이생각했어요

@483ddyy 3 жыл бұрын

눈이 초롱초롱

@user-rm9cb3zn6g 3 ай бұрын

실물은 더 말게요

@user-en3kl9fy8v 3 жыл бұрын

2:09 나 왜 이게 웃기지ㅋㅋ 박사님hoxy 진짜 a형이신가요

@user-fn7rf8fi2p 9 ай бұрын

이박사님~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정형외과 관련 내용도 좋지만 이런 평범한 내용도 정말 좋군요 ㅎㅎ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saibashi3449 3 жыл бұрын

박사님께서는 정말 좋은 아버 님이 계신것 같아 정말 부럽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빌어 봅니다 저도 그런 부모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user-nu7uq3to7m 2 жыл бұрын

종류가 다를뿐...이란 말에 핵공감입니다😔

@user-dy6yk1qu6w 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요새는 혈액형으로 성격 묶는거보다 MBTI로 묶으시는게 더 자연스러우세요 껄껄

@user-wj4jz3yr8o 3 жыл бұрын

내부자들의 조승우가 나이먹으면 선생님같은 모습일듯!!

@gahyunsong8851 3 жыл бұрын

이런 토크 많이 해주세요 !! ㅠㅠㅠ 완전 좋아요

@txx_wzzzz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영상 올라와서 볼때마다 박사님의 다른 면모를 볼 수 있는것 같아요 양파같은 매력이 있으신 박사님 :)

@Jjeongdaejang 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공부에 대해서 얘기하시는 것도 들어보고 싶어요❤️ 공부법이나 팁 같은거요❗️ 간단하게라도 학창시절이나 의대시절 공부썰도 궁금하고.. 그시절썰도 궁금하네요ㅎㅎ

@user-ql9sq9je2x 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영상 보고 있으면 힐링이 됩니다. 좋은 에너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mc9uj9ot6j 3 жыл бұрын

모두가 우주안에서 시공간적으로 미미한 존재지만 각각의 존재들 그 스스로의 존재가 없다면 우주의 어떤 것도 의미가 없다 생각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의미를 그에 대칭하는 수 만큼의 우주들을 새로 칠해주시는 박사님만큼 삶을 의미있게 사시는 분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요...

@goda21 3 жыл бұрын

이런 말씀도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저도 요즘 그런 고민하는데 인간이 그리는 무늬라는 책을 읽고 있어요 !! 박사님께두 추천합니댱🙋 (근데 농수산물에서 읭?하고 터졌어욬ㅋㅋㅋㅋㅋㅋ)

@user-is1ds7tn1t 3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들도 키가 어릴때부터 쭉 컸어요. 지금은 키가 커서 좋타고 하는데 어렸을땐 키가 커서 자기 나이보다 큰 아이로 보고 혼나는 일이 많아서 큰 키가 싫타고 했어요. 크는 동안에는 싫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키 작은 엄마인 저는 남들 클 때 뭐했을꼬... 싶을때가 많네요. 키 수술 할 일은 없을것 같은 저는 왠일인지 박사님 영상을 다 찾아보고 있네요.. 멋지십니다..♡♡♡♡

@_Cherryjubilee 3 жыл бұрын

그런 아버지가 계셔서 지금 전문적인 박사님이 계신거같습니다!!! 박사님이지만 인간미 있고... 귀여우세요♥️♥️ 그리고 전문적인 모습 또한 정말 멋지세요!! 또 반하고 갑니다!🥰🥰

@treesummer 3 жыл бұрын

맞아요맞아요~~좋은말씀 감사해요♡

@user-dn6gv7jt5v 3 жыл бұрын

완전 힐링입니다.

@user-xk5ij4hl5t 2 жыл бұрын

박사님 행복하세요♡

@clairlee7653 2 жыл бұрын

농수산물에 빵터졌네요 ㅋ 멋진 아버지를 두셨네요. 다른사람의 눈치를 보지 말고, 너의 생각으로 진로를 결정하는 인생이 되어라는 말 새겨갑니다. 좋은 아버지 덕에 좋은 분이 나오신 것 같네요.

@jin-choco 2 жыл бұрын

오늘 영상이 참으로 행복하네요~ 반백년 삶을 조근조근^^ 사람이 진리인듯~

@user-hz7ti4om8s 3 жыл бұрын

너무웃겨요 농수산물줄때? 너무웃겨요 원장님?교수님? 삶에대한말씀도 잘새겨듣고있어요 감사해요

@user-rv8cw8hu8t 3 жыл бұрын

어릴때 저는 제 키가큰게 컴플랙스였습니다 작고 귀여운애들 보면서 나도저렇게 되고싶다 라고 생각한 경우가 많았는데 그런느낌인가보네요 ㅋㅋ

@user-om9gu6bi6z 3 жыл бұрын

농수산물? 앞으로 구황작물 농사를 배워봐야하나?ㅎㅎ 교수님의 이런대화들 너무 좋네요^^ 남눈치 보지말기~! 저한테 꼭 필요한말이었어요 ㅠ 너무 눈치보다가 쭈구리로 살았는데요 ㅎ

@user-mi2rj7dd3s 2 жыл бұрын

진짜 단단하다

@user-qi2ze5ej3i 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너무 멋있으세요:)

@primary-doctor 3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hlee6686 3 жыл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꾸벅)👍👍👍👍

@whektiwlsnmg6053 3 жыл бұрын

얼굴작고 팔다리길고 마른게 컴플렉스... ... ...

@user-01000 3 жыл бұрын

옛날에는 얼굴커야 미남

@gorgo13 3 жыл бұрын

근데 옛날엔 머리작으면 새대가리라고 놀림당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대가리 큰 사람들이 부러우니까 이단으로 배척한것 같음

@user-ip5jr5jx4z 3 жыл бұрын

운동하면 극복가능하지만..키는..

@jin_valafar 3 жыл бұрын

@@아이신기오로누르하치 벌크업 가시죠

@user-lo8vc2xj1r 3 жыл бұрын

@J 나도 머리 작다고 디스 좀 받아보고 싶네..

@khllimiimk2338 2 жыл бұрын

5:10 자덕 8년차로써 너무 공감합니다 ㅎㅎ 힘들지만 그 매력은 느껴본 자만이 알 수 있죠

@user-is3ov5rb9q 3 жыл бұрын

살아온 인생이 다르지만 비슷한 나이에 같은 고민을 했다는 게 신기해요. 그 나이에는 다 그런건가요? 박사님은 그런 생각 안하실 줄 알았어요. 저도 얘기해주신 것처럼 십대때는 공부보다는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마른 거에 집착하고 먹고 싶은 거 꾹 참고 꾸미기도 열심이었는데 이십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이제 그런 고민보다는 일이 힘에 부치는 제 능력과 드러내고 싶지 않았던 부분을 누가 얘기할때 상처를 받았어요. 아직도 진행중이고 지금 생각으로는 정년까지 계속될 거 같아요. 지구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우리가 살다가는 시간이 1초라니 참, 짧은 시간이네요. 지구에서 보면 인간이 살다가는 시간은 찰나지만 한 인생이 지나는 건 그의 전부이니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거겠죠. 열심히 했던 시절이 있으니 지금 이리 편안하게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더 나이가 들면 살아왔던 모든 생명이 그랬듯 떠나서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겠죠. 사실 왜 살아가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고 그냥 살았는데 제게 삶의 의미를 찾을만한 추억과 시간들이 넉넉히 허락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jy4698 3 жыл бұрын

얼굴 작은게 컴플렉스인 사람이 저희 엄마 말고 또 있을 줄이야. 얼굴 좀 크고 키 별로 안 크고 몸이 두꺼운 사람이 좋다고 하셔서 저랑 언쟁을 종종 하시죠. ㅎㅎ 인생은 너무 짧아요. 특히 멀쩡한 팔다리로 불편없는 생활이 가능한 기간만 따지면 더 짧죠. 남 눈치는 고사하고 내가 원하는 것만 바라 보기에도 아까운 시간이네요.

@user-dw6rq9nj8n 3 жыл бұрын

박사님은 컴플렉스이실수있죠 ㅎㅎ 근데 넘나 훈남이세요..

@user-sm1lh3ck5i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프리사이스 들고 말씀하시는 거 킬포 ㅋㅋㅋㅋ

@minsoochoi2668 3 жыл бұрын

큰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저의 지금 최대 고민입니다

@user-ic1xg6hd7g Жыл бұрын

올해 소띠51세 주붑니다. 얼굴이 커서 비율이 가분수처럼 보여서 옷빨.사진빨이 안좋게 나옵니다.159.7센치에 59키로인데 딱 3센치만 더 컸으면 소원이 없겠네요.ㅎㅎ

@jjjjjepum3318 3 жыл бұрын

박사님..너무 멋지심..ㅠㅜ ♥

@GodisLove79 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Soobeenjj 3 жыл бұрын

자꾸 누가 싫어요 하나씩을 누루지?? 질투인가? 어떤 미국의 볼트모어 흑인에게 인터뷰한걸 봤는데 인간이 만든 최악은 무엇이냐? 했더니 대부분 마약이라 했는데 마지막 인터뷰에 질투심이라고. 듣는내내 정신적 힐링이 되네요~

@josephkimtube 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교수님보다 말씀하셨던 대로.. 동훈이형 하고 싶어지네요.. 타인에게 납득시키기 어려운 컴플렉스가 있을때 그것이 가장 사람을 외롭게 했던 것 같아요. 이정도로 편하게 꺼내놓으시는거 보면 이제 진정 생의 의미를 찾으실 때가 된 것이 맞으시겠죠. 그것은 열심히 팔다리들과 마음들을 치료하다 보면 언젠가 찾게되지 않을까 저는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

@user-fb6qc6lm4p 3 жыл бұрын

이렇게 진솔한 박사님께 진료받는분들은 행복하실것 같네요 65세 할망인데요 퇴행성과 내측연골판파열로 첨 진료에선 절골술을, 두번째 진료한곳은 각도가 5도 정도라 반인공관절을 권함니다 제입장에선 반인공관절이 회복과 일상생활 적응도 빠를것 같으나 어떤수술을 해야할지 고민됨니다 박사님의 고견을 청해 봄니다

@rothsshvili5125 3 жыл бұрын

그 여학생 눈물의 후회 잼 ㅋㅋㅋ 근데 누군가 나에게 이유있는 쓴소리해주는 이들은 정말 좋은 사람들 같아요 듣기 좋은 얘기만 하는 이들은 간신, 상황이 안좋으면 제일 먼저 사라지지요

@user-ue3wn6ty9n 3 жыл бұрын

박사님 콤플렉스도 플렉스 해버렸네요~!ㅋㅋ

@sunnytamin1315 3 жыл бұрын

농수산물 ㅋㅋㅋ I was car ㅋㅋㅋ 아~~ 한참 웃다 가네요. 잠시 내인생에서 상처 됐던 말은 뭐였을까 ?? 생각도 해보고 ㅋㅋ

@yyss4423 3 жыл бұрын

여기 구독자가 시간별로 증가하고있어...알고리즘은 대단해

@yeonhasu5467 3 жыл бұрын

저는 현재 19살인데 인생에 관한 고민을 박사님이랑 비슷하게 하고있어요 공감되는 이야기라 재밌게 들었습니다

@user-mj7md9gb7h 2 жыл бұрын

1:36 저도 중고등학교 다닐 떄 우유 엄청 많이 먹었는데 골밀도 높아지고 주먹만 단단해지더군요

@user-km5gv4cr6i 3 жыл бұрын

"다른 사람 눈치보고 의사결정하고... 이런 것들.... 진짜 쓸데 없는 짓이다" 남의 시선,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볼까.... 이런건 개나 줘버려라 어릴 때 이모가 한 말이 아직도 내 귓가에 맴돈다 "남들이 나를 미쳤다고 말해도 난 그런거 신경안쓴다" 그렇다 우리가 살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 자신의 계획, 꿈을 향해간다면 남의 시선 따위에 신경쓸 겨를 조차 없을 것이다 집중하고 몰입하다 보면 주변에서 나를 미친놈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진정 열심히 살면 그런 것조차 정말로 신경쓸 여유가 없을 것이다

@user-cx7jc2yh5w 3 жыл бұрын

3년뒤에 찾아가도 늦지않겠죠 ..??ㅜㅜ 방위산업체 하면서 돈모으고 있습니다 꼭 받으러가고싶어요

@user-hc8zv6ii9z 2 жыл бұрын

4:09 공감하고 좋아하는 말씀

@user-qj1li9jo5s 3 жыл бұрын

음 농수산물 메~모.. 마음을 표현하는거.. 박사님은 역시 방송체질 이었어 ㅋㅋㅋ 오늘도 존잘존잘♥ 박사님의 의대생 시절 넘 궁금해요옹ㅎ

@user-mi2rj7dd3s 3 жыл бұрын

근데 외모 컴플렉스 맞을 수도 있는게 저희 어머니도 키 크고 얼굴 작고 팔 다리 긴데 어렸을 때는 어른들이 청승 맞다고 했었대요

@firepower5134 3 жыл бұрын

팔다리가 길거 머리가 작아서 컴.플.렉.스 이거시 할많하않의 정석

@user-qw2dk2hb9w 3 жыл бұрын

이영상 보는데 키성장 영양제가 광고로 나와요ㅋㅋㅋㅋㅋㅋ 기똥찬 타이밍

@myunglee9286 3 жыл бұрын

그여학생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하겠네요~~^^

@cinnamonsugarcake Жыл бұрын

땅파고 들어갔다가 정설⚰️⚰️⚰️

@JUNGEUISOON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jaehanlee8677 3 жыл бұрын

정동남씨 같은 체형을 원하셨다는 거군요~!

@hy-dv9pt 3 жыл бұрын

💕💕

@user-fp6sm8cy9v 2 жыл бұрын

혈액형이궁금해요 ^^

@user-dn9hl4ew8m 3 жыл бұрын

👍👍👍💓💓💓😆😆😆😆

@user-ok7fq2cb4x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도 저처럼 약간 내성적인 성격이셨군요^^ 근데 사회생활 하다보니 바뀌던데요

@sjp1427 2 жыл бұрын

Bgm 너무 궁금해요

@hchoi8482 3 жыл бұрын

ㅡ.ㅡ 콤플렉스가..

@USIM98 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그래도 이혁재보다는 강동원이 더 되고싶으실거야

@user-vk7se9oi8l 3 жыл бұрын

30년만 일찍 태어났으면 나는 모태미남이네

@user-tl4mm7cy5k 2 жыл бұрын

그죠 한 90년대까지는 마르고 키크고 팔다리 길고 얼굴 작은게 전혀 매력이 아니었으니까요; 좀 먹어라 쪄라 어른들이 막 그러고 지금은 머리통 작은게 왜 그리 매력인지 잘 모르겠어요 비율에 집착하고 물론 보기는 좋은데.... 키가 작아서 머리통작은거 까지 난리치니;;;

@user-kc6dj1nd9k 3 жыл бұрын

그냥 외모도 쩌시지만 제3의 외모가 개쩌시는데

@frisebichon1519 3 жыл бұрын

근데 박사님 시대땐 미남 기준이 지금과 달랐음. 지금은 머리 작고 마른 체형의 곱상한 사람이 미남이라면 과거엔 머리 작다->새대가리 마른체형 -> 못먹고 사냐?? 곱상하다 -> 기생오라비.. 이런 이미지임. 미남은 남궁원, 노주현, 이대근처럼 머리도 크고 등빨도 좋고 좀 남성미가 있어야 했음. 물론.... 과거나 지금이나 남자는 키가 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