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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러브썸에 간 그날을 풀어보려해요... 이날은 정말 꿈만 같았고 황홀했던 순간이였습니다 심장이 스피커가 너무 커서 쿵쿵 대는데 이게 스피커 탓으로 돌린거 마냥 심장이 떨렸달까요 팬미팅 때보다 더 가까이서 봤는데 진짜 정말 실물 최고봉이였어요... 큥파 즐거우셨어요?..... 썰 듣고 싶다....... 나도 가고싶었는데 전 오늘 비오는 날 아주 열일하고 왔답니다 하필 또 제일 바쁜 어린이날이였네요 그래도 사람들이 찍은거 올라오던데..... 진짜 재밌게 놀았더라구요 진짜 너무 부럽다!!!!!!!! 이게 한번 보니까 욕심이 계속 생기네요 언젠간 또 볼 수 있겠지 히히 머리 탈색 했던데 너어무 예쁘더라!!!!!! 유튜브가 라이브를 음원으로 받아드렸네요............. 이런~ 하지만 내가 볼려고 만든거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하하